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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누군가 이글을 보면 x도 모르는게 떠든다고 하시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서민들이 그리 정치를 잘아남.
사실 누가 나와도 별 신경은 쓰지 않는 밥벌어 먹기 힘든사람이지만...
정몽준후보 경선후 깨끗이 승복하는 모습에 멎지다란 생각을 할 새도 없이
개헌이라는 또 이상한 술수가 나오고 마침내 2004년에 개헌결의로 막을 내리는군요.
이회창후보가 나은지 노무현후보가 나은지 내 친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김대중대통령과 자민련 총재(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가 예전에 대통령선거전 내각제로 합의하고 했던게 기억이나 씁쓸합니다.
내가 대통령하면 정말 제대로 한번 대한민국 바로 잡겠다는건 좋지만...
필요하면 뭉치고 화합하고 필요없으면 가감하게 짜르고 헤쳐모이는 식의 지금의 행태가
x도 모르는 저에게는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군요..
x도 모르는게 떠드는 거니 부디 노하지 마소서...

2002-11-29 07:19:46
722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기태 '02.11.29 12:16 PM 신고
    누구 맘대로 개헌을 합니까? 대통령이 헌법을 개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2. 2. 김기태 '02.11.29 12:17 PM 신고
    대통령 후보가 개헌 운운하는 것은 일종의 선거전략이라고 받아들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3. 3. 정승환 '02.11.29 10:26 AM 신고
    ▦ 안정식님 선거때만 서로 잘났다고 하는 모습이 짜증나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부터는 안그럴겁니다. 꼼꼼히 따져볼겁니다.. 대통령 후보로 나온사람이 얼마나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사람인지 따져볼참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정승환 '02.11.29 10:30 AM 신고
    제가 왜그러냐면 오마이뉴스라는 사이트 봅니다.. 놀랐습니다.. 그동안 감추어진 세상이 많았습니다. 기존언론에 의해 세뇌당한 저를 보고 정신차리기로 했습니다.. 님도 올바른 판단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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