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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랍니다. ■

 
281.한나라당의 국정원 도청 날조에 관하여. 작성자:조은영(subuti) 작성일:2002-11-30 12:52:10
조은영님 처럼 정확히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 위치에 있으면서 아는 척 진실을 왜곡하려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죠.

국정원에서 도청을 위한 팀이 있었답니다.
핸드폰 도청도 했다는 것 또한 모두 사실이죠.
문제가 불거지기전에 이팀을 완전 해체시켰죠.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진실이랍니다.

핵심은 국정원의 고급인력을 현 정권이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했다는데 있답니다.(민주당정권재창출을 위해)
우리나라에도 CIA. FBI 같은 그런 정보기관의 역활을 할 만한 기관으로 국정원있답니다.
이전까지는 (안기부때부터) 어쩔수 없이 국정원이 독립성있는 정보기관역활을 할수 없었지만

이 다음 정권부터는 독립성있는 기관으로 자리를 잡아갈수 있어야 할것인데 ~

(현재 사실을 모르고 있는(못 믿는) 사람들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알게 되어있는 진실이랍니다.)
(유력정치인들은 비화기(秘話機) 칩이 내장된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미국에서는 조만간 모든 휴대전화기에 비화기칩 내장을 의무조항으로 한다고 합니다.
비화기칩이 내장안된 휴대폰은 팔수가 없게 된다는거죠)

^ ^

김대중 정권도 얼마 후면 물러나게 되어있습니다.

김대중 정권이 물러나게 되면 그후로 부터 이 정권의 만행으로 인한
엄청난 경제적 고비와 만행이 산을 이룰것입니다.

국민들의 피고름이 모여모여 폭발하여 화산을 만들고도 남을 엄청난 사건들이 밝혀지게 되어있답니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정권을 잡은 어느 대통령하고 비교하여도 모자를게 없는 정권이였답니다.

IMF위기에 직면했을때 국민일인당 빚이 얼마인줄아십니까? 지금은 얼마인줄 아십니까?
(공적자금 비리. 국민들을 빚잔치로 몰고간 정책 )

이번 선거로 뽑은 대통령임기동안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안전하게 안착할수 있을지를 결정지을수 있는 시기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투표를 하실 분은 투표하기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길
(자기가 태어난 고향이나 부모의 고향에 따른 당연히 내 지역 대표에게 투표하는게 선거참여가 아니하는걸 ~)

그럼 반드시 중요한 한표를 신중하게 행사하시길 ~

과연 언제쯤 부유한 선진국사람들이 우리나라로 이민을 와서 살고싶어하는 나라로 선택되어질수있을까?





written by (rada)
2002-12-01 19:50:40
899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찬우 '02.12.2 1:30 AM 신고
    제 생각에는 그렇게까지 경제적 타격을 받을꺼라 생각하지 않는데요... 그리고 솔직히 경제적인 건 국민도 반성해야될 듯-.-;; 해외 여행이다, 양주다, 이런 건 국가 정책 문제이기 이전에 국민들 스스로 반성해야 될 듯-.-;; ↓댓글에댓글
  2. 2. 김찬우 '02.12.2 1:31 AM 신고
    그리고 가계빛이 늘어난 건... 주요인이 주택마련 때문에 그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3. 3. 조은영 '02.12.3 5:10 AM 신고
    장난하시지 마세요. 극정원 8팀은 감청팀입니다. 도청과 다른 점은 법원의 영장-물론,사전감청 후에 사후영장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발부받은 범죄 사건에 대해서 한국통신 등의 통신회사에 협조공문을 보낸 뒤에 ↓댓글에댓글
  4. 4. 조은영 '02.12.3 5:11 AM 신고
    파견나온 기술팀과 함께 녹음, 녹취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국정원의 통신관련 기술수준이 어떤지 아십니까? ↓댓글에댓글
  5. 5. 조은영 '02.12.3 5:19 AM 신고
    한심하다 못해 참혹합니다. 석사 이상의 IT전문가들은 변리사나 유수 통신기업으로 1억여원 연봉을 받아 들어가고 1998년이후 국정원 감청팀에 배속된 인원은 다 학사출신들입니다. 연봉도 3000이 안되구요. ↓댓글에댓글
  6. 6. 조은영 '02.12.3 5:21 AM 신고
    그런 팀이 이런 CDMA 휴대전화 송출감청기기를 자력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외국에서 기기를 사 왔다면 수긍이 가지만, 자체개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조은영 '02.12.3 5:23 AM 신고
    또, 청와대를 도청하는데 40여명의 인원으로 구성된 팀이 맡고 했다고 한나라당이 떠들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정신 나간 녀석이 대통령 도청을 40여명이 넘는 팀에 배속할 수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8. 8. 조은영 '02.12.3 5:25 AM 신고
    자기 자식이라도 40명이 넘으면 단속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인데, 발각되거나 유출되면 반드시 실형을 받을 일을 박종대님 같으면 그런 인원에게 이런 사항을 맡기겠습니까? ↓댓글에댓글
  9. 9. 조은영 '02.12.3 5:28 AM 신고
    제8팀의 해체는 감청한 뒤에도 그것이 IT에 관한 것일 경우, 또다시 IT관련 해당 팀과 공동으로 수사를 진척시켜야 하는 2중의 수고를 덜고, 감청만을 전문으로 하는 팀의 존재가 동아일보등의 편향된 언론에게 공세를 당했기 때문에 ↓댓글에댓글
  10. 10. 조은영 '02.12.3 5:30 AM 신고
    그러면, 차라리 해당전문부서의 담당자가 감청기술을 직접 배워서 하라고 한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조은영 '02.12.3 5:34 AM 신고
    부끄럽지만 현재 특정한 휴대전화를 감청하기 위해서는, 발신하거나 착신하는 전화내부에 감청장치를 부착하는 정도가 우리나라의 정부수집부서의 수준입니다. ↓댓글에댓글
  12. 12. 김준성 '02.12.3 8:46 PM 신고
    솔찍히 감청이란것이 누구때문에 생긴것인가? 허접한 제 생각엔 나라 말아먹고 있는 정치인들 감시할라고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것들을 이용해서 나쁜정치인들을 잡았으면하는 제 심정입니다. 모두다는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정치인들은 ↓댓글에댓글
  13. 13. 김준성 '02.12.3 8:47 PM 신고
    사리사욕만 챙기려드는것 같단 말입니다. 선거유세할때 뭐 하겠다 해놓고 지킨것이 제대로 있답니까? 싸움이나 하고 빈둥대기만 하지.... ↓댓글에댓글
  14. 14. 김준성 '02.12.3 8:48 PM 신고
    이제 감청이란 수단이 없어지면 정치인들 엄청 좋아하겠죠... 이제 꺼릴게 없을겁니다. .... 참 걱정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김준성 '02.12.3 8:53 PM 신고
    국회에서 중요한 문제들은 해결도 안하고 쌈박질이나 하고 있다가 자신들 한테 해가되는 감청문제에서는 저렇게 발광하는걸 보니 참 한심하네요... 언론들도 그렇고... 꼭 감청이 잘못된것으로만 인식이 되게 하네요.. 좋은데 이용할수 ↓댓글에댓글
  16. 16. 김준성 '02.12.3 8:53 PM 신고
    있을텐데.. ↓댓글에댓글
  17. 17. 김준성 '02.12.3 8:55 PM 신고
    허접한글이라 생각하시고.. 걍 제 생각이였으니 듣고 흘리시길........ ↓댓글에댓글
  18. 18. 조은영 '02.12.3 9:56 PM 신고
    삼성의 16메가 디램 개발설계도 의 대만유출을 사전에 막은 것은 국정원 감청팀의 가장 큰 공로이며, 이는 시가로 30억달러의 국익유출을 막은 것입니다. 현대 정보전쟁시기에 국가정보부서가 감청팀을 운영하는 것은 어찌보면 ↓댓글에댓글
  19. 19. 조은영 '02.12.3 10:05 PM 신고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감청팀을 통제나 감시없이 운영하는 위험하지만, 완전히 소멸시키는 것은 더 위험하다고 봅니다. 오죽하면, 미국도 FBI, CIA, NSA 등의 우리나라 정부만큼의 예산을 쓰는 기관이 있는데도 9.11 ↓댓글에댓글
  20. 20. 조은영 '02.12.3 10:08 PM 신고
    테러를 막지 못해서 새로 거대 정보기관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남북 분단상황의 우리나라에서 정보부서를 과거의 잣대로 권력의 주구로 등한시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민단체나 언론을 통해 감시하는 것이 보다 성숙한 국민의 ↓댓글에댓글
  21. 21. 조은영 '02.12.3 10:08 PM 신고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2. 22. 김제홍 '02.12.4 10:35 AM 신고
    제글을 외 지우십니까 ㅡㅡ; 박종대님이 조은영님한테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인신비방을 하셔서 저도 님한테 인신비방을 한거 가지고 못마땅 합니까? ↓댓글에댓글
  23. 23. 김제홍 '02.12.4 10:38 AM 신고
    글을 올렷으면 책임을 지세요!! ↓댓글에댓글
  24. 24. 김종혁 '02.12.6 10:41 AM 신고
    ㅡㅡ 국가정보기관이 도감청 안할 순 없잖아요? 그 정도와 용도의문제가 남긴 하지만요 ↓댓글에댓글
  25. 25. 최근석 '02.12.14 4:47 AM 신고
    조은영씨 유명하군요... ↓댓글에댓글
  26. 26. 조은영 '02.12.14 10:57 AM 신고
    유명하다는 말에 비웃음이 담겨 있군요. 논리적으로 반박하든가 그냥 욕을 하십시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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