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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밀크입니다. 이 글을 복사하셔서 알고 있는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나는 이 나라(한국)에 군인으로 파견온 것에 자부심(pride)을 느낀
다...기쁘다."
위의 말은 지난 여중생 사망사고 재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때려죽일넘의 미군이 한 인터뷰입니다.
11월 26일 저녁방송된 PD수첩을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조차 나오지 않습니다.
답답해서 올만에 들어와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월드컵에 묻혀 잊혀졌던 여중생 사망사고...
우리가 대한민국을 외칠 때 50톤의 탱크는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두명의 아까운 여중생들을 무참히 짓밟고 있었습
니다.
네티즌 여러분...
뭔가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동계 올림픽때의 오노사건에서 보여준 네티즌 여러분들
의 힘을 뭉쳐야 합니다.
비록 작은 힘이지만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미국의 식민지 노릇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함께 일어섭시다.
그리고 뭉쳐야 합니다.
이 썩은 나라의 정치인들은 돈을 갉아먹기만 바빠서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한 채 대통령 선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생각합시다.
무엇에 대해서 생각을 할지는 누구보다도 여러분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겉으로는 멀쩡할지 모르나
지금 많은 부분이 사실은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번 미군의 만행을 보십시오.
여중생 사망 사건---무죄 판결.
SOFA 협정에 따라 무죄 판결이 났을 경우 한국은 피의자 신병인도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항소할 수 조차 없게 되어있습니다.
즉- 피의자에게 피의자의 재판을 맡기는 꼴-
우리가 이번 여중생 사망사건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알면서
도 미군은 이와 같은 만행을 마치 "보란듯이" 저질러 버렸습니다.
미군이 왜 이처럼 오만방자할까요-----
그것은--현 김대중 정부가 레임덕 정부이기 때문입니다.
임기 종결을 앞두고 전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현 정부...
특히 김대중 정권은 미국에 대해 지나치게 우호적입니다.
미국은 그걸 충분히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렇게-반미 감정을 부추기면, 물론 일시적으로 미국에 대한 반감도 일
겠지만--분명 그 반감은 다시 현 정부에게로 일제히 쏠릴 것입니다.
미국에 대해 너무 저자세적이었다-는 비난으로 말입니다.
아아.....그러나 높은 위치에 있다는 분들은 대통령 선거라는 대사를
앞두고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유감이라는 둥 표면적인 인사는 하겠지요.
그러나 그들은 정작 그 사실을 표모으기에 이용할 뿐,
뜨거운 마음으로 그녀들의 죽음과 민족의 현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녀들을 뜨거운 가슴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정부가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바로 우리!
국민들! 우리들만이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미군이 철수하는 데는 대체비가 35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35조원이 아니라 100조원이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어느 한 명의 목숨을 그냥 버릴 수는 없습니다.
과거 일본 교과서 사건 때 보여준 한국 네티즌의 힘!
그리고 오노사건때의 그 열정!!!!
그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인터넷 백악관을 한국네티즌, 한국 네티즌만의 힘으로
파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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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12월 1일 한국시간 12:00, 21:00(2차례)
장소: 백악관 홈페이지(www.whitehouse.gov)
방법: 예정시간에 백악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새로고침(F5)번을 계속 누른다
결과:서버가 불통되고 백악관 업무가 일시적으로 마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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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네티즌이여, 한국의 힘을 보여줍시다!!!
KOREA IS THE BEST OF THE WORLD!!!!
여러분의 수고가, 세상을 바꾸는 단 하나의 힘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 일에 동참하려 합니다
다른 님들 생각을 여쭤보고 싶군요......
동참 하실분들 찬성 눌러주세여.. 嘉 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