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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질렀습니다..퇴근하기 10분남겨놓고..ㅠㅠ

 
1달가량 큰사고 안내며 열심히 일했는데..

퇴근하기 10분전 그러니깐 1시간전에 사고 처버렸네요..

내가... 왜 ... 그랬을까... 후회도 되고..

1달전쯤 고객하고 싸운뒤로.. 절대는 목소리 안높히고 .. 잘해야지 했는데..

결국엔....

젊어서 그럴까요? 군대를 안갔다와서 그럴까요?

왜이렇게 흥분하는것을 참기 힘든지..

저때문에 괜히 조장님도 한소리 듣고..

하암.... 지금 같은 기분엔 고만두고도 싶고... 마음이 착잡하네요..

생각해보면 제 잘못 이었던거 같습니다..

안산지역만 계속 장애 전화 들어오고.. 장애 공지는 안뜨고..

CMTS는 먹통에다가. 로긴도 안되고.. 명령어도 안먹고..

짜증만나서 조회고 뭐고 ...그러길 1시간째..

결국 마지막으로 전화받은 고객에게 저도모르게 화를 냈나 봅니다..

마음을 추수려.... 죄송하다 말을 할려 했지만...

저도모르게 전화를 끊어 버렸고....하~

모르겠네요... 내일 출근하기도 싫구.. 심란하네요..

내일 ...조금이라도 고객이 화가 누그러 졌음 하네요.

아무리 고객이 먼저 화를 냈다 하지만.. 제가 잘못한것이니..용서를 구할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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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직이란게 쉽지많은 않다는걸 깨우친 오늘 하루 였던거 같습니다..

그럼... 수고 하십시요..

2002-12-03 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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