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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션 KAI ◆ 노래 홍보입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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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뮤지션 KAI 안내 입니다.

 

안녕하세요.

뮤지션 카이님의 홍보차 글을 올립니다.

아래 내용은

카이님의 프로필내용과

카이님의 노래중 3 곡만 올려놨습니다.

수많은 곡이 있지만

세곡만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즐감하시구요.

맨 아래에

카이님 관련 까페와 홈페이지 주소를 넣어놨습니다.

다움까페는 팬클럽형식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그곳에 가시면 아래의 노래와 더 많은 노래들도

감상하실수 있으니 그곳에 가입하셔서 들어보셔도 좋구요.

밀림 홈페이지는 카이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구성원]

총 1명 
혼자 만들어서 혼자 부르는 사람입니다....^^


 
[음악 좌우명]  
노래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노래하지 못하면...

듣는 사람은 더욱 편안할 수 없다...

 


[프로필]  
Music In Life..... Life In Music...
나의 영혼은 언제나 많은 선율들속에서 숨쉬고 있다..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
동기란건 없다..
태어날때부터 음악을 듣고 자랐기 때문이다..
내 음악은 언제 시작한지도 모르고 언제 끝날지도 모른다..
단지 내가 살아있는 한 언제나 함께 할 뿐이다..


 
[나의 음악적 특징]  
슬프게 부르는거 하나만큼은 자신있다..하지만
듣는 사람까지 나의 우울함이 전해질까봐

자제하고 살아가는 것뿐..
다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련다...

 


 
[앞으로의 꿈]  
꿈... 그런건 버린지 오래다..
단지 내가 하고 싶은 걸 할뿐이다..
내 앞의 주어진 모든 일들을...
할수 있는데까지 모든걸 걸어 최선을 다 할 뿐이다...

 


[하고픈 말]  
어떤 음악이 나에게 맞는지 모르겠다..
ballad 음악도, hip-hop 도..좋다..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음악을 만들어갈지 모르겠다..
다만 내가 노랠 하고 랩을하고 그런 시간만은

모든걸 잊고 자아를 느낄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그래서 난 살아가고 있나보다..
음악이 있기에 살아 숨쉬고 있음을 느낀다..
음악과 함께 있는 한!! 나의 삶은 행복하다..

 

 

 

 

※ 아래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들립니다.

 

 

 


 

 
죄인 (死刑前夜)
 
작사 : 김광희
작곡 : kai
 
죄를 짓고 복역한 한 사형수의 가슴아픔을 노래화...
사형전날...자신의 그동안의 일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부모님과...자신을 끝까지 사랑해준 여자를
생각하며 .. 가슴아파하고 죄를 뉘우치는...
한 남자의 얘기입니다..
""내일이 두렵지는 않아요 오늘이 두려워요""..라는 가사가
많은걸 느끼게 해줍니다..
죽음을 맞는 내일보다 사랑하는 이에 대한 그리움에 더욱
가슴아픈 지금 이 순간이 자신을 더 가슴아프게 만드는
순간의 심리를 잘 표현했습니다..
 






 

 
이별예언
 
작사 : 김광희, kai
작곡 : 김광희, kai
편곡 : kai
 
원래 이 곡은 1994년도에 녹음했던 발라드 곡인데..
이번에 믹스를 새로하고 랩을 추가 하면서..
곡 분위기를 새롭게 바꿔봤습니다..
즐감해주세요..
intro... "Armik" guitar sample 인용
영화 "봄날은 간다" ost..삽입.. 






 

 
이른아침의기억
 
"여러날을 정신병자처럼 웃어야 했어..." 라는
타이틀이 무척 인상깊은 곡입니다..
노래 녹음땐 심의때문에
"아무생각없이"라는 가사로 바꿔서 녹음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고 난뒤 너무 슬픈 나머지..
정신병자처럼 웃기만 하는
한 남자의 슬픈 심정을 표현한 곡..



 

 

 

 

KAI 관련까페 & 홈페이지

 

[밀림]    //kimuny.millim.com/

 

[다움까페] //cafe.daum.net/kimn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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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5 18:21:40
846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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