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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의무약정 연장했더니 이놈들의 수작인거같네요.

 
2000년 6월에 두루넷 가입해서 올 6월에 의무 약정이 끝났답니다.

더 연장하면 혜택 있냐 했더니 에누리 없다더군요

하나로나 신비로로 바꿀려다가 속도 잘나오니까 걍 써야겠다 싶었죠.

다운 : 8.7Mbps
업 : 0.56Mbps

항상 이정도 유지했었거든요.

근데 얼마전 두루넷에서 전화가 온겁니다.

약정 다시 하면 한달 공짜에 매월 4000원씩 감면 해주겠다구요.

그리고 내년 6월되면(3년째) 모뎀도 무상임대로 된다구요.

계산해보니 25000원이더군요(세금별도)

"오호라~~!"

당장 글케 했답니다.

며칠후...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벤치비, 한국전산원, 두루넷 세군데서 속도 테스트를 하던 저는

놀라 자빠질뻔했답니다.

다운 : 1.13Mbps ~1.85Mbps
업 : 0.5Mbps ~ 0.57Mbps
RTT : 41.9 ms ~38 ms
Loss : 5.87 % ~ 3.2 % (온통 빨간색이더군요)

헉 이건 말로만 듣던 신비로 가입자중 짬밥좀 된다는 사람들의 속도가 아닌가??????

저는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 지금 일주일 째 매일 시간 바꿔가며 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하네요.

2년 약정 하자마자 이렇다는거는 과연~~~~~~~~~

우연일까요?

발 묶어놓고 한번 해보자는 수작 아닐까요?ㅡㅡㅋ

그리고 귀찮아서 두루넷에 안따졌는데

여름때 정통부에 업로드속도제한이 합법이냐 정통부의 지침이었냐? 고 문의를 한적이 있습니다.

두루넷에 속도제한 걸었냐니까 당연하다는듯이 정통부 지침이라 그렇게 하는거라 그러더라구요

정통부 최용X 이란 분이(이름을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엄연히 불법이고

두루넷 담당자 (송진X)한테 고객한테 잘 설명하고 사과하라고 말했다더군요

근데 제가 그 뒤로 좀 바빴고 인터넷 쓰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그냥 나뒀었답니다.

이참에 두개다 따져봐야겠네요. 이놈들이 가입할때도 일년동안 속썩이더니 연장하니까 또 속썩이네요

written by XiaN (king3129)
2002-12-06 21:34:10
726 번 읽음
  총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최현수 '02.12.7 6:54 AM 신고
    아마도 이건 포트를 잘못꽂았다고 하겠죠..ㅋㅋ ↓댓글에댓글
  2. 2. 최용원 '02.12.7 12:28 PM 신고
    저도 약정이 올 해 5월인가 끝나고 계속 사용 중인데 저번 달에 전화 와서 2년 약정 연장 하면 4000원 깍아 주고 12월은 서버스로 한달 무료라 하더군요. 저희 집도 속도가 잘 오는 편이라 그냥 알았다고 했는데... ↓댓글에댓글
  3. 3. 최용원 '02.12.7 12:30 PM 신고
    지금 다시 약정 안 할까 고민 중 입니다. 제가 당나귀로 디빅 영화 다운 받아서 모으는게 취미인데 11월 부터 안 되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포트 막아 놨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댓글에댓글
  4. 4. 최용원 '02.12.7 12:31 PM 신고
    그래서 포트 바꿔서 접속은 되는데... 필터링 하는지 속도 예전의 20~30배는 떨어 지더군요. 쩝... 그래서 요즘 고민 많이 합니다. ISP 업체 바꿀까 하고요. ↓댓글에댓글
  5. 5. 최용원 '02.12.7 12:33 PM 신고
    사실 늦은 속도도 상관은 없지만 공유 하는 사람이 많아도 아예 다운 안 되고 Looking만 계속 되는게... ↓댓글에댓글
  6. 6. 최용원 '02.12.7 12:35 PM 신고
    아 참 약정 연장 할때 제가 그 기간 중에 해지 하고 싶은 위압금 물어야 하는게 아니냐고 물어 보니깐... 그냥 그동안 감면 받은 금액만 내면 된다고 하던데... ↓댓글에댓글
  7. 7. 최용원 '02.12.7 12:36 PM 신고
    암튼 업체 함 봐꿔 볼려구요. 그동안 두루넷 세이버 사용 했거든요. 우리동네에는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서... 케이블은 온세통신하고 하나로 들어 오지 싶은데... ↓댓글에댓글
  8. 8. 최용원 '02.12.7 12:37 PM 신고
    어떤게 나을까요? 혹시 두루넷 하고 다 같은 건 아닐런지... 여긴 대구 수성구 거든요. 당나귀 되는 업체 있음 좀 가르쳐 주세요. ↓댓글에댓글
  9. 9. 김도영 '02.12.7 11:55 PM 신고
    저두 3년정도 됐는데..할인을 해줄테니 의무 가입하겠냐고 두루넷에서 전화가 와서 생각 좀 해보고 대답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뒤에 다른 두루넷 직원이 의무가입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화를 하더군요 -_- ↓댓글에댓글
  10. 10. 김도영 '02.12.7 11:57 PM 신고
    한단말도 안했는데 자기들 마음대로 의무 가입으로 바꾸어 두었더군요. 그리고 얼마뒤 접속이 아주 불안해져서 장애신고를 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와보니 삼성 모뎀으로 바꾸어두었더군요. 정말 쓰기 싫은 모뎀이라서 짜증이 많이 났지만 ↓댓글에댓글
  11. 11. 김도영 '02.12.7 11:59 PM 신고
    일단 좀 써보자고 생각을 했지요. 그러고 몇일을 지나는데 모뎀 바꾸기전에 4메가가 조금 넘던 속도가 4메가가 조금 안되게 나오더군요. 일단 그리 큰 차이도 안나고 장애 신고하면서 말싸움하기 싫어서 그냥 내버려 뒀습니다. 그리고 ↓댓글에댓글
  12. 12. 김도영 '02.12.8 12:01 AM 신고
    몇일이 더 지나니 가관이더군요. 속도가 1.2메가~1.4메가 나오더군요. 지연현상도 심해지구요. 열이 이빠이 받아서 장애 신고를 했습니다. 회사에 있는데 집에서 동생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AS기사가 아무 이상없다고 그냥 돌아가려 ↓댓글에댓글
  13. 13. 김도영 '02.12.8 12:02 AM 신고
    고 한다구요. 그래서 전화바꿔서 이야기를 했죠. 프리미엄급 서비스를 쓰는데 1메가가 말이 되느냐..모뎀 바꿔달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하는 말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두루넷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이건 고객님의 컴퓨터 ↓댓글에댓글
  14. 14. 김도영 '02.12.8 12:03 AM 신고
    사양이 너무 낮아서 그럽니다."라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제가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PC가 중간에 바뀐 것도 아닌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말라고..모뎀 바꾸기 전에는 그럭저럭 쓸수는 있는 ↓댓글에댓글
  15. 15. 김도영 '02.12.8 12:05 AM 신고
    속도가 나왔으니 바꾸고 가라고 했죠. 그랬더니 하는 말이 두루넷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일단 모뎀을 바꿔드리겠다고 하구 전화를 끊더군요. 저녁때 집에 와서 속도 테스트를 해보니 8.6메가가 나오더군요. 참내..너무 뻔한 거짓말을 ↓댓글에댓글
  16. 16. 김도영 '02.12.8 12:06 AM 신고
    해대는 걸보구 정말 홧김에 끊어버릴까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속도 안나오는 건 둘째치고 고객을 데리고 말장난에 거짓말까지 허위약정까지 해대니까 말이지요. ↓댓글에댓글
  17. 17. 김도영 '02.12.8 12:06 AM 신고
    일단은 그냥 쓰고 있지만 정말 기분이 안좋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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