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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격. 이글로 판가름해주십시오.

 


이영재씨 (가명)가 G랄 할까 두려워 퍼온글을 부득이 수정함을 용서하소서..


경고합니다.



나는 당신을 위해 촛불추모제를 제안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선거유세를 위해 자발적으로 광화문에 모이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미선이 효순이를 죽였습니까? 단지 미군의 장갑차입니까?
아닙니다. 50년동안 우리사회를 폭압적으로 지배해온 폭력의 시스템이 결국 미선이 효순이를 죽였습니다. 그 폭력의 시스템에서 가장 호의호식한 대통령후보가 누구입니까? 그 시스템을 평생동안 완성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물어보겠습니다.

미군이 노근리에서 대한민국인을 학살할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친일파가 미국과 결탁하여 친미파로 거듭날 때 당신은 어디 있었습니까.
민족일보가 자주적 신문이었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사형선고를 내렸지요?
80년대 청년들이 피눈물로 미군을 고발할 때 당신은 누구 편에 서있었습니까.
야당총재로서 가장 먼저 미국에 달려가서 주인나라의 윤허를 받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F-15기가 강매될때 그것을 추인한 국회 제1당의 총재는 누구입니까?
국회과반수를 차지하고도 소파를 개정하지 않는 국회 제1당의 총재는 누구입니까?

당신의 그 잘난 홍보용 신문이 미선이, 효순이 사건의 진실을 어떻게 호도했는지 아십니까.
우리 미선이 효순이를 두 번 죽이고도 모자라서 세 번 죽이시겠다구요.

경고합니다. 우리모두는 6월보다 더 큰 감정으로 분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만 추모제가 비폭력과 평화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 걸 참고 있습니다.

당신이 우리들을 당신의 선거운동원으로 삼겠다면, 당신은 우리의 분노가 부시에게 향하기 전에 누군가에게로 향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말하겠습니다. 당신의 손녀는 미군장갑차에 깔리기 전에 살아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미국 사람이기 때문이죠.

최현수 -™
2002-12-08 13:45:19
1296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도성 '02.12.8 2:48 PM 신고
    김대중 정권이야 시종일관 꾸~~~~~~~~~~~~~~~~준했죠..... ↓댓글에댓글
  2. 2. 김도성 '02.12.8 2:50 PM 신고
    6월항쟁이머요..청와대랑 국회의사당에서 자폭하고싶은 심정이요.. ↓댓글에댓글
  3. 3. 이승진 '02.12.8 3:40 PM 신고
    H당의 총재 기호 1번을 비꼬는 말이군.. ↓댓글에댓글
  4. 4. 안명섭 '02.12.8 5:11 PM 신고
    ^^:;흠..조금 위험한 글..인거 같내요...뭐 누가되든 나라살림 잘했으면 좋겠는데... ↓댓글에댓글
  5. 5. 이준영 '02.12.9 4:05 AM 신고
    동감이 가네염. 한가지 님에게 묻고싶은건 과연 이 나라에 대통령이 될 사람이 있는지염? ↓댓글에댓글
  6. 6. 최용석 '02.12.9 7:16 AM 신고
    한xx당 x회x.. 지아들 군대 안보내놓고 떠드는 꼬락서니 하고는...x인x, 노xx.. 다들 똑같으리라 보여집니다. 결국 자기잇속 챙겨먹기위해 정치하는 garbage들은 난지도에... ↓댓글에댓글
  7. 7. 심규월 '02.12.9 1:47 PM 신고
    걱정입니다. 손녀의 나라를 온 국민이 마음으로 행동으로 대항하고 있으니 그 분 속께나 스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심규월 '02.12.9 1:49 PM 신고
    나중에 온 국민을 상대로 한풀이 한는것 아닐지 정말로 걱정입니다. ↓댓글에댓글
  9. 9. 송진복 '02.12.10 12:01 AM 신고
    노근리...그때 미군이 안도와 줬어면 당신은 물론이고 설렁당신이 태어났다해도 굼주려서 탈출만 생각하고 있을거요..굶어죽는 자식을 당신눈앞에서보겠소? ↓댓글에댓글
  10. 10. 송진복 '02.12.10 12:05 AM 신고
    6.25때 미군은 5만명이 죽었습니다..우리는 베트남 전쟁때 어땠나요? 우리군이 지금 아프카니스탄에 파견되어 있는데우리군이 작전중 아프카니스탄 여중생을 과실로 치어 죽였어요..그럼 우리 정부는 순순히 우리군인을 아프카니스탄 법정 ↓댓글에댓글
  11. 11. 송진복 '02.12.10 12:07 AM 신고
    에 세워 사형 당하도록 내버려 둬야 겠나요? 우리의 국익이 무언지 우리의 이익이 과연 무언지 생각해보고 행동 하는게 우리의 미래가 달라지지 않겠어요. ↓댓글에댓글
  12. 12. 송진복 '02.12.10 12:09 AM 신고
    냄비근성 ....이것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또다시 조용해지겠죠...우리가 언제 보복이라는걸 하나요?일제 36년을 치욕 스럽게 당하고도 배상 조금받아먹고 미워만 하지 보복은 전혀 생각지 않죠..그게 우리 국민들이죠..군중 심리로 ↓댓글에댓글
  13. 13. 송진복 '02.12.10 12:13 AM 신고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리고..북한의 모든 굶주린 동포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김정일의 스타일에만 관심이 있고 그많은 사상자가 난 6.25는 이제 어디서 찾아야 하나요? ↓댓글에댓글
  14. 14. 송진복 '02.12.10 12:16 AM 신고
    미군 철수라....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누가 싸워요? 님이요?....그페허에서 멀 먹고 살아가죠?기름도 안나는나라에서 미군철수라...크하하 이조그마한 나라를 누가 도와 줄까요 이젠.... ↓댓글에댓글
  15. 15. 송진복 '02.12.10 12:23 AM 신고
    이젠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누가 이나라를 구하는 인물 일까요? 홍보잘하고 서민처럼 보이면 그게 서민을 위할까요^^ ↓댓글에댓글
  16. 16. 석영식 '02.12.10 5:10 PM 신고
    평화유지군활동을 얼마전에 인도네시아에서 독립한 나라 어디더라 거기서 했었죠. 거기서 만약 차량사고로 사람을 죽였더라면 무죄가 나오진 않았을 겁니다. 과실치사로 징역살지.. ↓댓글에댓글
  17. 17. 박성민 '02.12.10 9:56 PM 신고
    전쟁나면 총들고 나가서 싸워야지요... 도망못가느니... 총질이라도 해야지 할수없자너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해외로 도망가실수 있는분들은 그렇게 하시던지... ↓댓글에댓글
  18. 18. 박성민 '02.12.10 9:58 PM 신고
    송진복님... 어떻게 하실랍니까? 남아있으면 뒤집니다....^^ ↓댓글에댓글
  19. 19. 함국일 '02.12.11 5:26 PM 신고
    이나라 이땅에 진정한 우리의 대통령이 있나요..미국이 우리의 안보를 지켜 준다고요 그럼 그들의 불합리한 행동으로 부터는 누가우리를 지켜 주죠..우리의 대통령은 우리가 뽑는거지 미국이 시켜준다는 생각하는 정치인은 필요없어요.우리의 ↓댓글에댓글
  20. 20. 함국일 '02.12.11 5:30 PM 신고
    국민들도 지키지못하면서 우리의 국익을 지킨다구요. 미국이 무서워서 미국에 말한마디 못하는 정치인이 무슨 대통령을 합니까.우리의 대통령이라면 할만은 하는 강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당장 당선되지요. 비겁하게 살아남지는 말아야죠. ↓댓글에댓글
  21. 21. 함국일 '02.12.11 5:32 PM 신고
    후보자들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죠..미국이라면 설설설..정치인들은 재수다...국민이 최고야..당당한 국민들 만세.... ↓댓글에댓글
  22. 22. 주명훈 '02.12.12 7:04 PM 신고
    저위에 태극기가 보이지 않소?? 그러구도 그런 말이 나옵디까.. 요즘 알바들 넘 마니 보인다.. ↓댓글에댓글
  23. 23. 최근석 '02.12.14 4:30 AM 신고
    박성민님 내가 군대가서 뒤질까요...? 님은 도망가고...? 내 아들이 군대 가있어요... 전쟁나면 우리아들 시간끌기용 됩니다... 말씀이 지나치시군요... ↓댓글에댓글
  24. 24. 김영모 '02.12.14 10:51 PM 신고
    송진복씨... 미국이 우리나라에 국민들이 불쌍해서 6.25에 참전했습니까? 그들이 그들의 이념을 위해 이나라에서 피를 흘렸습니까? 그들이 정의를 위해서 이나라에 왔나요? 당신 정말 불쌍하군요. 그들은 그들이 치룬 핏값 이상의 것 ↓댓글에댓글
  25. 25. 김영모 '02.12.14 10:52 PM 신고
    을 이 나라에서 가져가고 있습니다. 아니 강탈해 가고도.. 우리보고는 과거를 생각하라 하지요. 당신은 분명 이나라의 국민이 아닌듯 하군요. 사람은 몸만으로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혼이 깃들어야 참 사람이지요. ↓댓글에댓글
  26. 26. 신수지 '02.12.15 4:34 AM 신고
    625때 5만명"이나" 죽었던가요? 그런데 미군 손에만 죽은 비무장 "주민" 수는 370만명은 확정적으로 넘어가는데, 그게 "도와주러"온 거래요? 천명남짓 사는 철원의 한 마을에 네이팜 3천갤론(600발) 때려 붓는 게, 전투용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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