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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저는...지금 한 사람을...좋아한다기보다..사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 저는..무려 4살 차이나 난다져..

그는..예전에 한번..여자친구와 헤어져..힘들때마다 저한테 멜을 날리곤 했었죠..

힘들어하던..그 멜을 볼때마다..저는 가슴이 미어질 듯 했습니다..

저는 그를 위로하기 위해서..항상 좋은 시..좋은 글..을 보내줬져..

하지만 그는 단지 절 아는 동생..귀여운 동생으로밖에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저도..그한테 이런 감정이 있었는지..전혀 몰랐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내가 그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여자친구와 헤어지구 난 몇 일 후..(몇 달인가?) 새로운 여친이 생겨따구 하더군여..

참..어찌나..울었는지...얼마나 서럽던지...이루 말 할수 없었습니다..

제가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말 해줬습니다..친구들이 저보구 그러더군여..

왜 그렇게 바보같냐구..좋아한다구 말 하라구..바보..말하라구..내가 말해줄까??

이렇게..저를 구박하면서도..한편으론..안쓰러운듯한 표정으로..

정말..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그 사람..사랑할 자격이나 있는것일까요...참...모든게..너무 힘들고..

살기 싫을때..그에게 멜을 보내면..그도 나와같이..날 항상 위로해주곤 했는데..

차라리..나에게 차갑게 대한다면..내가 그를 포기할 수 도 있을것 같은데..

그는..항상 다정한 말투로..절 달래줍니다..어떻게..이런 그를 포기할 수 있을까요..

참..미칠 것 같습니다...ㅠ.ㅠ

61.78.163.149 김미정 (tigger1111@hanmail.net) 07/23[11:33]
진심으로사랑한다면....말할용기도생길수있는거아닐까요?
211.206.13.188 정대영 (kuhgas@dreamwiz.com) 07/24[15:05]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안 구럼 그 남자와 사랑을 나눌 자격도 없을 것 입니다. 꼭, 꼭 말해주세요. 말한다면 이미 그를 얼마든지 사랑할 자격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211.199.43.112 태후니 (this122@hanmail.net) 07/24[17:57]
구냥 이런 말 함 바버가치 들리시겠지만 간절히 원하는 건 어떻게든 님에
게 보상이 갈 꺼예요..잠시나 욕심으루 그 사람도 함께 고민하게 되면 님
맘이 더 아프겠져...서로가 같은 곳을 볼때까지 그의 곁에서 지켜주세요..
그럼 알죠???꼭 잘 될꺼예여
211.108.4.90 꿈꾸는천사 (lovehana@ko.co.kr) 07/26[03:08]
부디 용기를 내셔서 고백을 하시기를....간절함의 끝에 닿아있는 님의 사랑을 전하시기를 빌겠습니다
211.106.249.108 산신령 (kkkkuk@korea.com) 07/28[18:12]
14 빠께 안묵은 알라가 그무시노무 사랑 타령인고 ? 에이 고얀놈 ~ !
211.209.141.164 김대중: 아직은 사랑이라고 말 할수 있나 생각해 봐요 아직 많은 날들이 있기에... [08/05-21:28]
211.193.91.101 최강석: 오잉~~(0,,0)~~```` 나원참~! 별희한한 사연도 다보겟넹~~ 쯧쯧... 한심해서 혀차는소리임.... [08/07-14:18]
211.206.13.188 정대영: 최강석님.산신령님.그런 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보이는 군요.-_-; [08/10-19:57]

written by ()
2001-07-23 1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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