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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네가 성숙한 젊은이라면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이다'

 






대통령선거를 앞둔 아들에게
'네가 성숙한 젊은이라면 깊은 고민을 해야 할 때이다'


아들 딸에게

이번 대통령선거 때문에 너와 내가 밤새워 논쟁을 한 일이 몇 번이더냐. 너와 나의 의견은 항상 평행선으로 지치기만 하였다. 투표 날이 얼마 안 남아, 그간 내가 너에게 한 말들을 글로 정리해서 너에게 준다.

네가 알다시피 내가 젊었을 때, 약자를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노동운동에 뛰어 들기도 하였고, 90년대에 들어 경제정의를 위하여 나이답지 않게 반 부패운동이나 경실련과 같은 시민운동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어려운 북한국민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북한 쌀 보내기 운동에도 열심히 뛰었다.

내 위치를 진보와 보수, 개혁과 수구라는 이분법으로 말하면, 항상 진보와 개혁 쪽에 있었다는 것은 너도 잘 알 것이다. 그래서 젊은 사람들을 좋아하고 너희들의 생각도 이해하는 편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 네가 내 젊었을 때와 그리 꼭 닮았는지 그 아비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

'개혁'은 정권획득을 위한 헛된 구호이자 장식품일 뿐이었다

먼저 우리의 상황은, 투쟁적인 노조가 기업의욕을 죽이고, 일부 시민운동은 북한 인권에는 눈을 감은 채 정권의 들러리로 전락하였으며, 북한은 핵을 개발하여 우리를 위협하고, 정계의 부정부패는 개혁정부라는 이름을 더럽히고 말았다. 내가 기대했던 일들, 즉 진보와 개혁은 내가 찍은 개혁정부 밑에서 더 악화되어 버렸다.

여기서 내가 배운 교훈은 '개혁'이란 헛구호이고 정권획득을 위한 장식품에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쩌랴!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것을! 그렇다고 실망만 할 수 없는 것 아니냐. 앞으로 5년간 우리 나라를 이끌 지도자를 잘만 선택하면 희망은 있다.

내가 중하게 보는 것은 대북 정책과 노사문제, 딱 두 가지다.

첫째, 나는 재작년 6월에 우리 대통령이 김정일과 악수하고, 통일방안이 좀 미심쩍긴 했으나, 역사적 일이니 큰 일을 했다고 생각했다. 햇볕정책이 드디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환영했다. 그런데 내가 생각이 바뀐 것은, 금년 6월 말, 서해교전으로 우리 젊은이가 다섯 명이나 죽고, 북한이 핵을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를 들었을 때 정신이 들었다.

햇볕정책 자체가 햇볕정책의 목적이 돼서는 안된다

우리가 속은 것이다. 받을 것은 다 받아먹고 칠 것은 친다는 것이 북한의 속셈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우리정부도 다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북한은 본질적으로 변한 것이 없는데 계속 햇볕정책을 고수하면 정책의 목적인 평화유지는 헛말이 되고 햇볕정책 자체가 목적이 되고 마는 것이다.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되면 당장 위협받을 사람은 우리들이지 미국민이 아니지 않느냐! 북한의 핵 보유는 일본의 핵 보유를 유발하게되고, 우리 나라 주변은 핵 보유국으로 둘러 쌓이게된다. 지금 당장 북한 핵을 저지하지 못하면 장차 우리의 입지는 약화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우리 정부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한다. 말로 해결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힘이 뒷받침되지 않는 대화는 헛기침에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일찍이 돈으로 평화를 산 일은 없다. 평화는 군사력만이 지킬 수 있다는 것이 세계 역사의 교훈이다. 김정일에게 물어보면 정답이라고 할 것이다.

이번 두 여학생의 사망사건은 참으로 애석한 일이다. 그러나 이를 기회로 반미감정에 불을 지르고 미군철수까지 주장하는 일부세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서 돈 받은 사람이 설치는 것을 보면 예사롭지 않게 보인다. 이 일로 웃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잘 생각해 보아라.

미군은 이용해야 할 대상이지 배척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그런데 미군의 주둔은 우리의 인질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 아니냐? 94년 6월 북한 핵 문제 때 보았듯이 미군이라는 인질 때문에 클린턴도 함부로 무력행사를 못하였다고 한다. 인질이 없으면 미국은 마음놓고 북한에 강도 높은 군사적 압력을 가할 수 있다. 따라서 미군의 철수는 한반도에서 전쟁위험이 증대될 뿐이다. 미군이라는 인질을 잡아두는 것은 우리의 이익인데 왜 인질을 놓아주자고 하는지 미루어 알만하다.

돌이켜보면 미군의 주둔은 50년 전 북의 도발로 북한이 불러들인 것이다. 우리가 자유선거를 할 수 있고 이만큼 잘 살게된 것도 미국이 6.25때 우리를 지켜주었기 때문이다. 미국이 그렇게 하지 않았더라면 나는 벌써 자유주의 지식분자로 숙청 당했을 것이고 너는 태어나지도 못하였을 것이다. 설혹 살아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북한주민과 같은 참혹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이런 말을 하면 너희들은 6.25 구세대, 군사정권의 잔재, 반통일 세력이라고 매도할지 모르나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산 사람들의 심정을 너희가 어찌 알겠느냐! 그 당시 5만여 명의 미국 젊은이가 죽고 20여만 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우리였다면 과연 그렇게 했을까? 자기나라를 위해서도 죽지 않으려고 하는데 남의 나라에 가서 죽겠는가? 너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한번 생각해 보아라.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 닥칠 비극은 오늘 막아야 한다

현정부는 독점 방송매체를 통하여 부지불식간에 햇볕정책이 유일한 통일대안인 것처럼 우리 국민의 의식을 변화시켰다. 그런데 북한은 등뒤에 폭탄을 감추고 평화를 상징하는 미소작전을 폈다. 부산 아시안게임에 미인응원단을 파견하여 미인계로 우리를 현란케 하였다. 북한눈치 때문에 태극기도 흔들지 못하게 했다. 국제경기에서 자기나라 국기를 감추어야하는 그런 나라가 국가라고 할 수 있겠는가! 국기는 나라의 자존심이다. 우리는 자존심도 없는 나라에서 살고 있다.

북한에 대한 햇볕은 구름에 가려지고 반대로 남한을 뜨겁게 비쳤다. 국가정보원은 도청 원이 되었고 서해교전의 감청부대 보고가 왜곡되고 주적(主敵)개념이 없는 국방부로 변했다. 우리 정부기관은 햇볕이 뜨거워 옷을 훌훌 벗은 격이다. 국민도 정부 매스컴에 중독 되어 북한이 우리의 우방이고 평화가 온 것인 양 착각하게 되었다. 북한에는 달빛을, 남한에는 햇볕을 쓴 결과이다.

햇볕인지 달빛인지 분간 할 수 없는 정책으로는 북한의 핵 위협에 속수무책이 될 것이며, 계속 돈을 퍼주어 그들의 자비에 매 달려야 하는 비극 속에서 우리 국민은 살아야 한다. 어느 후보가 이런 질곡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줄 것인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 닥칠 비극은 오늘 막아야 한다.

강성노조에 의한 노사문제의 최대 피해자는 노동자고 국민이다

둘째, 가장 기본적인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은, 외국경영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한국의 노사문제이다. 이념적인 강성 노조는 인사권이나 유니온샾 등을 요구하여 파업까지 일삼는다. 경영자는 이것을 들어주면 경영하기 어렵다. 그래서 파업은 계속되고, 오래가면 회사가 망한다. 덩달아 파업에 동조한 선량한 근로자만 실업자가 된다.

파업을 주도한 간부는 상급기관 간부를 거쳐 정치가로 변신하는 길을 걷는다. 강성노조의 성장은 노사협력의 틀을 깨 버렸고, 기업 의욕을 잃게 하고 있다. 의욕을 잃어버린 기업인은 되도록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려고 한다. 해외이전의 원인을 노조 때문 만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주된 원인중의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현 정부가 부르짖는 4대 개혁중 공공과 노동분야는 전혀 개혁이 안되고 더 거세어지기만 했다.

기업은 사람, 자본, 시장인데, 좁은 시장에서 사람문제로 골치가 아프면, 자본은 떠나기 마련이다. 자본은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이 없으면 산에 나무가 자라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회는 실업자만 늘고 썰렁해 진다. 이 시점에서 잘못되면 아르헨티나의 패론주의화 할 가능성이 크다. 결과평등과 복지지상주의로 망한 아르헨티나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되지 않느냐! 우리 나라가 아르헨티나로 갈 것인가 싱가폴로 갈 것인가? 선택해야 할 중요한 기로에 있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네가 나한테 한 말들..., 젊어서 좋다. 배짱도 있다. 서민적이다. 말 잘한다, 등등. 너도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무드에 약하고 감성적이다. 감성적이라는 것은 선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치라는 속물은 선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선한 것을 이용할 따름이다. 나처럼 오래 살다보면 정치인들의 그럴듯한 말들이 무엇이 헛소리인지를 알게된다.

신문은 행간을 읽고, TV는 화면 뒤를 보아야 하느니라. 감성이 강한 젊은이들은 화면만 보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분위기에 도취되어버린다. 그런데 서양속담에 '설익은 자가 설익은 과일을 딴다'라는 말이 있다. 네가 성숙한 젊은이라면, 깊은 고민을 할 때라는 것이다. 네가 내 성질을 알다시피, 나는 누가 당선되더라도 비판세력으로 남을 것이다.

- 2002년 12월 9일 아버지로부터



written by (color5)
2002-12-09 23:57:52
891 번 읽음
  총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춘근 '02.12.10 7:14 AM 신고
    제 눈이 잘못된건지 글 말미에 '아버지로부터'가 '회창으로부터'라고 생각되는건 저만의 착각인지요..ㅎㅎ;; ↓댓글에댓글
  2. 2. 배종혁 '02.12.10 11:12 AM 신고
    bcpark도 이젠 다 되었네요.. 이런 쓰레기같은 글도 올리고.. 씁쓸.... ↓댓글에댓글
  3. 3. 김한기 '02.12.10 11:50 AM 신고
    이건 비시파크가 올린글이 아닌데.. 왜 비시파크가 ... 한물간것처럼 이야기 하실라나.. 이해가 안가는군요.. 올린 사람 저기 위에 적혀 있는데 .... ↓댓글에댓글
  4. 4. 배종혁 '02.12.10 12:58 PM 신고
    그렇군요^^ ↓댓글에댓글
  5. 5. 은준연 '02.12.10 5:30 PM 신고
    아버님이 이회창씨가 아닌 장세동씨를 지지하는것 같은데 맞나요? 흠..장세동씨라.. ↓댓글에댓글
  6. 6. 김도성 '02.12.10 6:18 PM 신고
    특별히 누구를 지지한다는말은 아닌데요? ↓댓글에댓글
  7. 7. 김도성 '02.12.10 6:18 PM 신고
    누구인지 부모님이 훌륭하신듯... ↓댓글에댓글
  8. 8. 주동성 '02.12.10 8:01 PM 신고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이회창씨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댓글에댓글
  9. 9. 조은영 '02.12.10 10:52 PM 신고
    반박합니다. 미국 어느 공식적인 문건이나 논평도 북한이 메가톤급핵을 확실히 보유하고 있다고 명시한 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다만, 미 국방장관이나 정보기관이 1발내지 2발을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발표했을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0. 10. 조은영 '02.12.10 10:56 PM 신고
    물론, 북한이 미국을 향해 핵을 발사해도 그 탄두를 운반할 미사일 - 노동, 대포동 - 의 수준이 미약하여, 발사 수초 후 미국의 방공망에 요격 당할 것은 명백하므로 실제 영향권은 한반도 주변이라는 것은 이의를 달지 않겠습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조은영 '02.12.10 11:00 PM 신고
    그러나, 한반도 내에서 북한이 핵을 사용한다는 것은 자멸을 의미합니다. 무슨 주한미군이 있어서 미국이 핵을 못 사용하도록 압력을 넣어서 북한이 한반도내에서 핵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핵 미사일 단 한발이 전 한반도를 ↓댓글에댓글
  12. 12. 조은영 '02.12.10 11:02 PM 신고
    그 직,간접적인 영향권이기에 북한정부 자신이 죽고 싶지 않다면, 이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조은영 '02.12.10 11:11 PM 신고
    다만, 미국이 이라크를 공습하듯이 악의 축이라 규정한 북한정부를 전복시키려 한다면, 혹시나 보유하고 있을지 모르는 핵을 사용하는 동귀어진의 방식을 감행할 수도 있는데, 이것이 가장 우려하는 점입니다. 이 최악의 사태까지의 ↓댓글에댓글
  14. 14. 조은영 '02.12.10 11:13 PM 신고
    진전을 막는 외교술에는 현재 온건정책 - 햇볕정책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투자한다는 멸시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상호주의 검증책은 ↓댓글에댓글
  15. 15. 조은영 '02.12.10 11:17 PM 신고
    지금 이대로의 분단상황을 영구적으로 유지하자는 것의 다른 표현이지, 통일정책이 아닙니다. 동등한 입장의 두 국가간이라면 모르지만, 세계에서 최악의 식량난과 에너지난으로 굶거나 얼어죽는 동포가 매년 수만명씩 발생하는 경제난의 ↓댓글에댓글
  16. 16. 조은영 '02.12.10 11:23 PM 신고
    국가를 대상으로는 그 명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노동운동에 관해서는 언급할 가치가 없는 글이라서 짧게 줄입니다. 아마도, 김문수나 이재오 같이 권력획득의 또다른 형태로 노동자를 이용한 작자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7. 17. 채정현 '02.12.11 3:31 PM 신고
    이거... 회충이네 계정에서 스팸으로 뿌려지는 건데여... ㅡ.ㅡ;; 나두 똑같은걸 받았구... 내 친구두 받았구... 내 친구의 친구두... 이거 악성 스팸임다... 신고해야 되여... ㅡ.ㅡ ↓댓글에댓글
  18. 18. 김도성 '02.12.12 3:29 AM 신고
  19. 19. 김도성 '02.12.12 3:29 AM 신고
    이글이 이회충후보가 쓴글이군요.. 위에 칭찬은 취소... ㅡㅡ;; ↓댓글에댓글
  20. 20. 김도성 '02.12.12 3:30 AM 신고
    아들 두명이나 군대도 안보낸분이 어떻게 이런글을... ↓댓글에댓글
  21. 21. 김도성 '02.12.12 3:31 AM 신고
    저번신문에 후보들 부인들이 인터뷰 한글중 이후보 부인이 잘먹엿는데 아들들이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고 썻더라고요. ㅡㅡ;; ↓댓글에댓글
  22. 22. 김도성 '02.12.12 3:31 AM 신고
    말이 되나...? ↓댓글에댓글
  23. 23. 김도성 '02.12.12 3:31 AM 신고
    나는 172에 57인데도 뼈만있는데.... 그키에 그무게면 그게 사람이요...? ↓댓글에댓글
  24. 24. 김도성 '02.12.12 3:31 AM 신고
    절때로 불가능한 신체소유자요... ㅡ.ㅡ;;;;; ↓댓글에댓글
  25. 25. 김도성 '02.12.12 3:32 AM 신고
    더 이상말을말자.... 갠히 추적당할라... ㅡㅡ;; ↓댓글에댓글
  26. 26. 김도성 '02.12.12 3:33 AM 신고
    인터넷게시판은 왠만해선 제재 안받지만 갠히 대통령되면 나중에 나같은 힘없는넘 보복당할라 ㅡ.ㅡ;; ↓댓글에댓글
  27. 27. 양지석 '02.12.12 8:37 AM 신고
    아~~~~~~~~짱나~~~~~~~ ↓댓글에댓글
  28. 28. 조은영 '02.12.12 12:21 PM 신고
    179cm 에 40kg 은 현재 의학적인 임상에서 확인된 경우는 폐암말기로 배에 물이 차는 복수현상을 겪는 환자에게서만 입니다. ↓댓글에댓글
  29. 29. 정춘근 '02.12.13 11:43 PM 신고
    조은영씨 당신이란 사람은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해선 어떤 방법과 수단도 상관없다는 거요... 그런식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매도하지 마시요. ↓댓글에댓글
  30. 30. 조은영 '02.12.14 9:04 AM 신고
    현재에서도 노동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자의 글이 아니요. ↓댓글에댓글
  31. 31. 조은영 '02.12.14 9:02 AM 신고
    "매도"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십시요. 있는 사실을 언급하는 것이 매도입니까? 그리고 누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것이요? 이 후보가? 위 글을 쓴 이는 노동운동을 낭만적인 한 때의 치기로 여기는 자의 글이요. 자신의 입장이 지금 ↓댓글에댓글
  32. 32. 조은영 '02.12.14 10:27 AM 신고
    그리고 체중문제로 매도라 혹평하신다면, 김창규 박사님께 문의해보십시요. 면제판정시기에 45kg에서 40kg을 왔다갔다 했다는 이야기가, 제임스 딘이 살아있다는 속설보다 신빙성이 있는 지 말이요. ↓댓글에댓글
  33. 33. 최근석 '02.12.14 10:50 AM 신고
    이말 때문이겠죠... 비아은 자제해주시죠... 님 말씀은 언제나 편파적이고 비판 적이군요... ↓댓글에댓글
  34. 34. 최근석 '02.12.14 10:49 AM 신고
    "179cm 에 40kg 은 현재 의학적인 임상에서 확인된 경우는 폐암말기로 배에 물이 차는 복수현상을 겪는 환자에게서만 입니다." ↓댓글에댓글
  35. 35. 조은영 '02.12.14 11:15 AM 신고
    근석님 논리적으로 반박하든가 욕을 하라고 이전에 이밀 말씁드렸죠? 위의 제 의학소견은 제 글이 아니라 김창규박사님의 저서에 있는 글입니다. 179cm에 40kg에서 45kg을 유지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대법원판사수준의 ↓댓글에댓글
  36. 36. 조은영 '02.12.14 11:16 AM 신고
    사회지도층인사 자녀의 실례를 보여주시면, 제 글을 자진삭제하고 사과글을 올리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7. 37. 고동현 '02.12.14 1:15 PM 신고
    윗 글에대한 이야기는 하지않기로 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8. 38. 고동현 '02.12.14 1:16 PM 신고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노농조합이 문제가 있다는건 누구나가 알고 있는현실입니다. 현재 노동조합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도대채무슨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댓글에댓글
  39. 39. 고동현 '02.12.14 1:19 PM 신고
    조은영씨는 노동운동에대해선 가치가없다고 하셨는데 윗글에나온 노동운동에대한 말을 전적으로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현재 파업을 하는 주된 이유가 거의 임금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나 파업을 주도하고 그르 따르는 ↓댓글에댓글
  40. 40. 고동현 '02.12.14 1:20 PM 신고
    수많은 노동자들 구체적으로 어느기업이라고는 말을 하지않겠습니다. 한달에 어느정도의 임금을 받는지 알고 게십니까 저로선 입이 쩍 벌어질 정도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전 건설회사에 다니다 지금은 다니고 있지느 않습니다만 건설도 3d ↓댓글에댓글
  41. 41. 고동현 '02.12.14 1:23 PM 신고
    업종의 하나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하고 있지만 어디 불법파업 하는것 본사람있습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노동운동의 방향은 정말로 정당하고 사측과의 반대아닌반대를 하지말고 누가 보아도 옳은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42. 42. 조은영 '02.12.14 4:50 PM 신고
    동현님 죄송하지만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군요. 노동운동이 가치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위에 아들에게 노동운동을 설명하는 글이 현재 실정과 맞지 않는 점이 너무나 많아서 가치가 없다는 뜻입니다. 노동조합들 내부에 문제를 해결해야 ↓댓글에댓글
  43. 43. 조은영 '02.12.14 4:52 PM 신고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다만, 그 존립마져 위태로운 임시직 60퍼센트 이상의 현 시점에서 노동시장이 개혁되지 않았고 아르헨티나의 전형을 보여준다는 글은 정말 웃기지도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44. 44. 조은영 '02.12.14 4:55 PM 신고
    IMF이후 대량해고와 거의 전면적인 정규직의 임시직 전용으로 가장 많이 찬서리를 맞고 스스로 자성과 개혁을 이루어 간 부분이 경총위주의 사용자단체가 아닌 노동조합이라는 것은 명백하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45. 45. 도관우 '02.12.14 9:43 PM 신고
    저의 판단은 한가지.... 보좌관이 어려움을 격고 있따고 말해서 여려움을 머리로 이해하는것 보다는 자기가 어려워 봣으니깐 피부로 느낄수 있는 사람을 뽑는겁니다. 어릴때 부터 거의 왕자에 가까운 생활을 해오면서 최고의 엘리트 대우 ↓댓글에댓글
  46. 46. 도관우 '02.12.14 9:43 PM 신고
    받으면서 커온 사람이 어찌 서민들의 아픔을 알겟습니다. 알긴 알겟죠... 머리로....그러나 피부로 마음으로 느껴서 아는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우리가 부자가 얼마나 잘사는지 감이 않잡히는것과 같은거죠.. 우린 그냥 큰집에 살고 ↓댓글에댓글
  47. 47. 도관우 '02.12.14 9:45 PM 신고
    좋은차 타고 다니면 부자인거 같지만 학교간다고 2억짜리 차타고 오는거 보셧는지...ㅡㅡ 보면 속 뒤집어 집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좀 어려움도 있었고 아픔도 있었던 그 어느분을 찍을렵니다. 대대로 물려오는 돈으로 잘살기 보단 ↓댓글에댓글
  48. 48. 도관우 '02.12.14 9:45 PM 신고
    그래도 땀흘리면 노력해서 번돈으로 사시는 분을 찍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셧으면... ↓댓글에댓글
  49. 49. 정길환 '02.12.15 9:05 PM 신고
    아부지ㅡㅡ...투표궈이 없는뎁쇼. ↓댓글에댓글
  50. 50. 정길환 '02.12.15 9:05 PM 신고
    투표궈->투표권.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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