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계약서는 어디로?

 
정말 .. 어떻게 해야될지..
제가 사는 아파트에 얼마전에 vdsl이 개통될려다가 취소되었습니다..
그때 신청했다가 하루만에 취소되었지요 --;
그런데 얼마전 kt직원(여성분이셨구.. 아마 대리업체의 직업이신듯..)이 전화와
서는 2~3일후쯤 뒤에 기사아저씨가 전화하신다고 하네요 --;
씨 뭐가뭔지 엉킨듯 한데.. 그래도 vdsl이라는 말에 좋아서 "네"하고 전화를 끝
었지요.. 그리고 잠시후 전화가 한 7통 왔는데(모두 다른사람..) 전부 "인터넷
뭐쓰세요"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옛날에 신청취소한
듯 한데.. 취소할 당시 직원분께서 "VDSL이 관리사무실에서 거부해서 개통 취소
되었습니다.. ~~~~~(생략) 다음뻔에 다~아~시 신청하세요"하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7통째 전화하신분을 붙잡고 한참 설교를 했지요.. [저겨 옛날에 신청했
다 취소된것 같던데 신청되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네 확인해드릴꼐요" 목소리
로 보아 아주머니신듯 했어요.. "타인은 확인할수 없으니 100번에 전화해서 신청
확인 해보세요" 이러시네요.. 아마 대리업체 직원이신듯..(한달에 얼마나 받으시
는지??)그래서 100번에 전화해서 신청확인 했쬬. 8XXXXX-1XXXXXX 장아무개 등 말
을 하니 신청이 되어있다고 하네요(사실 부모님껄로) 그래서 아 됬따 싶어서 기
다렸찌요.. 그런데 제가 신청했던 사양들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 제일 처음 신
청했을때로 부터 3주일 이상 지났으니..(학기말 고사때 신청) 씨.. 설마.. 설
마.. 그때부터 전 VDSL이라는 환상적인 속도의 인터넷이 달리기만을 기다렸죠..
신기한건 그동안 아무 불편없이 써왔떤 하나로 ADSL Pro가 정말 불편해 지더라구
요.. (살짝 돌았었나봐요) 속도가 2mbps까지 나온걸 보고 눈이 확 뒤집혔죠..
[이노무 쉑들이 뭔짓을 한거야씨.. 안그래도 맘에 안들구만씨 확 까발리뿔까씨]
하지만 단 하루 그런 속도가 나오곤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정말 그떈 왜그랬는지 ㅠㅡㅠ
그리고 12/10일 대망의 vdsl을 다는 날이였습니다..
전 부담없이 하나로와의 작별을 하고..(사실 미련이 무지 남았었쬬.. 하나로는
다른건 몰라도 속도와 서비스 하나는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진짜.. 지금 넘 후
회될 정도로.. 전 고객 만족도 1위라는 말이 실감이 나더군요..)
잠시후 전화가 밸이 울리고 기사분께서 요셨죠.. 그리고 얼마후 vdsl을 달기 시
작했쬬..(--; 매우 단순히 끝나는거 아시죠..) 기사분꼐서 설치하시는 동안 저
는 분위기가 다운된것을 느끼고 기사분께 말을 건네 보았죠.. [아저씨 VDSL 리눅
스에 지원되요?] 그러자 "아.. 리눅스가 뭐죠? 제가 컴터를 잘못해서 ^^: " 이러
시드러구요.. 순간 --; 당황했지만 잠시후 아저씨가 컴터로 보여주신 타이핑들
은 정말 컴터 못하는 사람 인가하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죠..(별거아니
고 네트웍에 관련된 약간의 명령어들 이였습다 --;) 그리고 기대하고 기대하던
인터넷이 연결되었죠.. 정말 .. 아니.. 별루.. 기쁘다는 느낌이 안들데요.. 너
무 급박하게 설치하게 되어서.. (이전에 드림라인을 쓰다가 하나로로 바꿔달았을
때는 죽고 싶을만큼 기뻣는데 --; 덤덤합니다..) 하여튼 아저씨 꼐서는 하나로
싸이트에 핑을 보내시더니 벤치비를 여시고는 속도 TEST를 하시더군요.. 저는 약
간 떨어진곳에서 쳐다 보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후.. 아저씨 아주 응가를 앂으
신듯한 표정으로 "전에는 속도가 몇 나왓어요" 하고 물어 보네요.. 저는 그당시
눈이 나빠서 모니터의 속도 결과를 못보고 있었죠.. 그래서 /아 이거 뭔가 잘못
되었구나/ 싶은 마음에 얼른 [옛날에는 속도 800k정도 나왔어요 벤치비에서 평균
적으로(6mbps)]이렇게 말했죠.. 그러자 기사분께서는 잠시 당황하시더니 아무개
싸이트의 자료실에 가셔서 쪼금 고용량의 화일을 다운받으시더라구요(용량은 확
실이 모름)그래서 저는 /아차 이거 큰일이구나/ 싶어 안절 부절 못하고 있는데
기사분께서 "벤치비 속도 말구 자료실같은곳의 속도 몇나왔어요?" 하고 물으시더
라구요.. 그래서 전 약간 응된 목소리로 한 [900k~800k 가끔식 700k정도 나왔어
요]라고 했죠.. 물론 900k는 좋은 서버를 가진 자료실이구요.. 평균적으로 800k
정도 나왓어요.. 그런데 기사분께서는 약간 당황해 하시면서 절 비꼬아 보시더
니 "진짜요? 어.. 뻥이죠?" 이러시길레 전 [진짠데요]하고 대답했죠.. 그러자 기
사분께서는 "지금 다운로드 속도는 10mbps정도 나와요.. 하시더니 예전꺼 보단
훨 빠를꺼예요 하시더군요.. 아마 10mbps정도의 속도를 제가 처음 볼꺼라는 생각
에 저에게 뻐겨보실려는 마음으로 물어보신듯 해요.. 전 그말씀에 /겨우그정도
가지구 뻐기기는 응가 같은게/ 하고 생각했죠.. 그러고 잠시후 아저씨 께선 가실
려는듯 일어나시더니 vdsl모뎀이 들어 있떤 박스와 해드셋(참고로 받아 보신분
은 아시겠지만 kt글짜와 메가페스글짜로 도배되어있쬬), 그리고 혹해서 들고오신
듯한 LAN을 주시고는 훌 나가시더라구요.. (나가실떄 문이 잠겨 있어서 한참 고
생하시는게 안쓰러워 열어드렸죠 --; 한 1분 갱가보려다가) 문을 잠그고 나서 의
자에 안자서 마우스를 잡았죠.. 그런데.. 뭔가 찝찝하고도 썰렁한 느낌이 들더라
구요.. 뭐 정든 인터넷을 바꿔서 그렇겠지 하고 생각했죠.. 그런데..씨 씨 씨 이
ㅠㅡㅠ 인터넷에 들어가서 한국통신 싸이트에 들어가봤어요.. 그리고 아무거나
들어가서 vdsl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던 도중 로그인!! 화면이 뜨며 아이뒤를 넣
어라고 제촉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이런씨~ 생각을 해보니 생각나는게 없어서
아뒤를 함 찾아봣쬬.. 이름과 주민을 넣은곳에 저의 이름부터 가족의 이름을 수
없이 넣어 봣지만.. 가입되어있찌 않습니다.. 라는 메세지만 뜰뿐.. ㅠㅡㅠ
그래서 아차! 하고 계약서를 찾아봤죠.. 그런데 계약서가 없는거예요.. 뭔일이
지 하고 다 찾아봤지만.. 계약서는 없었어요.. 이런씨 하고 생각하다.. 100번에
전화를 해봤죠..(폰으로 전화할려니 없는 국번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역번
호+100 눌리니깐 되네요 ^^:) 그런데 7시부터는 문의 불과라고 하더군요.. 그래
서 싸이트들을 다 뒤져 봣죠.. vdsl에 관련된 싸이트와 kt 심지어 adsl에 관련된
곳까지 모든곳을 뒤져도 드럽게씨리 상품소개만 많이 해삿꼬.. 씨.. 우째뿔꼬
씨.. 오늘에야 고객 만족 1위의 뜻을 알겠어요.. 하나로는 정말 만족 1위였는
데.. 씨 ㅠㅡㅠ
님들이라면 이럴때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낼 함 전화기를 어퍼볼려구요.. 성대가 튀나올때까지 항의해볼꺼에요.. 지금 약
정이 2년으로 한걸로 기억되는데 3연이 되있으면 정말 전화국 찾아갈꺼구요..
--; 써비스에 대한 욕구불만일뿐
VDSL이 안좋다는 말은 아니에요..
오해하지마세요..
글구 참고로 저는

만족도는 하나로
속도도 하나로
안정도는 드림라인
서비스 드림라인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KT는 아직 쓴지 얼마안되서)
참고로 드림라인 좋습니다..
속도 하나빼고는 흠잡을때 없어요..
만족도 좋고 안정도 좋고 서비스 좋고
참고로 드림라인의 서비스라는 것은 드림라인 회사의 무관심입니다..
예를 들어 IP제한 없구요,리눅스고 뭐고 다지원되고,캐이블이라서 번거롭지도 않
고, 비오거나 눈오거나 홍수나거나 전쟁나거나 속도는 무조건 10k임다.. 그정도
로 안정적이구요,글구 주변친구들과 멀티 플레이 할때 속도 저하현상이 전혀 없
습니다.. --; 하지만 친구들이 매우 괴로워 하죠 뭐 이렇게 등등등 거의 모든 인
터넷의 기능을 제한받지 않을꺼에요.. 뭐 단쩜이라면 속도가 매우빠르고 --; 가
끔 기계가 열을 너무 받아 기절한다는것 빼고는
하였튼 인터넷은 드림라인 쓸때가 가장 행복했어요..

이상 장아무개가 한맻힌 사연을 말해보았습니다..
--; 모든 kt의 서비스가 이런것은 아님니다..
오해마시길.. 제가 재수 없었던것뿐이고..
혹은 기사분이 실수로 안주신것을수도 있으니..
글고.. 저 계약서 안준거 하나때문에 이렇게 글쓰는 소금돌이가 아니구요
그냥 하나로를 쓰다 보니.. 정이 많이 들어 서비스가 약간 부족한 KT가 짜증스럽
게 느껴진것 뿐입니다..
지금 하나로 쓰시는 분들은 부디 저처럼 하나로에게서 등돌리지 마시구요 내년초
정도면 VDSL나오니깐 그때 개통되면 그걸쓰세요.. 딴건 몰라도 속도는 하나로에
요.. 하나로 .....



2002-12-10 22:27:19
43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현진 '02.12.11 12:35 AM 신고
    저두요.... 절실히 뼈져리게 공감합니다 ... ↓댓글에댓글
  2. 2. 김원철 '02.12.11 8:36 PM 신고
    하나로는 서비스 부르면 담날 정도면 바로왔는데 여기는 일주일 지나서 전화가(?) 와버리데요-- 기사가 안오고 ↓댓글에댓글
  3. 3. 김원철 '02.12.11 8:37 PM 신고
    여기는 KT를 말하는거에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