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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동대문 연설 현장 리포트!!!-정몽준은 왜 배신했나?

 


이 무슨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입니까?! 종각과 동대문에서의 연설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친구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게 사실이었군요. 제가 전모를 밝혀드리겠습니다. 전 오늘 종각과 동대문에서의 연설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사람입니다. 수많은 청중 속에서 밀리고 미는 와중 속에서 보고 들은바 그대로 가감없이 전해드리죠.

전말은 이렇습니다. 오후 7시 종각에서 임종석의원의 사회로 연설은 시작되었습니다. 문성근씨의 연설중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씨가 나란히 입장했죠. 정몽준 후보가 먼저 연설했죠. 이 나라를 한 번 노무현 후보를 통해 바꿔보자는 교과서적인 연설문.
다음 노무현 후보의 연설. 연설장 분위기는 거의 축제 분위기 였죠. 마치 선거가 끝낫듯한 분위기. 그런 분위기에 노후보도 사람인지라 좀 흥분했던지 유머를 섞어가며 청중들의 반응들을 이끌어내더군요. 그런 와중에 노후보가 연설장에 들어서면서 이런 피켓을 봤다고 합니다. "다음대통령은 정몽준" 그 멘트가 나오자 제 왼쪽으로 한 1미터쯤 옆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한 아저씨가 술에 취한듯한 목소리로 그 피켓을 펼쳐들었습니다. 사실 말이 피켓이지 그냥 허름한 얇은 도화지에다가 볼펜으로 글쓴 그냥 종이였습니다. 그걸 그냥 지나쳐도 될걸 노후보는 그 허름한 청중에 답하느라 그때 그만 정몽준씨에게 실수 아닌 실수를 범했습니다. 제가 가감없이 노후보가 당시 한 말을 생중계하죠.

"제가 들어오다가 어떤 분께서 다음 대통령은 정몽준이라고 씌어진 피켓을 든분을 보았습니다. 너무 김칫국부터 마시는거 아닙니까(웃음) 그렇습니다. 그러나 정몽준 대표 못지않은 훌륭하신 분들이 우리 민주당에도 계십니다. 추미애 의원. 제가 비뚤어져 나갈 때 도끼눈을 하고 대들 우리의 여성동지 추미애 의원이 계시고 그리고 저의 경선 파트너 정동영 의원. 그분이 저를 받쳐주시며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오시는데 큰 힘을 주셨습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이 우리 민주당에도 계십니다. 정몽준 대표, 추미애 의원 그리고 정동영 의원과 같은 훌륭한 정치인들을 지닌 유권자 여러분은 참으로 행복하신겁니다. 바로 그런 훌륭한 분들이 민주적인 경쟁을 거쳐서 다음 대선에 도전한다면 분명 우리의 정치는 다시 한 번 발전하게 되는 겁니다.(청중들의 함성과 박수, 정몽준 멋쟁이 라는 함성) 그 말이 나온순간부터 정몽준씨의 표정이 이상하게 변하더군요. 왜 그런 표정있잖아요. 웃어야 하겠는데 웃음이 나오질 않을 때... 그런 표정만 계속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옆에 있던 김민새는 시종일관 무표정이었구요. 주위에선 민석아 표정풀어라는 외침도 있었습니다.

머 이렇습니다. 여러분 판단하시기에 어떻습니까? 저도 그 말을 듣는순간 혹시 정몽준이가 기분 나빠하면 어떡할라고 저렇게 용감하시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어지는 분위기 머 거의 축제 분위기였죠. 다음 연설장 동대문에서도 연설은 계속 됐습니다. 동대문에서도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뉴스보니 북한 핑계대는데 그건 정말 비열하고 치졸하기 짝이 없는 핑계일 뿐입니다. 정몽준씨 딴에는 차기가 확실하게 보장되어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사회에서 확실한 보장이라는 것이 어딧습니까? 아마 재벌 세습경영에 물들은 치졸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적법한 절차를 통해 후보를 선출한다는데 그게 상식적인거지... 노후보는 너무 순진합니다. 거기서 하필 왜 정몽준씨 비위를 건드리는 발언을해서.
하긴 그런 일념하나로 국민이 이끌어줬지만 말입니다. 여느 후보 같았으면 파트너 비위 맞추느라 자기 간이라도 빼줄 듯 했겠죠? 아..................

정몽준씨 며칠이나마 문제는 많지만 멋진 사람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오늘 실망 아니 절망했습니다.

정몽준씨가 가져다 줄 표가 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모릅니다. 어차피 노후보의 유일한 흠이 재벌과의 정책공조였는데 그걸 이걸 계기로 해서 정당성을 공고히 할 수 있게됐고 정몽준씨의 본심을 확실히 알게되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 후보는 여태까지 너무나 극적으로 국민 여러분께서 끌어오셨습니다. 오늘 유세장만 봐도 23세의 대학생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자발적인 진심으로 오늘 발품을 팔았습니다. 청중들 속에서 몸은 이리저리 치였지만 정말 눈물이 나올것같은 심정이었습니다. 명동의 이회창후보의 유세장은 그야말로 무슨 전당대회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청중중 절반이상이 띠를 두른 조직원들이었고 나머지 절반들도 거의 동원된듯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일색이었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노후보를 4월 경선과, 당내 어려운 입지 속에서도 역사상 초유의 단일화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오히려 오늘의 정몽준씨의 배반도 더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고자 제작된 한편의 드라마라고 전 생각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반전을 일으키는 화려한 조연 정몽준.
그러나 반전의 반전을 이룩하는 절대 죽지 않는 주인공 노. 무. 현!

여러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우리 모두 내일 아침 일찍 투표장으로 향합시다. 일찍 투표해야 투표율 올라갑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오전 뉴스에 투표율 높다고 하면 군중심리 작용해서 투표장으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에이 하는 심정으로 발을 돌릴지 모릅니다

여러분 시간이 없습니다. 이 글을 빨리 퍼날러 주시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냅시다.
일당백 정신으로!!!(한명이 백명을 투표장으로 보냅시다)


2002-12-19 01:33:51
3734 번 읽음
  총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성규 '02.12.19 3:04 AM 신고
    ★용현님 =^.~= 정말 장문의 글 작성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더군다나 현장을 마치 특파원의 보도를 보는 듯 생생합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성규 '02.12.19 3:10 AM 신고
    정말이지 저도 뉴스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But .. 금새 눈치 챌수 있었죠...정몽준 항간에서는 괜찮은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차기에는 한번 밀어주자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이미지 그런대로 였는데..역시나 고생을 안해본 넘 이라 ↓댓글에댓글
  3. 3. 박성규 '02.12.19 3:13 AM 신고
    그런지...뭐든지 너무 쉽게 얻을려고 ...이나라를 위한다면 지가 자질을 기르고 정정당당히 준비를 하고 경재을 할 준비를 해야지...쯧쯧..대통령도 세습을 바랬단 말인가? 어리석은 넘...배신자...카멜레온 같은넘...하지만 정 ↓댓글에댓글
  4. 4. 박성규 '02.12.19 3:15 AM 신고
    말 용현님의 생각처럼 저도 ☆더더욱 싸울 맛이 난다고 할까요?...잡초 근성이 생기면서..이.회.창.-정.몽.준..은 조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주연인 **노.무.현**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세계의 한국의 정치가 3류가 아닌 ↓댓글에댓글
  5. 5. 박성규 '02.12.19 3:18 AM 신고
    1류 정치로 올라왔다는 것을 더욱 빛나게 해줄 훌륭한 조연들 이라고 생각합니다...^0^;; ★ 여러분들 ~~우리 절대 당황하지도 말고 이글을 퍼날라 끝까지 젖먹던 힘까지 내어 싸웁시다 ★ 친구들,,,을 비롯해 모든 아는 분들께 ↓댓글에댓글
  6. 6. 박성규 '02.12.19 3:21 AM 신고
    연락들 하셔서 한분도 빠짐없이 꼭 반드시 투표합시다...+++++더군다나 이번선거는 정말 [신세대 : 구세대]의 싸움(?)이기도 합니다..어른(구세대)는 이.회.창이 많고 20~40정도는 노.무.현이 많고 ...확 바꿉시다.. ↓댓글에댓글
  7. 7. 박성규 '02.12.19 3:23 AM 신고
    새로운 시대와 젊은 마인드와 젊은 대통령 ...젊고 깨끗한 나라를 만듭시다...그래야 우리에게도 미래가 있고 ... 살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자 !!!!!모두들 화이팅!!!역사의 날이 왔습니다**^______^** ↓댓글에댓글
  8. 8. 박종미 '02.12.19 3:58 AM 신고
    노무현 후보가 정말 가치있는 대통령 후보라면 다음 대선에도 대통령후보로 나올수있겠죠. ↓댓글에댓글
  9. 9. 박종미 '02.12.19 4:00 AM 신고
    검증 받을 기회가 생긴다는것은 좋은것 아닐까요. 대통령후보론 젊은 나이니깐요. 진정 대통령후보감이라면 살아남겠죠. ↓댓글에댓글
  10. 10. 박종미 '02.12.19 4:05 AM 신고
    과연 . 요번 말 실수로만 이렇게까지 되었다고 보는 사람들은 없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박종미 '02.12.19 4:09 AM 신고
    누구들처럼 정치권에서 매장이 안된다면 ~ ↓댓글에댓글
  12. 12. 신영무 '02.12.19 6:35 AM 신고
    금방 노무현 찍고왔음.. 작은말실수하나로 이랫다저랫다하면...참..난감하죠 사람이 말이많다보면 실수도 하는법이거널...대통령후보자란사람이...이렇게 줏대가 업어서야.. ↓댓글에댓글
  13. 13. 임정석 '02.12.19 6:40 AM 신고
    그렇습니다 국민은 닭대가리가 아님니다. 현명한 판단을 하실 국민들을 현혹하지마십쇼. 정몽준대표를 공격하는 이런 발언은 오히려 반감만 살텐데요? 그러니까 사기행각을 하면 벌을 받는겁니다. 국민을 우롱한 사기행각은 벌써 전국에 퍼졌 ↓댓글에댓글
  14. 14. 임정석 '02.12.19 6:41 AM 신고
    습니다. 대세는 이회창씨에게 기울어졌는데 더 무엇을 이야기 해야겠습니까? 국민의 현명한 판단만이 있을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임정석 '02.12.19 6:42 AM 신고
    그리고 신세대와 구세대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글쌔요 제대로 생각을 할줄아시는 투표권자라면 현명한판단을 하시겠죠 불쌍한 노무현씨 사기꾼의 전말이 들어난검니다. 그러니까 왜 사기를 치심니까? ↓댓글에댓글
  16. 16. 임정석 '02.12.19 6:47 AM 신고
    자기 몸은 버린다고 거기에 국민의 성원을 담고 열심히일하겠다는 이회창씨에게 전 무저건 한표 던질검니다. 1!!!!!!! ↓댓글에댓글
  17. 17. 신영무 '02.12.19 7:45 AM 신고
    http://antichang.jinbo.net/yun/yun.htm ↓댓글에댓글
  18. 18. 킬킬킬 '02.12.19 11:46 AM 신고
    정석아 뭘 보고 노무현보구 사기꾼이라는거냐? 국민에게 사기친건 회충이가 훨씬 많지 않느냐? 너말대로 국민이 닭대가리냐!! 제대로 된 예시를 들어봐라 이 닭대가리보다도 못한놈아. ↓댓글에댓글
  19. 19. 김한기 '02.12.19 11:49 AM 신고
    정석씨하고종미씨는 회충 지지 리플 다느라 난리구려.. 회충찍으면 현명하고 아니면 닭대가리요? ↓댓글에댓글
  20. 20. 조남석 '02.12.19 11:50 AM 신고
    위에 임정석씨 대세 운운하지 마시오. 당신이 무슨 리서치조사기관에서 근무하오 아니면 무슨 신이라도 되오. 그러다 노무현이 되면 당신은 자살이라도 할꺼요? ↓댓글에댓글
  21. 21. 김한기 '02.12.19 11:51 AM 신고
    그건 어느나리 놀리인지.참고로 전 둘다 안찍었지만. .. 그런소리하면 도히려 욕얻어 먹는다는거 모르는거 보니 현명한 사람이 아닌가 보구려. ↓댓글에댓글
  22. 22. 김한기 '02.12.19 11:51 AM 신고
    그리 현명해 보이지 않으니 그말 안들은걸로 하겠소 ↓댓글에댓글
  23. 23. 조남석 '02.12.19 11:51 AM 신고
    내 말의 핵심은 입닥치고 조용히 자기 찍을 사람이나 찍으란 소리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미 모든 대부분의 분들이 결정을 했습니다. 그냥 조용히 자기 찍을 사람이나 찍읍시다. 결과는 뚜겅을 연 다음에 봅시다. ↓댓글에댓글
  24. 24. 임명연 '02.12.19 12:13 PM 신고
    현제 갤럽이 진행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후에 갤럽에 참여 하셨을겁니다. 오늘 개표가 시작되기전에 갤럽의 발표가 날거 같네요.. 제가 정몽준씨를 지지했었지만 선거 전날에 노후보 지지를 철회 한다고 해도 원래 생각했던데로 밀고 ↓댓글에댓글
  25. 25. 임명연 '02.12.19 12:14 PM 신고
    나갓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도 어제 발표가 투표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노무현 후보과 정몽준씨는 화해 할겁니다. 몇일내로.. ↓댓글에댓글
  26. 26. 김형래 '02.12.19 12:16 PM 신고
    누가 대통령이 되는지 모르나 21 존경 받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댓글에댓글
  27. 27. 김마법 '02.12.19 12:19 PM 신고
    당신들은 노무현이 어떤 사람인줄 아세요?? 예전에 한중,한일 어업협정때 바다 팔아먹은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대통령을 한다고 날리니.. 세상 말세올시다.. ↓댓글에댓글
  28. 28. 노진수 '02.12.19 12:25 PM 신고
    자존심을 건드렸군..쯧쯧 둘이서도 아닌 실제 여러사람들앞에서 그런 모욕을 당했으니 열받을만도하지 ↓댓글에댓글
  29. 29. 고현일 '02.12.19 1:24 PM 신고
    선거 코앞에 두고 뭔난리였는지 참... ↓댓글에댓글
  30. 30. 박태완 '02.12.19 1:25 PM 신고
    아~그랫었군요 그래서 어제 자정뉴스에서 정몽준이씨가 노무현과의 결별을 선언했군요^^장문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__) ↓댓글에댓글
  31. 31. 박성규 '02.12.19 1:53 PM 신고
    ▶▶노.무.현 화이팅 ↓댓글에댓글
  32. 32. 박성규 '02.12.19 1:55 PM 신고
    노.무.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당신이 이.회.충 이보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댓글에댓글
  33. 33. 박용정 '02.12.19 1:56 PM 신고
    노무현씨가 해안수산부 장관수락한 시점은 이미 어업협정이 끝난 상태였습니다~청문회 보신분들은 그걸 잘 아실텐데...... ↓댓글에댓글
  34. 34. 박용정 '02.12.19 1:56 PM 신고
    아무튼 이나라 좀 바꿔 놓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댓글에댓글
  35. 35. 박용정 '02.12.19 1:58 PM 신고
    오잉?어디 박씨?^^ ↓댓글에댓글
  36. 36. 박성규 '02.12.19 2:02 PM 신고
    h 응급차~이옹이옹~♬ ^^용정님~밀양박씨 입니다^.^ 님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이인간들을 잡아갑니다..ㅋㅋㅋ ↓댓글에댓글
  37. 37. 박성규 '02.12.19 2:05 PM 신고
    반드시 꼭 투표 합시다. 우리는 민주당을 뽑는 것이 아닙니다..노.무.현...그를 믿어 봅니다..왜? 이 회창은 아니기 때문에=^.~= ↓댓글에댓글
  38. 38. 박용정 '02.12.19 2:07 PM 신고
    민주당은 썩엇지요~너무 물이 흐림 저 함양박가랍니다^^남들한테 본관을 말 할때는 씨를 사용 하지 않쿠요 가를 사용 합답니다^^V ↓댓글에댓글
  39. 39. 박용정 '02.12.19 2:08 PM 신고
    민주당은 싫어해도 저도 노무현^^아침에 할려고 하다가 그 시간에는 아무래도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한가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하고 왔습니다!전 이만 가볼랍니다 오늘 근무 하거든요(__) ↓댓글에댓글
  40. 40. 김영민 '02.12.19 2:12 PM 신고
    여하튼 회충이는 없는말로 무지한 사람들을 꼬신다니깐.. 여하튼 회충이가 되면 미국딱까리되고..제2의 아이엠에프 터진다는데.. 오늘 날씨 좋아서 할머니 할어버지들 또 1번 찍으로 많이들 갔겠구만.. 장님과 기머거리때문에.. 에혀. ↓댓글에댓글
  41. 41. 이신호 '02.12.19 2:39 PM 신고
    위에님 말조심하세요..회충이라뇨..-_-;; 참으로 님의 인격이 보이는군요. 이번 사태는 노무현후보의 인기몰이식의 오버행태가 결국 폭발한겁니다. 젋은사람들 노무현후보 지지하는거 멋도 모르고 남따라서 지지하는사람이 태반이더군요.. ↓댓글에댓글
  42. 42. 이신호 '02.12.19 2:40 PM 신고
    평소에 정치에 조금만 관심을 가져도 될것을...참으로 안타깝네요.. ↓댓글에댓글
  43. 43. 이신호 '02.12.19 2:43 PM 신고
    젋은사람들 중에도 이회창후보 지지자 많습니다. 극성스럽게 인터넷게시판에다 선동을 안해서 그렇지요..저 역시도.. ↓댓글에댓글
  44. 44. 이신호 '02.12.19 2:45 PM 신고
    참그리고 노무현지지자들 게시판에다 도배 좀 하지 마십시오.심지어는 와레즈사이트에다가도 노무현지지글을 도배하는 실정이니..이거야원.. ↓댓글에댓글
  45. 45. 이창재 '02.12.19 2:58 PM 신고
    이회창...자기 지지자들고...돈주고 샀을 것이다...더런 새끼!!~그러넘이...대통령 되면..지한테 돈 갖다 받치면..다 군대 면제 해 줄것이다!!~쌍놈의 새끼..꼭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야 한다!!꼬~옥 ↓댓글에댓글
  46. 46. 이창재 '02.12.19 2:59 PM 신고
    마땅히 서울은 버려야 한다...서울의..인구는...완전 포화상태 아닌가!? ↓댓글에댓글
  47. 47. 이창재 '02.12.19 3:00 PM 신고
    이대로 가다간...서울은..노무현의 말 대로...도시의 기능을 상실 할 것이다...확실하다!!이회창은..이걸 비판 했지만...멍청한 짓이다...이회충!!~물러나라!!거지새끼야... ↓댓글에댓글
  48. 48. 강인호 '02.12.19 3:27 PM 신고
    저 또한 이회창의 지지자 입니다. 노무현은 대통령이 가져야 할 인품또한 갖지 못한 사람이니깐요. ↓댓글에댓글
  49. 49. 강인호 '02.12.19 3:27 PM 신고
    행정수도를 옮긴다 말은 쉽습니다 그러나 그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셔야 할듯... ↓댓글에댓글
  50. 50. 강인호 '02.12.19 3:28 PM 신고
    그또한 김대중 대통령 각하 처럼 대북에 돈 퍼줄께 뻔합니다 북한의 진정한 참모습 또한 모르면서 말이죠 ↓댓글에댓글
  51. 51. 강인호 '02.12.19 3:29 PM 신고
    그리고 김영민님 노무현 뽑으면 제2의 아이엠에프 더 잘일어날겁니다 ↓댓글에댓글
  52. 52. 강인호 '02.12.19 3:29 PM 신고
    왜냐? 행정수도 옮기느라 돈 존나쓰고 대북퍼주기 하면서 돈 존나쓰고 ↓댓글에댓글
  53. 53. 강인호 '02.12.19 3:30 PM 신고
    정치에 관심을 가진다면 당연히 노무현은 아닙니다. 대통령이 가져야 할 인격이 그대로 나타는 말을 상스럽게 해대고 다니는 걸 보지 않았습니까? 노무현 지지자 들 보면 괜히 개혁이다 어쩌니 하는데 그 진정한 개혁 한번 보고 싶군요 ↓댓글에댓글
  54. 54. 강인호 '02.12.19 3:31 PM 신고
    그리고 어제 정몽준씨에게 할 말입니까 그게... 쩝 쩝 한마디 말할떄도 생각을 하고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서 말해야 합니다 특히 고위 관직일수록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55. 55. 박찬혁 '02.12.19 3:43 PM 신고
    저것도 돈받고 올린글 같은데.. 선거유세같은거.. 아님말고..; ↓댓글에댓글
  56. 56. 정윤식 '02.12.19 3:55 PM 신고
    강인호님이 모르시는게 계시는군요... 수도 옮긴다고 돈써봐야 우리나라 돈이 나가는겁니다. 외화가 나가지는 않습니다. ㅡㅡㅋ 그리고 강인호님의 말씀대로라면.. 이회창후보의 공약중에 여러가지가 무리수가 따른다는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 ↓댓글에댓글
  57. 57. 정윤식 '02.12.19 3:55 PM 신고
    다. 국가의 돈은 곧 우리들의 세금이라는걸 기억하시길... ↓댓글에댓글
  58. 58. 전세진 '02.12.19 4:21 PM 신고
    회창이도지지하는 젊은이가 있군.. 정치에 관심있음 회창이라 ㅋㅋ 정치에 관심갖지 마시고 나라에 관심을 가져보면 다른사람이 보일꺼요 ㅋㅋ ↓댓글에댓글
  59. 59. 김도성 '02.12.19 4:33 PM 신고
    노무현 ,이회충 모두 밥버러지다..! ↓댓글에댓글
  60. 60. 박상희 '02.12.19 5:09 PM 신고
    노무현 화이팅 ↓댓글에댓글
  61. 61. 장동건 '02.12.19 5:01 PM 신고
    다 시끄러!!!!!!! 청와대는 기호 6번 김길수가 접수한다!! 불.심.으.로.대.동.단.결.!!! ↓댓글에댓글
  62. 62. 박상희 '02.12.19 5:09 PM 신고
    노무현 화이팅 ↓댓글에댓글
  63. 63. 백용현 '02.12.19 5:18 PM 신고
    얼어죽을 노무현은 무신... 젊은넘들 생각이 짧아서 노무현 찍을려하는데 별로 안좋을텐데.. 자기네 부모님들은 지네들 위해 이회창이 뽑는다고 하는데 대가리에 뭐가 들어서 그런거에대해 생각도 안해보고 남 노무현 찍는다고 따라하냐 ↓댓글에댓글
  64. 64. 백용현 '02.12.19 5:20 PM 신고
    개혁 좋고 다 좋은데 수도권기능 이동이라.. 대전은 지금 교통이 원활한줄 알고있는넘들,... 교통 나쁘고 원활하긴 무신..글고 가난한넘들 노무현 찍는데 그넘 되서 수도 이전해도 잘사는넘들은 다 대전으로 이사가믄 그만이잖어! ↓댓글에댓글
  65. 65. 김민관 '02.12.19 6:16 PM 신고
    이런 닥대가리들이.ㅡㅡ; 노무현이 띱때는 부산에 와서 내한티 걸리면 마자주거 어디서 공약두 제대로 몬지키는 자기 잇속 챙기기 바뿐인간이 대통령 한다구 xx이야 ↓댓글에댓글
  66. 66. 강준욱 '02.12.19 5:52 PM 신고
    정말 우스운 얘기 하나 할까요? 예전 SOFA 개정에 대해 반대를 주장하던 사람이 이회창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오히려 SOFA 개정 하자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개정반대를 하다가 분위기 보고 ↓댓글에댓글
  67. 67. 강준욱 '02.12.19 5:53 PM 신고
    반미감정이 좀 일어나니까 개정 하자고 난리치는 모습이란.. ↓댓글에댓글
  68. 68. 엄창용 '02.12.19 6:29 PM 신고
    전이회창 노무현 두분다 내키지안아서 투표안햇지만 누구특정인을 실어하는건 아니지만 노무현 후보찍으려다가 안햇던 이유는 우리나라두 서민들은 먹고 살기힘든데 국민들 세금을 나라안정을 위한다는구실로 북한을계속 지원해야 한다는말에 좀 맘 ↓댓글에댓글
  69. 69. 이신호 '02.12.19 6:42 PM 신고
    노무현씨 축하드립니다..-_-;;역시 이나라는 다시 전라도에 의해 좌지우지되는군요..-_-;; 예측득표율 거의 100%... 나른나라에서 보면 무슨 공산국가로 오인할정도..-_-; ↓댓글에댓글
  70. 70. 조재선 '02.12.19 7:21 PM 신고
    경상도 70% 전라도90% 이나라가 전라도 경상도 나라인가? ↓댓글에댓글
  71. 71. 조재선 '02.12.19 7:22 PM 신고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이회창은 이회창대로 장단점이 있겟지요? ↓댓글에댓글
  72. 72. 조재선 '02.12.19 7:23 PM 신고
    내가 조은사람은 무조건 옳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하는 일은 드러운일이다 과연 사람이 할짓인가 ↓댓글에댓글
  73. 73. 박용정 '02.12.19 7:25 PM 신고
    왜들 서로 헐뜯고 그러는지?여기 게신분들 자기가 선택 한 사람이 당선되기를 기원이나 하세요^^ ↓댓글에댓글
  74. 74. 박용정 '02.12.19 7:29 PM 신고
    만약에 전라도에 타지역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다면 저 수치가 가능할까요?만약에 경상지역에 타지역 사람들이 없다면 저 수치가 가능할까요? ↓댓글에댓글
  75. 75. 박용정 '02.12.19 7:30 PM 신고
    그래서 전 서울이 좋습니다 여러 지방 사람들이 한께 하는곳!^^ ↓댓글에댓글
  76. 76. 박용정 '02.12.19 7:30 PM 신고
    한께=함께~제가 컴 자판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라서요^^;; ↓댓글에댓글
  77. 77. 박두현 '02.12.19 8:07 PM 신고
    분명한건 이썩을놈에 나라는 이번에 떨어지면 담번에 나와서 기어코 해먹겠죠... 그렇게 한번씩 돌려먹으면서 나라 망치고.. ↓댓글에댓글
  78. 78. 김진우 '02.12.19 8:25 PM 신고
    비난을 하다보면 경찰이 와서 잡아간다는 스킬을 모르시나-_-? 비난하다 잡혀간 인물들만 조금 되더만요...비난은 자제 특정후보 GG를 하는 행위도 스킬에 속하는수가 있으니... ↓댓글에댓글
  79. 79. 이태석 '02.12.19 8:31 PM 신고
  80. 80. 김진우 '02.12.19 8:33 PM 신고
    백용현님께 물어보겠습니다 백용현님께선 얼만큼 나이를 드셔서 생각이 그렇게 긴가요? 40-50은 먹으셧나요? 그렇게 나이로 따지고 넘어지면 참...구세대의 느낌을 주는군요 젊고 늙고를 떠나시길... ↓댓글에댓글
  81. 81. 모계환 '02.12.19 9:25 PM 신고
    지금 노무현씨가 득표수에서 이기고 있습니다요...ㅋㅋㅋ ↓댓글에댓글
  82. 82. 박용정 '02.12.19 9:51 PM 신고
    22만표를 앞서고 있다~~~~~~~~~역시 노무현씨 공약을 꼭 지켜 주십시오~ ↓댓글에댓글
  83. 83. 박용정 '02.12.19 10:00 PM 신고
    노무현씨 당선~~~ ↓댓글에댓글
  84. 84. 이지영 '02.12.19 10:25 PM 신고
    권영길 씨가 됬어야 되는데 ㅜ..ㅜ 그래야 노동자들이 사는건데... 노동자의 입장으로서 서글푸도다... ↓댓글에댓글
  85. 85. 김동선 '02.12.19 10:33 PM 신고
    캬 캬 노무현대통령이네~ ↓댓글에댓글
  86. 86. 이경미 '02.12.19 10:56 PM 신고
    아휴~~~~회충약 먹어야쥐 ↓댓글에댓글
  87. 87. 김수곤 '02.12.19 11:10 PM 신고
    사기꾼이라고 지칭한 사람에게 지는 기분이 어떨까....???(저 노무현 지지합니다..위에 어떤분이 리플을 요렇게 달아놓으셔서) ↓댓글에댓글
  88. 88. 김수곤 '02.12.19 11:12 PM 신고
    아들 군대도 안보낸사람이 무신 대통령을 한다고....고소하다.... ↓댓글에댓글
  89. 89. 이준학 '02.12.19 11:29 PM 신고
    노무현후보가 대통령 된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정몽준 후보를 정치적으로 악용하진 말아주세요.. ↓댓글에댓글
  90. 90. 이준학 '02.12.19 11:29 PM 신고
    그 분도 노무현후보와 같은 배를 탔던 분입니다. 이제 노무현 후보님도 대통령이 되셨으니 정몽준의원님께 잘못했던건 인정하시고 사과하세요 ↓댓글에댓글
  91. 91. 이준학 '02.12.19 11:30 PM 신고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그리고 권영길 후보님.. 끝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전 권영길 후보님의 팬이랍니다. ↓댓글에댓글
  92. 92. 김마법 '02.12.19 11:43 PM 신고
    내가 맹세하는건데... 우리나라 김영삼이 말아먹었고 김대중이 팔아먹었고 노무현이 비며먹을꺼라네... ↓댓글에댓글
  93. 93. 김창석 '02.12.19 11:56 PM 신고
    -__- 마법님.. 그런 말을 이제. 더이상 그만..-__- 이제 그런 말 웃기지 않나요? ↓댓글에댓글
  94. 94. 박용정 '02.12.20 12:18 AM 신고
    방금전에 권영길씨 인터뷰 넘 멋져요^^간단한 말이엿지만...저도 노동자라 권영길씨쪽으로 생각을 햇었거든요 어제 정아무개 아저씨 속보를 보고 바루 노무현씨로 ↓댓글에댓글
  95. 95. 박용정 '02.12.20 12:20 AM 신고
    아무튼 공약만 잘 지켜 주셨으면......그 마음뿐이네요 없는자를 위한 그런 대통령이 됬으면 ↓댓글에댓글
  96. 96. 박성준 '02.12.20 12:30 AM 신고
    한국에 있지 않아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모르지만... 전라도 경상도 운운하는건 ↓댓글에댓글
  97. 97. 문재웅 '02.12.20 12:46 AM 신고
    결국 노무현이 당선됐다...결과가 중요하다........... ↓댓글에댓글
  98. 98. 김마법 '02.12.20 3:56 AM 신고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사는건지 모르겠네.. 지역감정을 매번 부추기다니.. 쯧쯧.. 불쌍한 집단놈들.. ↓댓글에댓글
  99. 99. 김석순 '02.12.20 10:57 AM 신고
    마자요 저두 노무현을 지지하지만 투표 개표할때 사실 쪽팔리더군요 공산당구 아니구 단일두 아닌데 90%가 넘다니 전 설토배기지만 진짜 전라민국의 힘을 느끼게 해주네요 ↓댓글에댓글
  100. 100. 강용옥 '02.12.20 2:37 PM 신고
    먼저 전라도분들 훌륭한선택에 감사드립니다..꾸벅~~! 이회창후보도 한나라당 대통령후보뽑을때 거의 100%로후보됐는데 지들도 공산당인가??? 선거유세때도 영남에와서 지역감정만 부추겼지 호남가서 유세한번 제대로했나? ↓댓글에댓글
  101. 101. 강용옥 '02.12.20 2:37 PM 신고
    참고로 전 부산사람......괴정초,장평중,대양공고.....경북에 살구요.... ↓댓글에댓글
  102. 102. 강용옥 '02.12.20 2:50 PM 신고
    30대 아이둘 물론 마누라하나.... 우리 영남사람들도 반성해야함다. 오십보 백보요...... ↓댓글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