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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인제, 김민새, 정몽준을 잊지 말자.

 
대선이 끝났습니다. 저는 아직 설레임이 가시지가 않네요...

그렇지만 이런 시점에 잊지 말아야할 오늘의 작은 역사가 있습니다.
바로 이인제, 김민석, 정몽준입니다. (이하 이 3인을 통해 상징되는 익명의 철새와 배신의 무리들)

여야, 보수-개혁, 영남-호남 등 어떤 경계과 구분을 막론하고 원칙과 소신도 없이 무책임한 배팅을 일삼는 이러한 무리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다시는 정치(정치뿐 아니라 어떠한 사회지도층에도)에 그들의 얼굴과 이름이 회자되지 않아야 합니다. 망각하지 맙시다. 여러 국민과 네티즌의 두 눈 앞에서 다시는 이러한 '배팅'의 박쥐들이 얼굴들고 다닐수 없게 합시다.
그리고 이들을 거울 삼아 세상이 잠잠해지만 다시 '배팅'하려는 무리들에게도 조용하고도 엄중한 경고를 합시다.

이들의 '배팅'이 실수입니까? 그렇다면 용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의 '배팅'은 '본색'입니다.

멍청한 국민은 되지 맙시다. 본색을 보고도, 어느 순간 잊고 그들의 기름진 얼굴에 선동되는 그런 국민은 되지 맙시다.

2002-12-20 10:25:44
575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주명훈 '02.12.20 11:57 AM 신고
    ㅋ, 이미 결론이 나지 않았나여. 이미, 소신없는 소위 '철새'들은 국민의 지지를 더 이상 받을 수 없다는.. ↓댓글에댓글
  2. 2. 김강우 '02.12.20 12:43 PM 신고
    아마 지금쯤 또다른당을 물색중은아니겠죠??? ↓댓글에댓글
  3. 3. 염진웅 '02.12.20 12:58 PM 신고
    철새는 두마리만 있는게 아닙니다 조금있으면 민주당으로 오는 철새들도 있겟죠 중요한건 이런철새들은 다음 국회의원선거에서도 당선이 된답니다... ↓댓글에댓글
  4. 4. 정인호 '02.12.21 12:08 AM 신고
    정몽준 홈페이재 보섰나요? ↓댓글에댓글
  5. 5. 신재준 '02.12.21 6:31 AM 신고
    우유부단한 녀석들은 부시만도 못한 놈들이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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