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한나라당 의원 탈당해야 되나?

 


민주당 노무현 후보의 당선으로, 다시 한번 여소야대의 정국의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귀추가 주목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한나라당 의원들의 행보에 대한 것이다.
남을 것인가, 떠날 것인가. 떠난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그러나, 실상 국민들은 다시 한번 철새들의 이동을 원하지 않는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다가, 첫 빳따로 누군가 한나라당을 떠나면 줄줄이 소리소문 없이 떠나는 모습을 원하지 않는다.

또한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의 이적 역시 당위적이지도 못하다.
혹 민주당이 그걸 바란다면 민주당은 차후 혹독한 시련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회창 후보의 패배와 여소야대의 국면 속에서 한나라당의원들의 폼나는 선택의 길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잔류하는 것이다.
남아서 한나라당의 개혁에 앞장서라. 한나라당에 엉터리 보수와 맞서고 끈임없이 자신을 까발려라. 그것이 살아남는 유일한 길이다.
여기에는 남을 까발리고 당을 까발리라는 주문의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선전 속에 자신이 저지를 수많은 행동을 스스로 책임지도 스스로를 까발려라. 그리하여 진정한 정통 보수 세력으로 거듭나라.

이제는 비빕박식 정치, 부폐식 정치에 속을 국민이 아니다. 명확한 자기 노선과 철학이 있고 이를 지키는 정치인 만이 국민의 선택 받을 자격을 가지는 것이다.

더 이상의 안일함 속에 의정활동은 역사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 기운을 한나라당도 진심으로 느끼길 바란다.

2002-12-20 13:32:32
862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정영명 '02.12.21 11:27 PM 신고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절조를 지키자. ↓댓글에댓글
  2. 2. 정영명 '02.12.21 11:27 PM 신고
    절조가 아니고 지조 ↓댓글에댓글
  3. 3. 이상훈 '02.12.22 8:45 PM 신고
    민주당이던 한나라당이던 아님 그외의 야당이던 여당이던 이제는 당리당약에 왔다리 갔다리 하지말고 적대시 하는 상대당의 정책이라도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면 비록 자신의 당이 좀 손해를 보더라도 밀어주는 그런 정치를 좀 하는걸 봤으면 ↓댓글에댓글
  4. 4. 이상훈 '02.12.22 8:46 PM 신고
    덧 달아서 이제 대선은 끝났습니다 전라도던 경상도던 그만 하고 내년엔 더욱 불경기라니 내년을 어떻게 좀 더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건지 거기에 온 힘을 모읍시다.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