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씨파크 박병철입니다.
비씨파크에 회선 및 상면을 지원하고 있는 시스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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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철 사장님.
저희 시스원은 비씨파크에게 도움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당 센타의 엔지니어 말에 의하면 서버 증설을 하신다고 하는데 이는 사업부 토의 결과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트래픽 또한 평균 30~40m정도 나오고 있으며, 근래에 들어서는 70-80m정도로 올라간 상태입니다.
저희 시스원은 자선 사업가가 아닙니다. 본인은 비씨파크 방문시 비씨파크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센타 입주를 제안하였던 것입니다. 본인 생각하는데로 비씨파크가 잘 성장하는것으로 보여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양보한 만큼 비씨파크도 이해를 해주고 저희의 입장을 한번쯤 생각해 주시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더이상의 상면 제공은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박병철 사장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최초 제안한것 처럼 내년 1월까지 쓰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다른곳으로 가시든 절대로 잡지 않겠습니다. 기분나쁘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좋은 주말 되시구여. 이에 대해서 하실말씀 있으시면 다음주 월요일경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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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로 고심을 하다가, 다운로드 자료실을 문닫는것보다는 서포터 회원님들만 사용가능하도록 하는게 훨씬 좋은 방법으로 생각되어 오늘부터 트래픽이 심한 음악게시판등 몇몇 게시판의 파일 다운로드만 서포터 회원님 이상의 등급을 가지신 분들만 가능하도록 조치하였습니다.
비씨파크는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저와 몇명의 직원들이 새로운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어보겠다고 열심히 노력하는 회사로서 이렇게 폭증하는 트래픽을 감당하기는 너무도 벅찬게 현실입니다. 현재 서버운영도 협찬을 받아서 겨우겨우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같은 트래픽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며, 다운로드보다는 호스팅같은 유용한 서비스에 사용하는것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운로드 자료실의 트래픽을 줄이면, 수만명 대상으로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나온것처럼 이번에 호스팅 서비스를 늘리고자 서버를 증설하려고 했으나 급격히 증가하는 트래픽때문에 협조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제 많은 트래픽을 확보하기 위하여, ISP에 문을 두드려야 할 실정입니다. 향후에 ISP업체의 전폭적인 협조를 받는다면 위 조치가 다시 변경될 수도 있을겁니다.
참고로, 비씨파크 서포터 회원은 속도패치 사용기간을 연장하여야 획득가능한 등급이며, 비씨파크는 서포터 회원들 대상으로 속도패치 뿐만 아니라 12월 6일부터는 호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며, 더 좋은 서비스를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에 대하여 여러 회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