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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종교단체 "최초 복제인간 연말 출생예정"

 



최초의 복제인간이 이달 말 출생할 것이라고 브리지트 브아셀리에 클로네이드 사장(45)이 19일 밝혔다.


클로네이드는 외계인이 복제를 통해 인간을 창조했다고 믿는 캐나다 종교단체 라엘리언이 세운 회사다.


브아셀리에 사장에 따르면 30대 미국인 여성이 올 3월 자신을 복제한 인간배아를 임신했으며 이달 말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그러나 그는 아이가 어디서 태어날지는 밝히지 않았다.

브아셀리에 사장은 지난 봄 10개의 복제 인간배아를 여성들의 자궁에 착상해 5명의 여성이 유산했고 1명은 이달 말, 나머지 4명은 내년 2월 말 이전에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태어난 아기가 복제인간임을 증명하기 위해 출생 뒤 DNA 전문가가 아이와 출산여성의 DNA를 채취, 비교 테스트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탈리아 인공수정 전문의 세베리노 안티노리 박사도 복제인간 남아가 내년 1월 태어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곽민영기자 havefun@donga.com





2002-12-22 19:28:05
1469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안윤성 '02.12.27 8:32 AM 신고
    그 아이의 인생은 누가 책임지죠? 동물원의 원숭이도 아니고... ↓댓글에댓글
  2. 2. 김한기 '02.12.22 7:29 PM 신고
    태어난 아기가 자신과 완존 쌍동이면 정말 기가 막히겠죠... ㅡㅡ;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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