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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와 반미운동에대한 저의 견해입니다.

 


미국은 강력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힘으로 하여
이시대의 마지막 제국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초강대국으로써 독단적인 정책을 고집해서는 안되고
오히려 전세계의 평화와 이해를 도모해야 할 마당에
현 부시정부에 들어서는 전쟁의 남발과 각종 정책의 독단적
실행으로 인해 다른 여러나라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여러나라도 미국에대해 조심스레
반대 입장을 표명해 보기도 하지만 결국 미국 눈치를 보는것이
현실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국민은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까요?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휴전상태라는 특수한 상황까지
고려해야만 하는 복잡한 경우 입니다.
최근 미군장갑차 사건은 전부터 조금씩 쌓여온 반미감정 폭발의
도화선이 되었다고 볼 수있는데요..
우리가 촛불시위를하고, 미국식품 불매운동을 하고 하는것의 목적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미국에대한 우리나라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높여 보려는 것일 겁니다.

자, 여기까지는 현재 일어나고 있는 눈에 보이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들어가보면 겉보기와 다른 것들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요.. (제 생각입니다만..)이번 장갑차 사건으로 시작된
촛불시위는 아무래도 정치에 이용된것입니다. 대선시기가 아니였다면
그렇게 하지도 않았을꺼라는 겁니다. 그 사건은 사건 일어난 직후에
미군측에 의해 가족과 합의해서 되었습니다. 그후에 군인들이 무죄
판결을 받은것은 국가 차원에서 해결할 일이고, 다들 간다고
너도나도 나가서 촛불들고 서있는다고 미국이 알아주는것도 없습니다.
만약 대선시기가 아니였다면 한총련이나 기타 운동권에서 시위하고
끝났을겁니다. 제가 촛불시위에 대해 부정정 시각을 내비치는 것은,
자기 주관도 없이 유행에따라 너도나도 누군가에게 현혹당하고
이용당하는것이 안타깝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좋은뜻으로 시작한 추모행렬이, 이제는 미군철수라는
엄청난것을 외치는 이상한시위가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엔 추모, 그다음으로는 서서히 반미감정이 커지다가 급기야는
미군철수를 부르짖는것이 자연스러워 보일 수도있지만,
미군철수란것은 전시대의 급진과격 시위단체에서나 볼 수있었던것으로,
(예전에 북한에 넘어가기도하고, 화염병시위도 하고 하던것들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런 종류의 반미는 자칫 친북으로 흐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 물론 북한은 우리민족으로 우리가 끌어
안아야 마땅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것은 북한이 원하는
남침에의한 통일을 도와주는 결과입니다.

최근 중고생들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를 보니, 역대 대통령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압도적으로
1위를 했더군요. 어린 학생들이 대중매체나 주위 분위기, 그럴듯한
말에 얼마나 잘 휩쓸리는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을 뽑은 이유로,
1)IMF를 극복했다.
2)북한관계를 개선했다.
또 생각은 안나지만 저 두가지가 가장 많았던것 같은데요..
1번의경우 IMF라는것은 가만히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되어있는
것이었고, 오히려 IMF는 우리나라가 눈부신 발전 할 수있었던
귀중한 기회 였다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IMF체제에서 수많은
실업자가 생기고 수많은 부실기업이 거꾸라질때, 이것을 기회로 해서
지금까지 잘못되있던 경제 체제 전체를 개혁해서 세계에 내놓아도
뛰지지 않는 튼실한 경제구조로 개편 했어야 합니다.
지금 상황을 생각해 보십시오. 정경유착이 없어졌습니까?
아니면 기업들이 확실이 개편되어 보입니까? 오히려 우리나라
금융을 책입져야할 수많은 은행들이 외국으로 팔려나가고,
(지금 딱 한개 은행만이 우리나라 소유라고 볼 수있습니다.)
실업자는 그대로 거리에서 뒹굴고, 정경유착의 사슬은 어느때보다
끈덕지게 달라붙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북한관계 개선을 들었는데요.. 이것은 아마도 김대중이
노벨상을탄것을 학교에서, 대중매체에서, 거창하게 포장해서
위인으로 추켜 새워주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대중은 햇볓정책을 앞세워 현대와함께 북한에 수많은 식량,돈을
그야말로 퍼주었습니다. 그 자금조달을 위해 만든 비밀계좌를
추적하려고 하니, 다른 비리도 엮어서 나올까봐 못하게 했던거
기엇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까지만 보아도 김대중 정부가 얼마나
썪었는지 짐작 하고도 남습니다.
한마디로 나라 말아먹을 발판을 충실히 세웠다고 볼 수있습니다.
어쩌다가 김대중 비판으로 와버렸군요--;

글이 길어지다보니 논점이 많이 새나 갔군요..ㅠㅠ
대충 결론을 내 보겠습니다.
미국은 누가 뭐래도 현재 세계최강대국입니다. 우리는 이런
미국이 싫다고 무조건 반미를 외칠것이아니라, 미국을 이용해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이끌어 내야 합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는
무조건적 반미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유연한 태도로 우리국가의
미래를 생각하는 넓은 시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멋모르고 따라다니면서 이용당하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2002-12-24 00:40:28
766 번 읽음
  총 1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동효 '02.12.24 9:36 AM 신고
    이글 쓰신분.. 조금 너무 만은 생각을 하셨군요... 혹시 오늘 아침 8시 뉴스를 보셨는지요... 전 출근하느라 뉴스는 보지 못했슴니다만.. 다음 뉴스 페이지에 이런글들이 올라 와 있더군요.. 가만히 촛불시위를 하는 ↓댓글에댓글
  2. 2. 박동효 '02.12.24 9:38 AM 신고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소위 우리나라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때렸다는.. 아마도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보시는지.. 그리고 이글 쓰신님 혹시 아들이나 딸이 있으신지 궁굼함니다. 지금 우리사회에서는 반미감정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박동효 '02.12.24 9:41 AM 신고
    미국이 키운것이고 또 우리 정부가 키운것이기도 함니다. 누가 누구를 이용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와 촛불시위를 하고있는 것이지 누가 시켜서 나온것도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라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동효 '02.12.24 9:49 AM 신고
    누가 누구를 이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꼭 반미 감정뿐인지.. 이것만은 아닌것입니다.. 소위 미국이 왜치는 말중에 세계평화를 외치고 평등과 자유를 외치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5. 5. 박동효 '02.12.24 9:51 AM 신고
    하지만 미국은 이것들중에 지금 지키려고 하는 것은 하나도 없군요... 우리나라만이 외치는 것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강대국이 전세계를 집어먹으려고 하고있다는 것을.. ↓댓글에댓글
  6. 6. 박동효 '02.12.24 9:52 AM 신고
    그리고 미국을 제외한 모든국가는 국가간의 평등이라고 (혼자만의)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박동효 '02.12.24 9:55 AM 신고
    마지막으로 누가 누구를 또 어디서 부터 어떻게 이용하고 이용당하는지 가만히 생각함니다. ↓댓글에댓글
  8. 8. 원영기 '02.12.24 10:47 AM 신고
    시위참석한 사람들이 바보일까요 ? ^^ 순순한 마은으루 고인들을 추모하기나온분들을 이용당했다구하기에는좀그러네여 차라이 월드컵떄이용당했다면 이해하겠습니다 ㅡㅡ;; 님생각이 잘못된것은 아니지만 아무도 시위에 참석하징나았다면... ↓댓글에댓글
  9. 9. 원영기 '02.12.24 10:47 AM 신고
    과연 미국이나 일본에서우리나라를어떡해볼까요 ? 일본 기자가 이런말했다면서여 ..? ↓댓글에댓글
  10. 10. 원영기 '02.12.24 10:49 AM 신고
    한국은 보복이없는나라다 정말그럴까여? 당한건 지난거구 앞으루 우리살길만 찾는다면 과연 살게 둘까여? 그럴나라(미국)이아니죠 더쉽게 우리국민을 죽을겁니다 ↓댓글에댓글
  11. 11. 원영기 '02.12.24 10:50 AM 신고
    간단하게 말하죠 전 가만있으면 내가족이나 친구 아니면 나자신이 미국넘들한테 죽을까봐 시위에 참석두하구 양키고홈스티커두붙이구다님니다 ..어느떄던 나자신이 당할수있다구생각을하면 시위하지말자는말 못할듯한데여 ↓댓글에댓글
  12. 12. 김도성 '02.12.25 11:11 PM 신고
    잘쓰셧네요 .. 저게 바로내가 쓸려고했던글입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박철영 '02.12.27 8:18 AM 신고
    설문조사에서 역대대통령중에서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김영삼, 노태우, 전두환이 김대중보다 일을 더 잘했다고 보시나요? ↓댓글에댓글
  14. 14. 박철영 '02.12.27 8:20 AM 신고
    우리나라 역대대통령중에서 그나마 학생들이 존경할만한 사람이 있다면 김대중뿐이고 박정희는 우리나라가 발전할수 있는 기틀을 잡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독재 때문에 모든이에게 존경받지는 못합니다. ↓댓글에댓글
  15. 15. 박철영 '02.12.27 8:22 AM 신고
    이승만이나 그사이 짧게 대통령한 사람은 더욱 말할것도 없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역사가 얼마나 짧고 빈약한지 알수 있는 설문입니다.그리고 IMF가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된다고요? 그럼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들의 뭐죠? ↓댓글에댓글
  16. 16. 박철영 '02.12.27 8:24 AM 신고
    아르헨티나를 포함한 남미쪽 특히 아르헨티나는 국민의 절반이 절대빈곤선 아래에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아시아에 있는 인도네이사 태국등은 남미보다는 사정이 좋지만 그래도 우리보다는 사정이 모두 열악합니다. ↓댓글에댓글
  17. 17. 박철영 '02.12.27 8:26 AM 신고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IMF는 김대중이 불러온게 아닙니다. 김영삼을 필두로한 그전의 대통령들에의해 계속 누적되어온 문제였고 그게 김영삼말기에 터진거였죠. 그리고 그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무난하게 해결한 사람이 ↓댓글에댓글
  18. 18. 박철영 '02.12.27 8:30 AM 신고
    김대중입니다. 최소한 경제쪽은 인정할건 해야죠. 그리고 개혁이 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때나 쉽게 할수 있는 건줄 아십니까? 개혁이란 그에 의해 피해를 보는 집단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고 개혁의 강도와 폭이 넓으면 넓을수록 ↓댓글에댓글
  19. 19. 박철영 '02.12.27 8:31 AM 신고
    그에 대한 저항 세력 또한 강해집니다. 일본을 보세요. 그들이 개혁을 하기 싫어서 안하는줄 아십니까? 그들도 끊임없이 개혁을 시도하지만 기득권세력의 반발이 워낙 거세기 때문에 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들 스스로도 개혁을 하면 ↓댓글에댓글
  20. 20. 박철영 '02.12.27 8:32 AM 신고
    세계에서 자신들을 상대할자가 미국이외는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하고 10년넘게 불황을 겪고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이정도의 개혁을 달성할수 있었던 것도 알고보면 IMF가 아니었으면 불가능했을일입니다. ↓댓글에댓글
  21. 21. 박철영 '02.12.27 8:35 AM 신고
    솔직히 IMF는 우리나라에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김대중이란 사람을 만나 어느정도 국민경제의 틀을 잡아놓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이 못다한 개혁은 차근차근 앞으로 나타날 대통령들이 해나가야 할 몫일겁니다. ↓댓글에댓글
  22. 22. 박철영 '02.12.27 8:37 AM 신고
    세계역사를 찾아 뒤져보세요. 혁명이나 절대독재가 아니라면 단시간에 모든 개혁을 단번에 완수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세계 역사에 우리나라만큼 빠른시간안에 사회개혁을 이만큼이나 달성한 나라도 많지 않습니다. IMF가 우리나라에 ↓댓글에댓글
  23. 23. 박철영 '02.12.27 8:40 AM 신고
    있어 혁명만큼은 아니더라고 그에 버금가는 큰 충격이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단 말입니다. 서구경제가 지금의 경제체계를 갖추는데는 적게는 100년에서 많게는 수백년이 걸렸습니다. 모든것이 단번에 고쳐지기를 바란다면 지나친 과욕아닐까요. ↓댓글에댓글
  24. 24. 박철영 '02.12.27 8:42 AM 신고
    그리고 북한에 대한 햇볕정책도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햇볕정책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가 지나치게 협상력이 뒤져 북한에 끌려다니는 문제만 빼면 의도자체는 바람작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 일을 하면서 국민적인 합의없이 대통령 ↓댓글에댓글
  25. 25. 박철영 '02.12.27 8:44 AM 신고
    독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비밀리에 지원을 하는 것은 절대반대합니다. 아무리 의도가 좋더라도 그 방법이 옳지 못하다면 안하는것만 못하죠. 하지만 북한이 스스로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지원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독일이 ↓댓글에댓글
  26. 26. 박철영 '02.12.27 8:46 AM 신고
    통일후 그 비용때문에 엄청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몇배가 더 큰 경제력을 가진 독일이 그정도라면 우리는 더욱 쉽지 않을 겁니다. 최선의 방법은 역시 북한을 설득하고 지원해 중국과 베트남과 같은 구공산권의 ↓댓글에댓글
  27. 27. 박철영 '02.12.27 8:48 AM 신고
    개방, 개혁정치를 따르도록 하는 것입니다. 북한에 어느정도 경제적 역량이 생기고 우리나라가 그들을 받아들을 준비가 되었을때 통일을 논의해도 늦지는 않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28. 28. 박철영 '02.12.27 8:50 AM 신고
    그리고 요즘 반미감정이 상당합니다. 물론 저도 그 대열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반미를 하더라도 정도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인이 밉다고 그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그걸 통해 만족감을 얻으려 해서는 ↓댓글에댓글
  29. 29. 박철영 '02.12.27 8:54 AM 신고
    안된다는 말입니다. 여중생사건만 하더라도 일종의 교통사고로 과실치사라 할 수 있을겁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실치사는 기본적으로 보험에 들어 있고 보상이 이루어져 합의한다면 유죄라도 형은 살지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 ↓댓글에댓글
  30. 30. 박철영 '02.12.27 8:58 AM 신고
    하지만 미국법체계에서는 보상만 이루어진다면 이런 경우 유죄 판결을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번 재판은 우리나라에서 벌어졌지만 미국식으로 이루어졌고 당연 그들의 법체계상 무죄가 나온게 어쩌면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댓글에댓글
  31. 31. 박철영 '02.12.27 8:59 AM 신고
    미군의 범죄에 대해 우리나라 법체계의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소파개정운동을 벌이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그게 정도가 지나쳐 폭력적으로 흐른다면 반미감정못지 않게 반한감정도 증폭될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서 먹고사는 나라입니다. ↓댓글에댓글
  32. 32. 박철영 '02.12.27 9:02 AM 신고
    반미감정의 피해보다는 반한감정의 피해가 훨씬 피해가 크다는 말입니다. 세계 다른 많은 강대국들이 있지만 그들이 불만이 없어서 미국앞에서 꼬리를 치는게 아닙니다. 만약 세상에 미국이 없다면 어찌될지 상상해 보셨나요? 지구촌 ↓댓글에댓글
  33. 33. 박철영 '02.12.27 9:03 AM 신고
    모든 나라가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것 같나보죠? 과거의 역사를 찾아보세요. 어느때 세계가 가장 평화스러웠는지 말입니다. 팍스몽골리카, 팍스아메리카, 팍스로마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평화란 힘이 있어야 유지될 ↓댓글에댓글
  34. 34. 박철영 '02.12.27 9:06 AM 신고
    수 있다고 봅니다. 또 경제적인 번영도 가능해지죠. 이야기가 엉뚱한데로 빠졌는데 결론적으로 미국은 우리나라 상품을 구입하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말입니다. 미국에게 있어 우리나라 같은 나라는 세계 도처에 널려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35. 35. 박철영 '02.12.27 9:07 AM 신고
    하지만 우리에게 미국은 둘일수도 없는 단 하나의 나라입니다. 미국에 수출을 하지 않고 미국의 투자를 받지 않는다면 나라를 유지하기가 힘들다는 말입니다. 또 주한미군에 대해 불만이 많으신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그들의 존재는 ↓댓글에댓글
  36. 36. 박철영 '02.12.27 9:08 AM 신고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군사력이 북한에 뒤진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북한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지금도 북한은 우리나라는 최대한 무시하고 미국과만 대화하려고 시도중입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댓글에댓글
  37. 37. 박철영 '02.12.27 9:09 AM 신고
    북한에 무시당하고 있다는 말이죠. 만약 미군이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간다면 전쟁에서 지고 이기고를 떠나 유혹을 느끼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물론 저도 나가서 싸웁니다. 하지만 우리가 전쟁에 이기더라도 그게 무슨 ↓댓글에댓글
  38. 38. 박철영 '02.12.27 9:10 AM 신고
    소용이 있죠?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고도로 무장이 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영토도 작고요. 주변에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과 같은 세계 4강과 국경을 맡대고 있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댓글에댓글
  39. 39. 박철영 '02.12.27 9:12 AM 신고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그들도 어떻게든 개입할 것이고 우리나라의 영토는 절단나게 되겠죠. 지금은 반도체와 정보통신시대입니다. 전쟁으로 모든 기간시설망이 박살나면 우리나라가 다시 재기하기란 하늘에 별따기만큼이나 어려워질겁니다. ↓댓글에댓글
  40. 40. 박철영 '02.12.27 9:14 AM 신고
    예전의 기계류와 같은 기술은 다른 선진국의 기술을 쉽게 복사할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독자적인 기술이 없다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단 말입니다. 그리고 그런 첨단기술은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전쟁으로 ↓댓글에댓글
  41. 41. 박철영 '02.12.27 9:16 AM 신고
    인해 그나마 어느정도 따라붙었던 선진국과의 기술간격이 다시 대폭적으로 벌어지면 다시 따라가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길어졋는데 결론적으로 반미를 하더라도 맹목적인 것이 아닌 실용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42. 42. 박철영 '02.12.27 9:17 AM 신고
    그리고 반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에 의해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번 여중생사건에서 온갖 헛소문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반미감정을 최대한으로 부추기려는 것들이었죠. 물론 그런 것들이 ↓댓글에댓글
  43. 43. 박철영 '02.12.27 9:19 AM 신고
    모두 사실이라면 문제될것이 없겠지만 상당수가 출처를 알수 없는 부정확하면서 감정만 격앙시키는 것들이라는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분명 북한이라는 적대적인 세력이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44. 44. 박철영 '02.12.27 9:22 AM 신고
    그리고 지금도 간첩이 분명 암약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월남이 어떻게 망했는지 떠올려 보세요. 미국이 전쟁에 패해서 망한게 아닙니다. 전쟁에 싫증난 미국이 월남을 떠나고 월남이 부패하면서 망한거였죠. ↓댓글에댓글
  45. 45. 박철영 '02.12.27 9:25 AM 신고
    미국이 떠나면서 자신들에게 준 무기를 자신들의 적에게 팔아먹고 대통령으로까지 거론되던 인물이 간첩이었음이 밝혀졌을 정도로 부패한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북베트남이 월남을 침공해왔을때 월남과 평화조약을 체결했던 미군은 ↓댓글에댓글
  46. 46. 박철영 '02.12.27 9:27 AM 신고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미군이 있지만 그들을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미국은 여론정치를 합니다. 여론이 하지말라면 아무리 중요한 것이라도 포기할수 있는 나라가 미국이라는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47. 47. 박철영 '02.12.27 9:29 AM 신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현재 북한보다는 미국과 더 가깝습니다. 군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대치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이지 미국이 아닙니다. 그걸 착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댓글에댓글
  48. 48. 박철영 '02.12.27 9:32 AM 신고
    그건 그렇게 왜 글이 이렇게 길어졌는지 제 자신도 모르겠네요. 내용도 뒤죽박죽이고. 제가 하고자 했던 말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그나마 김대중이 제일 쓸만했다는 말을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가장 극악의 대통령은 ↓댓글에댓글
  49. 49. 박철영 '02.12.27 9:34 AM 신고
    역시 김영삼이었던 것 같구요. 반미도 일시적으로 감정을 푸는데 치중하는 것보다는 미국을 보다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쪽으로 이용하자는 말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50. 50. 박철영 '02.12.27 9:37 AM 신고
    P.S 제가 김대중을 좋아하는 걸로 오해하실 수 있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 김대중 아주 싫어합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실어하는게 있다면 김영삼과 이회창을 필두로 한 한나라당세력입니다. 우리나라를 실질적으로 망쳐놓은 사람들이 ↓댓글에댓글
  51. 51. 박철영 '02.12.27 9:39 AM 신고
    부패정권이니 어쩌고 하면서 큰소리 치는게 너무 꼴불견이더군요. 민주당놈들은 처음 정권을 잡아 도둑질하는 기술이 한나라당에 뒤져 온나라가 소란했다고 봅니다. 기술이 없으면 도둑질을 말던가 한나당 사람들은 기술이 넘쳐 어지간해서는 ↓댓글에댓글
  52. 52. 박철영 '02.12.27 9:41 AM 신고
    들키지 않죠. 대신 들키면 엄청 크더군요. 그래도 양쪽다 마음에 들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댓글에댓글
  53. 53. 장형민 '02.12.27 11:10 PM 신고
    그래서 결론은 아무것도 하지 말자 인가요 ㅡㅡ;; 정말 재미없군요.. 왜 사나요.. 왜 먹나요..왜 입나요..왜 이야기 하나요 왜 죽나요...진짜 재미없군요.. ↓댓글에댓글
  54. 54. 장형민 '02.12.27 11:11 PM 신고
    미군이 철수해도 일본에 기지가 있습니다..또한 하와이쪽..그들이 군대를 끌고 날라온다면 하루만에 다 옴다.. 그것보다 미군이 한국에 주둔하면서 발생하는 경쟁적 손실이 더욱더 크네요..북한이 전쟁을 하자고요.. ↓댓글에댓글
  55. 55. 장형민 '02.12.27 11:12 PM 신고
    그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도 생각이 있기에 미국과 지금 이러한 하나의 조치를 취하는겁니다. 한국과 대화를 단절하고 있다고요..내가 보기엔 미국이 모든 문제를 야기 시켰습니다..어떻게든 한국에 평화를 없앨려고.. ↓댓글에댓글
  56. 56. 장형민 '02.12.27 11:13 PM 신고
    그래야 지들 안쓰는 구식 무기 팔아먹고 쓸데없는거 팔아먹고 한마디로 부시가 하는 말도 안되는 바보같은 짓에 한국이 쓸데없이 끌려다니고 있는겁니다.. 비무장지대가 미국땅인가요..북한과 한국이 철도 연결하는대 끼어드는 행태가.. ↓댓글에댓글
  57. 57. 장형민 '02.12.27 11:14 PM 신고
    한마디로 한국을 지들 속국으로 생각한다는겁니다..북한도 마찬가지로.. ↓댓글에댓글
  58. 58. 장형민 '02.12.27 11:15 PM 신고
    우리의반미는 미국의 오만한행태와 재수없는 모습입니다.. 그런대 그들이 계속 이렇게 무시하고 재수없게 나온다면 결국 한국에선 빈라덴 한국판이 탄생할수 있습니다..역사가 그랬죠..가장 최근의 한국역사에서도 한국의 독립투사들이 그랬듰 ↓댓글에댓글
  59. 59. 장형민 '02.12.27 11:16 PM 신고
    우린..그러한짓보다 좀더 현명하고 좀더 멎진..촛불시위나 불매운동을 하는겁니다..간디가 그랬죠... 가장 훌륭한 방법으로 멎지게 대처하고 있는대..그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댓글에댓글
  60. 60. 장형민 '02.12.27 11:17 PM 신고
    거기에 나온 모든 시민들 아니 반미를 동의 하는 모든 국민들이..바보일까요? ↓댓글에댓글
  61. 61. 장형민 '02.12.27 11:19 PM 신고
    단지 우린 그들의 그런 모습을 작은 촛불로 깨달게 하는겁니다..불매운동도 마찬가지죠..그런 겁을 먹은듯한 생각으로 무엇을 할수있죠. 우린 그들을 배척하는게 아니라 그들에게 사죄와 평화를 원하는겁니다. ↓댓글에댓글
  62. 62. 장형민 '02.12.27 11:22 PM 신고
    가장 간단한 문제죠....미국에 굴복하면.. 결국 아무것도 아니군요..그럼 굴복하세요..하하하 재밌어요... 이상입니다.. 오타가 많더라도 이해를.. ↓댓글에댓글
  63. 63. 박성준 '02.12.28 12:40 AM 신고
    어찌되었던 간에 한국의 입장에서 미군철수는 최악의 상황. 미군철수 까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64. 64. 이해운 '03.1.2 12:53 PM 신고
    이야기가 흘러 지난 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나오네요. 다음은 퍼온글입니다. >>하늘도..박대통령도.. 간호사 광부들 모두가 울었다. ↓댓글에댓글
  65. 65. 이해운 '03.1.2 1:02 PM 신고
    어!! 이거 왜 글이 짤리지??? 오매... 쪽팔려.... ↓댓글에댓글
  66. 66. 이해운 '03.1.2 1:03 PM 신고
    5.16혁명 뒤 미국은 혁명세력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댓글에댓글
  67. 67. 이해운 '03.1.2 1:03 PM 신고
    5.16혁명 뒤 미국은 혁명세력들을 인정하지 않았다. ↓댓글에댓글
  68. 68. 이해운 '03.1.2 1:04 PM 신고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원조도 중단했다. ↓댓글에댓글
  69. 69. 이해운 '03.1.2 1:05 PM 신고
    만약 그들을 인정한다면 아시아 또는 다른 나라에도 똑같은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원조도 중단했다. ↓댓글에댓글
  70. 70. 이해운 '03.1.2 1:05 PM 신고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 ↓댓글에댓글
  71. 71. 이해운 '03.1.2 1:06 PM 신고
    박정희 소장은 케네디를 만나기 위해 화이트 하우스까지 갔었지만 끝네 케네디는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 ↓댓글에댓글
  72. 72. 이해운 '03.1.2 1:06 PM 신고
    호텔에서 박정희 소장과 수행원들은 서러워서 한없는 눈물을 흘렸다. ↓댓글에댓글
  73. 73. 이해운 '03.1.2 1:06 PM 신고
    가난한 한국에 돈 빌려줄 나라는 어디에도 없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우리와 같이 분단되어 있는 서독에 손을 벌리기 위해 대사를 파견해서 미국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1억 4000만 마르크를 빌리는데 성공했다. ↓댓글에댓글
  74. 74. 이해운 '03.1.2 1:07 PM 신고
    서독에 간호사 광부가 필요해서 그들을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았다. ↓댓글에댓글
  75. 75. 이해운 '03.1.2 1:07 PM 신고
    고졸 출신 광부 5000명을 모집하는데 4만 6천 여명이 몰렸다. 그들 중에 학사출신자들도 수두룩 했다. 면접볼 때 손이 고와서 떨어질까 싶어 연탄에 손을 비비며 거친 손 만들어 면접을 봤다. ↓댓글에댓글
  76. 76. 이해운 '03.1.2 1:07 PM 신고
    서독항공사가 그들을 태우기 위해 온 공항에는 간호사 광부들의 가족 친인척들이 나라가 가난해 이역만리로 돈 벌로 가는 가족을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어 공항은 눈물 바다가 되었다. ↓댓글에댓글
  77. 77. 이해운 '03.1.2 1:07 PM 신고
    서독에 도착한 간호사들은 시골병원에 뿔뿔히 흩어졌다. ↓댓글에댓글
  78. 78. 이해운 '03.1.2 1:08 PM 신고
    말도 통하지 않는 간호사들에게 처음 시킨일은 시체닦는 일이었다. ↓댓글에댓글
  79. 79. 이해운 '03.1.2 1:08 PM 신고
    어린간호사들은 어머니~! 어머니~~! 하며 울면서 거즈에 알코를 뭏혀가며 시체를 닦았다. ↓댓글에댓글
  80. 80. 이해운 '03.1.2 1:08 PM 신고
    하루에 또 닦고 또 닦았다. ↓댓글에댓글
  81. 81. 이해운 '03.1.2 1:09 PM 신고
    광부들은 1000미터이상의 아래에서 그 뜨거운 지열을 받으며 열심히 일했다. 하루 8시간 일하는 서독사람들에 비해 열 몇시간을 그 깊은 지하에서 광부일을 했다. ↓댓글에댓글
  82. 82. 이해운 '03.1.2 1:09 PM 신고
    서독방송 신문들은 대단한 민족이라며 저 가난한 한국에서 온 간호사 광부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댓글에댓글
  83. 83. 이해운 '03.1.2 1:10 PM 신고
    세상에..어떻게 저렇게 일하나 싶어,,그들의 별명을 코리안엔젤이라고 붙여 주었다. ↓댓글에댓글
  84. 84. 이해운 '03.1.2 1:10 PM 신고
    몇년 뒤 서독 뤼부케 대통령의 초대로 박대통령은 서독을 방문하게 되었다. 단군이래 한국의 대통령이 외국에 나가기는 처음이었다. ↓댓글에댓글
  85. 85. 이해운 '03.1.2 1:10 PM 신고
    미국 노스트웨스트 항공사와 계약까지 했지만 미국정부는 쿠데타정부에게 비행기를 빌려줄 수 없다는 생각에 계약을 취소하게 만들었다. ↓댓글에댓글
  86. 86. 이해운 '03.1.2 1:10 PM 신고
    그러나 서독에서 친절하게도 항공기를 보내주었다. ↓댓글에댓글
  87. 87. 이해운 '03.1.2 1:11 PM 신고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댓글에댓글
  88. 88. 이해운 '03.1.2 1:11 PM 신고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 일행은 거리에 시민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뜨겁게 환영해 주었다. 코리안 간호사 만세~! 코리안 광부 만세~! 코리안 엔젤 만세~! ↓댓글에댓글
  89. 89. 이해운 '03.1.2 1:12 PM 신고
    영어를 할 줄 모르는 박대통령은 창밖을 보며 감격에 겨워 땡규~! 땡큐~! 만을 반복해서 외쳤다. ↓댓글에댓글
  90. 90. 이해운 '03.1.2 1:12 PM 신고
    서독에 도착한 박대통령은 일행은 뤼부케 대통령과 광부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갔다. 고국의 대통령이 온다는 사실에 그들은 기뻐하며 50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대통령이 연설하기로 되어 있는 곳에 갔다. ↓댓글에댓글
  91. 91. 이해운 '03.1.2 1:13 PM 신고
    박대통령과 뤼부케 대통령 수행원들이 강당에 들어갔을때 양복을 입은 광부들의 얼굴이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댓글에댓글
  92. 92. 이해운 '03.1.2 1:13 PM 신고
    연설에 앞서 애국가가 나왔을때 목이 메어 애국가를 제대로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울음바다가 되었다. ↓댓글에댓글
  93. 93. 이해운 '03.1.2 1:14 PM 신고
    대통령이 연설을 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해 이역만리에 와서 1000미터도 더 되는 곳에서 얼굴이 시커멓게 그을려 있는 광부들을 앞에 놓고 있으니 목이 메여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댓글에댓글
  94. 94. 이해운 '03.1.2 1:15 PM 신고
    "우리 열심히 일합시다! 후손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합시다.열심히 합시다" 눈물에 잠긴 목소리로 박대통령은 계속 이말을 반복했다. 단지 나라가 가난하다는 이유만으로 이역만리 수천미터 아래서 고생하는 광부들과 시체를 닦으며 일하는 ↓댓글에댓글
  95. 95. 이해운 '03.1.2 1:15 PM 신고
    어린 간호사들..고국의 배곰고 있는 국민들 생각이 나서 더이상 참지 못해 그는 눈물을 터뜨렸다. 대통령이라는 신분도 잊은 채 눈물을 터뜨리자 광부들도 울면서 육여사 앞으로 몰려가 어머니~! 어머니~! 하며 육여사의 옷을 잡고 ↓댓글에댓글
  96. 96. 이해운 '03.1.2 1:16 PM 신고
    울었다. 옷이 찢으질 정도로 잡고 늘어졌다. 육여사는 울면서 자식같이 한명 한명 껴안았다. 광부들은 뤼부케 대통령 앞에 큰절을 하며 울면서..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한국을 도와주세요.. ↓댓글에댓글
  97. 97. 이해운 '03.1.2 1:16 PM 신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무슨일이든지 하겠습니다."를 반복했다. 뤼부케 대통령도 울었다. ↓댓글에댓글
  98. 98. 이해운 '03.1.2 1:17 PM 신고
    연설이 끝나고 강당에서 나오자 미쳐 강당에 들어가지 못한 광부들이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여사를 붙잡고.."어디 가세요~!.. 우릴 두고 어디가세요..고향에 가고 싶어요..부모님이 보고 싶어요..하며 떠나는 박대통령과 육여사를 놓아 ↓댓글에댓글
  99. 99. 이해운 '03.1.2 1:17 PM 신고
    줄 지 몰랐다. 차에 올라 탄 박대통령은 계속 눈물을 흘렸다. 옆에 앉은 뤼부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직접 주며.. `우리가 도와 주겠습니다. 서독이 도와 주겠습니다."라고 했다. ↓댓글에댓글
  100. 100. 이해운 '03.1.2 1:18 PM 신고
    서독국회에서 연설하는 자리에서 박대통령은.." 돈 좀 빌려주세요..한국에 돈 좀 빌려주세요..공산주의자들과 대결하려면 경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돈 꼭 갚겠습니다. 우리 군인들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01. 101. 이해운 '03.1.2 1:18 PM 신고
    돈 좀 빌려주세요."를 반복해서 말했다. ↓댓글에댓글
  102. 102. 이해운 '03.1.2 1:19 PM 신고
    당시 한국은 자원도 돈도 없는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였다. 당시 유엔에 등록된 나라수는 120여개국.. 필리핀 국민소독 170여불, 태국 220여불 등..한국은 76불이었다. 우리 밑에 인도만이 있었다. ↓댓글에댓글
  103. 103. 이해운 '03.1.2 1:19 PM 신고
    120여개국 나라중에 인도다음으로 못사는 나라였다. 1964년 국민소득 100달러.. 100달러를 위해 4600년이 걸렸다. ↓댓글에댓글
  104. 104. 이해운 '03.1.2 1:20 PM 신고
    우리는 머리카락을 짤라다 외국에 팔았다. 동네마다 엿장수를 동원하며 머리카락 파세요~ 하며 머리카락을 모았다.시골에 나이드신 분들은 서울구경 가기 위해 머리카락을 짤랐고.. 쌀사기 위해 머리카락을 잘랐고.. ↓댓글에댓글
  105. 105. 이해운 '03.1.2 1:20 PM 신고
    그래서 한국의 가발산업이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꽃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댓글에댓글
  106. 106. 이해운 '03.1.2 1:21 PM 신고
    인형을 만들어 외국에 팔았다. 전국에 쥐잡기 운동을 벌였다. 쥐털로 일명 코리안 밍크를 만들어 팔았다. 이렇게 저렇게 해서 1965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했다. ↓댓글에댓글
  107. 107. 이해운 '03.1.2 1:22 PM 신고
    1977년은 수출 100억 달러 국민소득 1000달러를 달성했다. ↓댓글에댓글
  108. 108. 이해운 '03.1.2 1:22 PM 신고
    세계가 놀랐다. "저 거지들이 1000달러를 해?" 하며.. 세계가 한국을 경이적인 눈빛으로 바라 봤다. 조국 근대화의 점화는 서독에 파견 된 간호사들과 광부들이었다. ↓댓글에댓글
  109. 109. 이해운 '03.1.2 1:23 PM 신고
    박대통령이 왜 그토록 경제발전에 집착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이다. 그는 큰 아버지였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지금 우리세대 더 나아가 앞으로 태어날 후손들을 생각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큰 아버지였다고 생각한다. ↓댓글에댓글
  110. 110. 이해운 '03.1.2 1:24 PM 신고
    우리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이만큼이라도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든 이유는 박대통령과 당시 세대들이 힘을 합쳐 시체를 닦으며..수천미터 지하에서..월남에서 피를 흘리며.. 저 중동 열사에서.. ↓댓글에댓글
  111. 111. 이해운 '03.1.2 1:24 PM 신고
    일하고 또 일한 세대들의 고마움을 우리 후손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당시 한국의 입장에서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인 민주주의란 이름으로 허구한날 반대만 일삼고 자유대한민국의 전복을 획책하는 무리들과 싸우며 일했다. ↓댓글에댓글
  112. 112. 이해운 '03.1.2 1:26 PM 신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민주주의도 경제력이 뒷받침 되었을때 꽃을 핀다. 자.. 그토록 외쳤던 민주주의를 펼쳐보라! ↓댓글에댓글
  113. 113. 이해운 '03.1.2 1:26 PM 신고
    이제 이것은 우리세대들의 몫이 되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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