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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철님.. 꽤나 고생하시는가보군요..

 
지금까지 비씨파크 좋아했습니다. 돈주고 쓰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비씨파크에 대해 옹호도 했고.. 도움받은것들이 참 고마웠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꽤나 약올르는군요.. 제가 아까 글 올렸었죠?
속도패치 글이 서포터 이상만 읽게 허용되어 있는것 말입니다. 그게 저만이 아니었던가봅니다.
제 글이 올라온뒤 바로 올라온 어떤분의 글도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박병철님은 부리나케 제 글과 다른분의 글을 지워버리시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들어갔더니 됩니다. 그래서 박병철님이 뭐 잠시 실수 해서 그럴수도 있지 했습니다. 그래서 한 5분동안 글 읽고 댓글좀 달려고 하니 다시 튕기더군요. 다시 서포터 이상만 읽게 되어있다 이겁니다! 제가 글은 잘 못쓰지만 실망이 크다는걸 어떻게 표현하고 싶군요. 도데체 글 보는것을 왜 제한하는겁니까? 돈내고 보란소립니까? 이제는 박병철님이 올리신 글도 아니고 단순한 정보교환까지도 돈내고 해야되는겁니까? 저는 이렇게까지는 할줄 몰랐습니다. 하여간에 말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그래봐야 이글 올라가자마자 지워질테니.. 별말 안하겠습니다. 오랫동안 쓴글인데 그냥 한번 읽어나보고 지워주십시요. 그리고 .. 조금 너무한 처사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요. 요즘 하나둘씩 비씨파크로부터 등을 돌리고 있습니다.

2002-12-26 10:29:28
307 번 읽음
  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정우 '02.12.26 3:57 PM 신고
    맞아요... 유료가입전에 사람들과 사용해본 의견등을 물어보고 싶었는데. 다 막아놓다니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악성글도 아닌데 삭제하시는것도 그렇습니다. ㅡㅡ; ↓댓글에댓글
  2. 2. 박병철 '02.12.26 5:36 PM 신고
    프로그래밍하다가 버그가 있더군요... ↓댓글에댓글
  3. 3. 박병철 '02.12.26 5:37 PM 신고
    그래서 삭제하다보니... 시간이 무섭네요... 그 짧은 시간동안 제 손이 느리더군요... ↓댓글에댓글
  4. 4. 박병철 '02.12.26 5:37 PM 신고
    지금은 정상화 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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