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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화라...좋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지켜지길...

 
특종!! ..어쩌구저쩌구.. 속도 ..어쩌구저쩌구.. 깨지다....라는 글을 읽으려고 했습니다.
안되더군요.
역시 그랬습니다.
속도패치를 무료로 한다고 했다가..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 유료화 해야 한다.
좋습니다.
저도 한 회사의 수익사업의 이상으로 정책이 바뀔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 말대로 어쩔수 없는 경영상의 이유라고 이해합니다.
근데 이젠 컨텐츠에도 마수를 뻗고 계시군요. 컨텐츠쓰는 기자의 운영비가 없어서 어쩔수 없나요?
기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라고 하지만 좀 지저분한 생각이 드는구요.
저 개인적인 입장에선 기만, 위선, 모욕, 오만, 배신감 등의 단어로 표현이 되겠지만 또 삐씨팤의 입장에선 당위성, 정당성, 대담성(?)으로 대변이 되겠네요.

암튼...많이 실망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메일을 보내실땐 유료회원이 아닌 사람에겐 유료 컨텐츠 광고는 빼고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괜히 현혹되어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말이죠.
그정도 기술은 눈감고도 할수 있겠죠? 돈 안되는 회원의 마지막 부탁입니다. 혹시 그거 하는데 드는 비용 때문에 안된다고 하신다면...ㅜㅡ;
아마도 그렇게 되면 점점 날라오는 메일의 내용도 줄어들겠네요. 그리고 언젠간 아무 내용없는 빈 메일도 오겠구요.(^^)

아참 .. 그리고 이런 류의 글이 대부분 삭제가 되더군요. 댓글 달다가 저장하면 원문이 날라간 상태가 된적도 있어 당황스럽더군요.
이 글도 지우실 건가요?

돈 많이 벌어 부자되세요.

복사해놓고 지우면 계속 올려야지..^^ 우리 서로 그런 시간 낭비는 하지 말기로 하죠?
:-@

2002-12-26 10:29:49
459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지원석 '02.12.26 10:33 AM 신고
    아니요..분명히 어제까지는 저도 무료회원이였는데 글을 읽고 리플을 달수 있었어요. 근데 오늘은 안되는군요..왜? 운영진들의 너무 뻔한 작태에 한심하기 까지하네요. 속도제한 없애는게 되던 안되던 그 컨텐츠를 읽는데 돈을낸 유료 회 ↓댓글에댓글
  2. 2. 지원석 '02.12.26 10:34 AM 신고
    원만 된다니. 그게 어디 당신네들 머리에서만 나온생각인가요? 리플러들이 있어야지.. ↓댓글에댓글
  3. 3. 지원석 '02.12.26 10:34 AM 신고
    그리고 다운 2메가 속도제한을 풀 수 있다면, 유료 비씨파크 회원들 누가 기간 연장할사람 돈내고 쓸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을까? ↓댓글에댓글
  4. 4. 김정우 '02.12.26 3:58 PM 신고
    왜 정작 운영문제가 드러나있는 이런글에는 답이 없는 것인지... 혹시 봐도 모른체 하는것인지... 이글조차 지워질까봐 겁이나는군요 ↓댓글에댓글
  5. 5. 박병철 '02.12.26 5:38 PM 신고
    님께서 잠시 착각하신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댓글에댓글
  6. 6. 류성원 '02.12.26 6:40 PM 신고
    착각이라...할말이 없군요. 위의 글에 있는 댓글을 보니 프로그램의 버그라고 말씀을 하셨더군요. 많은 시간이 흐른뒤에 올라온 댓글의 변명은 또다시 흥분되게 하네요. ↓댓글에댓글
  7. 7. 류성원 '02.12.26 6:42 PM 신고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버그발생, 충분히 그럴수 있다는 전제를 답니다.) 왜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것에 한마디 언급이 없었나요? 한참 회원들이 이거 너무한것 아니냐는 글을 올리고 있었지만 아무도 해명이 없었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류성원 '02.12.26 6:42 PM 신고
    단지 주절주절 게시판에서 삭제되었다는것 말고는 말이죠. 삭제하는 거랑 거기에 정당한 리플을 다는거랑 둘다 공수는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에댓글
  9. 9. 류성원 '02.12.26 6:44 PM 신고
    마지막으로 병철님의 댓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병철님은 회원들이 충분히 흥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셨는지요. 그냥 무지한 너희들의 착각이다. 그리고 우린 단순한 버그가 있었을 뿐이다. 너무 오버하지 마라..식의 답변은 ↓댓글에댓글
  10. 10. 류성원 '02.12.26 6:44 PM 신고
    너무 무책임한 책임전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 사항이나 정말 착각속에 빠져있다면 알려주세요. 정중히 사과하겠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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