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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에서 인간복제를 반대하는이유..

 



글쎄요 ^^;;;;(항상 글쓸때에는 글쎄요가 나와버리네요 ^^;;)
선생님들 아니면 그냥 일반 사람들이 반대한다면 이해할것 같아요.
근데.. 종교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목적이 달라서 별로 보기가 그렇거든요.
겉치레는 무슨 인간의 존엄성 XXXXXXX 하고 있는데
그 속은 그들(종교)의 근원(originate라고 하나요? 스펠링이 이상한가?)은 토테미즘과 샤머니즘 같은것에 있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의 법(예를 든다면 성경이나 불교법전같은거..)이 지켜져왔는데.. 인간복제가 되면.. 그들은 엉터리가 되는겁니다.(이건 지극히 저의 생각입니다.. ^^;;)
그래서 반대한다는게 눈으로 딱 보이는데.. -_-;; 조금 더 과학적이고 설득력있는 말을 내세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물론.. 저는 괘변가라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듣지만 저런걸 괘변하느니 자살하고 말껍니다.)
인간의 존엄성.. 어떤 의미인지.. -_-;;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ps. 이것은 지극히!!! 저의 개인적이고 아주 추상적인 남이 보면 약간 불쾌해질수도 있는 의견입니다 ^^;; 화내지 마시구요.. ㅡㅡ;; 무효나 압박.. 주시지 마시고.. 방법. -_-;; 이나이에 관절 비틀어질일 있습니까? ...
그럼.. ^^;;

2002-12-29 14:03:30
3283 번 읽음
  총 1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노재동 '03.1.6 1:45 PM 신고
    입니다. 복제의 문제에 있어 신이나 외계인을 거론하긴엔 이미 복제 기술은 하나의 도구로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박성민 '03.1.30 6:31 AM 신고
    외계인이든 신이든 지구에는 별로 관심없을거 같아요...저같아도 짜증나거 관심꺼버리지요... ↓댓글에댓글
  3. 3. 노재동 '03.1.6 1:44 PM 신고
    생겨 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아무리 많은 반대가 있더라도 그 유전 정보의 조작이라는 매리트를 인간이 포기 할 순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도구를 어찌 하용해야 할 까 하는 것 ↓댓글에댓글
  4. 4. 노재동 '03.1.6 1:42 PM 신고
    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유전 정보를 자연 수정처럼 높은 확률로 복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누구의 말처럼 복제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복제라는 도구는 이전에 없던 것이지만 어쨌든 인간의 의해 새롭게 ↓댓글에댓글
  5. 5. 노재동 '03.1.6 1:40 PM 신고
    체세포에서 추출한 핵을 넣음으로써 한 인간의 유전 정보가 고스란이 담긴 수정란을 배아 시키는 과정으로 탄생합니다. 이러한 일을 과학자들이 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유전정보를 좀더 확실히 해석하고 그 내용을 용이하게 조작할 수 있 ↓댓글에댓글
  6. 6. 노재동 '03.1.6 1:38 PM 신고
    인간의 탄생과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이해 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 복제에 대해 생각해 봐야 겠죠..인간을 복제하는 과정은 한사람의 체세포내의 핵을 추출하여 방사선으로 반쪽 짜리 핵을 없엔 난자에 극미세 주입 기술로 그 ↓댓글에댓글
  7. 7. 노재동 '03.1.6 1:36 PM 신고
    다. 인간 복제 문제는 신의 의한 또는 외계인의 의한 인간의 탄생과는 무관합니다. 인간은 좌형 세포가 살아 남기 힘든 환경 속에서는 살아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구에서 태어나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 있는 생명체의 하나로써 ↓댓글에댓글
  8. 8. 노재동 '03.1.6 1:33 PM 신고
    한 진화 고리가 없을 듯 보이는 고등생명체의 등장...모 이런거라구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복제는 이러한 진화화 신의 영역을 넘는 그런것이라기 보단 단지 자연적인 세포의 결합과 증식을 그야말로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현상에 불과 합니 ↓댓글에댓글
  9. 9. 노재동 '03.1.6 1:31 PM 신고
    인간의 탄생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그것에 비추어서 또 다시 재고 해보면 될 것입니다. 제가 볼때 인간은 누군가 탄생시킨것이 아닙니다.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온 세포들의 증식과 그로 인한 생명체의 탄생..그리고 시간과 환경변화에 의 ↓댓글에댓글
  10. 10. 노재동 '03.1.6 1:30 PM 신고
    고 점점 고등한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정설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걸 조사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과학자들 뿐입니다. 우린 이런 객관적인 사실과 그들의 논리를 보고 맞다구 생각하면 그뿐이고 다른 ↓댓글에댓글
  11. 11. 노재동 '03.1.6 1:28 PM 신고
    갑자기 새로운 형태의 생물들이 나타났음을 알려주는 증거가 나온다구 합니다. 그 생물이 식물의 형태도 있고 동물의 형태도 있습니다. 물론 갑자기 고등한 생물이 나타나진 않았죠. 하지만 몇만년씩 지나면서 척추를 가진 동물이 생겨 나 ↓댓글에댓글
  12. 12. 노재동 '03.1.6 1:25 PM 신고
    나며 또한 급격한 환경변화(빙하기..운석의 충돌등..)의 의해 새로운 세포변화와 그에 따른 생명체의 탄생을 가져 왔습니다. 운석 충돌로 인한 지표면이 움푹 파인 흔적을 클레이터라구 합니다. 기 클레이터를 조사해 보면 그 곳에서 ↓댓글에댓글
  13. 13. 노재동 '03.1.6 1:23 PM 신고
    내기도 합니다. 과거 지구는 고온과 습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은 세포 변화를 일으키는데 좋은 환경 조건입니다. 또한 세포의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듯 몇백년 만에 일어 나진 않습니다. 몇십만년씩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일어 ↓댓글에댓글
  14. 14. 노재동 '03.1.6 1:21 PM 신고
    이죠..우주 먼지가 지구까지 도달하며 어떠한 이유에서 우형 세포는 도달하지 못하고 어떠한 환경에 우세한 좌형 세포가 지구에 도달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아미노산은 현제에도 지구 표면까지 도달하며 생로는 단세포 종을 만들어 ↓댓글에댓글
  15. 15. 노재동 '03.1.6 1:20 PM 신고
    신기한건 지구의 생물중 우형의 세포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조사 결과 현재의 아미노산의 비 속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을 우형 세포보다 좌형 세포의 비율이 현재이 높습니다. 우형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는 것 ↓댓글에댓글
  16. 16. 노재동 '03.1.6 1:18 PM 신고
    그 아미노산은 현재도 머나먼 우주에서 우리의 은하까지 이동하여 지금 지구의 상층부에 그 아미노산의 비가 내리구 있죠. 세포에는 좌형과 우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 보기엔 모양은 일치하지만 정확히 포개 질수 없는 세포의 형태죠 ↓댓글에댓글
  17. 17. 노재동 '03.1.6 1:17 PM 신고
    우선 현재 과학은 진화론으로 인간을 설명하는 학설이 위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다히 말씀 드리자면 우주 먼지 속에는 생명의 근간이 되는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8. 18. 박경운 '03.1.6 12:23 PM 신고
    복제인간은 보통 1란성 쌍둥이와 동일합니다. 정신까지 복제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불교는 신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무신론이란 얘기죠. ↓댓글에댓글
  19. 19. 박종철 '03.1.5 6:08 PM 신고
    칼이 악할까요 선할까요? 그것은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에 달려있죠. 생명복제? 지금은 의학적으로 이용하는 수준의 복제만이 가능할? 뿐입니다. 복제양. 복제인간 수정만 인위적으로 한 것이지 엄밀하게 복제라고 말하긴 어렵죠.개인생각. ↓댓글에댓글
  20. 20. 이희성 '03.1.5 4:57 AM 신고
    종교계에선 신은 절대적인건데 인간이 신의영역에 도달했다는것에 불만을 느끼는거 아닐까요;; 그것에 대한 두려움과.. 신의 노여움을 살지 모른다는.. ↓댓글에댓글
  21. 21. 이종관 '03.1.4 10:57 AM 신고
    그렇게 확률이 적기때문에 우리는 신이라 부릅니다...ㅡ.ㅡ 아무나 신이 될수는 없겠죠... ↓댓글에댓글
  22. 22. 차민우 '03.1.4 12:11 PM 신고
    진화 했건.. 누가 만들었건 지금의 내가 있는게 좋은거지.. 미래만 보면 되는거 아녀.. 쓰달때 없는 생각들은.. ↓댓글에댓글
  23. 23. 최영민 '03.1.2 8:52 PM 신고
    학계에서는 인간의 시초를 단세포로 보지 않습니다! 물론 그전에 뭐 단세포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4. 24. 장세강 '03.1.3 12:06 AM 신고
    ★ 이정식님// 원츄!^^; ↓댓글에댓글
  25. 25. 고동현 '03.1.2 5:54 PM 신고
    유전자가 똑같은 또하나의 사람이 불완전하게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복제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6. 26. 고동현 '03.1.2 5:53 PM 신고
    살아 갈수 있을까요?? 전 좀더 연구하고 완전한 기술이 되었을때 복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아직 완전무결한 복제기술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 차원에서 복제되어 태어날 ↓댓글에댓글
  27. 27. 고동현 '03.1.2 5:51 PM 신고
    대 하는 사람들은 복제 인간도 하나의 생명체로서 인격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봅니다. 그런 이격체가 아직 불완전한 기술로 일종의 실험적방법으로 태어나서 자라다 혹시 잘못되면 그책임은 누가 지는겁니까 실험동물 죽이듯 아무 죄책감 없이 ↓댓글에댓글
  28. 28. 고동현 '03.1.2 5:49 PM 신고
    흠흠 저의 종교론은 이 세상엔 여러 신들이 있다는겁니다. 온갓 잡신들이 다 있다고 전 믿고 있죠^^ 죽어서 지옥이니 천당이니 하는것은 사실 믿지않지만 사후 또다른 세계가 있을거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복제를 굳이 반 ↓댓글에댓글
  29. 29. 나경수 '03.1.2 10:45 AM 신고
    신은 생물이 아님다 에너지임다..빛이고 바로 파동이지여..듣는람에따라 달리들리고 보는사람에 따라 달리 보입니다.. ↓댓글에댓글
  30. 30. 송동현 '03.1.2 8:31 AM 신고
    확률적으로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부터 인간이 생기려면 인쇄소가 폭발해서 인쇄판이 땅위로 떨어지면서 한글자도 틀리지 않고 브리테니카(영어) 백과사전 한질을 만드는 확률이래요. ↓댓글에댓글
  31. 31. 유종직 '03.1.1 3:52 PM 신고
    위에 영민님이 쓴글에 아메바가 말이 안됀다고 하셨는데... 인간도 역시 예전에는 한낮 세포에 불과했었습니다. ↓댓글에댓글
  32. 32. 최양호 '03.1.1 2:49 PM 신고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댓글에댓글
  33. 33. 최양호 '03.1.1 2:51 PM 신고
    아무리 복제해도 또하고 또해서 아무리 오래 산다(1000년?,영생?)해도 결국은 우주가 불탈때,녹아질때,풀어질때 함께 불타지 않을까요? ↓댓글에댓글
  34. 34. 최양호 '03.1.1 2:44 PM 신고
    인간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는 영생의 길이 열렸는데 육체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고 ↓댓글에댓글
  35. 35. 최양호 '03.1.1 2:48 PM 신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왔으니 하나님께로 돌아갈수 있게 되었는데 한가지 조건이 있답니다. 바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그 분을 인정해야 한는것이죠. 왜냐하면 그분은 바로 하나님의 독생자 이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36. 36. 최양호 '03.1.1 2:43 PM 신고
    그런데 이 사망권세를 깨뜨리신분이 계십니다. 의학적으로 완전히 죽었다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습니다. 2002년전 일어난 사건이죠. 그 분의 살으심으로 ↓댓글에댓글
  37. 37. 최양호 '03.1.1 2:37 PM 신고
    유다서1:13 우주의 권세자 흑암의 권세자는 큰 용,옛뱀,곧 마귀, 사단이라고도 하고 온 천하를 꾀는자입니다.(계10:9) ↓댓글에댓글
  38. 38. 최양호 '03.1.1 2:39 PM 신고
    우주의 권세는 사망권세입니다. 사망아래 있는자는 죽음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죽음을 피할수 없답니다. 아무리 복제하고 복제해도...... ↓댓글에댓글
  39. 39. 최양호 '03.1.1 2:33 PM 신고
    거짓말이고 사실 그들이 만난 존재는 우주인을 가장한 악한 천사(타락한천사로--마귀)랍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없는 우주의 흑암에 있는자죠. ↓댓글에댓글
  40. 40. 최양호 '03.1.1 2:30 PM 신고
    첫째하늘은 새들이 날라다니는 하늘,둘째하늘은 하늘위 하늘들(우주),셋째하늘은 하늘과 하늘위 하늘들위 하늘입니다. 사도바울이라는 사람은 이 세째하늘에 갔다 왔다고 하죠? 그러니까 뉴에이지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우주인이라는 것도 ↓댓글에댓글
  41. 41. 최양호 '03.1.1 2:25 PM 신고
    그 영원한 세계가 바로 heaven입니다. 그곳이 낙원이요,하나님과 함께 영생하는곳입니다. (요14:3) ↓댓글에댓글
  42. 42. 최양호 '03.1.1 2:09 PM 신고
    한데 (80년대 발표) 영적세계는 하나님의 영광의 속도로 1초도 안걸리죠.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죠. 영원한것은 영적세계밖에 없는것이죠. ↓댓글에댓글
  43. 43. 최양호 '03.1.1 2:05 PM 신고
    거짓말로 드러나네요. 빛의 속도로 지구에서 출발하여 우주 끝에 닿으려면 700억광년이라는 시간이 필요 ↓댓글에댓글
  44. 44. 최양호 '03.1.1 2:00 PM 신고
    결국 아무리 복제하여 오래 살것 같아도 우주의 종말이(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리니) 오니 복제하여 영생하는것은 ↓댓글에댓글
  45. 45. 최양호 '03.1.1 1:57 PM 신고
    태양계가 4000억개 모여야 은하수가 되고 은하수 4000억개가 모인것이 우주랍니다. 우주는 이렇게 광대하지만 물질세계랍니다. 바로 둘째하늘 하늘과 하늘들입니다.space죠. 그런데 이 우주의 종말이 있네요.벧후3:1-13 ↓댓글에댓글
  46. 46. 최양호 '03.1.1 1:50 PM 신고
    1초의 속도를 가지고 1년동안 가면 1광년이라고 하죠? 북극성의 빛이 지구에 도착하는 시간은 700광년이나 걸린데요. 오늘밤 내눈에 비치는 북극성은 이미 700년전에 출발한것이랍니다. ↓댓글에댓글
  47. 47. 크라이슬러 '03.1.1 1:49 PM 신고
    인간복제가 성공했다니 앞으로 이 세상이 어떻게 될지 참으로 난감하다. 이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복제를 선으로써만 존재하도록 해야하는 방법인듯 하다 ㅡㅡ;; ↓댓글에댓글
  48. 48. 크라이슬러 '03.1.1 1:47 PM 신고
    악한 이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한 절대 과학은 선만이 될수는 없는게 현실이다. 사실 마취도 수술의 고통을 덜기위한 것이었지 사람을 폐인으로 만들려는 것은 아니었지않는가. . . ↓댓글에댓글
  49. 49. 최양호 '03.1.1 1:46 PM 신고
    물질 세계에 영원한것은 없답니다. 우주는 물질세계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초월할수가 없죠. 이세상에서 가장 빠른 속도가 빛의 속도인데 1초에 지구를 일곱바퀴반을 돌죠? 그 속도를 가지고 8분을 가면 태양에 도착합니다. ↓댓글에댓글
  50. 50. 크라이슬러 '03.1.1 1:46 PM 신고
    과학기술을 어디에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선이 될수도 있고 악이 될수도 있다지만. . . ↓댓글에댓글
  51. 51. 크라이슬러 '03.1.1 1:44 PM 신고
    그리고 온갖 악한 짓만 하는 넘은 복제를 수두룩히 만들어 놓겠네 그래서 대신 죽임을 당하게 만들고. . . 참으로 보기 좋겠네 ↓댓글에댓글
  52. 52. 크라이슬러 '03.1.1 1:42 PM 신고
    역할을 반대로 바꾼다면 비겁한 내가 되겠지만 지상에서 만큼은 편한 삶을 누릴지도 모르겠군. . ↓댓글에댓글
  53. 53. 크라이슬러 '03.1.1 1:42 PM 신고
    복제인간인즉 외형만큼은 동일할 터인데. . . . 그리고 그 나쁜 다른 하나가 나를 죽이고 내 행세를 한다고 처보자 참으로 비참할 것이다. ↓댓글에댓글
  54. 54. 최양호 '03.1.1 1:42 PM 신고
    도 안되죠? 노아홍수이후 지구를 덮고 있는 윗물이 터져 자외선에 노출된 인간은 수명이 점차 줄어들어 지금에 이르렀답니다. 육체를 가지고 아무리 복제하고 오래살려고 해도 1000년을 살려면 몇번이나 복제하고 살아야 하나요? ↓댓글에댓글
  55. 55. 크라이슬러 '03.1.1 1:40 PM 신고
    참 엿 같은 생각이지만 만약 또 다른 내가 어디선가 강간등 꼴사나운 짓을 하고 다니고 그랬다. 그 다른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나를 보고 생각하는 것들과 그들의 대하는 오해들을 어찌 감당하리오 ↓댓글에댓글
  56. 56. 최양호 '03.1.1 1:35 PM 신고
    낳은것이지요. 그래서 인간의 수명은 1000년으로 줄었답니다. 인류중에 가장 오래산 사람은? 므드셀라로서 무려 969년동안 이 땅에서 살았답니다. 굉장하죠? 969년을 살았데요. 이 글을 보시는 분은 몇세인가요? 비교 ↓댓글에댓글
  57. 57. 최양호 '03.1.1 1:33 PM 신고
    인간의 수명이 120년인데 100세를 사는것도 굉장하죠? 그런데 원래 인간은 영원히 살수있는 존재로 지음받았지만 창조주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타락한 죄값으로 죽음이 오게 되었죠.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댓글에댓글
  58. 58. 최양호 '03.1.1 1:26 PM 신고
    그런데 이 영혼의 세계에서 영원토록 행복할것이냐? 영원토록 불행할것이냐? 이것은 나의 선택에 달려 있는거죠? 모든분들이 영원토록 행복한길을 택하셨으면 합니다.(요14:6) ↓댓글에댓글
  59. 59. 최양호 '03.1.1 1:22 PM 신고
    것을 가지고 헛고생하지 말아라! 그러셨다죠. 복제인간의 목표는 영생입니다. 영생이란 영원히 사는것을 말하는데 영생하고 싶은 분은 원효대사의 말씀처럼 죽으면 되는거죠. 이는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말하는것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60. 60. 최양호 '03.1.1 1:15 PM 신고
    중국의 진시황이 불로장생하기 위해 약초를 구하라고 신하를 전국에 보내었는데 그중에 한 신하가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에게 찾아 왔다죠. 불로장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니까 원효대사께서 대답하시기를 죽으면 영생할수 있는 ↓댓글에댓글
  61. 61. 조상현 '03.1.1 6:57 PM 신고
    ^^; 잼나네... ↓댓글에댓글
  62. 62. 서용덕 '02.12.31 11:43 PM 신고
    사과드립니다.. 이런글에 불쾌해 하셨는데 이런 리플에 더욱 뚜껑열리셨다면요 ;; ↓댓글에댓글
  63. 63. 서용덕 '02.12.31 11:42 PM 신고
    종교를 욕하는건 아니지만 ㅡㅡ;; 그냥 문득.. 샤머니즘에서 시작된것이.. 이렇게 퇴색되지않았나해서말입니다 ^^;; ↓댓글에댓글
  64. 64. 서용덕 '02.12.31 11:42 PM 신고
    예수님도 그렇고 부처님도 그렇고. 많은 신들..(정말 신일지는 모르겠다만) 다들 훌륭한 생각을 이 지구에 내려주셨으니까요..(너무 교회다운 표현이네.. ^^;) ↓댓글에댓글
  65. 65. 서용덕 '02.12.31 11:41 PM 신고
    이것때문에 기분나쁘신분이 있으셨다면 죄송죄송;;; ↓댓글에댓글
  66. 66. 서용덕 '02.12.31 11:40 PM 신고
  67. 67. 서용덕 '02.12.31 11:40 PM 신고
    ^^;; 어쨋든간에.. 인간복제는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하고요... ↓댓글에댓글
  68. 68. 서용덕 '02.12.31 11:40 PM 신고
    뭐 일단 이건 제 생각이였구요.. 제가 말했잖아요.. 이건 지극히 저의 바보같은 생각이였다고.. 그냥.. 뭐.. 부두교에서 좀비를 만드는것만큼 위험한곳이 되어버렸군요. 클로네이드.. 어쨋든간에... 인간의 존엄성은 소중하다고생각 ↓댓글에댓글
  69. 69. 유병우 '02.12.31 6:11 PM 신고
    저도 그런식의 복제 반대입니다.. 전 복제인간은 하나의 가능성일 뿐이라고 보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범죄를 저지르려고 한다면 마땅히 그 죄값을 치뤄야 하고 막아야겠죠.. ↓댓글에댓글
  70. 70. 이정식 '02.12.31 7:53 PM 신고
    기독교에 악감정 갖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거 같군요. 그렇게 열내면서 짜증을 왜낼까...믿지도 않는 지옥 가라고 해서 뚜껑열리나...ㅡ,ㅡ; ↓댓글에댓글
  71. 71. 유병우 '02.12.31 6:10 PM 신고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장기 떼어내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아직 속성으로 생물을 자라게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또한 보통사람들이 복제인간을 인간으로 보듯이 만약에 장기를 떼어낸다면 살인죄가 데겠죠.. ↓댓글에댓글
  72. 72. 허견 '02.12.31 1:25 PM 신고
    근데 위에 그림은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댓글에댓글
  73. 73. 허견 '02.12.31 1:24 PM 신고
    그게 바로 종교가 없어져야 할 명분이 서게 되겠죠. ↓댓글에댓글
  74. 74. 허견 '02.12.31 1:23 PM 신고
    종교에서 반대한 이유가 자기들의 법때문이라니 좀 이상하군요..만약 복제가 성공해서 똑같은 사람이 된다해도 별로 이상할게 없습니다..어짜피 인간에게서 만든것이기때문에요..하지만 무에서 유로.. 복제가 아닌 창조를 하게 된다면. ↓댓글에댓글
  75. 75. 박형희 '02.12.31 12:56 AM 신고
    아~~~~~ 그렇게 된다면...공상과학 영화가 현실이 되는건데........님들의 생각은???/ ↓댓글에댓글
  76. 76. 박형희 '02.12.31 12:57 AM 신고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댓글에댓글
  77. 77. 박형희 '02.12.31 12:55 AM 신고
    이무리 생각해도 인간이 정상적인 사고로 할 수는 없겠네요....헐...... ↓댓글에댓글
  78. 78. 박형희 '02.12.31 12:53 AM 신고
    근데 복재인간도 정상인처럼 태아로 나와서 자랄텐데....... 그러다 복재 제공자의 건강이 나빠져서 생명에 필요한 장기(ex.심장..등)가 필요할땐 멀쩡하게 잘 살고있는 복재인간의 장기를 때어서 줘 버리면 ............ ↓댓글에댓글
  79. 79. 박형희 '02.12.31 12:54 AM 신고
    아~~~~~~~끔찍허네요.....생각하기 싫군요..........그래서 반대%h{5니다.... ↓댓글에댓글
  80. 80. 김현균 '02.12.31 12:40 AM 신고
    있으면 마구마구 짜증남.. ↓댓글에댓글
  81. 81. 김현균 '02.12.31 12:42 AM 신고
    제가 소설을 많이 봐서 그런지 전 신이란 인간이 만들어 낸 존재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믿으니 그 존재가 있는거고 우리가 더이상 믿지 않으니 더이상 그 존재가 없는거죠. ↓댓글에댓글
  82. 82. 김현균 '02.12.31 12:39 AM 신고
    그리고 위에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전 왠만해선 종교 비판 같은건 안하는 편인데 유일신을 주장하는 종교에 한해선 마구 짜증이 나는 편입니다. 특히 다른 종교 믿으면 지옥가니 벌받는거니 다른 신은 다 악마라느니 하는거 듣고 ↓댓글에댓글
  83. 83. 박형희 '02.12.31 12:39 AM 신고
    전 신의 존재를 믿지 안는쪽입니다. 있다면 신이란 아마도 우주인일 가능성쪽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종교란 인간의 나약함을 보상(?) ↓댓글에댓글
  84. 84. 김현균 '02.12.31 12:38 AM 신고
    다른거죠. ↓댓글에댓글
  85. 85. 박형희 '02.12.31 12:39 AM 신고
    전 신의 존재를 믿지 안는쪽입니다. 있다면 신이란 아마도 우주인일 가능성쪽에 무게를 두고 싶군요. 종교란 인간의 나약함을 보상(?) ↓댓글에댓글
  86. 86. 김현균 '02.12.31 12:37 AM 신고
    일란성 쌍둥이에 대해서 보셨을거라고 생각 됩니다. 거기서 보면 둘은 비슷한점도 있지만 환경의 차이가 많이 날수록 점점 모습만 유사할뿐 성격이나 취미 등등 내부적인건 많이 달라지는것을 볼수 있을것 입니다. 결국 겉은 같지만 속은 ↓댓글에댓글
  87. 87. 이원일 '02.12.30 11:15 PM 신고
    양진혁님 그럼지금 살고잇는 원숭이들은 돌대가리들이라서 진화를 못한걸까요??? ↓댓글에댓글
  88. 88. 김현균 '02.12.31 12:36 AM 신고
    찬성 반대를 떠나서 그냥 적습니다. 복제 인간은 그냥 간단하게 일란성 쌍둥이를 생각 하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일란성 쌍둥이보단 더욱 같지만 뭐 일란성 쌍둥이 둘다 거의 유사 합니다. 그런데 같이 자라지 않고 다른 환경에서 자란 ↓댓글에댓글
  89. 89. 이원일 '02.12.30 11:11 PM 신고
    근데 댓글을 보니 내용이 다른곳으로 흐르는거 같군요 ↓댓글에댓글
  90. 90. 이원일 '02.12.30 11:14 PM 신고
    근데 생명을 가지고 이러는건 그런면이 있긴하네요 ↓댓글에댓글
  91. 91. 이원일 '02.12.30 11:11 PM 신고
    그렇습니다 유전자가 똑같은 아기가 태어나는거지 그 사람과 똑같은 어른이 불쑥나타는게 아니죠 ㅋㅋㅋ 양진혁님의 진화론 `~ 웃기는군요~~ 그말대로 하면 아메바가 진화해서 인간이 되엇다는거 같군요 ㅋㅋㅋ ↓댓글에댓글
  92. 92. 최영민 '02.12.30 6:43 PM 신고
    몇개월있다 태어나는게 아니라...보통사람과 똑같이 10개월입니다! 물론 5~6개월 출산으로 사산할 수도 있고 7~10개월도 정상분만할 수도 있죠! 단지 어느 인간의 유전자를 똑같이 지닌 그냥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93. 93. 최영민 '02.12.30 5:48 PM 신고
    영향을 더 많이 받습니다!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댓글에댓글
  94. 94. 황재용 '02.12.30 6:16 PM 신고
    적어도 분만때까지 부모(?)의 몸에서 몇 개월동안 있다가 태어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만... 태어난 아기가 자라보면 알겠죠. ↓댓글에댓글
  95. 95. 최영민 '02.12.30 5:47 PM 신고
    그리고요...인간 복제가 무슨 영화에 나오는 영혼까지 복제하는 무슨 마술로 알고 있는데...단지 나와 염색체가 같은 즉 선천적 특징을 똑같이 복제하는 것입니다!..둘 사이에 정신교감은 당연히 있을 수없고요...인간은 외적환경 ↓댓글에댓글
  96. 96. 최영민 '02.12.30 5:45 PM 신고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정말로 이세상 아무도 모르는데...신이 없는것 보다 있는게 더 증명하기 쉽다는 말은 논리에도 맞지않고 뭔말 하는지도 모르겠솝니다! ↓댓글에댓글
  97. 97. 황재용 '02.12.30 6:10 PM 신고
    아... 근데, 문제는 현재 인류의 손으로 만드는 복제인간이 과연 영혼이 없는 단순한 물건(?)에 불과한 건지 아닌지겠지요... ↓댓글에댓글
  98. 98. 최영민 '02.12.30 5:42 PM 신고
    저 위에 양진혁님은 진화론에대해 하나도 모르면서 왜 아는척하세요? 무슨 얼어죽을 아메바가 사람이 돼요? 요즘 초딩들은 그렇게 배우나? 반대를 해도 말이 되도록 논리가 맞게 해야지 ...무조건 이게 아니니 저거다 하는식으로 ↓댓글에댓글
  99. 99. 심경용 '02.12.30 4:20 PM 신고
    우리는 보통, '설득력이 떨어지면서 강하게 주장하는 현상'을 '우긴다'라고 표현하죠 ↓댓글에댓글
  100. 100. 심경용 '02.12.30 4:23 PM 신고
    바로 윗줄은 내 개인적 의견이고, 남에게 강요할 생각은 없으니 압박하지 마쇼 ! ↓댓글에댓글
  101. 101. 심경용 '02.12.30 4:19 PM 신고
    근데 내가 무지한진 몰라도 창조론쪽의 설명은 좀 설득력이 떨어지는 듯.... ↓댓글에댓글
  102. 102. 심경용 '02.12.30 4:12 PM 신고
    뫼비우스의 띠를 겉는 개미처럼 끝없는 논쟁만을 낳을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103. 103. 심경용 '02.12.30 4:15 PM 신고
    위 서용덕씨 의견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충분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 ↓댓글에댓글
  104. 104. 심경용 '02.12.30 4:16 PM 신고
    그렇다면 내가 종교를 안믿으면 그뿐일 뿐, 굳이 남에게 강요할 이유는 없는 듯... ↓댓글에댓글
  105. 105. 심경용 '02.12.30 4:11 PM 신고
    동등한 위치에서 양자의 장점을 취하는 것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하며 ↓댓글에댓글
  106. 106. 심경용 '02.12.30 4:12 PM 신고
    어느 한쪽이 다른 쪽에 대해 우위를 주장하는 것은 ↓댓글에댓글
  107. 107. 심경용 '02.12.30 4:11 PM 신고
    진화론, 창조론 모두다 불안하기 짝이없는 이론임에는 서로 다를 바가 없으니... ↓댓글에댓글
  108. 108. 심경용 '02.12.30 4:10 PM 신고
    인정은 않하고 부인하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는 않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댓글에댓글
  109. 109. 심경용 '02.12.30 4:07 PM 신고
    선진사회의 시민의 자세가 아닐런지...... ↓댓글에댓글
  110. 110. 심경용 '02.12.30 4:08 PM 신고
    여기서 말하는 존중이란 '인정'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오해하지 마시기를.. ↓댓글에댓글
  111. 111. 심경용 '02.12.30 4:06 PM 신고
    피차 가부를 증명할 수 없는 주제에 대해서는 서로서로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댓글에댓글
  112. 112. 유병우 '02.12.30 3:22 PM 신고
    자신의 무지는 생각 안하시는지.... 사람마다 잘 아는게 있고 모르는게 있고.. 그런건데.... ↓댓글에댓글
  113. 113. 유병우 '02.12.30 3:21 PM 신고
    가치로 여김... 간단하게 썼습니다.. 더 깊숙이 써 드릴까요.. 또 이번엔 제가 물어보죠. 진화론에는 다윈의 진화론과 새로운 신다윈론이 있습니다. 그 차이에 대해서 설명하시고. 멘델의 3법칙에 대해서 정확하게 설명해보시길.. ↓댓글에댓글
  114. 114. 유병우 '02.12.30 3:20 PM 신고
    나온거고.. 카톨릭은 교황이 하는거고..), 유대교(예수이전의 구약성경만을 믿으며, 예수를 그리스도로 여기지 않는다. 새로운 그리스도 기다림), 불교(인간의 부처로 가는 과정이라고 하던가..윤회에서 벗어나는 해탈을 최고의 ↓댓글에댓글
  115. 115. 유병우 '02.12.30 3:19 PM 신고
    종교 5개라 그 차이는 정확히 모르지만.. 힌두교(신이 무지 많다..), 이슬람교, 기독교, 카톨릭(이 3개는 같은 성격을 믿지만 이슬람교는 예수 이후에 새로운 선지자로 마호멧이 또 왔다고 여김, 기독교는 카톨릭에 반발해서 새로 ↓댓글에댓글
  116. 116. 유병우 '02.12.30 3:15 PM 신고
    위에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하는분. 진화론에 대해서 다시 공부하시길. 원숭이와 인간의 과거의 줄기에서 각각 뻗어나간 가지라고 봅니다.. 이어지는 연장선이 아니라.. 그리고 또 하나.. ↓댓글에댓글
  117. 117. 유병우 '02.12.30 3:16 PM 신고
    인간보다도 더 뛰어나고 전지전능하다고 하는 신이 먼저 생겼다고 하는데.. 그럼 그 신은 존재할수 있고 그것보다 하위인 인간은 존재할수 없다는건 또 무슨 심보? ↓댓글에댓글
  118. 118. 정은숙 '02.12.30 1:40 PM 신고
    결론: 자신 스스로 무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혼자 잘난척 하는 꼴이 우습기만 합니다. ↓댓글에댓글
  119. 119. 구돈회 '02.12.30 3:09 PM 신고
    아마도 미국을 비롯한 열강들은 인간복제 했을꺼야 비밀리에.. 부시가 복제인간인지도 모르지 ↓댓글에댓글
  120. 120. 우명보 '02.12.30 1:37 PM 신고
    복제해보고 싶다는 말하믄...교회에서 쫓겨 날려나?? ^^;; ↓댓글에댓글
  121. 121. 정은숙 '02.12.30 1:39 PM 신고
    자신일 알고 있는 종교 5개를 말해 보시오, 그 다음 그 5개의 종교가 틀린점에 대해 말해 보시오 ↓댓글에댓글
  122. 122. 우명보 '02.12.30 1:36 PM 신고
    근데 사람이 복제 된걸 한번은 보고 싶네염...과연 사람의 정신까지 복제가 되는가..아님 그냥 마네킹이 되버리는가.. ↓댓글에댓글
  123. 123. 황재용 '02.12.30 1:15 PM 신고
    쓰고 보니 설명하기가 무척 어렵네요. ^^;;;; ↓댓글에댓글
  124. 124. 우명보 '02.12.30 1:35 PM 신고
    왜 요즘엔 원숭이가 사람으로 진화를 하지 않는걸까염?? 사람은 또 다른 그 무언가로..진화를 하지 않을까염?? ↓댓글에댓글
  125. 125. 황재용 '02.12.30 1:13 PM 신고
    근데, 이건 여담인데, 외계인에 관련된 단체얘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박봉성씨의 '신이라 불리는 사나이" 만화가 생각나는군요. ^^; ↓댓글에댓글
  126. 126. 황재용 '02.12.30 1:10 PM 신고
    남을 무시한 자신만이 우선시되는 사회에서는 현재의 복제생명 보다 더한 것들도 나오겠죠. ↓댓글에댓글
  127. 127. 황재용 '02.12.30 12:59 PM 신고
    다른이들을 존중함으로써 자신이 존중되는 것이겠죠. 요즘은 이런 점을 잊어먹는 사람이 많은듯... ↓댓글에댓글
  128. 128. 황재용 '02.12.30 1:04 PM 신고
    요즘은 남들이 알아서 자신을 먼저 알아주는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바람에 남들에 대한 존중이 소멸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에댓글
  129. 129. 황재용 '02.12.30 12:56 PM 신고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물며 아무도 없고 자기 혼자만 사는 곳은 더 그렇겠죠. ↓댓글에댓글
  130. 130. 황재용 '02.12.30 12:55 PM 신고
    남들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 혼자 내가 왕이다~라고 해서 따를 사람도 없을 것이고, 내가 똑똑한 사람이야~라고 말한다고 해서 ↓댓글에댓글
  131. 131. 박동규 '02.12.30 12:37 PM 신고
    재혁님 원츄~ ↓댓글에댓글
  132. 132. 황재용 '02.12.30 12:54 PM 신고
    음.. 어렵네요. 예를 들어볼께요. 단도직입적으로는 설명을 못할거 같아서요. ^^; 대통령이나 지식인이나 현자들이나..기타 등등..은 다른 이들이 있으니까 존재한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133. 133. 양재혁 '02.12.30 4:52 AM 신고
    신이 없다는 걸 증명하는 것 보다 신이 있다는 걸 믿는 것이 더 쉽지 않을까요? 백만년전의 원숭이가 오늘의 나라면 백만년후엔 당신은 무엇으로 진화될까요? 몇 억년전엔 아마 아메바였다죠? 그게 믿겨 지세요? ↓댓글에댓글
  134. 134. 최규성 '02.12.29 7:12 PM 신고
    이 큰우주에 인간과 신만이 존재한다면 재미 없겟지요. 즉 신은 제 생각으론 존재 하지 않습니다.다른 것이 있겟죠. 즉 외계인이 있겟죠?? ↓댓글에댓글
  135. 135. 권태황 '02.12.29 3:54 PM 신고
    일부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 ↓댓글에댓글
  136. 136. 유병우 '03.1.3 1:28 AM 신고
    그렇게 인간이 만들어질 확률이 적은데 그것보다 더더욱 뛰어나고 완변한 신이란 존재가 발생할 확률은 그럼 얼마나 될까요? 적어도 인간이 생길 확률보다는 적겠죠? 이상 웃기는 확률론이었습니다.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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