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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복제를 추진하는"라엘"을 지지하는30명의 과학자 서명서

 


//www.secularhumanism.org/library/fi/cloning_declaration_17_3.html

-복제와 과학연구의 순수성을 옹호하기 위한 선언문-

아래 서명한 우리들은 고등동물들의 복제연구에 중요한 진전이

있었다는 발표를 환영한다. 금세기 동안에 물리학,생물학 및 행동

과학은 우리인간이 새로운 중요한 가능성에 도달할수 있게 만들었

다. 그리고 이런 진보들은 결국 인류복지의 향상을 위해 지대한 공

헌을 했다. 새로운 기술들은 당연히 윤리적 의문들을 불러일으켰

지만, 인류사회는 대체로 그러한 의문들에 공개적으로 대응하고 공

동의 복지를 향상시킬수있는 해답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왔다.


고등동물의 복제가 윤리적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복제의

혜택을 최대한 활용할수있게 함과동시에 그것의 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한 가이드라인은 각 개

인의 자율성과 선택을 가능한 한 최대로 존중하는 것이어야한다.

그리고 과학연구의 자유와 순수성을 방해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이성이야 말로 인류가 부딧치는 문제들을 풀수있는 인류

의 가장 강력한 도구임을 믿는다.그러나 복제에대한 최근의 홍수

같은 공격에서는 이성적인 주장을 찻아보기가 희귀한 일이 되어

버렸다.


비판자들은 연구자들이"인간이 알아서는 안되는"의문에 감히

계속 도전한다면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것이라고 예언하며,이카루

스의 신화나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에 비유하는것을 즐긴다.


이와 같은 가장악랄한 비난의 이면에는 인간복제가 과거 어떠한

과학적 또는 기술적 발전과 관련해서 겪었던 것보다도 더욱 심오한

도덕적 논쟁을 제기할 것이라는 가정이 깔려 있는 듯 하다.


인간복제가 어떤 도덕적 논쟁을 제기할것인가? 어떤 종교들은

인간이 다른 포유류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가르친다. 인간에

게는 신이 부여한 불멸의 영혼이 있으며,그것이 다른 생명체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가치를 인간에게 준다는것이다.


인간의 본성은 유일하고 신성한것으로 간주되고있다. 따라서 이

"본성"을 변화시킬 잠재적 위험이 있는 과학적 진보들은 격렬한

반대에 부딧치게된다.


그러한 생각들은 교리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우리는 인

류가 새로운 생명공학의 혜택을 누리도록 허용할 것인가 말것인가

를 결정하는데 이 생각들을 적용하는 것에 의문을 품고있다.


과학체계로 규정할수 있는 한 호모사피엔스는 동물왕국의 일원

이다. 인간의 능력은 다른 고등동물들에서 발견되는 능력보다 어느

정도 다르게 나타나고는 있지만,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아니다.사

고,감각,열정,희망 등 인간성의 풍부한 레퍼토리는 전기화학적인

두뇌작용으로 부터오는것이며,기계적으로는 발견할길이 없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불멸의 영혼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다.


따라서 복제에 관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논쟁에서 제기되어야 하

는 시급한 의문은 "초자연적 또는 영적인 존재를 옹호하는 사람들

이 이논쟁에 진실로 의미있는 공헌을 할자격이 있는가" 하는점이다.

물론 누구던지 자기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막

대한 잠재적 혜택이 있는 연구가 단지 그것이 어떤사람들의 종교적

신념과 상충한다는 이유 때문에 억제되는것이야말로 매우 실질적인

위험이라고 믿는다.


이와 유사한 종교적 반대들이 해부,마취,인공수정,기타 우리시대

에있었던 모든 유전학적 혁명에 있어서도 제기된바 있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발전들로부터 막대한 혜택이 생겨났음을

인식하는것이 중요하다. 인류의 신비적인 과거에 뿌리를 둔 인간

본성에 대한관점이 복제에 관한 도덕적결정을 내림에 있어서 우리의

일차적인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는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아닌 고등동물들을 복제하는데 아무런 본질적인

윤리적 딜레마를 찾을 수가없다. 마찬가지로,장차 인간세포의 복

제및 나아가 인간을 복제하는 데까지 발전해나간다고해도 그것이

인간의 이성으로서는 해결할수없는 도덕적 곤경을 초래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우리에게는 명백하다.


복제에의해 제기된 도덕적 논쟁들은 핵에너지,DNA재조합,컴퓨터

암호화 등의 기술들과 관련해서 우리가 이미겪은 적이 있는

의문들보다 더크지도 않을 뿐만아니라 더심각하지도 않다.

단지 이것이 새롭다는것뿐이다.


역사적으로 볼때 시계를 되돌리려 하거나 이미 존재하는 기술의

적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려드는 러다이어트[산업혁명당시 실직을

염려해 기계파괴운동을 일으킨 노동자단체]의 의견이 현실적이거나

생산적이라고 증명된적결코없다. 복제의 잠재적 혜택은 너무나 거

대하기 때문에,만약 고대의 신화적 망설임이 러다이어트의 복제거부

로이어진다면 그야말로 비극이 될 것이다.

우리는 복제기술의 지속적이고도 책임있는 발전을 요구하며,또

한 전통주의자들과 몽매주의자들의 관점이 유익한 과학적 발전을

엉뚱하게 방해하지 못하도록 보장할수 있는 광범위한 합의를 요구

한다.


-이하 선언문 서명자-

Pieter Admiraal:의사, 네덜란드

Ruben Ardila :국립콜럼비아 대학교 심리학교수 ,콜럼비아

Sir Isaiah Berlin:옥스퍼드대학교 명예교수,영국

Sir Hermann Bondi:왕립학회 회원,캠브릿지대학교 처칠대학 전학장,영국

Vern Bullough: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노스릿지분교 간호학초빙교수,영국

Mario Bunge:맥길대학교 과학철학교수,캐나다

Bernard Crick:런던대학교 버크벡대학 명예철학교수,영국

Francis Crick:노벨상 수상자[DNA구조 공동발견자중 한사람],생리학,소크연구소,영국

Richard Dawkins:옥스퍼드대학교 대중이해과학교수,영국

Jose Delgado:신경생물학 연구센터소장,스페인

Paul Edwards:사회연구를 위한 뉴스쿨 철학교수,미국

Antony Flew:리딩대학교 명예철학교수,영국

Johan Galtung:오슬로 대학교 사회학교수,노르웨이

Adolf Grubaum:피츠버그 대학교 철학교수,미국

Herbert Hauptman:노벨상수상자,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 분교로 생물리학교수,미국

Alberto Hidalgo Tunon:스페인 철학학회 회장

Sergei Kapitza:모스크바 물리학및 기술연구소 의장

Paul Kurtz:뉴욕주립대학교 버팔로분교 명예철학교수,미국

Gerald A. Larue:서던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분교 고고학및 성서학 명예교수,미국

Thelma Z. Lavine:죠지메이슨 대학교 철학교수,미국

Jose Leite Lopes:브라질물리센터 소장,브라질

Taslima Nasrin:작가,의사,사회비평가,방글라데쉬

Indumati Parikh:개혁활동가,인도

Jean-Claude Pecker:프랑스대학 과학아카데미 명예천체물리학교수,프랑스

W. V. Quine:하버드 대학교 명예철학교수,미국

J. J. C. Smart:아델라이드 대학교 철학교수,미국

V. M. Tarkunde:개혁활동가,인도

Richard Taylor:로체스터 대학교 명예철학교수,미국

Simone Veil:유럽의회전 의장,프랑스

Kurt Vonnegut:소설가,미국

Edward O. Wilson:하버드대학교 명예사회생물학교수,미국

//www.secularhumanism.org/library/fi/cloning_declaration_17_3.html
[원문링크]

--------- 출처:라엘의 저서"yes! 인간복제"------------------------------------
---원문 발췌자:GHOST---

p.s:사랑하는 넷티즌 여러분...현재 인류는 아주중요한 문제에 당면해 있읍니다...

바로인간복제에 관련된 문제가 바로그것입니다 문제는...

어느사이트 커뮤니티를 가보나 그기에대한 답변은 상당히 실망스러

운것이었다는겁니다...복제를 주장하는 쪽의 본취지와 개념조차 모르고 계신분들이 대부분이

었읍니다...이번선거때에 신해철 이라는뮤지션이 현재의 상황에서 음악만해서는 될일이아니다

라며..한후보의 지지에 적극참여하였읍니다...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투표하고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것을 인터냇상에서 서로를 인지시켜줬읍니다...아주긍정적이고 좋은현상이라할수

있겟죠...

지금 인류가 당면하고있는 인간복제 문제는 이번선거보다 더중요했으면 중요했지 덜하지는

않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읍니다..


현재인류가당면한 "인간복제"관련 문제는 위에서 열거한 세계의 석학박사,노밸상수상자들까지

포함에서 서명까지내고 그 연구로인해 인류가얻을 엄청난이로운것에 비해 그것을 반대하는 주장

들은 논리적인 부분을 찻기힘들뿐더러 대부분 복제에대한 기본지식조차 없는 짧은식견에의한

반대가 대부분 이었고..제가 여러사이트에서 체감한것또한 같은결과였읍니다..

이는 실로 엄청난 문제 인것입니다....엄청난 중요한 결정앞에 정작사람들은

언론들은 그들"라엘리안" 들을 이상한 종교단체정도로 치부해버리고 그중요한문제를

관련지식없이 짧은 식견정도로 판별해 버립니다...

지금이라도 서점가셔서 복제관련 책자들을 살펴보시기바랍니다..

연말 ...술한번 덜드시고 진실을 찻아보시길바랍니다...

객관적이게 복제를 지지하는쪽과 반대하는쪽의 서적을 냉정하게 비교분석해보세요

너무나도 중요하고 신중해야될 결정앞에...사람들은 그엄청난 중요성조차인지못하고있읍니다..

일부 매체의 보도처럼 "라엘리안"이 이상한사람들의 종교집단일까요?

저많은 석학 박사 들이 지지하고있는 또그 모임자체이기도한 그단체가 사이비교일까요?

아직도 편협한 매체의 시각에 휘둘리시길원하십니까?

우리는 인터냇의 발달로인해 더많은 정보를 주고받고 그로인해 더많은 사실을 깨달음과동시에

더많은 거짓 ,편파,보도도있다는것을 아랏읍니다....더이상...그런 매체의 시각에 휘둘려선

21세기의 세대 ,주인이라 할수없겠죠..

예기가 길어졌읍니다..할말은 끝도없읍니다...전 지쳤읍니다...

마지막으로... 문제를직시하시고 아무의미없는 알콜보단 책을 선택하시길빕니다..


2002-12-30 08:20:55
2335 번 읽음
  총 2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경한 '02.12.30 9:54 AM 신고
    결론은 이름있는 과학자 30명이 지지했으니 복제인간은 좋은것이라 이거군요 ; ↓댓글에댓글
  2. 2. 이경한 '02.12.30 9:56 AM 신고
    복제인간은 인류에게 커다란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복제인간도 자아를 가진 인간이고 저는 그런 복제인간의 인권에 대한 법안을 통과하기전의 복제는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이경한 '02.12.30 9:57 AM 신고
    네티즌들이 생각이 그렇게 짧은줄 아십니까... 복제인간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가 아니라 복제인간을 위한 반대입니다.. ↓댓글에댓글
  4. 4. 박동규 '02.12.30 12:39 PM 신고
    클론 만들어서 오래살면 좋습니까 ? 못할말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살아도 제대로 못살면 무슨소용입니까 ↓댓글에댓글
  5. 5. 황재용 '02.12.30 12:42 PM 신고
    그냥. 지지하시는 분들 먼저 복제인간 자격으로 살아보세요. 살아보시면 알겠죠. ↓댓글에댓글
  6. 6. 황재용 '02.12.30 12:43 PM 신고
    판단은 자신이 하는 것이지 이름있는 사람이 했다고 따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하라는 데로 사는게 자신의 판단이라면 할말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7. 7. 우명보 '02.12.30 1:50 PM 신고
    글 쓰신분도 과학적 혜택이 이루어지기 전까지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오류를 생각해주셨으면 하네요..그렇지 못하다면 님께서도 편협한 사고를 벗어나지 못하시는것이 아닐까요? ↓댓글에댓글
  8. 8. 허병도 '02.12.30 1:52 PM 신고
    난 복제인간지지자~ 저기에 서명한번 해봤으면 쩝쩝.... ↓댓글에댓글
  9. 9. 허병도 '02.12.30 1:54 PM 신고
    종교계 지들이 뭔데 반대야. 복제야말로 인간의 생명 연장의 꿈을 이룰수있는 역사적인실험인데 신 따위가 어디있어 아무튼 요즘 종교들 다 배불러 터져가지고는 쩝..... ↓댓글에댓글
  10. 10. 오세욱 '02.12.30 5:22 PM 신고
    세상에~ 복제를 하면 나랑 같은 존재가 더생기는 건데 그런걸 뭐하러 만든담..? 그리고 몸에 이상이 있어서 만든다치더라도 그럼 그 복제된 사람은 대체 뭐가되는 거지? 복제되도 사람인데..어이가 없구만..뭐하러그렇게 뭐래 산디야. ↓댓글에댓글
  11. 11. 오세욱 '02.12.30 5:23 PM 신고
    현대과학으로도 치료가안되면 복제인간을 만들지말고 냉동인간이 되던가..ㅡㅡㅋ ↓댓글에댓글
  12. 12. 한필수 '02.12.30 9:35 PM 신고
    복제인간이 다닌다면 인간에 존엄성이 무시될꺼 같습니다. 살인이 더많이 생길것같구여...원자폭탄에 첨에 목적은 인류를 위한 대체에너지 맞죠? 결과는 인간을 죽이는 무기로 변하고 말았쬬 ↓댓글에댓글
  13. 13. 한필수 '02.12.30 9:37 PM 신고
    이러다가 정말 터미네이터와 같은 상황이 나타날지도...클론에 반격 이라고..ㅋㅋㅋ 웃을일은 아니지만...인간은 신이 되고싶은것인지..성경에 나오는 바벨탑처럼 인간이 신과 동등한 입장이 된다면 신은 다시한번 우리에게 벌을 ↓댓글에댓글
  14. 14. 한필수 '02.12.30 9:38 PM 신고
    주실것입니다. 가령 내가 맘에 안드는 넘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직장상사같은넘들) 아무생각없이 칼로 찌르고 돈으로 때우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간에 존엄성이 무시되는 무서운 세상이 될꺼같네여... ↓댓글에댓글
  15. 15. 이영석 '02.12.30 9:49 PM 신고
    참이님,,끈질기시네,,님,,인간 복제하면 안되는 이유를 제가 하나만들어들어드리지요,인간복제를 하면안되는 이유는 바로,인간복제를함으로인해서 인간세계를 유지하고 있는 균형이 사라지고 말기때문입니다..인간이 살고 있는사회도 엄연히 ↓댓글에댓글
  16. 16. 이영석 '02.12.30 9:51 PM 신고
    약육강식의 자연법칙이 적용됩니다..자여기서 인간복제를 한다면,,종교적 도덕적 윤리를 떠나서 약자는 어디에도 발붙일곳이없게됩니다.아무도 자연수정하지않을것이기떼문입니다.아인슈타인이나.조던 ..혹은 많으 재능을 가진 똑같은 인간들만이 ↓댓글에댓글
  17. 17. 이영석 '02.12.30 9:53 PM 신고
    살아가게 될것입니다.우리가 낳은 아이들은 설자리가 없습니다..그들에게 유전적으로 뒤지기떼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천제를 이길수없습니다.모든세상은 클론의 세상으로 뒤덮이고 말것입니다.우리가 낳은 자식들은 영원히 상류층에 기지못하고 열 ↓댓글에댓글
  18. 18. 이영석 '02.12.30 9:55 PM 신고
    등한 존제로 어둠속에서 살아야할것입니다..인간에게 미래는 사라지고맙니다..희망도 사라지겠지요,,이정도면 복제를 하면 안되는 이유가 되겠는지,,그리고 님 너무 과학자 믿지마십시요,,그들이 과연 도덕적으로 높은 경지에 올라 있다고 ↓댓글에댓글
  19. 19. 이영석 '02.12.30 9:57 PM 신고
    말할수있습니까?과학자 30인의 서명이라...그들도 자신의 좋은 머리를 게속 세상에 남기길원했나봅니다..참고로전 신을 믿지않습니다.그런데 외계인이 우릴창조했음 외계인은 누가창조했나요,,우리가 외게인에게 창조 되었다는 것은 말할가치 ↓댓글에댓글
  20. 20. 이영석 '02.12.30 9:59 PM 신고
    도없습니다.다시 그자리로 돌아 가는이야기니까요,,다만 창조냐 진화냐가 문제인데..진화론의 입장에서전 이 복제를 반대한것입니다..진화의 원리에 위배되니까요,,이러면 인간은 더이상 진화할수없습니다..!!!!!!!!!!! ↓댓글에댓글
  21. 21. 왕태욱 '02.12.30 10:38 PM 신고
    라엘리안인가 하는거 인간은 우주인에 의해 만들어진 생명체라고 했던것 같은데.. ↓댓글에댓글
  22. 22. 왕태욱 '02.12.30 10:39 PM 신고
    흠..종교단체 비슷한거 아닌가요??하나님은 신이 아니라 우주인일뿐이며 인간을 필요에 의해 복제하고 만들고 하는 그런걸 믿는 단체로 알고 있는데.. ↓댓글에댓글
  23. 23. 김현균 '02.12.31 12:24 AM 신고
    복제인간.. 일단 인권이니 도덕이니 하는건 다 빼고 말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권이니 도덕이니 하는 문제보다도 더 직시해야 할 문제는 과연 인간 복제가 좋은 쪽으로만 쓰여 질가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들 막 복제 해서 전체으로 ↓댓글에댓글
  24. 24. 김현균 '02.12.31 12:26 AM 신고
    이득이 많을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악용 될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것 같네요. 만약 희대의 살인마나 악당들을 마구 복제해서 범죄 집단을 만들면 어떻게 될까요? 아무리 아인슈타인의 유전자를 복제 해도 결국 그건 선천적인거고 후천적인 ↓댓글에댓글
  25. 25. 김현균 '02.12.31 12:28 AM 신고
    요소는 왜 생각을 안할까요. 어떤한 돈많고 권력있는 범죄 집단에서 희대의 악당들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유명한 과학자들을 복제해 그들을 어릴때부터 악당으로서 키워간다면 결국 머리 좋은 악당이 되어 버리는겁니다. 아이슈타인 10명 ↓댓글에댓글
  26. 26. 김현균 '02.12.31 12:29 AM 신고
    만 복제해서 악당으로 키워도 엄청나 진다고 생각 됩니다. ↓댓글에댓글
  27. 27. 신영무 '02.12.31 6:20 AM 신고
    ^^ 여기또는 다른사이트에도 마찬가지고 지금리플다신 분 모두 오류투성이 입니다 무엇보다 책을 참고하신분은 아무도 안계시군요...^^ ↓댓글에댓글
  28. 28. 신영무 '02.12.31 6:21 AM 신고
    최초 라이트형제가 "하늘을 나는법"을 설명할때 사람들은 비웃었읍니다..무지했기 때문이죠 ↓댓글에댓글
  29. 29. 신영무 '02.12.31 6:21 AM 신고
    설명을 봐도 이해하기힘든것을 설명조차 안보시니 세상에 어디이런 논리가 있읍니까? ↓댓글에댓글
  30. 30. 신영무 '02.12.31 6:23 AM 신고
  31. 31. 신영무 '02.12.31 6:28 AM 신고
    비웃는게..아님니다..^^ 그냥 이런상황이 웃깁니다...다른모든사이트 다이런식의 리플달려 있꺼덩요 ^^ ↓댓글에댓글
  32. 32. 신영무 '02.12.31 6:29 AM 신고
    리플다신분은 아마 지금까지자신의 판단력, 지금까지 알고있는 지식 정도가 항상 믿을만한것이 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 일껍니다... ↓댓글에댓글
  33. 33. 신영무 '02.12.31 6:31 AM 신고
    잘이해합니다...저도 그런사람중에 한사람이었꺼덩요 ^^ 더이상 바보되지마시고 서점가셔서 관련된 모든서적을 참고해보세요 ^^ 그럼전이만...중요한 사실을 알리는덴 일딴성공했군요 여러분 연말 잘보네시고..건강하세요 ~^^ ↓댓글에댓글
  34. 34. 박동효 '02.12.31 9:51 AM 신고
    음.. 복제라... 복제할려면.. 사람의 DNA가 필요한것이오.. 그건 사람의 머리카락만 있어도 되는 복제는 가능하오. 하지만 그렇게해서 새상을 오래살면 무엇하리오 ↓댓글에댓글
  35. 35. 박동효 '02.12.31 9:54 AM 신고
    한가지 질문문을 하겠소... 지금 미대통령인 부시대통령을 복제하고 원본인 부시를 이세상이 아닌다른세사으로 보내고 복제한 부시를 여러 성장촉진제를 써서 지금의부시와 같은 나이로 만들고 뇌를 세뇌시킨다면 어떻게 되겠소.. ↓댓글에댓글
  36. 36. 박동효 '02.12.31 9:57 AM 신고
    참 궁굼하오 만약 이러하다면 다른 복제가 또생길것이고 또 원본인 다른 누군가가 이세상이 아닌 다른세상으로 간다면 말이오.. 이것은 인간의 존엄성 문제만이 아니오 세계평화와 이와 관련된 모든것이 한순간에 무너 질수도 있는 것이오 ↓댓글에댓글
  37. 37. 박동효 '02.12.31 9:59 AM 신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영무님 너무 책을 강조하시는군요 모든사람이 시간이 만은건 아니구료.. 그리고 책은 이해를 돕는 도구입니다. 사람마다 이해력이 다 다르듯 모든사람이 한가지 책을 읽고 똑같이 이해 하기란 힘든것이오 ↓댓글에댓글
  38. 38. 김형래 '02.12.31 10:21 AM 신고
    인간을 복제를 한는 것은 지지 하지 않는다. 그러나 생명 기술을 연구 발전은 해야 한다. ↓댓글에댓글
  39. 39. 김형래 '02.12.31 10:22 AM 신고
    우리 나라는 천연 자원도 없고 그렇다고 국력도 없다 또한 신무기를 만들수 있는 여건도 ↓댓글에댓글
  40. 40. 김형래 '02.12.31 10:22 AM 신고
    힘들다 미국놈들 방해하고 있어서 그러나 이런 과학연구는 계속 해야 한다. 미국이나 ↓댓글에댓글
  41. 41. 김형래 '02.12.31 10:25 AM 신고
    이나 유럽쪽은 윤리가 어찌고 쩌찌고 하면서 속내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연구를 ↓댓글에댓글
  42. 42. 김형래 '02.12.31 10:26 AM 신고
    적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도 이런 일에 우위를 차지를 하기 위해서는 ↓댓글에댓글
  43. 43. 김형래 '02.12.31 10:27 AM 신고
    생명공학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하고 나중에 위해서라도 꼭 투자해야 한다. 인간 존엄성 ↓댓글에댓글
  44. 44. 김형래 '02.12.31 10:28 AM 신고
    이것이 국가가 힘이 있어야 먹히는 논리다. 일본놈들 731부대의 마루타를 생각해라 ↓댓글에댓글
  45. 45. 김형래 '02.12.31 10:29 AM 신고
    미국놈들 이놈들을 비호해 주는 대신 그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금 미국의 생명 ↓댓글에댓글
  46. 46. 김형래 '02.12.31 10:30 AM 신고
    의학이 발전한 것이고 일본또한 마찬가지다. 국가의 이익 앞에 윤리는 무시 됐어 왔고 ↓댓글에댓글
  47. 47. 김형래 '02.12.31 10:31 AM 신고
    가진 자들만이 배부른 소리이다. 지금 미국놈들이 행패를 봐라 지들은 핵을 가지고 있어도 ↓댓글에댓글
  48. 48. 김형래 '02.12.31 10:32 AM 신고
    돼고 남에 나라는 가지면 안됐다. 이것이 세계 평화에 위배됬다고 하면서 그것은 ↓댓글에댓글
  49. 49. 김형래 '02.12.31 10:33 AM 신고
    팍스 아메리카를 영구히 지속 시키기 위한 술책이다. 그리고 그놈들은 윤리나 평화를 ↓댓글에댓글
  50. 50. 김형래 '02.12.31 10:34 AM 신고
    앞세우며 악의 축이라면 이런 숙책을 부리고 있다. 인간 복제 기술 이 기술은 아직 ↓댓글에댓글
  51. 51. 김형래 '02.12.31 10:34 AM 신고
    미개척지다. 이 기술을 먼저 절대적인 우위를 가지고 우리가 주체가 되어 핵처럼 ↓댓글에댓글
  52. 52. 김형래 '02.12.31 10:36 AM 신고
    강력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국제 사회에 더 이상 우리가 무시 못하는 존재가 될 수 ↓댓글에댓글
  53. 53. 김형래 '02.12.31 10:36 AM 신고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기술은 더욱 지속 해야 한다. 그리고 이에 따르는 ↓댓글에댓글
  54. 54. 김형래 '02.12.31 10:38 AM 신고
    문제점또한 억제를 하면서 발전을 기원한다. ↓댓글에댓글
  55. 55. 김형래 '02.12.31 10:38 AM 신고
    인간을 복제 기술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술 자체만을 계속 연구 하되 이 기술을 ↓댓글에댓글
  56. 56. 김형래 '02.12.31 10:41 AM 신고
    술을 나쁜쪽에 사용 하지 말고 불치병에 걸린 사람이나 장애자등에 적용하는 것을 ↓댓글에댓글
  57. 57. 김형래 '02.12.31 10:41 AM 신고
    사용 한다다면 좋을 것 같다. ↓댓글에댓글
  58. 58. 신영무 '02.12.31 3:27 PM 신고
    박동효님 보세요 ^^ 님께서말하시는"오래살면 머하냠..^^" 이런예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가친관입니다..[그만큼 세상은 많은문제를 품고있다는 단적인 표현이시겠죠] 하지만 한개인의 죽을권리도 보장되어야하고 영원히 살수있는 방법이있 ↓댓글에댓글
  59. 59. 신영무 '02.12.31 3:30 PM 신고
    다면...영원히 살권리도 보장해줘야 좀더 함리적인 세계관이 성립될수있겠죠... 그리고 부시를 복제하진않을껍니다.. 라엘은 부시를 인류적 중대한 범죄자중 한사람으로 생각하고있으며 더자세한내용은 책에있읍니다...책을 강조할수박에 ↓댓글에댓글
  60. 60. 신영무 '02.12.31 3:31 PM 신고
    없는 이유는 지금의 제설명보다 100배는더 명쾨하고 자세하기때문이죠 ^^ ↓댓글에댓글
  61. 61. 신영무 '02.12.31 3:36 PM 신고
    [오타많은데 상당히 수정하기불편한구조라..^^;; 제말 대부분이해하시리라고바욤^^;;;;;;;] ↓댓글에댓글
  62. 62. 황재용 '02.12.31 6:45 PM 신고
    제가 이곳에서 답답해 하는게 무엇이냐면 복제에 대해 반대하시는 수많은 분들이 잘못알고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댓글에댓글
  63. 63. 황재용 '02.12.31 6:46 PM 신고
    그렇다면 잘못 알고 있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에댓글
  64. 64. 황재용 '02.12.31 6:47 PM 신고
    대부분의 관련게시물에 대한 리플을 보면 한쪽 의견만 잔뜩있고, 그에 대한 반박을 보면 그냥(?) 잘못알고 있다. 책 찾아서 봐라. 그러는데... 누구 시원하게 설명해주실 분 없나요? ↓댓글에댓글
  65. 65. 황재용 '02.12.31 6:51 PM 신고
    책사서 봐라..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일종의 책팔기 위한 마케팅 수법으로밖에 안보인다는 거죠. ↓댓글에댓글
  66. 66. 황재용 '02.12.31 6:52 PM 신고
    정말로 복제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류가 있으면 알려줘야 하는거 아닐까요? 돈주고 사면 가르쳐 주는 겁니까? 라이트 형제의 비유를 드셨는데, 전혀 비유가 안되는데요..--a ↓댓글에댓글
  67. 67. 황재용 '02.12.31 6:54 PM 신고
    오류에 대한 풀이가 없으면 이야기는 계속 이상한 방향으로 헛나갈 뿐이라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8. 68. 황재용 '02.12.31 7:02 PM 신고
    복제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면서 잘못된 편견을 고치려는 의도였다면 그럴 수 있도록 설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댓글에댓글
  69. 69. 황재용 '02.12.31 7:05 PM 신고
    자세히 알아볼 가치도 없으니 내 의견이나 들어라..라고 하면서 끝나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 ↓댓글에댓글
  70. 70. 신영무 '02.12.31 9:17 PM 신고
    ^^ 황재용님..한편으론 충분히 이해할수있는 대목입니다..하지만..지금당장 서점에 가보시면 당장생각이 바뀌실겁니다..^^ ↓댓글에댓글
  71. 71. 신영무 '02.12.31 9:19 PM 신고
    복제를 허용하는쪽...그부류안에서도 라엘과 관련된책만 5권 [1000페이지이상 의내용]인데 그부연 설명을 여기서 다할수는 없는노릇이고 그걸여기서 다치는 것또한 무지한 짓이라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72. 72. 신영무 '02.12.31 9:20 PM 신고
    이렇게 말하면 또 라엘의 책을 사서바란식의 [마치 책팔기 유도하는듯..한] 인상이지만..원문에서 말하다시피 ↓댓글에댓글
  73. 73. 신영무 '02.12.31 9:21 PM 신고
    찬성하는쪽 과 반대하는쪽 모두 참고하시라고 말하고있읍니다.. 서점 가보시면 ↓댓글에댓글
  74. 74. 신영무 '02.12.31 9:23 PM 신고
    복제허용하는쪽만 책을 살피는데도 어려움이있을겁니다..허용하는쪽에서만도 다양한 시각과 논리가 적용되고 있기때문이죠 ↓댓글에댓글
  75. 75. 신영무 '02.12.31 9:25 PM 신고
    솔직한 제심정은 인터냇 보편화이후 저도 책을 멀리했던게 사실입니다..하지만..역시 무시할수없고 거대한 정보의 바다 서점이라는곳도 있는것입니다..^^ ↓댓글에댓글
  76. 76. 김상문 '02.12.31 10:46 PM 신고
    즉 신용무님 말씀은 책보면 왜 복재인간이 필요한지 반대하던사람들마저 100% 찬성한다 이말씀으로바꺠 안들리네요 정말 이제 짜증이납니다 ↓댓글에댓글
  77. 77. 이정한 '02.12.31 10:47 PM 신고
    라엘리안들은 현재 성인 복제인간을 단기간에 만들수 있는 기술을 개발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게 되버리면 사람은 짐승으로 전락합니다. 아무리 똑같이 복제를 해도, 복제된 그사람은 당신이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78. 78. 이정한 '02.12.31 10:49 PM 신고
    즉, 영원히 살겠다는 그들의 이론은 말이되지 않는것입니다.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이 태어나도 그는 나와 다른 남입니다. 그리고 저런식의 복제인간이 실현되면 살인은 그야말로 돈만있으면 할수있는 취미생활이 되버릴수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79. 79. 이정한 '02.12.31 10:51 PM 신고
    맘대로 죽여도, 어차피 그냥 복제해서 하나 더만들면 되니까 무슨상관입니까? 어..저인간 오늘 나 열받게하네..죽여야지..그리고 가서 칼로 푹찔러 죽입니다.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소중함은 단번에 사라집니다. ↓댓글에댓글
  80. 80. 이정한 '02.12.31 10:53 PM 신고
    사람이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바로 "살고 싶다" 는 의지입니다. 마음대로 자기가 자신의 복제인간을 단시간에 만들수 있다면 누가 살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생길까요? ↓댓글에댓글
  81. 81. 이정한 '02.12.31 10:54 PM 신고
    과학 과학 하는데 과학이 무엇입니까? 과학도 결국은 사람 머리에서 나온것이고 과학을 맹신하는 사람들은 과학 그 자체가 그들의 종교입니다. 과학적 논리 타령은 기독교인이 성경가지고 논리를 펴는것과 하등 다른것이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82. 82. 이정한 '02.12.31 10:58 PM 신고
    많은 사람들이 철썩같이 믿어 의심치 않는 진화론만 하더라도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진화론의 증거라는 것들은 조금만 시선을 바꾸어서 보면 창조론의 증거도 또한 됩니다. ↓댓글에댓글
  83. 83. 이정한 '02.12.31 11:00 PM 신고
    복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인간복제가 불러올 재앙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그렇게 착한줄 아십니까? 히틀러가 괜히 유태인들 몇백만씩 죽인게 아닙니다. 나 살려면 다른종족은 죽여야한다는 그 이론은 인간복제에도 ↓댓글에댓글
  84. 84. 이정한 '02.12.31 11:02 PM 신고
    당연히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한 민족이 다른민족의 복제를 차단시키고 자기네들만 계속 복제해서 다른쪽을 말살시키는 게 얼마든지 가능해진단 말이죠. ↓댓글에댓글
  85. 85. 이정한 '02.12.31 11:07 PM 신고
    히틀러가 지도한 나치당은 멍청한 사람만 있었는줄 아십니까? 나치당과 당시 제3제국의 정부는 똑똑하고 머리좋은 놈들만 가득차있었습니다. 그런 그들이 유태인 말살정책을 만들어내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였지요. ↓댓글에댓글
  86. 86. 이정한 '02.12.31 11:08 PM 신고
    위에 서명문에서 봐라 저 똑똑한 과학자들이 인류의 이익을 원하지 않느냐 어쩌고 하는데 한마디로 말도안되는 얘기입니다. 강대국들만 이 기술을 독점할것이고 정말 우울하기 그지없는 미래가 다가올것입니다. ↓댓글에댓글
  87. 87. 이정한 '02.12.31 11:12 PM 신고
    남보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것이 인간의 지극히 정상적인 본성입니다. 내가 살기 위해선 남을 죽이고, 내가먹기위해서 남을 굶깁니다. 인간복제와 같은 "과학적인" 그러나 비인성적인 기술들은 인간을 점점 더 원시적인 상태로 만들겁니다. ↓댓글에댓글
  88. 88. 이정한 '02.12.31 11:16 PM 신고
    그 "과학적" 이라는 진화론 덕분에 아프리카 흑인들은 1900년도 초기에는 미국 동물원 안에 전시되고 (실제로 있었습니다) 수백년간 유럽인들의 짐승과같은 노예 생활을 해야했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의 상징과도 같은 논리입니다 ↓댓글에댓글
  89. 89. 이정한 '02.12.31 11:18 PM 신고
    그 논리에는 빈틈이없으며 수많은 증거들을 자료로 제시합니다. 하지만 덕분에 무슨일이 일어났습니까? 히틀러의 인종차별론은 100퍼센트 진화론에 그 뿌리를 근거합니다.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차별도 같은맥락입니다. ↓댓글에댓글
  90. 90. 이정한 '02.12.31 11:20 PM 신고
    너무 과학이니 논리니 하시지 말고, 그 과학이 과연 무엇인지, 논리라는것이 항상 맞는것인지 잘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도 논리적으로 하등 문제가 없습니다. 그럼 그들을 인정해서 독도를 줘야 합니까? ↓댓글에댓글
  91. 91. 이정한 '02.12.31 11:25 PM 신고
    사람들은 신이 사람을 창조했다는것이 말도안되는 비과학적인 허황된 소리라고 하지만 막상 "왜" 그것이 허황됬냐고 물으면 여러분들 몇분이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답변이 가능하신가요? 성경얘기라서? 비과학적인 기독교 이론이라서? ↓댓글에댓글
  92. 92. 이정한 '02.12.31 11:26 PM 신고
    위에도 말했지만 진화론의 증거를 살짝 뒤집으면 창조론의 증거가 됩니다. 인간복제를 해야하는 이유를 살짝 뒤집으면 그것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들만 나옵니다. 여러분..과학을 맹신하는것이 올바른 길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93. 93. 신영무 '02.12.31 11:36 PM 신고
    밑에글에도 남겻지만 상대방에 대한기본예의도없고 복제에대한 기본지식도 없는분들 께는 답변을 달지않을껍니다.. ↓댓글에댓글
  94. 94. 신영무 '02.12.31 11:37 PM 신고
    왜냐구요? 마음이 열려있으며..상대방을 존중할줄 아는사람만 상대하기도 벅차거덩요 ^^ ↓댓글에댓글
  95. 95. 신재민 '03.1.1 1:23 AM 신고
    특이한 논리군요..^^? 당신에게 좋은말은 전부 예의고 반대언론은 무시하신다..? 마음을 열었는지 당신이 어찌 압니까? 당신 자신도 모르는판에.. 자신을 잘보고 어디가 위선점인지 찾아보시고.. 그린피스나 가입하세요.. ↓댓글에댓글
  96. 96. 신재민 '03.1.1 1:24 AM 신고
    공해가 없으면 자연스럽게 출생률도 높아질태니까... 그리고 같은 신씨라는게 짜증납니다.. 조상님 얼굴을 어찌 뵐지....음.. ↓댓글에댓글
  97. 97. 조상현 '03.1.1 6:59 PM 신고
    아무래두... 복제인간은... 가진자들을 위한... 그런 과학이 될듯싶은뎅.. 쩝;; ↓댓글에댓글
  98. 98. 김한기 '03.1.1 2:11 AM 신고
    여기는 지식인만을 위한 공간 이 아닙니다.. 마음이 열리지 않은 쪽은 신영무씨 이신것 같군요. ↓댓글에댓글
  99. 99. 김한기 '03.1.1 2:12 AM 신고
    지식의 논리는 인간의 잣대가 될수 없습니다..윗글을 파악못하는 사람과는 토론할 가치가 없다는건가요? ↓댓글에댓글
  100. 100. 김한기 '03.1.1 2:13 AM 신고
    그건 기본예의 인지 ... 논리 있게 설명해 보십시오!!!! ↓댓글에댓글
  101. 101. 강형빈 '03.1.1 12:25 PM 신고
    인간복제는 해야됩니다. (인간이 영원히 살기 위햬) ↓댓글에댓글
  102. 102. 강형빈 '03.1.1 12:26 PM 신고
    위에 댓글단님중에서 인간을 아무리 복제해도 그인간은 자신이 아니라그랬는데 자신의 뇌 속의 모든것을 빼서 복제인간의 뇌에 넣으면 자신이 되지요. ↓댓글에댓글
  103. 103. 강형빈 '03.1.1 12:26 PM 신고
    인간복제하면 지옥간다는 얘기도 있던데 , 지옥이 있다는것도 밝혀지지 않은데다가 영원히 사는데 죽어야지 가는 지옥은 또 어떻게 갑니까? 신이 죽입니까? ↓댓글에댓글
  104. 104. 강형빈 '03.1.1 12:26 PM 신고
    그러니까 그런 사기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라엘이나 복제 잘 하게 밀어줍시다. ↓댓글에댓글
  105. 105. 최양호 '03.1.1 1:02 PM 신고
    인간을 복제하면 복제인간도 생물학적으로 원본과 똑같은 인간인데 복제인간에 이상이 생겼을때 원본인간을 죽여서 복제 인간을 살릴수도 있겠죠? 원래는 원본이 살기 위해 복제를 한것인데! 원본이나 복제나 똑같은 인간이니까. ↓댓글에댓글
  106. 106. 박상원 '03.1.1 5:01 PM 신고
    갑자기 지옥은 또 왜 나오는지 쯧쯧..논리적으로 납득시킬수 있게 말하지 못할거면 하지도 마쇼.. ↓댓글에댓글
  107. 107. 신재민 '03.1.1 6:56 PM 신고
    논리를 떠나서 복제인간의 성격은 아마도 각각일것입니다.. 즉 자기와 다르다는 것이죠.. 외형만 같은 뿐입니다.. 결코 오래 살수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저 노예만 되지 않는다면 다행일듯... ↓댓글에댓글
  108. 108. 신영무 '03.1.1 8:10 PM 신고
    "미래의 중대한 결정에 있어 자신의 판단력,지식만을 기준으로삼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일" -GHOST- ↓댓글에댓글
  109. 109. 곽용두 '03.1.2 12:05 AM 신고
    신영무님...무엇을 하시는 분인지요? 저는 반대 하는 입장입니다만...찬성과 반대의견들 다 맞는것일 테지요. 그렇기에 이렇게 의견이 분분한 것일 테구요. 저는 종교적인 신념이 있기에 반대를 합니다. 신의 영역에 도전한다는것... ↓댓글에댓글
  110. 110. 곽용두 '03.1.2 12:08 AM 신고
    그리고 장미빛 미래만을 약속할수 있는것인가에 대한 의문...바로위의 영무님이 말씀하신 미래의 중대한 결정에 관한 얘기는 동감합니다. 그러나 인간복제 만큼은 절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 인지라 복제인간이 ↓댓글에댓글
  111. 111. 곽용두 '03.1.2 12:12 AM 신고
    어떻고, 논리가 어떻고는 잘 모릅니다. 다만 제 짧은 생각들과 제 감정들에 조금 더 충실할 따름 이지요. 저는 라엘이언을 사이비종교라 칭합니다만, 우주인이 우릴 만들었다구요? ^^ 영무님의 의도가 참 궁굼합니다. 진리를 알리고 ↓댓글에댓글
  112. 112. 곽용두 '03.1.2 12:17 AM 신고
    자 쓴듯 보이긴 합니다만...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건 왠지 모를 찝찝함 입니다. (라엘이언은 오타입니다. 라엘리언 ^^; 마지막에 "진리"보다는 "진실"이 낫겠군요.) ↓댓글에댓글
  113. 113. 황익흠 '03.1.2 1:33 AM 신고
    ㅋㅋ 육갑하시는 분들 많네...종교계의 힘이 얼마나 쎈지 모르시는 군....인간복제는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종교계의 힘이 얼마나 쎈데...무교가 어디서 깝칠꼬..... ↓댓글에댓글
  114. 114. 박종성 '03.1.2 2:31 AM 신고
    생물학과 대학원생으로써 말씀 드립니다..인간복제에 대해서 막연하게들 생각 하시는데..일단은 정말 위험한겁니다..웨냐...실제로 30 살먹은 사람의 DNA를 뽑아서 복제를 한다면 복제 해서 태어나는 태아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댓글에댓글
  115. 115. 박종성 '03.1.2 2:32 AM 신고
    온몸의 세포가 30살먹은 사람의 세포와 같다는 겁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DNA를 인위적으로 재조합을 해야 하는데 이 재조합과정이 아직 고등 생물의 단계에서 실험된 예가 전혀 없다는겁니다..이것을 그런 단계를 ↓댓글에댓글
  116. 116. 박종성 '03.1.2 2:34 AM 신고
    무시하고 인간에게 바로 적용했다는것은 어떤 결과를 초래 할까요? 그렇게 태어난 클론은 한사람의 생명으로서 말할수 없는 고통속에서 생을 마감하는수밖에 없을겁니다.. 이런 인간복제를 찬성한다고 하시는 겁니까? 생물학도인 저도 ↓댓글에댓글
  117. 117. 박종성 '03.1.2 2:36 AM 신고
    절대 찬성할수 없습니다 찬성 하시는 분들의 논리 라면 의사들이 환자를 가지고 의학실험 하는것을 찬성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어 지는군요..... ↓댓글에댓글
  118. 118. 신영무 '03.1.2 11:01 AM 신고
    http://www.rael.org/int/korean/news/news/article3.htm ↓댓글에댓글
  119. 119. 장세강 '03.1.2 11:55 PM 신고
    왕태욱님 말씀이 맞습니다. 라엘리안은 인간은 우주인이 지구에 자기의 모습을 복제해노쿠 갔다고 합니다.그리고는 인간들이 이제 복제를 해야한다는.. 그런 종교집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20. 120. 장세강 '03.1.2 11:57 PM 신고
    그중 라엘이 제일 높은 사람이죠.. ↓댓글에댓글
  121. 121. 장세강 '03.1.2 11:58 PM 신고
    그런데 사람은 영혼이 있다던데.. 복제인간은 과연 영혼이 있을까요? ↓댓글에댓글
  122. 122. 정길영 '03.1.3 2:47 AM 신고
    복제인간의 대안으로 줄기세포 얘기가 있죠. 간단히 말해 인간 신체 기관 어느부위라도 똑같이 재생해 내어 이식한다는 겁니다만. 그 방법이 완벽해지면 영혼 이식이고 뭐고 그냥 영원히 사는겁니다. 오래되면 그냥 갈면 돼죠. 하지만 당 ↓댓글에댓글
  123. 123. 정길영 '03.1.3 2:49 AM 신고
    신은 적어도 아닙니다. 왜냐고요? 지금 수명이 최고 110정도 되기 때문에 친구없이 혼자는 절대 못삽니다. 몸이 살아도 당신의 정신이 110살이 넘어갈때까지 살기를 거부한단 말입니다. 그이상 살기 위 ↓댓글에댓글
  124. 124. 정길영 '03.1.3 2:50 AM 신고
    한 방법은 딱 한가지 뿐이죠. 친구도 가족도 하나도 안죽고 다 오래오래 살면서 서로 사회성을 유지해 나가는 길 뿐임다. 그래서 영원히 살수 있어서 당신들은 아니라는 겁니다. 기술이 생겨도 ↓댓글에댓글
  125. 125. 정길영 '03.1.3 2:50 AM 신고
    실제로 써먹히기는 머나 먼 훗날의 얘기죠. ↓댓글에댓글
  126. 126. 김기영 '03.1.3 7:59 PM 신고
    인간의 기술을 제한해야 합니다. 애초에 인간이 편하고자 하고 알고자 하는 욕구는 무한한데 이를 다 들어주게 되다가는 결국 인간이 왜 살아야 하는 가에도 당연히 의문이 들게되겠고 결국 자멸할 것이라는... ↓댓글에댓글
  127. 127. 김기영 '03.1.3 8:03 PM 신고
    그리고 영원한 삶이란 ...그리고 영원한 삶을 살고자 하는 욕구는 이해하지만 이를 실현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시간이라는 개념이 무의미해지고 결국 쾌락만을 쫓는 개가 될 뿐입니다. ↓댓글에댓글
  128. 128. 노재동 '03.1.6 1:53 PM 신고
    우선 현재 과학은 진화론으로 인간을 설명하는 학설이 위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간다히 말씀 드리자면 우주 먼지 속에는 생명의 근간이 되는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29. 129. 노재동 '03.1.6 1:53 PM 신고
    그 아미노산은 현재도 머나먼 우주에서 우리의 은하까지 이동하여 지금 지구의 상층부에 그 아미노산의 비가 내리구 있죠. 세포에는 좌형과 우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일단 보기엔 모양은 일치하지만 정확히 포개 질수 없는 세포의 형태죠 ↓댓글에댓글
  130. 130. 노재동 '03.1.6 1:53 PM 신고
    신기한건 지구의 생물중 우형의 세포형태를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조사 결과 현재의 아미노산의 비 속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을 우형 세포보다 좌형 세포의 비율이 현재이 높습니다. 우형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는 것 ↓댓글에댓글
  131. 131. 노재동 '03.1.6 1:53 PM 신고
    이죠..우주 먼지가 지구까지 도달하며 어떠한 이유에서 우형 세포는 도달하지 못하고 어떠한 환경에 우세한 좌형 세포가 지구에 도달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아미노산은 현제에도 지구 표면까지 도달하며 생로는 단세포 종을 만들어 ↓댓글에댓글
  132. 132. 노재동 '03.1.6 1:53 PM 신고
    내기도 합니다. 과거 지구는 고온과 습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이런 환경은 세포 변화를 일으키는데 좋은 환경 조건입니다. 또한 세포의 변화는 우리가 생각하듯 몇백년 만에 일어 나진 않습니다. 몇십만년씩에 걸쳐 조금씩 조금씩 일어 ↓댓글에댓글
  133. 133. 노재동 '03.1.6 1:54 PM 신고
    나며 또한 급격한 환경변화(빙하기..운석의 충돌등..)의 의해 새로운 세포변화와 그에 따른 생명체의 탄생을 가져 왔습니다. 운석 충돌로 인한 지표면이 움푹 파인 흔적을 클레이터라구 합니다. 기 클레이터를 조사해 보면 그 곳에서 ↓댓글에댓글
  134. 134. 노재동 '03.1.6 1:54 PM 신고
    갑자기 새로운 형태의 생물들이 나타났음을 알려주는 증거가 나온다구 합니다. 그 생물이 식물의 형태도 있고 동물의 형태도 있습니다. 물론 갑자기 고등한 생물이 나타나진 않았죠. 하지만 몇만년씩 지나면서 척추를 가진 동물이 생겨 나 ↓댓글에댓글
  135. 135. 노재동 '03.1.6 1:54 PM 신고
    고 점점 고등한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것이 정설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걸 조사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과학자들 뿐입니다. 우린 이런 객관적인 사실과 그들의 논리를 보고 맞다구 생각하면 그뿐이고 다른 ↓댓글에댓글
  136. 136. 노재동 '03.1.6 1:54 PM 신고
    인간의 탄생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그것에 비추어서 또 다시 재고 해보면 될 것입니다. 제가 볼때 인간은 누군가 탄생시킨것이 아닙니다.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온 세포들의 증식과 그로 인한 생명체의 탄생..그리고 시간과 환경변화에 의 ↓댓글에댓글
  137. 137. 노재동 '03.1.6 1:54 PM 신고
    진화 고리가 없을 듯 보이는 고등생명체의 등장...모 이런거라구 생각 합니다. 그리고 복제는 이러한 진화화 신의 영역을 넘는 그런것이라기 보단 단지 자연적인 세포의 결합과 증식을 그야말로 인위적으로 일으키는 현상에 불과 합니 ↓댓글에댓글
  138. 138. 노재동 '03.1.6 1:54 PM 신고
    다. 인간 복제 문제는 신의 의한 또는 외계인의 의한 인간의 탄생과는 무관합니다. 인간은 좌형 세포가 살아 남기 힘든 환경 속에서는 살아 살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구에서 태어나 지구의 환경에 적응해 있는 생명체의 하나로써 ↓댓글에댓글
  139. 139. 노재동 '03.1.6 1:55 PM 신고
    인간의 탄생과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이해 하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에 복제에 대해 생각해 봐야 겠죠..인간을 복제하는 과정은 한사람의 체세포내의 핵을 추출하여 방사선으로 반쪽 짜리 핵을 없엔 난자에 극미세 주입 기술로 그 ↓댓글에댓글
  140. 140. 노재동 '03.1.6 1:55 PM 신고
    체세포에서 추출한 핵을 넣음으로써 한 인간의 유전 정보가 고스란이 담긴 수정란을 배아 시키는 과정으로 탄생합니다. 이러한 일을 과학자들이 하는 이유는 간단히 말해 유전정보를 좀더 확실히 해석하고 그 내용을 용이하게 조작할 수 있 ↓댓글에댓글
  141. 141. 노재동 '03.1.6 1:55 PM 신고
    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어떠한 환경에서 유전 정보를 자연 수정처럼 높은 확률로 복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죠 누구의 말처럼 복제는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복제라는 도구는 이전에 없던 것이지만 어쨌든 인간의 의해 새롭게 ↓댓글에댓글
  142. 142. 노재동 '03.1.6 1:55 PM 신고
    생겨 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아무리 많은 반대가 있더라도 그 유전 정보의 조작이라는 매리트를 인간이 포기 할 순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생각해야 할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도구를 어찌 하용해야 할 까 하는 것 ↓댓글에댓글
  143. 143. 노재동 '03.1.6 1:55 PM 신고
    입니다. 복제의 문제에 있어 신이나 외계인을 거론하긴엔 이미 복제 기술은 하나의 도구로 완성단계에 있습니다. ↓댓글에댓글
  144. 144. 노재동 '03.1.6 2:05 PM 신고
    심영무란 분의 글을 쭉 읽어 보니 조금은 웃음이 나오는 군요...자신이 경계하라고 남에게 이르는 말을 스스로 하지 못하고 계시군요..이렇게 말 하는 저또한 마찬기지이구요... ↓댓글에댓글
  145. 145. 노재동 '03.1.6 2:05 PM 신고
    "미래의 중대한 결정에 있어 자신의 판단력,지식만을 기준으로삼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일" -GHOST- ↓댓글에댓글
  146. 146. 노재동 '03.1.6 2:08 PM 신고
    맞는 말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그렇게 하며 살아 가고 잇습니다. 그걸 부정한다면 문제가 잇지 않을까요..? 제가 보기엔 신영무씨두 그런 위험속에서 살구 있어 보입니다. 제 스스로두 마찬가지구요..진정한 겸손을생각해 봅시다. ↓댓글에댓글
  147. 147. 노재동 '03.1.6 2:10 PM 신고
    신영무씨 스스로두 생각하 실 겁니다. 어느 정도 생각이 깊으신 분 처럼 보이니까요. 스스로 자신을 판단하는 것보다 남의 눈으로 자신을 보는게 겸손한 태도이며 더욱 자신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제 글을 보고 많은 분들이 ↓댓글에댓글
  148. 148. 노재동 '03.1.6 2:10 PM 신고
    질책과 반대 의견 달아 줬음 하네요..^^ ↓댓글에댓글
  149. 149. 노재동 '03.1.6 2:20 PM 신고
    아참 신영무씨 신영무씨의 태도를 보면 나는 이만큼 아는데 너희는 그것도 모르니깐 그렇지 모 이런 식으로 보이던데..앎이란 것은 우리 모두 뛰어 납니다. 실제로 차이가 난다구 해두 확인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앎은 단지 컨테츠가 ↓댓글에댓글
  150. 150. 노재동 '03.1.6 2:23 PM 신고
    머리에 많이 담겨 있다구 앎이 깊다곤 못 하는 것 아닐까요..? 정신 세계와 사고의 깊이가 함께 할때 앎이라구 합니다. 물론 컨텐츠가 없어두 않되죠. 그건 내가 아닌 이상 남은 나보다 몰라 하구 단정 지으면 안되는 이유이기도 합 ↓댓글에댓글
  151. 151. 노재동 '03.1.6 2:25 PM 신고
    니다. 님이 아시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은 좋은 일 처럼 보이는 군요 하지만 태도에 있어서는 님의 한계가 보입니다. 제가 뛰어나서가 아니라 다른 님들두 그렇게 느끼구 있을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152. 152. 신영무 '03.1.6 5:11 PM 신고
    노재동씨 보셔요...전분명히 책을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렷고 짧은소견으로 이중대사를 판단하지마라고 했읍니다... ↓댓글에댓글
  153. 153. 신영무 '03.1.6 6:01 PM 신고
    그리고 진화론 무너진지 좀 오래되씁니다...쩝..ㅡ,.ㅡ; ↓댓글에댓글
  154. 154. 신영무 '03.1.6 6:02 PM 신고
    그리고 제태도가 문제잇어보인다는 지적고맙습니다..말도안되는 막론에 시달리다보니 좀 무례한면이 있는것같읍니다..(__);; ↓댓글에댓글
  155. 155. 김남영 '03.1.8 9:28 AM 신고
    신영무씨께선 자신에 앎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시는군요. 그렇게 머리 좋으신분이 뻔히 욕먹을 태도로 말씀하시는건...그것도 알고서 하시는거겟죠? 대단하십니다.^^ ↓댓글에댓글
  156. 156. 신영무 '03.1.8 9:50 AM 신고
    아니..책좀 보자는게 제가 많이안다고 자신감보이는겁니까? 그리고 뻔히욕먹을 태도는없읍니다..제글 다살펴보시고 하는말씀이신지요? ㅡㅡ; ↓댓글에댓글
  157. 157. 신영무 '03.1.8 9:51 AM 신고
    인터냇속성상 좀튀는놈있으면 으례욕먹게 되있는데..혹시나해서 미리사과한겁니다..쩝~ --;; ↓댓글에댓글
  158. 158. 김남영 '03.1.8 9:55 AM 신고
    책을 보고 말해야 대화가 되는 겁니까? ↓댓글에댓글
  159. 159. 김남영 '03.1.8 9:57 AM 신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그것만으론 평가하지못할만큼요? ↓댓글에댓글
  160. 160. 김남영 '03.1.8 9:59 AM 신고
    또한 님의글 다살펴보고 한말이고 전 "놈 튀는넘"을 "안튀는넘"보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댓글에댓글
  161. 161. 김남영 '03.1.8 10:03 AM 신고
    다만 제가 지적하고 싶었던건 님의 이론이 맞다 틀리다가 아닌 님의 대화 태도가 충분이 다른사람에게 기분나쁠수 있기에 말씀드린겁니다. ↓댓글에댓글
  162. 162. 서장원 '03.1.8 10:06 AM 신고
    인간복제를 해서 이득이 머냐? 난 인간복제는 정말로 크나큰 인간의 실수가 될것임을 생각한다. 줄기세포를 비롯한 게놈지도해석은 찬성한다. 그러나 인간복제는 정말 실수다!!치명적인 ↓댓글에댓글
  163. 163. 서장원 '03.1.8 10:14 AM 신고
    ㅇㅏ참 그리고 30여명의 과학자라고했는데...위에보면 작가, 전의회의원?, 철학교수. 명예철학교수, 개혁활동가가있는데 이들도 과학도인가?? 철학은 내가 알기론 인문계열인데 개혁활동가라...참 희한한 과학도네?? ^^ ↓댓글에댓글
  164. 164. 신영무 '03.1.8 11:31 AM 신고
    김남영님 책을보고 신중하게 판단하자는 취진데.. 님은 그저 제게 시비거는것으로 박에 안보입니다.. ↓댓글에댓글
  165. 165. 신영무 '03.1.8 11:32 AM 신고
    그리고 먼저 제게 하신말 다시보시죠 저렇게 사람비꼬으시면서 누구보고 대화태도가 불량하다는니 그러십니까? 먼저자신을 보시죠? ↓댓글에댓글
  166. 166. 신재민 '03.1.8 9:59 PM 신고
    제가 봤을때도 신영무님 태도를 바로하시길... 님의 말자체가 공격적이예요.. 그리고 진짜 자신을 봐야할건 신영무님 당신이예여.. 윗분들 말씀 틀린거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67. 167. 김남영 '03.1.9 1:16 AM 신고
    기분나쁘시담 죄송합니다. 암튼 지적 드리고 싶었습니다. 님의 태도...ㅡㅡ" ↓댓글에댓글
  168. 168. 김남영 '03.1.9 1:16 AM 신고
    님은 모르시는거 같길래.. ↓댓글에댓글
  169. 169. 김남영 '03.1.9 1:40 AM 신고
    우리가 정말 무지해서 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에댓글
  170. 170. 김남영 '03.1.9 1:46 AM 신고
    님이 하신말이 정말 그렇던 아니던간에 님이 여기서 하구 싶으신 것이 설득하시는것인지 무시하기 위함인지..전 후자라 느꼇습니다. ↓댓글에댓글
  171. 171. 김남영 '03.1.9 1:49 AM 신고
    님의 그런의도로 말씀을 하셧다고 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글쓰시는 방식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조금만 배려하신다면 관련지식없이 짧은식견으로 말하다고 함부로 말씀하실수 없으실겁니다. ↓댓글에댓글
  172. 172. 김남영 '03.1.9 1:52 AM 신고
    또한 너무나 전문적이기에 평범한 사람들이 알수없는것이라면....가서 책보라 하지마시고 님이 더 공부하셔서 저희들에게 쉽게 설명해주신다면 훨씬 바람직할것같군요 ↓댓글에댓글
  173. 173. 김남영 '03.1.9 1:58 AM 신고
    비워져 있기에 채울수 있다는 좋은 말이 있는데......사람의 마음,지식에도 통용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174. 174. 김남영 '03.1.9 2:03 AM 신고
    그리고 자꾸만 기술이며 지식이며 내것이 옳다 아니다 내것이 옳다 하며 싸우고 잇지만 실사 그런것이 없어도 사는게 사람입니다. 요즘 사람들 헨드폰없이 못살듯하면서도 살수잇는게 사람이고 프랑스 텔레콤에서 배포하는 ADSL접속프로그램 ↓댓글에댓글
  175. 175. 김남영 '03.1.9 2:05 AM 신고
    에구에구~~실수입니다 ..웃기게 됫네요 "프랑스 텔레콤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이 왜 들어갓지? 암튼...계속 하겟습니다^^ ↓댓글에댓글
  176. 176. 김남영 '03.1.9 2:10 AM 신고
    죽고못사는 애인떠나도 살아가는게 사람이듯 .....어떤것에 메어져 있는것이 인간 본연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댓글에댓글
  177. 177. 김남영 '03.1.9 2:12 AM 신고
    그냥 그 것으로 하여금 삶이 조금 편해지고 나아졋다 느끼는거겟지요. ↓댓글에댓글
  178. 178. 김남영 '03.1.9 2:15 AM 신고
    물론 인간복제....기술이상의 의미가 있다는건 알수있습니다만.... ↓댓글에댓글
  179. 179. 김남영 '03.1.9 2:21 AM 신고
    그런 기술에 묶여져 인간이 살아갈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될까 무섭습니다....마지막으로 이 세상은 인간이 잇고없고 인간복제가 잇고 없고 돌아갑니다....왜 그냥두고 보는걸 사람들은 시러하는지 모르겟습니다...ㅡㅡ ↓댓글에댓글
  180. 180. 신영무 '03.1.9 3:43 AM 신고
    원문 하고 리플의 개념조차 헷갈려하시는군요 모든사람들에게 쓴최초의 원문에 무슨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꼬집어 보시죠? ↓댓글에댓글
  181. 181. 신영무 '03.1.9 3:43 AM 신고
    리플은 리플다신분에 대한 개인적대답 이죠 그걸 "우리" 에게 한말로 착가하시는군요 ↓댓글에댓글
  182. 182. 신영무 '03.1.9 3:48 AM 신고
    그리고 정확한 근거없이 라엘을 사기꾼으로 치부하는 인간들은 아무잘못없나요? 그기에대한 지적은 아무도 않하는군요 ↓댓글에댓글
  183. 183. 신영무 '03.1.9 3:49 AM 신고
    리플에 대한리플을 제대로 평가하시려면 반대편의견의 리플도 제대로평가하셔야죠 ↓댓글에댓글
  184. 184. 신영무 '03.1.9 3:51 AM 신고
    마치 중립적 입장에서 제태도에 문제가 있따는듯 지적하시면서 윗글에"우리"라는 표현을 쓰시는군요.. ↓댓글에댓글
  185. 185. 신영무 '03.1.9 3:51 AM 신고
    또 오해의 여지가 잇어 제태도를 오해하실분 게실까바 윗부분에 사과한부분도 있읍니다.. ↓댓글에댓글
  186. 186. 신영무 '03.1.9 3:53 AM 신고
    그런데 제게 잘모르고 반박해서 미안하단 말이나 자신의태도가 문제있었다고 인정하는말 단한마디라도 있읍니까? ↓댓글에댓글
  187. 187. 신영무 '03.1.9 3:53 AM 신고
    그사람들도 다 님이 말씀하시는 "우리"에 포함되는사람들입니까? 그렇다면 더이상 리플달필요없겠군요.. ↓댓글에댓글
  188. 188. 김남영 '03.1.9 4:43 AM 신고
    우선 제가 우리....라는말을 쓴건 님이 "다른사이트가보니 실망스러웠었다, 본취지와 개념도 ↓댓글에댓글
  189. 189. 김남영 '03.1.9 4:43 AM 신고
    모르는분들이 대부분이었다,또 위에 님이 리플단거중에 모두오류 투성이다, 라이트형제때와같다, 당신의 지식을 믿을만하냐? ↓댓글에댓글
  190. 190. 김남영 '03.1.9 4:44 AM 신고
    비웃는거 아니다..."이게그럼 한 개인을 지목해서 말한겁니까? 정확히 그런부분이 거만하게 보여서 몇몇분들과 ↓댓글에댓글
  191. 191. 김남영 '03.1.9 4:44 AM 신고
    제가 지적한 겁니다. 님의 이론이나 지식을 무시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정말 논리적으로 따지지 못하고 무지해서 ↓댓글에댓글
  192. 192. 김남영 '03.1.9 4:45 AM 신고
    반대한다고 생각하는거 만큼 무식한 논리가 있을까요?내가 아는거 당신이 모르니 무식하다는것입니까? ↓댓글에댓글
  193. 193. 김남영 '03.1.9 4:45 AM 신고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고요? 그럼 저도 그렇지만 다른분들이 왜 님의 태도나 말투에 기분나뻐햇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에댓글
  194. 194. 김남영 '03.1.9 4:46 AM 신고
    그것도 거짓이니 어느책보고 찾아 깨닫아야 합니까?물론 전 중립적인거 같은 입장에서 님한테 문제가 있듯이 말한거 사실입니다. ↓댓글에댓글
  195. 195. 김남영 '03.1.9 4:46 AM 신고
    정확히 말함 완벽히 중립적이지 않았죠. 저도 나름데로 생각이 있습니다.그러지만 최대한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님을 지적하려 했던거죠.이것도 제가 중립적인척을 하려는 겁니까?이건 최소한의 메너입니다. 그러지 못한사람들까지 일일지 지 ↓댓글에댓글
  196. 196. 김남영 '03.1.9 4:48 AM 신고
    일일히 지적할 필요도없을만큼요.님이 말씀하신거중 "반대리플도제대로 평가 파악하고 그에대한 지적도 해야한다"고 말씀하셧죠? ↓댓글에댓글
  197. 197. 김남영 '03.1.9 4:48 AM 신고
    그건 우리 모두가 하는 겁니다. 개인이 모여 커다란 뜻이되어야 전체를 파악할수있는거죠. ↓댓글에댓글
  198. 198. 김남영 '03.1.9 4:49 AM 신고
    그런데 님은 저 개인에게 이런거 저런거 다 혼자 하시라 하는데 아시다시피 전 무지해서 무리 ↓댓글에댓글
  199. 199. 김남영 '03.1.9 4:49 AM 신고
    이고 그분들 지적까지 하나하나 해야지만 님을 지적할수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댓글에댓글
  200. 200. 김남영 '03.1.9 4:50 AM 신고
    아무튼 정말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지적은 지적일뿐이엿습니다)마지막으로 님이 강조하셧던 ↓댓글에댓글
  201. 201. 김남영 '03.1.9 4:50 AM 신고
    "미래의 중대한 결정에 있어 자신의 판단력,지식만을 기준으로삼는 것은 엄청나게 위험한 일" -GHOST- ↓댓글에댓글
  202. 202. 김남영 '03.1.9 4:50 AM 신고
    이 좋은말이 "나"라는 존재가 아닌 "타인"만을 위한 말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댓글에댓글
  203. 203. 신영무 '03.1.9 1:56 PM 신고
    아니 첨에 비꼬으신던분이 꾀나 논리적일려구 애쓰시내요 뭔니까 지금이게 원문의 취지는 온데간데없고 ↓댓글에댓글
  204. 204. 신영무 '03.1.9 1:58 PM 신고
    제태도가 어떻구 저쩌구 반대하는쪽의 태도를 한번보시죠 그리고 님이 첫글에 어떤식으로 절비꼬앗는지 다시보시죠? ↓댓글에댓글
  205. 205. 신영무 '03.1.9 1:59 PM 신고
    그위에 제가 "그리고 제태도가 문제잇어보인다는 지적고맙습니다..말도안되는 막론에 시달리다보니 좀 무례한면이 있는것같읍니다..(__);;" ↓댓글에댓글
  206. 206. 신영무 '03.1.9 2:00 PM 신고
    ..라고 말한거 안보입니까? 한번사과했으면 됬지..멀더바라십니까? 반대쪽의 무레한 태도 비꼬으는 태도는 괜찬고 저는 머리숙여 또사과해야된다 이겁니까? ↓댓글에댓글
  207. 207. 신영무 '03.1.9 2:03 PM 신고
    그리고 님이인용한 부분"다른사이트가보니 실망스러웠었다, 본취지와 개념도 모르는분들이 대부분이었다,또 위에 님이 리플단거중에 모두오류 투성이다, 라이트형제때와같다" ↓댓글에댓글
  208. 208. 신영무 '03.1.9 2:04 PM 신고
    ...은 사실입니다...아니사실이 그런걸 머어쩌란말입니까? ↓댓글에댓글
  209. 209. 신영무 '03.1.9 2:07 PM 신고
    그리고 또 우리라는 표현쓰시는데 여기비씨파크 동우회 회장이라도 되십니까? 여기분들 다동문이고 저만 제3자고 그런겁니까? ↓댓글에댓글
  210. 210. 신영무 '03.1.9 2:07 PM 신고
    왜 전체적 의견에 반대하는의견은 항상이런식으로 찬반신세 입니까? 예? 아시는지모르지만. ↓댓글에댓글
  211. 211. 신영무 '03.1.9 2:08 PM 신고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집단 심리가 작용하고 있읍니다.. 대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는입장은 항상 인신공격에 가까운 리플을 받게되는데 ↓댓글에댓글
  212. 212. 신영무 '03.1.9 2:09 PM 신고
    문제는 그런 인신공격들 을 문제삼기는커녕 원 저자에 대한 비난만 난무하는 거 여기 지금마찬가지 아님니까? ↓댓글에댓글
  213. 213. 신영무 '03.1.9 2:12 PM 신고
    님도 중립아니라고 말씀하셧지만 중립인척하지마세요 더추해보입니다 이미사람 살며시 비꼬아놓고선 멀또 애써 논리적이려고 애쓰십니까? ↓댓글에댓글
  214. 214. 김남영 '03.1.9 4:48 PM 신고
    논리적이라는거 님이 강조하셔서 그렇게 한겁니다. 이젠 논리적이라서 추하다구요? 그리고 님 과대피해망상증 있으시군요. 제가 "우리"라는 말을 쓴거를 너무 강조하시는데 말장난 하구 싶으신가요? ↓댓글에댓글
  215. 215. 김남영 '03.1.9 4:52 PM 신고
    전 비씨파크 동우회장에 친구도 아닙니다...그리고 님의 태도에 문제가 있어서 지적한거지 님의 의견이 잘못됫다고 말한적없습니다. 원문의 취지에 벗어난건 커뮤니케이션을위한 최소한 남에의견에 관용을 가져야하는데 ↓댓글에댓글
  216. 216. 김남영 '03.1.9 4:55 PM 신고
    님은 전~~혀 그렇지 않으니까 계속 벗어나는거죠. 님은 님이 강조한거조차 자신에 빗데어 생각해보시지도 않지 않습니까? 또한 인신공격은 님이 여기서 가장 많이 하고 계십니다. ↓댓글에댓글
  217. 217. 김남영 '03.1.9 4:57 PM 신고
    남을 낮추고 자신을 높이는 짓은 애들이나 소인들이 한다고 하죠. 유치하게 남의 말꼬리 잡고 화내고 남의 지식이 좀 떨어지는것을 싸잡아 모두라하며 낮추는 짓이 욕안먹을 짓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댓글에댓글
  218. 218. 김남영 '03.1.9 5:01 PM 신고
    그럼 그렇게 머리도 좋으시고 지식도 많으신분이 왜 인신공격적인 말투로 인해 자기가 전달하고자 하는걸 이렇게 제대로 전달하지못하고 계십니까? 최소한 님도 님이 무지하다던 그중에 한분이라는걸 증명하듯이 말입니다. ↓댓글에댓글
  219. 219. 김남영 '03.1.9 5:09 PM 신고
    중립적인척하려는게 추해보인다면 님은 이리저리 말바꾸며 자기입맛에만 맞춰 받아드리려는 모습은 어때보이십니까? ↓댓글에댓글
  220. 220. 김남영 '03.1.9 5:13 PM 신고
    자신은 바라보지도 않고 남의 말꼬리만 잡고 한두페이지도아닌 책 다섯권이상이나 읽고 오라는 등등의 상식이하에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하십니까? ↓댓글에댓글
  221. 221. 김남영 '03.1.9 5:15 PM 신고
    책 좀 읽자고 그런거라구요? 좋습니다..그런데 읽지않고 말하는건 기본지식도 없이 떠들어대는거니 답변도 않겟다는건 거의 책을 신봉하신다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222. 222. 김남영 '03.1.9 5:18 PM 신고
    이렇듯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아랑곳하지 않으시니 님의 주장이 먹혀들지가 않는겁니다. ↓댓글에댓글
  223. 223. 김남영 '03.1.9 5:21 PM 신고
    마지막으로 자기에게 해야될말을 남에게 하지 마시고 본인을 위해 하심이 나을듯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댓글에댓글
  224. 224. 장재원 '03.1.9 9:46 PM 신고
    신영무씨는 좋은쪽만 보셨는것 같네요. 사실 인간복제라는 것이 우리인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류에 파멸을 가져온다며 신영무씨가 말한 좋은점들은 필요도 없는것이 되지않겠습니까? ↓댓글에댓글
  225. 225. 장재원 '03.1.9 9:52 PM 신고
    노벨은 광부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다이나마이트를 발명했지만 그것이 잘못쓰여 전쟁에 사람을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된것을 보고 후회했다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226. 226. 장재원 '03.1.9 9:53 PM 신고
    죽기전까지 다이나마이트 발명에 대해 후회했다고 합니다. ↓댓글에댓글
  227. 227. 장재원 '03.1.9 10:22 PM 신고
    그렇습니다. 인간복제에 대해 좋은면만 있는것은 아니겠죠. 왜 좋지못한 면은 얘기하지 않습니까? ↓댓글에댓글
  228. 228. 장재원 '03.1.9 10:28 PM 신고
    설령 인간복제에 대해 옹호하려면 인간복제에 대한 문제점도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가 보기엔 이부분까지 과학자들이 확실히 제시하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댓글
  229. 229. 신영무 '03.1.10 1:51 AM 신고
    책 좀 읽자고 그런거라구요? 좋습니다..그런데 읽지않고 말하는건 기본지식도 없이 떠들어대는거니 답변도 않겟다는건 거의 책을 신봉하신다는 모습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라고 말하시는것보니 ↓댓글에댓글
  230. 230. 신영무 '03.1.10 1:52 AM 신고
    김남영님은 제글을 읽지도 않고그저 남이 돌던지니 아무생각없이 따라서 돌던진거군요 ↓댓글에댓글
  231. 231. 신영무 '03.1.10 1:53 AM 신고
    전분명히 복제를 반대하는쪽과 찬성하는쪽 의서적을모두다 참고하자고 말하고 있읍니다 ↓댓글에댓글
  232. 232. 신영무 '03.1.10 1:56 AM 신고
    이런모습이 책을 신봉한다구요? 어이없읍니다 정말 그리고 ↓댓글에댓글
  233. 233. 신영무 '03.1.10 1:56 AM 신고
    자신은 바라보지도 않고 남의 말꼬리만 잡고 한두페이지도아닌 책 다섯권이상이나 읽고 오라는 등등의 상식이하에 발언에 대해서는 어떻하십니까? ↓댓글에댓글
  234. 234. 신영무 '03.1.10 1:56 AM 신고
    ..라고 말하시는데..... ↓댓글에댓글
  235. 235. 신영무 '03.1.10 1:58 AM 신고
    윗부분에 "저또한 인터냇보편화이후 책을멀리했지만 역시거대한 정보의 바다서점을 무시할순없더라고 말하고 있읍니다..이게 자신은 보지않는오만한태도 입니까? ↓댓글에댓글
  236. 236. 신영무 '03.1.10 1:59 AM 신고
    책 을참고하자 그랫지 제가언제 책5권분량 읽어오라고 말했읍니까? ↓댓글에댓글
  237. 237. 신영무 '03.1.10 2:01 AM 신고
    제가모든걸설명하기 위해선 책5권 정도의 내용을 여기다쳐야하는데 그자체가 무지한짓이라 말했죠 도대체멀 제대로알고 제게 돌던진겁니까? ↓댓글에댓글
  238. 238. 신영무 '03.1.10 2:01 AM 신고
    한번비웃고나서 수습안되시니깐 아주횡설수설하시내요 다시제글 살펴보시죠 ↓댓글에댓글
  239. 239. 신영무 '03.1.10 2:06 AM 신고
    논리적인척하면서 자신의 과오를 덮어려하시는군요 첫글처럼 그냥또비웃으시죠 자신의죄를 인정하지않는모습이 더추해보입니다 ↓댓글에댓글
  240. 240. 김남영 '03.1.11 5:07 AM 신고
    대화가 안되는군,....내가 졋소..ㅋ ↓댓글에댓글
  241. 241. 김남영 '03.1.11 5:08 AM 신고
    17살이상이 아니길 바라오...그래야 이해할것같으니...그럼 다른사이트 가셔서 계속 함 말해보세요. ↓댓글에댓글
  242. 242. 김남영 '03.1.11 5:09 AM 신고
    단 한명이라도 님말 맞다는 분있다면.........ㅡㅡ" ↓댓글에댓글
  243. 243. 김남영 '03.1.11 5:09 AM 신고
    암튼...그만 합시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에댓글
  244. 244. 신영무 '03.1.11 12:24 PM 신고
    김남영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셔요 그리고 저같은인간 만난걸 액땝했다 보시면되겠내요 실수는 누구나 하는법이니 이쯤에서 접죠 더따져봐야 서로피곤할뿐이니 ↓댓글에댓글
  245. 245. 신영무 '03.1.11 12:26 PM 신고
    "ㅡ.ㅡ" 훔냐~ ↓댓글에댓글
  246. 246. Etranger '05.1.25 6:42 AM 신고
    :-)*이거 왜 메인쪽에 나와있나...쪽팔리게...벌써 일년전이네..
    이분은 잘 사시남..ㅋㅋ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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