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어나더데이...어나더 데이를 해석하면 다른 날에죽다.. 라고 하더군요..
뭔 뜻인지 모르니 무효...
우선 뭐랄까..실은 얼마 전 극장이 아닌 개봉전 미공개 DVD를 입수한 사람들이
Rip으로 떠놓은걸 봤습니다.(해리포터 디립은 개봉된지 몇시간만에 배포됐었더군요 --;)
전체적으로 따졌을 때는 007..볼만한 영화였습니다.
북한 시설이나 옷, 무기 등등 개인적으론 JSA보다 더 실감났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장 뛰어난 특수효과..멋지더군요.
폭발물의 터지는 효과와 영화 중 나오는 파괴위성 '이카루스'..태양열 공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SF 관련물에서나 볼 수 있었던 클로킹 기능에 머신건탑재, 레이더, 카메라, 방수, 방탄유리 등등..
첨단이라 불리는 것을 모두 장착한 멋진 본드카!..갖고싶을 정도였습니다...;;;
본드카의 활약이 별로없어 아쉽더군요...(은빛 스포츠카 개조한거 --;)
하지만 택시에 비하랴..ㅋㅋ 뤽베송의 택시...에 비하면 본드카 잽도 안됩니다 ㅋㅋ
간간히 야한장면도(18세 이상 올라가진 않았음..그냥 진하게 밀착해 키스하는 정도?) 나와
심심함이나 긴장감을 풀어주기도 했죠..;;;
그치만 역시..그리고 환영할만한 영화라고만은 못하겠더군요.
다른 007을 보면서 열광했는데(--;) 이번만은 좀 예외였습니다.
우선 현실적으로 따지고보면..
남한이 한..남한의 현실은 배제되어 있더군요. 더욱이 남한은 약골 국가로서 전락해 있었으니...
영화속의 우리 한국이 한일은 몇이나 될까요?
그냥 1년간 북한에 잡혀 고문당한 본드와 북한장교(?) 하나를 교환할 때 휴전선까지 배웅한거랑..
그 외 북한 침투를 위해서 뱅기태워준 것...전부입니다 --;
뭐하나 나오지를 않더군요. 훗...우껴서..
그리고 아까 언급했던 이카루스에 의해 비무장지대에 폭발물을 모두 제거하고.
북한군 100만대군은 남침을 위해 진격을 개시하려한다...허허허..
그렇게되면 남한은 끝장이다. 우리가 그걸막아야한다...라는 식의..허허허-ㅅ-;;
맘에 안드는 대목이 참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선 환영할만한게 아니더군요.
그러니깐..어나더데이는 특수효과, 액션 등 그저 간소한것(?) 외에는 우리입장에서 볼만한게
없다 이거죠..
그리고 역대 영웅과 비슷했음 했지 그들을 능가하는 007의 생존력..--;
이번 007 어나더데이는..너무 지나친 영화입니다.
그리고 별로 추천하지를 않네요.
극장가서 보지마시고 인터넷에 배포되어있는 007 어나더데이 디립을 감상하세요.
간간히 영어로 뭔 글이 뜨기는하지만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그럼 이만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