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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초등학교때는 그냥 장난 치는 정도로 있었던 여자가 한 명 있었는데, 중학교 올라가고, 고등학교 올라가고 보니 그 초등학교 때 친구가 자꾸 생각 나더군요. 그래서 빼빼로 데이때 무작정 무식하게, 편지
봉투에 빼빼로 한 봉지 넣어서 보냈습니다. (물론 빼빼로는 그 여자친구 어머니가 먹었죠-_-;)
연락이 안되면 어쩌지 싶었는데, 다행히 연락은 되더군요.
그런데... 절망적인게, 벌써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 남자친구만 없다면 제가 도전해 볼려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있다니.. 허무하더군요. 그러나 아직도 세이클럽으로 연락은 하고 있죠. 아무래도 그 여자
친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남차 친구가
있으면서 서슴치 않고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 보러 가자고 하는거 보니깐 말이예요. 물론 제가 예매
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 갔었지만요.^^; 이럴땐 제가 포기해야 되는건가요? 아니면 무작정 무식하게
남자친구 있는 여자에게 도전해야 하는건가요? 이제 고3 올라가는데, 공부도 힘들고 가슴도 아프고,
참.. 살맛이 안나네요.^^; 좋은 의견 부탁 드릴께요.
ps - 때리세요. 등등 이상한 의견은 -_-;; 사양할꼐요;;

2003-01-02 12:38:03
1707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이웅재 '03.1.9 10:15 AM 신고
    제가 한번도 여자랑 사겨보지 않아서 모라고 말을 못하겠네요...님두 저랑 같네요;;;에거거거;; ↓댓글에댓글
  2. 2. 이윤행 '03.1.9 4:15 PM 신고
    제가 보기엔.. ↓댓글에댓글
  3. 3. 이윤행 '03.1.9 4:18 PM 신고
    헉....잘못 써서 엔터를....우선은..남자분이니 남자답게 물어 보는데 어떨까염? ↓댓글에댓글
  4. 4. 이윤행 '03.1.9 4:24 PM 신고
    님께서 말씀한 여자분이 맘에 있어서 그런 것인지...아님 정말로 칭구로서 님을 대하는 것인지에 대해 물어 보는것이 좋겠습니다.일단은 그렇게 말을 꺼내면 아무생각이 없었던 여자분도 생각을 하겠지염..혹..정말로 님을 좋아하는지.. ↓댓글에댓글
  5. 5. 이희성 '03.1.10 9:23 PM 신고
    내생각에는요 뺏으세요 -_-; 사랑은 움직이는거래자나요 ㅋㅋㅋ ↓댓글에댓글
  6. 6. 이희성 '03.1.10 9:23 PM 신고
    사장님 조심! ㅋㅋ ↓댓글에댓글
  7. 7. 여운관 '03.1.11 10:03 AM 신고
    에이 ~ 그럼 나빠요 ~ 이희성님~ 유휴 ~ ↓댓글에댓글
  8. 8. 안현우 '03.1.11 5:57 PM 신고
    허. 이봐요 골키퍼가 올리버 칸이 아닌이상 한번 도전은 해볼만 하다고 봐요~^^;; 골키퍼 있다고골 안들어 가는건 아니잖아요~ ↓댓글에댓글
  9. 9. 김성태 '03.1.12 12:40 AM 신고
    올리버칸이 아니라도 지금 현재 두분이서 행복하다면 도전하는건 안돼죠..인간의 도리라고 해야하나.. ↓댓글에댓글
  10. 10. 김성태 '03.1.12 12:41 AM 신고
    뭐 남자가 잘못을해서(바람을 피거나..)그러면 틀려지져 ↓댓글에댓글
  11. 11. 이기수 '03.1.17 12:12 AM 신고
    힘드시겠지만 시간을 이용하시는게.. ↓댓글에댓글
  12. 12. 햏자 '03.2.12 10:28 PM 신고
    ㅋㅋㅋㅋ 초등학교때 친구라..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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