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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인데요 전 상당한고민에빠졌습니다..

 
전 수원에살고있습니다 김포시에있는 하성에서 수원으로 이사왔죠.. 중1 1학기 중간고사 를봤을때 전교 12등했어요..130명중에.. 이때 평균이 92 였나..초등학교때올수만 맞아보던 전 이등수에 놀랐고 더 열심히해야한다는생각으로 공부도 열심히하고 다니던 학원도 열심히다녔죠.. 하지만성적은 25등으로 떨어지고.. 중1 1학기 기말고사까지 보고 수원으로 이사를왔죠...

처음오는 이사 에다 전학이라 전 막 가슴이 설레였답니다
음.. 전학와서 1주일있다가 방학했지만 그 1주일동안에 공부도안되고 그랬습니다..그리고 방학동안에는 컴퓨터밖에안했죠.. 그때가 참 한심한거같아요

방학이 끝나고 학교에서 수업이 끝난뒤 애들은 저에게로 몰립니다.. 어디서왔어? 넌 이런게임해?
아이들이 이런질문을해도 전 대답을 못했습니다 낮설은데에다가 숯기가 없다고해야하나..

제가 그 반에서 적응하는데 1달이넘게 걸린거같습니다..그때부터 공부가 안딸아가더군요 46명중에 33등 하고.. 점점 더 떨어지고 떨어져서 지금 2학년 2학기 기말고사는 46명중에 36등입니다....
다른건 70 80 이 넘어가는데 영어만.. 30점대.. 2학기 중간고사때는 28 점맞아서 아침부터 보충받고 했어요 전 너무나 쪽팔려서 아침에 보충하러갈때는 얼굴도 못들었죠..
전 2학년 2학기 기말 고사를 보고나서 결심을했지요.. 이래선 도저히 내 미래는 힘들꺼라고.. 생각하고선 문제집같은것도 사서 풀어보고 열심히 하는중입니다..그리고 어머니께 학원보내주세요 라고 부탁하니까 안보내준다고하는군요.. 전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을 해가지고.. 학원은 아버지에게 부탁해봐야겠어요..그리고 지금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한생각밖엔 안드네요.. 지금에서야 뭔가 깨달은듯 하지만 집에와서 책상에 앉아 책을펼치면 책내용은 눈에안들어오고 옆에있는 컴퓨터만 눈에들어오네요.. 조금만해야지 조금만해야지 하면서도 오래하게되고.. 전 이번에 다짐을한후로 열심히하던 게임도 안합니다 전 지금 무언가를 열정적으로 해보고싶습니다.. 저의 미래를위해서...

written by * (eeswin)
2003-01-04 04:56:57
1140 번 읽음
  총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최원하 '03.1.6 4:28 PM 신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그때 열심히 하면 고등학교때 우수한 성적을 얻 을 수 있어요. 님.. 지금 환경을 극복하려는 굳은 의지와 고등학교때 잘하려는 밝은 생각으로 이어려운 시기를 극복 하려고 하세요. 그럼 ↓댓글에댓글
  2. 2. 최원하 '03.1.6 4:27 PM 신고
    성적이 좋아야 한답니다. 고등학교 성적이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까요?.. 중학교때까지의 성적을 머릿속에 깨끗히 지운후 에 중3의 겨울 방학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고 열심히 공부합니다. 중3겨울방학은 님의 인생을 U 턴 시킬 ↓댓글에댓글
  3. 3. 최원하 '03.1.6 4:26 PM 신고
    려면 중학교의 성적은 쓸때가 없답니다. 중학교의 성적은 캐비넷의 보관한 후 몇년 후에 소각 처리 될 정도로 가치가 없습니다. 고등학교의 성적이 님이 원하는 대학과 직접 연관된다고 할 수 잇겠네요. 대학을 잘들어 가려면 고등학교 ↓댓글에댓글
  4. 4. 최원하 '03.1.6 4:25 PM 신고
    좋은 생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성적문제를 생각 할 수 있겠네요.. 지금 님은 중학교의 성적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지금 공부하는 중학생의 입장이라면 님의 목표는 고등학교가 아니라 대학입니다!.. 대학을 잘 들어 가 ↓댓글에댓글
  5. 5. 최원하 '03.1.6 4:23 PM 신고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친구들과 가까이 하려는 마음을 갖으세요.. 친구들과 가까이 하는 방법은 구기종목의 운동에 적극 참여 하는 자세를 가지는게 좋답니다. 그리고 시간을 약속하고 인터넷으로 함꼐 게임을 즐기는 것도 ↓댓글에댓글
  6. 6. 최원하 '03.1.6 4:21 PM 신고
    안녕하세요.. 참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질문노도의 시기에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이 있어야 하는데 이혼으로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다니, 참 제 마음이 더 아프군요. 지금 이럴때는 성적으로 올리는것 보다는 지금 환경을 적응하는 ↓댓글에댓글
  7. 7. 김형주 '03.1.5 10:00 PM 신고
    청소년의 고민을 두고 지역감정 들먹이며 싸우려 하다니... 쩝... ↓댓글에댓글
  8. 8. 김형주 '03.1.5 10:02 PM 신고
    고민하는 중딩이여 진정한 공부는 대학교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그리고 국영수 이런거 인생사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그냥 학교에서의 주요 교육 목적은 인성을 닦는 것입니다. 고입이나 대입걱정도 아니고 중학교때는 하고 싶은거 ↓댓글에댓글
  9. 9. 김형주 '03.1.5 10:04 PM 신고
    놀고 싶은거 열심히 하시고 놀면서 커서 무엇이 하고 싶은지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해보세요 그러다가 길이 보인다면 그쪽으로 열심히 파세요.. 무엇이 되었든지... 우리나라의 공부는 좋은 대학 가기위한 방편으로 인식되고 또 그렇습니다 ↓댓글에댓글
  10. 10. 김형주 '03.1.5 10:06 PM 신고
    대학가서 고딩때 배웠던게 바탕은 되지만 충분히 철이 든 후에 따라 잡을수 있습니다. 대학은 특정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는곳이지 중고딩때 처럼 전과목을 잘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친한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잘 놀고 그러세여 ↓댓글에댓글
  11. 11. 김형주 '03.1.5 10:08 PM 신고
    말이 좀 틀어진듯한데 결론을 말하자면 지금의 님의 고민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교육은 대부분 암기하는거라 더더욱 의미가 없습니다. ↓댓글에댓글
  12. 12. 김형주 '03.1.5 10:11 PM 신고
    그리고 부모님 문제로 고민이 많은듯 한데 님이 신경쓸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모님이 님의 의사를 존중해 줄리도 만무하구요(제가 그나이때 그랬거든여) 그냥 본연의 역할만 충실히 하세요. 결과가 떨어지면 방법은 많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김형주 '03.1.5 10:13 PM 신고
    무엇보다 친구나 많이 사귀어 두세여 장성해 보면 중딩때 친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고딩때는 계산하는 넘들이 넘 많아서,,,, 중딩때가 좋죠.. 아참 담임선생님하고 상담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하군요,,, ↓댓글에댓글
  14. 14. 최원하 '03.1.6 4:30 PM 신고
    -- 아 그리고 김형주 님 말씀에는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_-;; 중학교때 공부 열심히 해도 좋은 친구 많이 사귈 수 있죠.. 그리고 대학가서 충분히 따라잡는다..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라는게 그렇듯이 학벌위주의 ↓댓글에댓글
  15. 15. 최원하 '03.1.6 4:31 PM 신고
    의 사회 입니다. 중학교때는 썡판 노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는듯.. ↓댓글에댓글
  16. 16. 박중세 '03.1.7 9:16 AM 신고
    흠 일단 국영수만 해놓으시면 됩니다 기본틀만 잡아 놓으시면 놀아도 아무 상관 없는게 또 중학시절이죠 띵가띵가 놀던넘도 좋은 고등학교 들어 가는넘 태반입니다. 뭐 요새 애들은 어떤지 몰겠찌만 일단 기본 틀만 잡으시고 하실때 충분히 ↓댓글에댓글
  17. 17. 박중세 '03.1.7 9:17 AM 신고
    공부 하시면 뒤쳐짐은 별로 없을껍니다. 기본에 충실 하시구요 성격 바꿀려고 노력하세요 숯기가 없다면 깡으로 나가십시오 친구들 앞에서 약간 미친척도 해보시구요 그럼 지금 보다 친구들이 더 많이 생길껍니다. ↓댓글에댓글
  18. 18. 이주진 '03.1.8 9:04 PM 신고
    저 위에 이은성이랑 인간은 뭐야? 학생 고민하는 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댓글에댓글
  19. 19. 이기수 '03.1.10 2:14 PM 신고
    방학때 공부를 하세요.. 방학 때 공부를 미리 해놓으면 방학 끝나고 공부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고, 시간을 절약을 하게 되어 다른과목공부하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중학교 때 공부를 해놔야 고등학교 때 후회 안합니다.. ↓댓글에댓글
  20. 20. 양준모 '03.1.10 4:20 PM 신고
    글쎄요..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저는 글쎄요... 고등학교때까지 10등 밖으로 떨어져본적이 없어서 뭐라고 할 수 는 없지만, 핵심은 교과서와 참고서인것 같습니다. EBS도 틈틈히 듣고요. ↓댓글에댓글
  21. 21. 양준모 '03.1.10 4:22 PM 신고
    학원에 가봤자 별로 도움이 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어차피 자기가 이해하고 해야할 공부니까요. 님께서 열심히 하려고 하니까. 좀더 참고서를 보시고, EBS도 보시면서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댓글에댓글
  22. 22. 안중창 '03.1.14 12:57 PM 신고
    이건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전 대학이라는 곳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 대학생입니다. 소위 말하는 SKY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괜찮은 학교라고 생각하면서 다니고있슴다. 근데 늘 느끼지만 대학... ↓댓글에댓글
  23. 23. 안중창 '03.1.14 12:58 PM 신고
    그리 필요치는 않다고 봅니다. 그냥 한번쯤 가볼만한 곳...그정도 생각뿐입니다. 학교 성적이 그리 중요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컴퓨터 하는 거 좋아하면 그쪽으로 자기가 할 일을 좀더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구요...요리를 좋아하면 ↓댓글에댓글
  24. 24. 안중창 '03.1.14 12:59 PM 신고
    요리를 공부하면 되는 겁니다. 국영수가 다가 아닙니다. 인생 목표가 대학이란 생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할 수 있는 일이,이룰 수 있는 일이 너무 많다는 걸 기억하길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25. 25. 이필우 '03.1.15 8:00 PM 신고
    공부같은거 포기하면 안되나요 ㅡㅡ?? 저의 새로운 고민 ㅡㅡㅋ ↓댓글에댓글
  26. 26. 신순성 '03.1.26 8:44 AM 신고
    한가지밖에 없습니다 노력!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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