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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 상담원... 해약하고 싶어지더군요

 

오늘 아침 9시경 갑자기 인터넷이 않되기 시작 하더군요
어제 낮에도 약 10분간 이상이 있다 다시 되기에
잠시 기다려 보기로 하고 약 20분이 경과한후 106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 받는 상담원(현XX님) 상당히 짜증난다는 듯한 말투로 시작 하더군요
복잡한 확인 절차를 거친후(주소,이름,아이디,주민번호 확인)
드디어 문제 접수를 하는데 제가 하나로 가입한진 꼭 1달하구 보름 조금 넘었습니다
그45일동안 A/S 2번 받았습니다
처음은 설치한 바로 당일 두번째는 약 10일 전쯤

그동안 A/S 신청시 마다 상담하시는 분들이 똑같이 시키는 일은
모뎀 뒤에 리셋버튼 누르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모뎀 전원 껏다 키고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딱 2개 이거 끝나도 않된다고 하면 기사분을 보내준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 A/S 신청할때는 위에꺼 다해보구 별거 다해보구 전화하는 겁니다.
라고 해서 위과정을 과감히 건너 뛰었죠..

이러저러 해서 신청은 끝냈는데 A/S신청하는 내내 대놓고 당신 하고 통화 짜증나..
이런투의 목소리로 상담 받으니 저도 화가 마니 나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으로 밤새 상담전화 받아서 짜증나는건 알겠지만
여기에 전화하는 고객도 통신이 않된 상화에서 짜증난 상태로 전화를 하는데
상담원이 그런식으로 전화를 받으면 않되지 않냐고 했더니

상당원왈 : 먼저 짜증 내셨자나요 ~~~~

""@@!!!! 아 내가 언제 짜증을 냈던가 하물면 고객이 짜증을 낸다고
같이 짜증을 내다니 .... 아참! 하나로는 고객을 가족같이 생각한다고 했지""
흠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

지금 무지 해약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오전에 9시에 접수한 A/S 는 지금까지 확인 전화 한통화 없고

그 상담원 짜증 난다고 접수 안해준거 같네요 -_-
앞으로 상담원 한테 전화 할땐 아부해가면서 잘보여야 겠습니다
A/S 빨리 받아볼려면...




211.202.126.18 윤석범: 그럴땐 "x발 x같네..x기미

2001-08-02 14: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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