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 올린 사람입니다..
집에 PC가 두대거든요...한대는 저..한대는 동생
PC를 맞춘 시기가 비슷했고 또 제가 당시 사정상 PC구입을 동생한테 부탁을 해서
제컴과 동생컴의 사양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OS도 제가 얼마전 집에 있으면서 시간이 남길래 동생컴이랑 제컴을 동시에 XP로 깔았구요
동생이 2년여전부터 현재까지 매가패스 프리미엄을 씁니다.
전 이번에 유동아피추가신청해서 같은 회선 쓰구요..
둘다 XP를 쓸때는 속도가 거의 똑같았습니다.
회선은 물론이고 컴 사양까지 같으니 더욱...
보통 다운은 6Mbps정도에 업이 600Kbps..
한데 제가 오늘 오전 98se로 바꾸고 나서 다시 테스트를 해보니 제 컴은 4Mbps를 못 넘어가네요
첨엔 그냥 시간대에 따른 회선문제려니 했는데 자꾸 해보아도 그래프가 4Mbps에서 딱 멎어버리길래
이상타 싶어서 동생컴을 켜고는 일단 제컴을 테스트하고 바로 동생컴으로 또 속도를 재봤습니다.
동생 컴은 여전히 그 속도 그만큼 나오구요...방금은 다운 6.7Mbps나오네요..
반면에 제 컴은 4Mbps...
ADSL접속 방식에 있어서 XP인 동생컴은 별도 유틸없이 자체 설정만으로 접속하고..
98se인 저는 WinPoet 2.51버전을 씁니다..
신기하네요...
제가 98se로 운변을 한 이유중 하나로...ADSL의 엄청난 드랍현상때문이기도 한데요..
그렇게 생각하고 두 컴의 속도품질테스트에서 핑테스트를 가만히보니까
속도가 적게 나오는 제 컴은 반면 핑 테스트에서 편차가 아주 근소한...거의 일자 그래프를 그리구요
동생컴은 속도그래프는 쭉쭉 올라가지만 업테스트시 그래프가 저에 비하면 아주 심한요동(일반적으로 ADSL업이 그러하지만 특히나 심한..아예 0을 그리며 지나가기도...)이고 핑테스트도 양호한 편이긴 하지만 제컴에 비해 아주 거친 그래프를 그리네요....
그리고 드랍현상은 아직 오래 테스트를 못해봤구요.,.
한데 제 컴이 뮤를 하고 나서 바로 익스플로러를 띄우면 엄청난 딜레이가 있네요
대략 1분이상이요...
운영체제나..혹은 ADSL접속 방식에 따른 회선의 속도나 안정성의 차이가 상당한듯합니다..
저 같으면 속도는 약간 물러준 대신 좀 더 안정적인거 같구요...
제발 그놈의 드랍좀 안겪었으면 하네요...
집에서 넷게임을 하면 한시간을 못갑니다...
아는 사람끼리 좀 할라치믄 자꾸 튕기는게 미안해서 따뜻하고 편한 제 방 놔두고 밤중에 슬리퍼 끌고
칼바람 맞으면서 피시방 가고...
과연 무슨 이유로 이런 차이가 있을까요??
그리고 바로 밑에 제가 질문한 뮤에서 버벅거림 현상도 지금 속도저하문제랑 관련이 있을까요?
그리고 ADSL접속 유틸중에 가장 신뢰도가 높은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