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놈이 저 많은 장비를 혼자서 다 쓰고 있나 하시겠지만, 실은 전부 비씨파크에서 쓰고 있는 장비들입니다.
불청객이 사라진 다음의 장비들을 하나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맨 먼저 소니의 VAIO PCG-GT1, IBM의 트랜스노트, 또다시 VAIO PCG-GT1이 보입니다.
그 아래로 보이는 것은 소니의 CLIE PEG-N750C, HP 아이팩 3630, HP 아이팩 3850이 보이는군요.
장비 하나 하나를 뜯어보면서 심층 분석에 나서겠습니다.
맨 먼저, 이 기기는 소니의 VAIO PCG-GT1로, 35만 모션 아이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OS는 안 어울리게도 Windows Me 일본어판. CPU는 트랜스메타의 크루소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소유주는 컨텐츠팀의 무선랜을 담당하는 정우진씨로, GT1 한 대를 놔 두고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한대가 더 생겼다더라... 라는 말이 될듯 안될듯한 신화를 주장하면서 GT1 두대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들어서 GT1 하나를 처분할 생각을 가지고 있던데, 혹시 생각 있으신분들은 homoludens골뱅bcpark점넷 으로 메일 주세요. 혹시 또 압니까...
다음으로 보이는 이 노트북은 바로 IBM의 트랜스노트입니다. 이 노트북은 특이하게도, 옆에 붙어있는 종이에 디지타이저 펜으로 글씨를 쓰면 인식이 됩니다. 화면은 10.4인치 LCD로, 터치 스크린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역시 컨텐츠팀의 정우진씨가 가지고 있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PDA입니다. 제일 먼저 왼쪽에 보이는 것은 컨텐츠팀 팀매니저인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니 클리에 PEG_N750C 입니다. 출시일자는 2001년 10월이고, 인센티브로 받은 128MB 메모리스틱에 코믹구루용 만화며 MP3며 마구 넣어서 즐겁게 출퇴근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보이는 HP의 아이팩 H3630은 역시 컨텐츠팀의 무선랜을 담당하고 있는 은종우씨 소유입니다. 집에 놔뒀다가 무선랜 시험용으로 가져오셨다나요. 현재 H3630에는 CF 확장팩과 CF 타입 무선랜카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이는 HP 아이팩 H3850... 제 것입니다. 클리에를 쓰다 보니 3일에 한번씩 리셋하는 맛이 없어서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얼마 안되는 수당을 털어서 샀습니다. 오늘 은종우씨의 3630에 꽂혀있던 CF 어댑터와 무선랜카드를 뺏어서(?) 덜덜 떨면서 무선랜 테스트를 해봤는데, 길거리에서 뮤직비디오 보는 것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자, 이상으로 컨텐츠팀의 3인조가 사용하고 있는 장비의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또 뭔가 추가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