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화혼선으로 인해서 as를 받고, 오늘 해피콜을 받았습니다.
먼저, 전화as
어느날 전화를 거니, 어떤 여성 두분의 대화내용이 정확하게 들리더군요. 혼선이었습니다.
1. 기사님들이 바쁘신것은 알겠지만, 너무 서두르시더군요.
한회선에 전화기 2대를 놓고 사용하는데, as받는 전화기가 아닌 다른 방에서 중요한 통화중인데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2. 전화 혼선문제로 오신 분이 벽라인에서 전화기 사이의 선만 교체해주시고 "현재는 이상 없죠!" 라고 하시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많이 바쁘신것 같아서 그냥 군소리 않고 보내드렸습니다만, 작년에 KT전화as받은 경험과는 아주 딴판이더군요. KT기사님은 벽라인의 짹에다가 주파수 측정하는 기계 같은 것을 넣고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려고 애를 쓰셨거든요. 즉. 제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고치시려고 하셨고, 설명을 해주시려고 하셨다는 거죠. 선 교체하는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전문적인 as입니다!
3. 기사님들이 설치를 하는 껀수에 따라서 월급이 책정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설치기사와 AS기사는 다르게 운영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피콜 (Happy Call)
하나로통신의 해피콜은 "당신은 무조건 행복합니다"라는 전제에서 출발한것 같더군요.
1. 전화혼선 문제로 as받고, '바쁜 기사님' 을 더 이상 보기 싫어서 혼선되는 상태로 계속 사용하려고 했습니다만, 오늘 저에게 해피콜이 왔습니다.
상담원에게 위와 같은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통보하였지만, 해피콜에서는 추가 as신청을 받을 수 가 없고, 가입자가 106에 전화를 해서 as신청을 다시 해야 한다더군요. 그럴려면 뭘 하려고 해피콜을 하시나요?
제가 무조건 행복하기 때문에 그것을 확인 하려고 하시나요?
해피콜을 하신분이면, 제가 불만 사항이 있으면 "처리"해주려는 노력을 하셔야지
"상부에 보고 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106에 다시 as신청을 해주세요"라는 말씀을 하셔야 되겠나요? 해피콜을 받는 곳과 106의 as신청을 받는 부서가 다른 곳이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즉각적으로 넘겨주는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입자가 똑 같은 내용을 2번 말할 필요가 없는 그런 장치 말입니다.
정리하면,
설치기사님과 구분되는 전문적인 as기사님의 필요.
해피콜의 업무처리 능력 확대
40개월동안 하나로를 믿고 사용하려는 고객으로부터
위와 같은 글을 하나로 고객게시판에 남겼는데, 이 사람들이 어떤 조치를 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