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아파트에 들어가는 이지빌(ezville)이란 서비스를 쓰고 있는 사람이구요.
업 10M, 다운 20M쯤 나옵니다. 테스트 해보면..(이론상으로는 업20,다운20)
근데 당나귀 계속 쓰고 있는데 직원이 찾아왔더라구요.
제 포트에 업부하가 너무 많이 걸려서 다른사람들이 피해를 본다고 프로그램을 안쓰던지
아님 자기네들쪽에서 업로드를 5메가로 제한걸어줄테니 풀로 쓰던지 해라 하더군요..
하긴 당나귀 쓰면 업이 한 20M까지 풀로 올라가긴 하더라구요.
제 생각에 이론상으로 업다운 20메가이지만, 사실 그렇게 다 쓰면 장비가 못견디겠죠?
그사람들도 돈벌어먹고 살아야 하는데..쩝. 그래서 그런부분은 이해가 가더군요.
이 서비스, 업10메가 다운 20메가쯤 균일하게 잘 나오는데다가 29000원에 아이피도
두개씩이나 주고, 전화걸면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고 바로바로 기사들 내보내고..
무척 맘에 들었었거든요. 지난 3달간...
다운받는건 아무 문제 없다고 하길래 그냥 당나귀 프로그램 안쓰겠다고 하고 보냈어요.
제가 생각하길 당나귀도 업 제한하는거 해놓고 쓰면 되겠지 했거든요. 트레픽때문이라고 하니.
당나귀 업 100k로 제한해놓고 쓰고 있는데 또 전화가 오더군요.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쓰는거 아니냐라고.
그 트레픽이란게.. 초당 전송되는 양 아닌가요?...부하는 뭘까.
아니면 당나귀때문에 제 포트에 접속시도횟수가 늘어나서 부하가 걸리는걸까요?
하여튼 제가 당나귀를 안쓰겠다고 해버린지라, 당나귀 프로그램 끄고 말았는데..
그 차이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100으로 업로드 제한시켜도 당나귀 못쓰게 하면 차라리...그쪽에서 말한데로
업로드를 5메가 정도로 제한해놓고 그냥 쓴다고 할까 해서요... 프로그램같은거 다 거기서 받는데 못쓰면 너무 불편하쟎아요. (근데 내가 제한하는거랑 그쪽에서 제한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물어봤더니 소리바다나 1:1전송은 상관없다고 하네요.
아파트가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고, 오지에 있어서.. 아무래도 젊은층이 없을테고,
그래서 딱히 인터넷 쓰는 사람들이 게임이나 잠깐씩업로드하는것만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 포트에 전송량이 꽤나 차이가 났던 모양이에요..
저때문에 남들이 피해를 본다니, 쓸수도 없고 그렇다고 제가 제 돈내고 쓰는건데
불편함을 감수하기는 좀 그렇고..(개인마다 쓰는 용도가 틀리쟎아요. 어떤사람은 다운많이받고
어떤사람은 네트윅겜을 주로 하고 어떤사람은 인터넷을 많이하고 그런..)
그래서 고민중인데.
어짜피 다운하는데는 상관없으니 업로드를 5메가로 제한해놓고 당나귀같은거 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이대로 사는게 좋을까요? -_-
이사오기전에 하나로통신 adsl 생길때부터 썼는데 이런일한번도 없었는데. 쩝.
좀 유난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