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정말 화나는 일때문에 글 올립니다.
아큐브 렌즈 TV광고서 아큐브 시험 착용 서비스 라는걸 보고
인터넷으로 신청하게되었습니다.
아래는 아큐브에 불만사항 적어 보낸 메일 입니다.
아큐브렌즈 서비스 불만사항.
인터넷으로 신청한 렌즈를 받으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씨채널"로 갔습니다.
그전에 집에서 쿠폰을 프린트했지만 잉크가 없어서인지 출력을 못하고 갔습니다.
안경점에 들어가서 친절히 인사하더군요.
렌즈신청해서 왔다고 말을 꺼내니 표정이 싹 바뀌더니
"쿠폰줘요" 퉁명스럽게 말을 하더군요.
쿠폰에 대한 사정을 말하니,
"쿠폰번호적어서다시와요" 하더군요.
"버스타고 돈 들여서 왔으니 여기 컴퓨터로 쿠폰번호 확인하면 안되나요?"
말을 꺼냈습니다.
직원이 대답 하는말이
"쿠폰번호적어서 다시오라고요"
공짜로 서비스 받는 입장에 더이상말도 못꺼내고 근처 친구집에가서
쿠폰번호 적어서 다시 안경점을 찾았습니다.
남.여 직원 두분이 다른 손님이랑 얘기하고 있더군요.
"쿠폰가져왔어요" 말을 꺼내니
들은척도 안하고 남자직원은 손님이랑 얘기하고,
여 직원은 어디론가 들어가더군요.
몇분동안 안경점에 홀로 서있다 여직원이 나오더니
"쿠폰" 단 두마디 꺼내더군요.
쿠폰적은 종이를 건냈습니다.
여직원이 종이를 보더니 제게 하는말이
"이름" 역시나 두마디.
이름을 말해주니 종이에 적더군요.
안경을 확인해야 겠다하여 안경을 주었습니다.
여직원이 안경을 손으로 만지며 보더니만
다시 제게 주더군요.
안경알에는 손지문자국이 덕지덕지 나있더군요.
그래서 유리탁자위에 있던 안경수건으로 안경을 딲는데
남자직원 하는말이
"그거 내려놔요"
진짜 어이 없었습니다.
남자직원 얼굴 몇초동안 노려봤습니다.
그때서야 화가 치밀더군요.
그때 여직원이 오더니
렌즈 두개를 제앞에 던지며 하는말이
"왼쪽,오른쪽 잘보구 껴"
왠 반말이 튀어나오더군요.
그리고선 두 직원은 어디론가 들어가더군요.
전 렌즈 두개를 손에 쥐고선
"이거 눈에 끼는 방법이랑 설명좀 해주세요"
여직원 하는말이
"2주 끼고 버려요"
짜증나서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예전에 렌즈껴본적이 있기에 어려운없이 아큐브 렌즈를 낄수 있겠지만
만약 렌즈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아큐브렌즈 시험착용 서비스 받으면
도대체 어떤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까요?
렌즈 두개만 달랑 주면 끝입니까?
서비스를 하려면 확실하게,
처음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서 렌즈끼는 요령이나 보관 방법.
등등 설명을 해줘야 사용을 하던가 말던가 하지않을까요?
화가 치밀어서 죽겠습니다.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