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게시물을 올릴수있는 게시판입니다.
  • 유년추억
  • 학교생활
  • 입시준비
  • 대학생활
  • 군생활
  • 알바생활
  • 취업준비
  • 직장생활
  • 원룸생활
  • 연애중
  • 결혼준비
  • 집안살림
  • 자녀교육
  • 창업준비
  • 이민유학
  • 노후생활
  • 전체보기


한시간전 사기당함.....

 
방금있었떤 일을 글로 옮겨 봅니다

누군가 초인종을 눌렀다

나: 누구세요?

그쪽: .............

대문을 열고 나갓다

청년 두명이 있엇따

많은대화가 오고갔다

대화의 내용은 점보러가서 하는이야기들이엇따

머리가 나쁜관계로 일일이 기억이 안난다 ㅡㅡ^

신기하게 잘맞췃따

커피한잔 달라고 햇다

우리가 머리가길어서 그렇지만 우리도 스님이다

머리안깍고 공부하는거다 요즘 그런거잇따고햇다


방에들어오더니 몸이 아프다고 햇다

눈이 빠질거같고 목이아프고 관절이 쑤시고 간이 안좋다면서

가족중에 누가 아픈사람잇냐?

목이아픈데... 가족중에 누가 약을많이 먹냐?

학생 관절이 안좋아요??

그러더니 나보고 신기가잇따고 햇다

아주 강하다고 했다

친가나 외가쪽에 무속인이 있냐고 물엇따

없다고 햇다

그랬더니 더 위로 올라가면 분명히 있을거라고 했다

이런건 피를 타고 내려온다고 ..... 절대 어디가지 않는다고..

또 할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셧냐면서...

할아버지의 한이 나한테 다왔다고 햇다

허나 나를 지켜주기때문에 절대 큰일은 없을거라고 하면서...

몸아픈거 약써봤자 약값이 엄청난온다

약먹어서 낫는거도 아니고 조상이 불편해서 그런거다 등등

그외에도.... 엄청난 이야기가 오고갔따

나보고 군대연기신청하고 와서 공좀들여라

천도제니,사십구재니 머니 부적도 소용없고 시대가 어느시댄데 굿해봣자

필요도없다 물떠놓고 빌지도마라

내가 잇는곳이 북부산세무서 앞에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빌딩에 공들이는

곳이 잇는데.. 거기와서 음식공양이나 해라

그러더니 나중에 이말을 햇다

초값이라도 하게 돈있으면 달라....얼마든지 상관없으니까 달라고햇따

천원짜리가 3장있길래 삼천원줫다

사람수를 채우자고 오천원이면 좋겟다고 하길래

돈바까다가 오천원줫따

그랫더니 오만원있냐고 그랬다

그래서 없다고 했다 괜히 찜찜햇따

그 사람들이 가고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데 엄마가 왔다

그소리 했더니... "그놈들 전에도 왔었다"

엄마: 내가 그런거 안믿는다 하니까 삼촌한테 가서 붙어서 그소리하고 돈뜯어 갓단다 (그당시가 명절인가 제산가 그랬단다)

나도 뇌리를 스쳐가는게 잇긴햇다

그사람들 보는순간 떠오르는게 있었는데... 실례가 될까봐 안물어봤는데

2년전 불우이웃돕기하는 대학생이라면서 내한테 돈뜯어간놈 이라는 생각

이들엇따

엄마말로는 이집저집 돌아댕기면서 다뜯어먹엇다고 한다

난 너무 순진해서 탈인거같다..





2003-01-17 18:47:21
945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도성 '03.1.17 6:56 PM 신고
    그거 특정종교단체에서 주로 써먹는건데.^^;; 물한잔달라고하면서 자꾸들어올려고하고.ㅋㅋ 그런놈들은 용코로걸려서 한번 먼지나게 줘터져야하는딩.ㅋㅋ ↓댓글에댓글
  2. 2. 이희성 '03.1.17 9:00 PM 신고
    흠... 그런사람들도 나름대로 사정이있지 않을까욤.. 무작정 먼지나게 줘패는건.. ↓댓글에댓글
  3. 3. 최용기 '03.1.17 11:58 PM 신고
    때리진 말고..................잡아서 파출소에 모셔다주는게 어떨까요.... ↓댓글에댓글
  4. 4. 국병효 '03.1.18 10:12 AM 신고
    그럼 밥걱정은 없겠네요 ㅋ ↓댓글에댓글
  5. 5. 이동근 '03.1.20 7:51 PM 신고
    탈 인것 알면서 두번 속으면 뭐라 그러죠....
    두번 안속으면 되죠..
    또오면 5분 대기조를 불러야죠...3분인가.. ↓댓글에댓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캐시선물





365ch.com 128bit Valid HTML 4.01 Transitional and Valid CSS!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