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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목소리를 들으면 행복하게 잘 수 있었던...
그런 목소리를 가진...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앞에만 서면 어쩔줄 몰라하며.. 나를 너무 한심하게
만들었던...그런 두려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어둠속에서 미소를 찾고 있을 나를..
나를..외면하고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그런 미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 그가 좋은 걸요..
그를 좋아하기엔..내가 너무 부족하지만..
그래서 이렇게 멀리서..뒤에서만 바라보고 있지만..
그래도 난 그가 좋은걸요..
그가 나에게 해주는 말 한마디가..그가 나를 보며 미소짓는 그 얼굴이..
난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지금은 다른 사랑을 보며...나에게서 멀리 있지만..
나는 믿습니다..당신을...
언젠가는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어줄 당신의 그 얼굴을..
나는 기다립니다..
언젠간 당신이 나에게 올거라고 말입니다..




제친구가 쑨거라내요..
구냥 좋은거 같아서..올려봅니돠..ㅡ.ㅡ



203.247.159.52 김문원: 기다림... 누군가는 줄수만 있는 사랑을 말하지만... 하지만 그 뒷 마음은 쓸쓸함밖에 없지요... [11/16-15:19]

2001-08-07 22: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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