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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그래미상보다 팬 먼저"

 
‘선약이 중요하다!’ 세계적인 팝 축제 그래미상에 초청된 장나라의 시상식 참석이 불발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장나라는 오는 2월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릴 예정인 45회 그래미상 시상식에 VIP 자격으로 초청(스투 1월18일자 1면 보도)받았으나 선약을 이유로 참석지 못하게 됐다. 당초 시상식에 앞선 그래미상 수상 후보들의 만찬에도 초청받은 장나라는 초청 수락 여부를 놓고 고심하다 선약을 이유로 미국으로 가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씨는 19일 그녀의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상식에 초청받았으나 그날 이미 광주에 선약이 있어 참석이 불가능하다”며 “시상식은 21일이지만 시차와 오는 시간을 계산하면 22일 (광주에서 가질) 행사에 차질을 빚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주씨는 “선약은 선약이다. 선약이 중요하다. 장나라도 필리핀에 다녀온 피로가 풀리지 않을 것 같아서 못 갈 것 같다. 좋은 자리에 간다고 축하 메일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장나라의 2월22일 선약은 광주에서 벌이는 소규모 팬사인회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진 aromy@sportstoday.co.kr

클로버
2003-01-20 12:35:02
1160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박성민 '03.1.27 5:13 PM 신고
    혹시!! 노래시킬까봐 쫀거 아냐??? ↓댓글에댓글
  2. 2. 김진섭 '03.2.1 1:57 PM 신고
    -_-ㅋ 그렇수도..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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