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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개같은 답장

 
아 그렜나요
아주 훌륭한 분이네요 아주 상냥하게 대답을 해셨어요
아무레도 그레야죠
사실 확실히 해 두고 싶어서 써요
첨에 제가 그런 사실이 있어다는것을 확인을 하셨으면 당연히 아! 그레요 우리가 알아보고 연락을 드리겠읍니다, 하셨나요 분명 첨 부터 우리는 우체국에서 한일이니 우체국에 나보고 알아보라고 여기컴엔 우체국에서 등기를 잘 전달을 해주었다는 배송 완료가 된거니깐 그나머지 부분은 내가 나보고 알라서 하라고 말씀을 안해셨군요 많은 사람에게 보내다보니 그런 부분은 고객이 알아서 해야 된다고 우리가 그것까까지는 할수가 없다고 그리 말씀을 하시니 내가 봉이죠 완존히 내가 봉이야요
난 내돈을 내고 비씨파크에 물건을 샀는데 비씨파크에서는 그 물건 지나는 개가 받던 그건 알건없고 우체국에다 알아보고 우리는 알수 없다는말 만 되풀리 하시고
결국 그말은 물건은 갔고 우리 돈은 받았으니 니가 알아서 해라 그말아닌가요
윗글 어느정도는 사실이겠지요 당연히 불철주야 안뛰고 안떨들고 어찌 사나요
나도 내돈주고 물건도 못받는 세상인데요
아주 훌륭한 분이군요 비씨파크 부자 되껬어요
잘 생각들 해보셔요 비씨파크가 과연 고객을 회원들을 그리 만이 생각하고 계신건지요 아마 거기에도 훌륭하신 분들 만겠지요 아마 그렇치 못한 그렇치 안은 분도 계실거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2003-01-20 17:06:08
484 번 읽음
  총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신혜영 '03.1.20 5:34 PM 신고
    김용락님의 등기번호로 확인결과 정은숙님이 받은것으로 우체국 홈페이지에 확인되어 주위에 정은숙님이 없는지 확인해보실것을 먼저 권유했습니다. 그런데 김용락님은 확인도 하지않으시고 알아서 처리하라는 식으로만 하셔서....통화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졌던것같습니다. ↓댓글에댓글
  2. 2. 신혜영 '03.1.20 5:36 PM 신고
    김용락님과 통화가 끝난후 파워리터너 반송된것이 집배원아저씨로부터 비씨파크로 배달되어왔고..그 내용에서 확인하니 정은숙이라는 사람이 받은후 반송처리한것같습니다. (재접수가되어있더군요) 그리고.. 사유는 수취인미거주라고 확인됩니다. ↓댓글에댓글
  3. 3. 신혜영 '03.1.20 5:38 PM 신고
    어느 누구의 잘못이라고 생각지는 않지만.. 이렇게 게시판마다 회원님 입장에서만 글을 쓰는것은 옳지 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환불은 가능합니다만 발송비용이나 반송비용등에 대해 청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자체심의후 결정하겠습니다. 김용락님께서 환불 ↓댓글에댓글
  4. 4. 신혜영 '03.1.20 5:38 PM 신고
    을 원하시는것이 맞는지.. 다른처리를 원하시는것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댓글에댓글
  5. 5. 김용락 '03.1.20 9:34 PM 신고
    주문서를 작성할때 거기에 있는 전화번호는 어디쓰느거죠
    그럴거라면 첨 부터 그 전화전호 (휴대,사무실) 뭐하려고 만든 주문선지를 이해가 안되는군요 허긴 이곳 비씨파크는 그걸 쓸 시간이 없나보죠 허긴........
    제가 등기를 여러번 받아보긴 했어도 이건 아닌데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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