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L의 숙적 방송파 사냥-“제주정벌편”-에 이은 두번째 리뷰
첫번째 “제주정벌편” 리뷰에서 첫 주자(Mashimaro)가 어찌나 양껏 거만을 떨어놨는지…두번째 바통을 이어받은 소심한 Gom’s는 잠시 혼미해 진다…
(아…독자 여러분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먼저 알려드릴 사항은…위에 나온 Mashimaro는 “ADSL의 숙적…..제주정벌편”에서 써지필터에 대한 얘기를 써서 올렸던 “이윤석(실명)”이라는 사람이고 Gom’s는 이 글을 쓴 필자이다…)
자… 먼저 제품에 대한 간략한 소개는.. 첫번째 주자(Mashimaro)가 써놓았던 글을 소심하게 컨닝을 해보도록 하겠다 ㅡㅡ;;
Gom’s가 속한 울 회사(아이텔코리아, 1편에서는 “우리”로 표현)에서 개발한 [ADSL 써지필터]는 인터넷 사용시 속도가 잘 안나온다던지 툭하면 인터넷이 끊어져 열받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니었다던지 번개칠때마다 가슴을 졸인다던지 서비스도 제대로 안해주는 ADSL업체에 분노했던 경험이 있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에 Gom’s와 함께 들여다 볼 지역은 “김제”이다.
측정에 참여한 분은 KT전북본부 관계자 및 김제지점 ADSL 담당자이며 울 회사에선 연구소장님을 필두로 한 기술지원팀, 그리고…이런…Mashimaro도 기웃거리며 따라왔다..ㅡㅡ;
이때 측정했던 가입자의 현장 상황은..전화기에서 소리가 나고, 송신탑 주변의 가입자가 통신할 때 자주 끊어지고, 방송이 송출될 때 전선주변에서 Spark가 튀는ㅡ0ㅡ;;상태였다.
소심한 Gom’s 가 바들바들 떠는 가운데 진행된 테스트 결과는…
어랏!!! 뭔가 변화가 있다…
화들짝 놀라버린 Gom’s 에게 또다시 Mashimaro가 거만떨며 설명을 시작한다..
“음…그건 말이쥐…안 적냐..?” Gom’s.. 열심히 적는다..ㅜ.ㅜ
자리를 옮겨.. 두번째 가입자 측정을 시도해 봤다.
앗..뭔가 깨끗한 느낌이다..
자리를 옮겨 세번째 가입자 측정을 해봤다.
흑흑..써지필터 만세…ㅜ.ㅜ
측정장비(SDS200)를 껴안고 특유의 거만한 브이 Vㅡㅡv를 연달아 날리고 있는
Mashimaro를 외면하고 소심한 Gom’s는 구석에서 소심껏 감격하고 있었다.
아무리 감탄해도 직접 보지 않은 사람은 이 감격을 알 수 없을 것이다
[ADSL 써지필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울 회사 홈피에 방문해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만약 답글에 친절과 겸손을 가장한 거만함이 묻어난다면…
예의 그 Mashimaro다. ㅡㅡ;;
아아..제3탄은 누가 바통을 이을것인가…
Gom’s의 소심한 걱정을 끝으로.. 리뷰를 마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