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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타임스] 메신저업계 `스팸` 방지 나섰다

 


메신저업계 `스팸` 방지 나섰다

피해확산 사회문제화 따라 차단방법 공지등 대책마련

스팸메신저로 인한 피해가 확산되면서 메신저 업계가 잇따라 대책을 내놓고 있다.

이는 올 들어 원도 운영체제의 팝업기능을 이용, 광고성 메시지를 보내는 `스팸 광고창`에 이어 메신저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을 악용한 `스팸 메시지'가 범람하면서 업무방해와 원조교제 등 사회적인 문제를 낳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가 운영하고 있는 MSN(www.msn.co.kr)은 22일 MSN 메신저의 `모르는 사람에게 메시지 보내기' 기능을 악용한 음란성 스팸 메시지가 확산되자 이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내놓았다.

MSN은 `허용된 대화 상대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보낸 메시지 차단'을 선택하면 특정인이 보내는 스팸 메시지를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스팸 메시지를 아예 받고 싶지 않으면 MSN메신저 상단의 도구 메뉴에서 `차단'을 클릭하면 대화상대 목록에 없는 사람에게서 오는 메시지는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MSN의 한 관계자는 "메신저 게시판에 스팸메시지 차단 방법과 스팸 광고창 차단 방법을 MSN메신저 사이트 내에 공지하는 등 스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고속 인터넷 포털 비씨파크(www.bcpark.net 대표 박병철)는 스팸 메신저의 범람을 막기 위해 메신저 스팸방지 유틸리티 무료로 공개했다.

회사측은 최근 스팸 메신저가 만연하는 것으로 판단, 네티즌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씨파크 속도 패치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던 메신저 스팸거부 기능을 별도로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메신저 `지니'를 서비스하고 있는 드림위즈(www.dreamwiz.com 대표 이찬진)는 지니 4.0버전부터 친구찾기에서 여러 명에게 쪽지를 보낼 수 없도록 했고, 모든 지역 검색 결과를 한꺼번에 볼 수 없게 막았다.

이근형기자


written by (sakurachan)
2003-01-23 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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