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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업체, "225억원 손실" 주장

 


PC방 단체인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대표 허명석)는 지난 25일부터 현재까지 인터넷 불통으로 입은 PC방의 피해액이 225억원에 이른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는 전국 2만5천여개 PC방의 피해상황을 집계한 결과, 25일 하루 매출 40만원과, 26일 이후 부분적인 서비스 장애와 고객 감소 피해액 50만원 등 PC방당 9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늦어도 27일 오전에 KT·데이콤·하나로통신 등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에 피해액 보상에 대한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협회는 ISP간 협상이 원할치 못할 경우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의 조정 및 법적 소송 등 다양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협회는 정부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 주관 부처인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보호위원회에 해킹·바이러스 등의 피해를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요청하기로 했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뽀로리
2003-01-27 17:26:37
1616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병용 '03.1.28 1:14 PM 신고
    그렇습니다. 피씨방들이 요구하는 만큼 손해배상 해주고 그 매춘 기준으로 세금 내도록 우리가 도와줘야 합니다. 세금낼때는 적자 운운하던 사람들인데 참... ↓댓글에댓글
  2. 2. 김병용 '03.1.28 1:15 PM 신고
    헉! 수정합니다. 매춘이 아니라 매출 입니다. ↓댓글에댓글
  3. 3. 유엄종 '03.1.30 9:28 AM 신고
    김병용님... 참 공감이 가는말이네요.
    바른말씀 잘들었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합니다.. ^^
    납세자의 의무를 반드시 지키는 사람들만 있었으면 하네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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