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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IT다 뭐다 떠들어서 개나소나 다 이길로 왔기 때문이라고 봄

 
엊그제 일요스폐셜 프로그램에서 2002년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다나카 유키에 대한 그의 일반 적인 모습을 보았었다.그의 과학적인 모습은 절대로 하루 아침에 이뤄 진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Tv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그가 처음 과학적인 사유를 하게 된 계기는 중학교 시절 미래사회에 컴퓨터 마비로 사람들이 우왕자왕 엊그제 같이 발광을 하던 내용을 다루던 공상 소설(당시 기준)을 보고서 그때부터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유
하는 태도를 지금까지 지녔기에 일본의 기초과학 수준이 오늘 날의 수준까지 온것이었다는 것으로 프로그램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미국 의 저명한 경영학자 이자 미래학자인 피터 드러커는 그의 저서"The next society"에서 오늘날 PC나 인터넷을 다룰줄 아는 사람들은 자신의 손자 뻘까지 다룰줄 안다고 언급하면서 "지금 중요한것은 PC나 인터넷 독해력이 아니라, 거기서 흘러 다니는 정보를 해결하고 독해 할줄 하는 정보독해력"이라고 하면서 PC독해력
보다 정보독해력이 더 중요 하다고 강조 했다.
이 두가지가 뭘 뜻하는 것인지 이제 부터 천천히 말해 보도록 하겠다.
99년 전 세계에서 IT붐이 일자 새로운 신기루 이면서 새로운 오아시스가 있는 줄 알고 전공과도 무관한 사람들이 노동부에서 간략히 6개월 과정을 마치고 소위 말하는 개념없는 벤쳐에 흘러 들어 갔다. 오늘날 우리는 이러한 사람들때문에,인력난을 껶고 있고, 쓸데없는 듀론들만 많이 양산 했기 때문이다.정보통신부의 홈페이지를
보셔서 아시겠지만,이게 지금 우리의 현주소이다. 자 이제 감 잡은 독자들의 이해가 가실테지만, 더 쉽게 말하자면, 인문학의 토대에서 자라 나지 않은 비과학 전공자들이 그 동안의 수박 겉 핥기 교육으로 일관된 주사제를 맞고서 그 동안 뭔가를 모르면서 뭔가를 안 다고 착각 하였기 때문에, 이번 인터넷 대란이 일어 난것으로
결론을 내려 볼수 있다. 그러나 한번 데어버린 불 근처에는 다시 가지 않듯 앞으로 보안에 대한 개념들이
다소나마 살아 나리라 본다.. 끝으로 IT와 무관한 전공을 하신분들께...제발 부탁이니까, 전자기학이나 공업수학,전자회로,마이크로프로세서와 같은과목의 대학교재 한번만이라도 읽어 주길 간절히 바랄뿐이다.

2003-01-29 0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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