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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소개(촉나라)^-^

 

촉나라 인물



유비 : 촉의 초대 황제로 자는 현덕이다. 제갈량을 얻어 촉과 형주를 얻어 황제의 직위까지 오르지

만 관우의 복수를 위해 오를 쳐 패해 결국 백제성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주석 방통전에서는

'나와 조조는 물과 불의 관계이다. 조조가 엄격하면 나는 관대하게 대한다. 조조가 난폭하면 나는

인덕에 의지한다. 조조가 책략으로 나오면 나는 성실하게 대한다. 조조와 반대 행동을 해야만 비로

서 일이 성취되는 것이다'라고 써여져 있다.



관우 : 유비가 황건적을 토벌할때 부터 따라 다닌다. 뛰어난 무예실력으로 후에 오호대장중 필두

가 된다. 유비가 촉을 정벌할때 관우는 형주를 지키고 있었는데 여몽과 육손의 책략에 걸려 오에

잡혀 죽음을 당한다. 그가 죽은후 장무공이란 시호가 내려진다. '정사'는 '관우와 장비는 만명을

적을 상대할 수 있는 사나이라고 칭찬하고 관우는 강직하고 자존심이 너무 강해 파멸을 초래했다.

고 말하고 있다.



장비 : 관우와 같이 유비가 황건적을 토벌할때 부터 따라 다닌다. 호로관에서 여포와 50여합을 겨

루고도 밀리지 않았으며 후에 장판교에서 홀로 조조군 수만명을 호통하나로 물리친다. 후에 관우

가 죽자 유비와 같이 관우의 복수를 하기 위해 나서지만 부하 장달과 범강에게 살해된다. 거기장군

까지 오른다.



제갈량 : 유비가 신야에 있을때 얻은 천하의 명사. 뛰어난 외교전략으로 오와 동맹을 성립하고 근

거지 하나 없는 유비를 촉와 형주를 얻게 만든 장본인이다. 유비가 죽자 모든 정무를 모두 맡게 된

다. 7년간 6번의 북벌을 감행하지만 뜻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 234년 오장원에서 사마의와 100일

넘게 대치하지만 그해 8월 병으로 쓰러져 진중에서 54세로 숨을 거둔다.



조운 : 신장은 거의 8척이고 자는 자룡이다. '정사'에서는 '유비는 조운과 같은 침대에서 잠을 잤

다'고 되어 있고 의형제를 맺은 관우 장비처럼 똑같은 대우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다. 조운 당양에

서 5천의 기병속에서 아두를 구하는 등 활약하고 오호장군중 가장 오래 살아 남는다.순평후라는

시후를 얻는다.



마초 : 자는 맹기로 어려서부터 용맹함을 발휘한다. 후에 유비에게 귀순되어 오호장군에 오른다.

마초는 언제나 유비를 낮추어 불러 관우와 장비에게 반감을 산다. 어느 날 마초와 유비가 만나는

자리에서 유비의 양쪽에 관우와 장비가 칼을 차고 지키는 것을 보고 마초는 자신의 무례함을 깨

닫고 고쳤다고 한다. 표기장군까지 오른다.



황충 : 장사를 점령하러 온 관우와 승부를 가리지 못한다. 유비가 촉으로 들어갈 때도 함께 수행

유비는 '항상 선두에 서서 전장으로 달려가고 과감하게 적을 공격해 진지를 무너뜨리는 용감함은

실로 삼군 중 으뜸이었다'라고 칭찬했다. 오호장군 중 하나. 강후라는 시후가 내려짐.



위연 : 황충과 같이 유비를 섬긴다. 제갈량에게 '반골의 상'이라고 평가되어 죽을 뻔 했는데 유비

이를 저지한다. 위연은 병사들을 양성하고 남다른 용맹함을 가지고 있었다. 제갈량이 죽자 위연은

반란을 일이키지만 실패하여 결국 마대에게 즉임을 당한다.



이엄 : 자는 정방으로 촉에 쳐들어온 유비를 맞아 싸운다. 유비가 촉을 평정하자 건위태수로 임명

되고 도적 마진과 고승이 수만 군사로 반란을 일으키지만 이엄은 겨우 5천의 병사로 이를 진압.

제갈량이 기산에 출병했을때 그는 군량이 부족하다고 제갈량을 퇴각시키지만 거짓임이 들통나 평

민으로 격하된다.



왕평 : 자는 자균이다. 제갈량이 죽은후 위연이 반란을 일으키지만 이를 격파. 그뒤 한중태수를 겸

임하고 진복대장군으로 승진 위의 조상이 10만의 병사로 침공했을때 3만의 병사로 이를 격파.

왕평은 전장에서 성장했으므로 글자를 10자 정도 밖에 몰랐다. 그러나 구술로 문서를 작성시키면

모두 문맥이 통했다. 볍률과 규칙을 바로 지켰지만 의심이 많고 경솔한 것이 단점이었다고 한다.



관흥 : 관우의 아들로 남다른 용맹이 이었다고 한다. 제갈량은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했다고 기록

되어 부친 관우를 능가하느 준재로 인정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유비가 오를 칠 때 달려와 부친의

복수를 하고 제갈량의 북벌에도 참가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한다.



장포 : 장비의 아들로 유비가 오를 칠때 달려온다. 관흥과 선봉을 겨루며 '1백보 이상 떨어진 과녁

을 연속으로 활을 당겨 3개씩이나 중심을 맞혔다'고 한다. 관흥과 의형제를 맺고 북벌에도 참가해

관흥과 같이 제갈량의 기대를 받지만 사고로 머리를 다치는 중상을 입고 그게 병이 되어 세상을

떠나다.



요화 : 관우가 오에 패하자 잠시 오에 의탁하지만 유비에게 돌아가겠단 일념으로 자신이 죽었다는

거짓 소문을 내어 촉으로 돌아왔다. 엄격한 성격으로 강유의 북벌을 반대하고 있다. 263년 촉이 멸

망하고 그 다음해 까지 살다가 죽는다. 그래서 요화가 2명이란 설도 있다.



방통 : 봉추라는 별호를 가지고 있다. 사마휘는 '남양의 1인자가 될 만하다'라고 평가하고 유비를

도와 촉을 친다. 그러나 전쟁중 날아오는 화살을 맞아 36세라는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둔다. 방통이

조금더 살았다면 촉이 천하를 통일 했을지도 모른다라는 아쉬움을 남긴다.



법정 : 유비가 촉 점령에 막대한 공을 세운다. 법정은 권력을 내세워 과거에 원한을 가진 자나 자

신을 비난한 사람들을 제멋대로 살해하지만 그가 세운 공이 워낙 큰 탓에 권한을 박탈하는 일은 없

었다. 제갈량과 법정은 언제나 사고방식과 취향이 달라 서로 맞지 않았지만 공적인 입장에서는 서

로의 능력을 인정했다. 유비가 오를 칠때 제갈량은 '법정이 있었다면 전쟁을 피할수 있었고 설령

전재을 해도 이런 패비는 격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탄식했다.



등지 : 유비가 죽은 후 제갈량에게 진언해 오의 손권에게 사자로 나서 촉과 동맹을 맺게 만든 것이

최고의 활약상. 손권은 '오와 촉이 화목할 수 있었던 것은 등지 때문'이라는 편지를 보내고 손권

은 종종 등지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와 정중한 선물을 보낸다. 거기장군까지 오른다.



비의 : 제갈량이 죽기까지 사이가 나빴던 위연과 양의의 능력을 잘 조화시킨 것은 비의가 힘쓴 결

과였다. 제갈량이 죽자 후군사가 되고 이후 대장군까지 승진. 군사와 국정 모두 업무가 많았으나

비의는 남다른 능력을 지녀 문서를 슬쩍 한 번 보기만 해도 모두 암기해 휴가를 내어 잘 놀기도 했

다. 동윤도 이를 따라하려 하지만 10일도 못가 포기 하고 만다.



장완 : 유비가 촉을 점령했을때 형주서좌로 수행 광도장에 임명되지만 술만 마시고 정무를 돌보지

않자 유비가 노하여 처형하려 하지만 제갈량은 '국가를 짊어질 큰 인물'이라고 간언 방통과 마찬

가지로 작은 현의 관리로 끝날수 없는 인물이었다. 후에 승상에 지위에 올랐다. 양민이 '전임 제

갈량에 미치지 못한다'고 비난 그것을 취조하려던 관원에게 '그 말이 맞으므로 취조할 필요가 없

다'고 대답 그후 양민이 죄를 범해도 개인적 감정으로 판단하는 일이 없었다.



강유 : 제갈량에 계략에 걸려 촉으로 투항한다. 제갈량은 '강유의 능력과 재능은 마량조차도 따라

오지 못한다'라고 칭찬한다. 제갈량이 죽자 군사적 지휘권을 얻어 9번의 북벌을 감행하지만 모두

실패. 결국 위에 항복하지만 종회와 짜고 다시 촉을 부흥시키려 하지만 그것마저 실패해 결국 살해

된다.



마속 : 마량의 동생으로 자는 유상이다. 남만 정벌때 '용벙술은 성채가 아니라 마음을 공략하는 것

이며 무기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굴복시키는 데 있다'고 진언해 주모자 맹획을 용서함으로

써 제갈량이 살아 있을때까진 그들도 반란을 일으키지 않음. 후에 가정에 수비를 맞지만 제갈량의

명을 어기고 산위에 진을 쳐 결국 촉은 후퇴하고 만다. 제갈량은 눈물을 흘리며 마속을 벤다.



황권 : 유비가 촉을 침공할때 유비군은 각 군현은 하나하나 귀순했는데 황권만은 끝까지 항전. 유

장이 항복한 후에 유비에게 귀순.유비가 오정벌을 감행하자 황권은 선봉을 원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진복장군에 임명되어 위 침공에 대비한다. 유비가 패배하자 퇴로가 차단당해 할수 없이 위에

항복하지만 유비는 '내가 황권을 배반한 것이다'고 말해 황권에 처자를 잘 대해준다.



주창 : 주창은 관우를 만나자 '일개 졸병이라도 좋으니 곁에서 모시게 해주는 것이 소원'이라고 말

해 관우도 그 성의에 감동해 부하로 삼는다. 관우가 오군에게 잡혀 죽자 왕보가 성문에서 뛰어내리

고 주창도 칼로 목을 찔러 관우의 뒤를 따른다.



오의 :오의의 여동생은 유언의 아들 유모에게 시집갔다가 지아비를 여의고 유비의 부인이 된다. 그

래서 오의는 유장과 유비 양쪽의 의형제에 해당한다. 230년 위연과 함께 남안 국경에 침입한 위의

비요를 격파하고 좌장군으로 승진. 234년 제갈량이 병사하자 한중도둑 거기장군.옹주자사로 겸임됨



관평 : 관우의 수양아들로 관우를 따라 많은 공을 세운다. 관우를 치러온 방덕 서황과는 팽팽히 싸

울만큼 무예가 뛰어났다. 관우가 맥성에서 탈출할때 관평도 같이 가는데 관우가 오군에게 잡히자

관평은 관우를 구하려다 자신도 오군에 잡혀 죽임을 당한다.



마량 : '백미'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제갈량과는 의형제 사이로 제갈량의 나이가 많아 마량

은 그를 형으로 불렀다. 유비가 형주를 지배하자 부름을 받아 종사가 된다. 후에 유비가 황제에 즉

위하자 시중에 임명되고 오와의 싸움에 나서서 오계의 이민족을 귀순시켜 유비군에 합류시키지만

이릉에서 오군에게 대패하여 마량도 전란 속에서 죽는다.



이회 : 유장의 독우로 있다가 유비가 촉을 침공해오자 유비 밑으로 귀순한다. 한중에 있는 마초에

게 파견되어 그를 설득해 유비군에 귀순하게 한다. 남방 반란에서는 곤명에서 2배나 되는 적에게

포위당하지만 '우리 군사의 식량이 다 떨어졌으므로 고향에 돌아가 당신들과 마음을 합치고 싶다'

고 말해 적을 속여 대승을 거둔다.



장억 : 제갈랴잉 한중에 주둔한 틈에 산적 장모등이 갖은 약탈을 다하므로 장억이 도위로 토벌에

나선다. 화의를 맺는 척하며 장모를 연석에 끌어들인 후 그 자리에서 장모등 50여 명의 목을 베고

잔당도 열흘 동안에 토벌한다. 후에 수백기로 구원에 나서서 강유를 구출하지만 장억은 화살에 맞

아 전사한다.



미축 : 미축은 여동생을 유비의 부인으로 주고 노복 2천명 금은 화페 등을 대줘 유비의 세력 회복

에 힘쓴다. 그뒤 조조에 영군태수에 임명되지만 사직하고 유비를 따라 각지를 전전한다. 미축은 활

과 마술이 특기였지만 사람을 통솔하는 것을 싫어해 한번도 군졸을 맡은 적이 없다. 유비가 익주를

평정하자 군사장군 제갈량보다 지위가 높은 안한장군에 임명된다.



맹달 : 관우로부터 구원 요청을 받지만 이를 몇번이나 거부. 관우가 패사하자 유비에게 미움을 사

결국 위로 도망간다. 맹달은 용모가 수려하고 일을 보는 통찰력이 있어 조비는 '귀공은 유비의 자

객은 아닐 것이야'라고 농당을 걸 정도였다.



마대 : 마초의 사촌동생 제걀량 사후 위연과 양의가 대립하여 위연이 패할때 추격해 참살했다. 그

에 대한 기록은 이것뿐이지만 마초와 함께 행동했으리라는 것을 쉽게 추측할수 있다.


강백약의 삼국지....




2001-08-19 15: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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