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전문업체 '리쿠르트'에서 국내 96개사의 인사 담당자의 설문조사에서
하반기 채용 예상인원 1만2688명중 영업직이 1만 435명으로 82.2%를 차지,

기업들이 매출부진을 타개 하기위해 채용인원 5명중 4명 이상을
영업직으로 채용할 방침으로 영업직 외에 채용은 사실상 전무한 상태나
다름없어, 앞으로 취업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거때는 후보자 모두 고용정책을 제시하고 실업율을 줄이겠다 하지만
공염불 이나 다름없다.

6월 수출 실적도 전년대비 22.3%증가했다지만, 일체성 영향요인을 제거하면
11.5%로 5월의 증가율 14%대보다 추세가 꺽이고 있다고 볼수있다.
'
골드만삭스'는 한국 경제가 미국과 EU 등 으로부터 수요가 아직도 전환
되지 않고 있으며 중국의 둔화에 더 취약해 질수있으며 불확실한 수출
전망과 내수문제 등을 감안해 하반기 한국 경제를 신중히 봐야 한다고,
보고있다.

미루어볼때, 하반기에 기업실적을 상향으로 보기 어려워 채용 문제는
특단의 대책이 없는한 어려움이 지속되리라 생각되어 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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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와사비속살 '03.7.3 9:59 AM 신고
   :-D*환장하겠네...언제까지 이 휴학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것인가...-_- ↓댓글에댓글
2. 2. 청솔 '03.7.3 11:13 AM 신고
   :-D*정치권도, 추경예산확대니 하며 경기부양쪽에 한목소리고, 기업도 재고소진부터 노력할것이고 그밖에유통산업 들도 특별쎄일 등 법썩들을 떠니.. 하반기 말쯤 나지지 않겠오? 그러나 노조도 일단 데모 중지하고 참아야 할텐데!! ↓댓글에댓글

1. 1. :-D*환장하겠네...언제까지 이 휴학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것인가...-_- 와사비속살 '03.7.3 9:59 AM
2. 2. :-D*정치권도, 추경예산확대니 하며 경기부양쪽에 한목소리고, 기업도 재고.. 청솔 '03.7.3 11: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