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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떠나버렸어요..

 

항상 나의 주위에 있던 그사람이 제주도란 아주 먼곳으로 떠나버렸어요..
날 벌하려고 떠난건지..
정말 돈을 벌려고 떠난건지..
그건 몰라도 나한테서도 떠나버린건 알겠더군요..
그럼 안되잖아요..
항상 내주위에 머물던 그가 갑자기 이렇게 떠나버리면 정말 안되잖아여..
그럼 난 어떻하라구요..
정말 너무하더군요..
이렇게 떠날바야 날 그렇게 구속하지나 말것을..
그사람이 없는 나의 주위엔 정말 아무도 없는마냥 텅빈어 있는것 같아요..
난 그사람을 잡을수도 있었지만 돈때문에 잡을수가 없었어요..
그사람은 나에게 근200만원을 빌려가놓고 갚지도 않았는데.. 또다시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이번엔 65만원을 ,,,
고민을 많이 했지만 이젠 싫었어요.. 정말 이젠..
넘 한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많이도 싸웠는데.. 갑자기 제주도로 간다고 하더군요
돈벌어온다고.. 그리곤 연락한통없어요..
정말 냉정하지요??
지금 그 사람이 나에게 벌을 내리고 있는거예요..
난 그런거 같아요..
난 정말 참을수 없을 만큼 화나고 열받지만 그래도 그사람이 넘 보고싶어요..
제발 그냥 날 벌하는거라고.. 그래서 장난친거라구.. 그러면서 다시 내곁에 왔음 좋겠어요
왜냐면 그사람을 이젠 내가 많이 사랑하니까.. 그래서 많이 보고싶으니까..
한편으론 내자신이 넘 불쌍하지만.. 그래도 그사람이 있어 내가 사람을 사랑할수있기에 그사람을 미워하지 않을 거예요...


210.109.230.65 장미영: qqqqq [10/25-18:17]
211.245.213.92 김도형: 켁.. 이런말 하면 모하쥐만. 남자가 돈을 보고 만난거 같은 ㅡㅡa 지성~ [10/26-13:18]
61.79.174.188 이은주: 이런이런..............님.슬퍼하지말구여....기달려보세요..혹시라두.ㅠㅠ [11/05-13:04]
211.104.216.105 이영주: 그냥 헤어지세요 제가볼땐 님이 좀수동적인가봐요 이별요 그거 별거아니예요. [11/11-10:53]
168.249.28.59 황소연: 어떤 사람인지 몰라도 저도 좀 이해가 아되여...
물론 그님이 님을 사랑해서였겠지만,,,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하면 안되잔아여...님이 너무 착한가봐여 [12/01-19:07]

2001-10-20 03:33:39
913 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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