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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군대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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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현 ''징병제''가 남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주장에 찬성하는 편이다. 말도 안된다며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면,
|현 ''징병제''가 명백히 남성에 대한 성차별이라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여성들 모두를 입영시키는데에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는것이 사실이기에,
|유럽에서조차 이 문제에 대해 최고법원에서 ''보류''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나 역시 모든 여성들이 반드시 군대에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최소한의 ''양심''만은 지녀야 한다고 본다.
|문제는 여성들의 태도다.
|내가 대학을 다녔을 당시에 술집이나 카페에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들어오면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반감(?)을 드러냈었다. 사실 나 역시 그것이
|당연한 태도인줄 알고 멋도 모르고 동조했던것이 사실이다.
|길에서 군인을 보게되면 "칙칙하다", "재수없다"등등의 귀속말을 하며,
|즐거워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내 동생과 오빠가 군대를 가게되면서,
|나는 나의 행동들이 얼마나 잘못된것이었는지를 알수 있었다.
|자세히 적기는 뭐하지만, 간접적인 체험만으로도
|그들이 군대에서 얼마나 고생 하고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수있었으며,
|결코 그들을 무시하거나 그들의 노력을 폄하해서는 안되다는것을 깨닳을수 있었다.
|군인을 볼때마다 박수를 쳐줄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거나 최소한
|그들의 기분을 나쁘게하는 말이나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것이 아닐까?
|그까짓 군대 3년이라거나...
|군대갔다온것이 대수냐? 등등의 말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군대라는 조직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미국이나 일본같은경우는 군인에 대한 대우가 상당히 좋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그에 훨씬 못미치는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한다.
|너무나 뻔한 소리처럼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쟁이 나면 우리를 지켜주는 사람들이 군인이며,
|현재에도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수있는것이 아닌가?
|나는 우리나라에 최소한의 양심조차 없는 여자들이 많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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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희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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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희롱이라는 것은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기에 말하는것이 꺼려지기도 하지만...
|여성들에게 몇마디 하고싶다.
|제발 ''성희롱''이라는 무기로
|엉뚱한 사람들 죄인으로 몰아가는 행동들은 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가끔식 언론을 통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성희롱이라는 죄를 뒤집어씌워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여자들을 보면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다.
|요즘들어 점점 이런일이 많아지는것 같은데...
|물론 성희롱이라는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일이지만...
|사회적으로 성희롱에 있어 여성들에게 관대한 태도를 취하다보니,
|이러한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다. 심심하면 나오는 이런 뉴스를 볼때마다..
|참으로 안타까우면서도 같은 여성으로서 그런 사람들이 원망스럽다.
|사실 나 역시 지하철에서의 성희롱을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그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에 대해 잘 알고있다.
|하지만.. 이왕 문제를 제기하기로 마음먹고 글을 쓰는 것이니..
|또다시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해보도록 하겠다.
|나는 여성들이 성희롱에 대해 당당해지려면..
|여성들이 남성에게 취하는 성희롱역시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본다.
|술자리에서 한 남자가 여성의 손을 잡거나 껴앉거나 한다면..
|요즘은 성희롱으로 잡혀들어가기 딱 좋다.
|실제로 내가 다니던 대학과 직장에서도 이와 유사한 경우가 많이 있었으며
|뉴스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많이 다루어지곤 한다.
|하지만 이와 반대의 경우에는 아무런 문제제기가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우스개소리처럼 들릴수 있겠지만..
|사실 반대의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들이 좋아할수도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여성들이 진정 성희롱을 당하고 싶지않고, 남성들에게 성희롱에 대한 거부의사를
|당당하게 하고싶다면...
|여성들에게 역시 같은 기준의 잣대가 적용되거나, 여성 스스로가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술자리에서 여성상사가 남성 부하의 손을 잡는다거나 술을 따르라고 시킨다거나,
|혹은 업무중 어깨에 손을 얹고 힘든일 없냐고 물었다고 하자.
|또, 술자리에서 취한 여성후배가 남성선배에게 몸을 기대거나 사랑을 고백하며
|가슴에 안기거나 껴않았다고 하자.
|이러한 경우 성희롱이라 주장할 남성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또한 자신의 행동을 두고 성희롱이라 인정할 여성들은 또 얼마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다는것이 정답일것이다.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고 묻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또한 남성과 여성은 다른 성性으로서 다른 잣대가 적용되어져야 한다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성희롱 사건의 발생과 그 해결과정을 바로옆에서 지켜본 나로서는...
|여성들 스스로가 발상의 전환을 해야할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도대체 왜 똑같은 행동임에도 다른 기준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일까?
|혹시 이러한 생각에 여성을 봐주는 기준이 은밀하게 내포되어 있는것은 아닐까?
|또한 여성들 스스로가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을 하기에 이러한 생각들이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여지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어떠한 행위가 법적으로 처벌을 받는 행위라면,
|제대로 된 적용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은 필수적이며,
|우리 여성들이 그토록 외치는 ''남녀평등''의 관점에서 역시 성희롱이라는 부분에 대해
|제대로 된 기준이 마련되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도대체 왜 여성은 괜찮고 남성은 안되는 것일까?
|단순히 여성은 성희롱을 싫어하고 남성은 성희롱을 오히려 좋아하기 때문일까?
|사회적으로 이러한 이중적인 잣대를 지니고 있기에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는 것이며
|재판과정에서도 서로 다른 말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과격한 생각이지만, 나는 여성들에게도 똑같은 기준의 성희롱 처벌기준이 마련되어...
|대학이나 직장내에서, 상대방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좋아하는 남성을 껴않는다던가,
|손을 잡는 여성에게는 남성들에게 적용되어지는것과 마찬가지로
|성희롱에 대해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역시 대자보를 통해 공개사과를 하고, 다시는 이러한 일을 하지않을것이라는것을
|전학우, 혹은 전직원들에게 공표를 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고있는 많은수의 여성들이 나를 미친년이라 욕할것이다.
|하지만 다시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진정한 ''남녀평등''이 무엇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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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우리나라 여성은 기생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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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미혼 여성으로서 그동안 여러차례의 연예 경험이 있고, 앞으로도 연예를 할것이다.
|내가 연예를 하면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나 스스로에게 던졌던 질문중 하나는...
|"우리나라의 여성들은 기생충으로서 살수밖에 없는가?"
|라는 것이었다.
|표현이 과격한점 이해 바란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의 가치관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것이 나의 생각이다.
|물론 요사이는 인식이 많이 바뀌어서 남녀간에 데이트를 할때에는
|나름의 더치페이를 하고있는것이 사실이며,
|많은수의 커플들이 남녀평등을 실천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자신 스스로를 기생충으로 규정하는 여성들이 많은것같아
|기분이 언짢을때가 많다. 인터넷동호회에 가입하기위해 이곳저곳을 둘러본적이 많이있다.
|내가 놀란것은... 많은 수의 동호회들이 정모시에 남녀간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것이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젊은청춘남녀들이 가입하는 동호회의 경우,
|너무나도 당연하다는듯이 회비에 차별을 두고 있었다.
|즉, 남자가 여자보다 조금 더 부담하는 식의...
|물론 여자로서는 돈을 적게 내도 되니 기분좋은 일일수도있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말해서 상당히 불쾌했다.
|도대체 왜 여성이 회비를 더 적게 내야 하는것인지..
|이러한 기본적인 발상에 깔린 숨은 뜻을 여성들은 정말로 모르고 있는것일까?
|남성들이 봉급이 더 많기 때문에 당연하다 주장하는 여자들을 보면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를 않는다.
|이러한 여성들의 발상덕분에 ''남녀평등''의 길이 더욱 멀어져가고 있다는것을
|그녀들은 왜 모르는 것일까?
|한 동호회의 게시판에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글을 올린적이 있었다.
|어느정도는 예상했지만.... 여성들의 반응은 거의 절망적인 것이었다.
|(내 기준에서는) 도대체 뭐가 문제냐?라며 반문하는 여성들과...
|심지어는 "남녀가 만나는것은 남성이 혜택을 입는일이고,
|여성들이 희소성이 있으니 당연히 남성들이 돈을 더 부담해야 하는것 아니냐" 는
|주장에서는 아예 할말을 잃고 말았다.
|남녀평등에 대해 그토록 목소리를 높이는 한국여성들이, 도대체 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도 제기하지 않는것일까?
|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여기는 것일까?
|나이트에서 여성에게는 돈을 받지 않는단다.
|여기에 숨은 속뜻을 아무도 모르는것일까?
|오히려 좋아하는 여성들은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그런 주제에 남녀평등이라는 말이 나올까?
|그런 주제에 남자들이 여자를 무시한다는 말을 할수 있을까?
|(표현이 과격한점 죄송합니다.)
|한 여성사이트의 회원들과 채팅을 한적이 있었다.
|내가 놀란것은, 이들이 데이트를 할때 돈을 전혀 쓰지않는것을 당연하게 여긴다는것이었다.
|오히려 어떤 여성은..
|한번 돈을 쓰기 시작하면 계속 써야 된다며.. 그리고 처음부터 버릇을 들여야 한다며
|계속 쓰지말것을 인생후배에게 강조하고 있었다.
|같은 여성이지만..
|솔직히 욕이 나오려 하는것을 꾹참고 그냥 종료를 한적이 있었다.
|이것뿐이랴...
|채팅사이트에서 역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을 남성에게 종속된 기생충으로 ''규정''한채 ''당당히'' 행동하고 있었다.
|물론 이들역시 ''남녀차별''에 대한 말만 나오면..
|투사로 변신하는것은 마찬가지였고...
|나는 남자들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본다.
|물론 관습적으로 남자에대한 체면을 중시하는 우리 사회에서
|한번에 모든것을 바꾸기는 힘들것이나.. 이제는 남성들도 당당하게 주장할것은 주장해야 하며,
|여성들의 잘못된 사고방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적해주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놈의 체면때문에 첫 데이트시에 자신이 돈을 다 지불하는 남자들...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들...
|우리 여성들도 문제가 있지만...
|여성들을 더욱더 노예로 만들고 있는 남자들역시 그 책임을 회피할수는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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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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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우리나라 기업에서 여성들은 남성들에 비해 적은 봉급을 받고 있으며,
|나름의 성차별도 존재하는것이 사실이다.
|남성위주의 기업문화 속에서 여성들이 소외되고 있는것 역시 사실이다.
|또한 사회구조자체가 여성들에게 불평등한 소지가 많은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성들에게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수 없다.
|과거와는 달리 많은수의 여성들이 사회에 진출하고 있으며, 직장을 지니고 살아가고 있다.
|이들 여성들은 항상 남녀성차별에 대해 불만을 지니고 있으며,
|기업이 여성들을 푸대접한다며 하소연한다.
|옳은 말이다.
|하지만 여성들 스스로에게도 문제는 있다.
|현재 우리나라 남성들과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관점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남성들에게 있어 직장은 곧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이들에게 직장은 자신과 가족들을 먹여살릴수있는 최후의 보루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남성들은 더러워도, 싫어도 직장에 충성할수밖에 없으며
|직장에 자신의 모든것을 던지며 살아가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참으로 미안한 이야기지만.. 그리고 나의 이러한 말에 동의하지 않는 여성들도 많겠지만..
|여성들이 직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있어 직장이란,
|자신의 자아실현과 사회에의 참여등의 시각으로 규정되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집에서 살림이나 하는 삶따위는 싫다며 직장을 가지는 여성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직장이 있다는것이 곧 여성의 능력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문제는 바로 이 부분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여성 직장인들은 자신의 직장을 남성들만큼 소중히 여기지 않고있다.
|그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의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일뿐...
|자신의 가정과 가족의 존폐가 달린 절실한 존재가 아닌 것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여성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성향의 여성 직장인들역시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직장에 대한 기본관점에서부터 남녀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실제 업무에서도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즉, 여성으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일임에도 여성이라는 핑계를 대며 회피하거나,
|남성동료에게 일을 미루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직장에서 봉급을 받는 사람이라면...
|또한 요즘같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막말로 불속에 뛰어드는 심정으로 일을 해야함에도..
|항상 "나는 여자니까"라는 생각으로 안이하게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을 나는 너무나도 많이 보아왔다.
|이러한 여성들이 많을수록, 기업의 입장에서는 능력에 따른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많은수의 여성들이 자신에게 부여되는 능력에 대한 차별을 성차별로
|착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착각이 소송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또한 이러한 여성이 늘어날수록 결국 피해는 여성들에게 돌아올수밖에 없다.
|무한경쟁시대속에서 기업은 끊임없이 피땀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안좋은 이미지를 각 기업에 내비치는 현실속에서..
|과연 진정한 남녀평등의 날이 올수 있을까?
|아니, 적어도 여성들이 능력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는 날이 올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해서 미안하지만..
|나는 이 부분에 대해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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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장에서의 역할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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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여성들은 직장내 여성차별에 대해 말들이 많다.
|사실 나역시 직장여성으로서 그들의 그러한 생각을 모르는것은 아니다.
|나 또한 많은 차별을 받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차별을 받고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에게도 문제는 있다.
|우선, 진정한 실력으로 평가받는 여성들의 경우는
|자신이 당당하게 차별을 받고 있다고 말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직장에서의 자신의 지위가 그리 높지 못하다면,
|자신이 받고 있는 차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직장에서 지위가 높지못한 많은수의 남성들은,
|자신이 하찮은 일을 하게되었을시에 여러가지 불만을 토로할지언정,
|남녀성차별의 잣대를 들이대지는 않는다.
|힘들고, 지저분한 일이나 무거운 짐을 날라야 할 상황에서
|남녀성차별 운운하며 불만을 토로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단지, 자신에게 이러한 일을 시키는
|회사에 대한 불만과 자신 스스로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할 뿐이다.
|그러나 여성들의 경우는 다르다.
|여성들은 자신들에게 사소한 일을 시킬시에 100이면 100 성차별을 들먹거린다.
|회사의 입장을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기업에서는 효율성을 극대화하기위해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그에 걸맞는 일을 주기 마련이며,
|능력이 조금 부족한 사람에게는 거기에 걸맞는 일을 주게 되어있다.
|물론, 애시당초에 여성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특정인의 능력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않는 회사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특정인이 그다지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고,
|대수롭지 않은 일만을 하는 경우의 대다수는 ''성차별''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먼저 생각해보아야 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업무에 대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남녀에 관계없이
|특정 기업이나 회사의 중요한 일을 담당하게 되어있으며,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이른바 3D적인 업무, 혹은 반복적이며
|기계적인 일을 하게 되어있는것이 사실이다.
|이 경우, 남자들에게는 근력이 요구되는 힘든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며,
|여성들에게는 근력보다는 섬세함이 요구되는 일을 시키는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이와같은 경우에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다.
|여성에게 복사심부름등을 시키는것을 두고 성차별 운운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실제 기업에서의 지위가 그다지 높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것은 성차별 이전에 능력에 대한 차별이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능력에 대한 차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다.
|또한 기업은 성평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이 아니기에 능력에 대한 차별을 둘수밖에 없다.
|많은수의 여성들이 빠지는 함정가운데 하나가 바로,
|능력에 대한 차별과 성차별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실제로 많은 수의 남성들은 아무리 하찮은 일을 하더라도
|성차별에 대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다. 이것은, 남성들이 직장에 대한
|최소한의 ''의무감''을 지니고 있으며, 자신에 대한 능력차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것을 뜻한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적용하는 ''능력차별''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직결된다는것을 그들은 알고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여성들은 이러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들에게 있어 직장은 자신들의 성평등입장을 존중해주는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여성들의 이러한 생각으로 인해 많은 수의 기업들이
|여성들을 정리해고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는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복사심부름등을 두고 성차별이라 주장하는 많은수의 여성들에게,
|만일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킨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떨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100명중 90명이상은
|또다른 성차별을 들먹거리며 반발하거나 불만을 토로할 것이다.
|편하지만 하찮은 일을 하는 남성에게 힘들고 어렵고 지저분하고 무거운것을 나르는 일을 시켰을때 남성들이 과연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댈까?
|혹은 힘들고 무거운짐을 옮기는 일을 하던 남성들에게, 편한 복사심부름일을 시켰을때,
|과연 그들이 성차별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며 반발할까?
|기업에서는 선택의 여지가 그다지 많지 않다는것을 여성들이 알아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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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군가산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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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군가산점에 대해 자세히 아는바가 없어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인터넷상의 많은 글들을
|읽어본후, 군가산점폐지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었다는 나름의 결론을 내릴수 있었다.
|물론 내가 현재 공무원이 아닌, 사기업에 다니는 사람이기에 이런말을 하는것일수도 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결론은 너무나도 쉽게 나온다.
|우선, 현재 우리나라의 남자들이 군복무를 하는것은 국가를 위해
|자신의 인생중 일부를 희생하는것이 틀림없다.
|반면, 여성들은 군복무에 대한 의무가 없는것이 사실이다.
|현역병으로서 군에 입대하는것뿐만이 아니라,
|방위나 공익근무요원등의 제도역시 여자들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다.
|따라서 군가산점이라는것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국가에서 나름의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인 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단지 국가가 특정인들에게 해줄수있는 최소한의 의무라 본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군가산점 문제가 뜨거운 감자가 되었다.
|사실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있는줄도 몰랐던 나는,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는 논리에 빠져 군가산점이라는것이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군에 입대하는것은 그다지 즐거운 일이 아니며,
|외국의 군대와 비교했을때 너무나도 열악한 우리나라의
|군대에서 3년동안 복무하는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인 것이다.
|또한, 여성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기 때문에 군가산점이 폐지되어야 한다는 주장은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이기적인 발상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이것은 남녀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남녀차별의 문제로 몰고갈 성질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징병제''는 필수적인 것이며, 누군가는 반드시 가야하는것이다.
|그렇기에 많은 수의 남성들이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하고 있으며, 국가에서는 이들에게 최소한의 보상을 해줄 의무가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국가에서는 공무원시험에서 약간의 가산점을 주게 된것이다.
|이것은 남녀차별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다.
|그러나 여성단체에서는 이 문제를 성차별로 몰고가 결국 군가산점을 폐지하였다.
|그들이 주장하는데로 이것이 진정한 성차별이라면, 군가산점을 논하기 이전에
|"왜 여성들은 군대에 입대하지 못하는가?"라는 시위를 벌였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적어도 "여성들에게는 군입대의 기회조차 주어지지않는다"라는 말을 하려면 말이다.
|여성들은 최소한 ''군가산점문제''에 대해서만큼은 할말이 없다고 본다.
|또한 군가산점문제를 들먹거리며 군인들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것역시 지양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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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자는 군대에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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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작성하다보니 지나치게 남자쪽의 입장만을 이야기하는것 같아 나 스스로도 약간의 거부감이 들고있으나, 이왕 이야기를 하게되었으니 나의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나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성들의 억지중 대표적인것이 바로 이러한 주장이다.
|반복해서 고백하지만, 사실 나 역시 잠시동안 저런 생각을 했던것이 사실이다.
|별다른 생각없이 받아들인다면, 여성들에게 있어 이 주장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에서 많이 이야기되어왔듯이, 이러한 억지는 길게 이야기할 필요도 없이
|다음과 같은 몇가지 문장으로서 이 억지가 지니고 있는 오류를 발견할수 있다.
|(1)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의무가 아닌 태생적인 권리다.
|(2) 남성이 군대에 가는것은 권리가 아닌 의무이며, 이것은 국가에 의해 강제된 의무이다.
|(3) 국가는 여성에게 출산을 하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여성의 출산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
|자유롭게 결정될수 있는 성질의 것이다. 또한 출산을 하지않아도 법적인 처벌은 받지 않는다.
|(4) 국가는 남성들에게 군입대를 강요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시에는 법적인 처벌을 받는다.
|이렇듯 남성들의 군입대와 여성의 출산은 전혀 다른 성질의 것이며, 남성들에게 강제된
|군입대라는 의무와 여성의 출산은 애시당초에 비교대상이 아닌것이다.
|"만일 남자는 군대를 가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는다." 라는
|주장을 하며 군입대자체를 폄하하는 여성이 있다면, 그 여성은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우리 여성이 출산을 하는것은 2세를 낳는 소중한 권리이며,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아름다운 여성만의 특권이다.
|이것은 군입대와의 비교대상이 아니며,
|군입대는 군입대 그 자체로, 출산은 출산자체로 평가받아야 하는 것이다.
|제발 이런 억지주장으로 여성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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