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케이블 모뎀을 썼을 때~

이햐~  x라 빠르다...  한통보다 빠르군.(한달동안 밴치에 앉아 망치 두들기며..)

6개월정도에 한번씩 속도에 족쇄가 채워지고 풀고 하면서 사용한지.. 어언.. 4년째..

사이버생활 14년만에 또 한번의 시련이 올 줄이야...

2400MNP&V.42bis 모뎀과 동격인 속도에 울컥 치밀어 오르며 용솟음 치는.. 그 무언가..

( x 벌...  돈이 아깝다...$%#$@^&*@ )

몇달 애정사업에 치중하는라 관심을 꺼뒀더니 그새 배반에 칼을 들더니...

오늘은 이상하게도 도망간 스티브 x 가 나온 광고 카피가 생각나더군요... 헐헐...(악몽이군)

장금이의 덕택이었을까... 모든 인터넷 사용인구가 모두 TV에 앉아 장금의 활약상을 보느라

장비마다 핑값이 한자리에서 춤추는구나... 벤치비에 보이는 꺾은선 그래프... 놀라워라~

아예 아름답기 그지 없어 보이는구나...

장금이가 영원히 방영될 수는 없다는 것이 한탄스러울 뿐... 어허 통제라~ (ㅋㅋㅋ)

그런데 희안한 일은.. 장금이가 실시간으로 해외에서도 방영이 되는가 보다...

엄청 끊기던 해외 뮤직비디오 사이트... 잘만 된다.... 장그마이~  고맙다...

로또 대박의 날... 그 날은 오리라... 전용선의 날이 오리라...

1. 1. 천상천하유아독존 '04.2.25 11:04 PM 신고
   :'(아따~ 뭘지리 생각하신디야? 혹시 애인생각? 안되에~ ↓댓글에댓글

1. 1. :'(아따~ 뭘지리 생각하신디야? 혹시 애인생각? 안되에~ 천상천하유아독존 '04.2.25 11: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