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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요즘 시민들의 행위.

 

요즘 시민단체 제가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김선일씨 사건도 그렇고, 예전 촛불 집회도 그렇구요.

예전 촛불 집회 얘기부터 해보면 미군 철수 문제부터 나옵니다

물론 효순,미선님 사건도 그렇고 미군의 소행은 악덕했습니다.

그렇다고 미군을 당장 철수 시키라니요? 이건 단지 한순간일 뿐입니다.

장기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미군이 철수를 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미군이 철수한

그 병력 그 무기 는 다 어디서 생긴답니까? 공짜로 생길까요? 아니죠.

그 비싼 무기들 다 충당하기 위해 국민 세금에서 사야하고, 없는 병력 더 강황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지금 가뜩이나 힘든 상황에서 구지 미군 쫒아내서 저런데다가

막대한 양의 돈을 써야게 겠습니까? 지금 용산 기지 이전 사항도 있죠.

용산미군기지 이전시킬려면 수십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우리나라 1년예산

110조 정도 됩니다. 우리나라 거덜 나겠죠... 그래도 좋다는분들 있습니다.

그리고 노대통령 탄핵반대 촛불시위도 그렇습니다.

저도 탄핵에는 반대했지만 이건 아니죠. 물론 되서도 안됬었겠지만

적어도 공정한 판결을 위해서는 그런식으로 해선 안되지 않을까요?

여론에서도 탄핵은 절대 안된다. 이런식으로 보도하고 꼭 외국이 보면 전국민이

탄핵 반대하는것 처럼 보이겠군요. 20~30세대들이 아닌 40대분들도 모두과연

탄핵을 반대했었을까요? 제 근처 어른분들께 물어보면 자기는 찬성한다고하더군요.

노대통령이 했던 막말을 생각한다면말이죠. 결국 촛불시위도 영향 덕분에라도

다행이 탄핵이 되진 않았었지만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은 무서워라도 노대통령

탄핵을 기각 시켰을겁니다. 만약 시켰다고했다면 재판관님들을 그 누군가는 복수를 할

이기 때문이겠죠.

수도이전 문제도 그렇습니다.

왜 이런건 촛불시위를 하지 않는거죠? 수도이전할때 4조원 든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말못하죠. 왜냐구요? 직접 계산해보니 엄청나거든요.

수십조가 넘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경제 상황에 미군기지이전문제와 겹쳐

대전에 수도 이전 까지 시킬려고 합니다. 이런걸 막아야지 않겠습니까?

우리나라 대통령들의 특징은 항상 피해를 보더라도 무언가를 남깁니다.

김영삼 대통령. 고속철도(지금 잘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꾼요.).  김대중 대통령.

IMF위기 넘김(별거 다 팔아먹었지만 말이죠)

그리고 지금 노대통령은 수도이전이라는 업적을 남길려고 하시죠.

임기동안에는 무엇이든 남기고 싶으신거겠죠. 국민들은 굶어죽고있는데...

마지막으로 이라크 파병 문제 입니다.

어째서 이라크 파병을 막는걸까요? 이라크 파병 지원자률 15:1 입니다. 군인들은 가고

싶어합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안보내주는거죠. 파병. 보내야합니다. 싫어도 보내야

합니다. 파병을 안보냄으로 인해 생기는 불이익을 생각해보신적 있나요?

미국으로 부터 들어오는 압박은 생각 해보셨는지요...

요즘 2030 세대분들 심하게 말해서 대책이 없습니다.

촛불시위 이런거 다좋습니다. 그런데 그전에 후에 생길일에 대한 해결책이라도

마련해 둬야 하지 않겠습니까? 미군부대철수이런걸 외친후 막상철수 시킨다면

그후에 무엇을 할수 있습니까? 다들 모자란 병력에 지원해서 군대 갈건가요?

툭하면 촛불시위 툭하면 촛불시위 단지 그때 당시의 상황에 휩슬려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보지 못하고 그저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촛불시위. 하기전에 해당되는 그문제에대해 곰곰히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리기때문에 글을 많이 안써봐서 좀 건방지고 이상합니다. 이해해주세요.

욕은 삼가해 주세요.



좋은사람
2004-06-28 23:54:00
718 번 읽음
  총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김호진 '04.6.29 7:29 AM 신고
    :-)*뭘 하든지,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으니, 상관없겠죠.
    그러나,
    시대조류에 휩쓸리고 흥분해서 이성을 일치는 맙시다.
    그렇게 해서 내린 결정의 결과는 꼭 손해보게 되어 있으니까요. ↓댓글에댓글
  2. 2. 김남영 '04.6.29 12:22 AM 신고
    :-)*여러가지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과 그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대처에 불만이 많으신것 같군요. 우선 미군철수 문제에 대해서는 궁국적으로 자주국방으로 가야 한다는것에 대해서는 아무도 반대하지 않을겁니다. ↓댓글에댓글
  3. 3. 김남영 '04.6.29 12:26 AM 신고
    :-)*그러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할일들이 있겠죠.그것을 논해야하고 실행함이 마땅하나 여론이라는것은 그 특성상 그렇게 구체적인것 까지 반영하지 않습니다. 여론은 큰 물결같아서 그 흐름만을 제시하죠. 구체적인것은 그 여론을 반영하면서 이루어지는겁니다 ↓댓글에댓글
  4. 4. 김남영 '04.6.29 12:27 AM 신고
    :-)*물론 지금 당장이라 하면 시기상조입니다. 허나 지금 이것을 논하지않고 구체화하지 않고 또한 여론이 몰지않는다면 영원히 자주국방은 대한민국에 없을겁니다. ↓댓글에댓글
  5. 5. 김남영 '04.6.29 12:37 AM 신고
    :-)*그러므로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로 그자체를 부정하려한다면 이 또한 어불성설입니다. ↓댓글에댓글
  6. 6. 김남영 '04.6.29 12:40 AM 신고
    :-)*그리고 촛불집회는 여론이 반영되는게 시작된지 얼마 안된 우리나라로선 못마땅해 보이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하지만 국민의 여론이 반영될수 있는 수단으로서 그 역할은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실질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댓글에댓글
  7. 7. 김남영 '04.6.29 12:43 AM 신고
    :-)*예전에는 개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은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독재때문이죠. 하지만 이젠 탄압이 통하지않는 시대가 왔고 또한 언론을 채찍삼아 우리를 길들이려 했던 정부도 이 촛불앞에서 무기력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댓글에댓글
  8. 8. 김남영 '04.6.29 12:45 AM 신고
    :-)*촛불 집회는 여론표출의 창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다소 그 촛불집회의 본인의 의도와 맞지않는생각을 표출할때도 있겠지만 그것은 개인과 개인,개인과 단체사이에서 당연히 있을수 있는 '의견'의 차이이죠. ↓댓글에댓글
  9. 9. 김남영 '04.6.29 12:48 AM 신고
    :-)*예를들어 그럼 그 반대되는 촛불집회를 갖으려하지 않는건 왜입니까? 그것은 극소수이기 때문이거나 혹은 다수에게 타당성있게 이해되지 않기 때문은 아닐까요? 다수는 절대적으로 정당하진 않지만 다수이기에 정당화 될수 있는게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이고 ↓댓글에댓글
  10. 10. 김남영 '04.6.29 12:49 AM 신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소수의견을 묵살하라는뜻이 아니라 아직도 국민다수의 의견을 무시하는 정책을 내놓고 있는 정부가 있기 때문입니다.) ↓댓글에댓글
  11. 11. 김남영 '04.6.29 12:53 AM 신고
    :-)*댓글단다는것이 말이 넘무 길어졌군요.^^
    마지막으로 님은 어리지 않은거 같습니다. 어리다면 이렇게 나라를 걱정하지 않겠죠.^^ 또한 전혀 건방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계속..쭉 건방져지길 바랍니다.그럼..휙~~ ↓댓글에댓글
  12. 12. 권재현 '04.6.29 11:28 AM 신고
    :-)*자주국방을 외치고 미군철수를 외치는 사람들의 본심은 민족공조란 명분을 내세워 사회주의식 적화통일에 있습니다. 그들은 북쪽이 절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맹신이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는 자는 절대 믿지 않습니다. ↓댓글에댓글
  13. 13. 박병철 '04.6.29 12:09 PM 신고
    :-)*많은 사람들은 현실을 명확히 보지 않고 그냥 시민단체라고 해서 시민을 위한 단체로 착각하는데, 시민단체는 시민단체를 위한 단체이지 시민을 위한 단체가 아닙니다. ↓댓글에댓글
  14. 14. 박병철 '04.6.29 12:11 PM 신고
    :-)*그리고, 대중은 원래 감정에 따라 움직이는겁니다. 한사람 한사람은 이성적이겠지만, 그런사람들이 뭉치면 감정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대중이 이성적이라고 생각하는것은 오해입니다. 착각은 금물입니다. ↓댓글에댓글
  15. 15. 강승원 '04.6.30 1:48 PM 신고
    :-)*강석진.권재현님 말씀에 절대 동감합니다. 정말 무슨생각하는지... 조금만맘에
    안들면 시위군요.1년 365일 쉴날이없겠네요...젤일먼저 생각해야됄게 국익입니다.
    과연무엇이 국익을 위한것인지..자주국방은 경제적으로나 힘이갖추어진상태여야합니다. ↓댓글에댓글
  16. 16. 강승원 '04.6.30 1:51 PM 신고
    :-)*그렇기에 파병은 돼어야하고 반미감정도 어느정도 사라져야합니다.
    지금 나라안밖으로 매우어렵습니다.저또한 국민연금 몬낸지1년 다돼가구요
    먹고 살기도 힘든데 반미감점 미군철수 파병철수 머이런거 대한민국 힘이 갖추어질때 외칩시다 .. ↓댓글에댓글
  17. 17. 김남영 '04.7.6 12:23 AM 신고
    :-)*국익때문에 짜증나도 화나도 참으라는건 참......불쌍하네요.
    얼마나 잘쳐묵고 살아야 당당해질수 있는건지...휴~~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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