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천주교의 근본 교리는 "서로 사랑하라" 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보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요 (많습니다.--;)
어느 부분인지는 정확이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대충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예수님이 모처에 나갔다 성전으로 돌아옵니다.
돌아와보니 장사꾼들이 성전안에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본 예수님은 화가나서,
이들을 채찍으로 때리면서 내쫓습니다.
이부분에서 예수님의 행동은 "서로 사랑하라" 하고 별로 연관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설령 장사꾼들이 이상한 물건을 팔았더라도, 혹은 사기를 쳤더라도
예수님 만큼은 "말씀"으로 하셔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어째서 예수님은 폭력을 사용하셨을까요.
행여나 예수님은 사람의 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인간적인 면이 남아 있었다 하더라도 그런 일을 한 후에 회개하는 장면은 없지 않습니까?
오랫동안 가져온 의문인데, 이제서야 생각나서 질문합니다.
성경을 공부하신분은 이부분을 어떻게 이해하셨는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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