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도 미치겠습니다....

스팸전화가 060을 넘어서 이제는 일반전화로도 오는군요....
이 일반전화로 오는 뒷배경이 KT가 있다던데....

KT는 앉아서 돈만 세고 나 몰라라 합답니다....
더더욱 우끼는 것은 상대방이 전화하고선 제가 전화할라면 KT에서 못하겠금 수신제한을 걸어놨다는 것입니다....
전화비 받고 뒷돈 챙기는 것이 KT이지요....

아주 환장하겠습니다. 돈이 넘쳐나서 그러는것인지...
KT에 전화하다 안되어서 서비스고객본부사에 전화했더니.....

인정~!인정~! 인정~! 그런데 방법이 없네요....ㅋㅋㅋㅋ

이 허탈감~!!!! 예전에는 수신제한 장치가 개인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 한도내에서 가능하게끔 하고선 지금은 돈이 되니까 KT에서 돈만 받고 해준다네요....

그러고선 KT에 따지면 모른다는 군요.... 아주 환장할 노릇이지요....

100번 누르고선 내가 심하게 따지고선 본사 사장 전화번호 달라니까 상담원이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면 그쪽으로 연락한다고 하네요.... 나참~~~!
이미 전화번호 다 찍혀 있는상태에 뭘 또 알려줘야 하는지....

하여간 KT때문에 사람 성질 버리게 하는 것은 여기고 저기고 할거 없이 다 버리는군요...

쓰레기 처럼 비 양심적인 거대 공룡~~~!KT!!!


제가 너무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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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이인향 '05.3.2 10:58 PM 신고
   하나로도 만만찮습니다 ㅎㅎ ↓댓글에댓글
2. 2. 섭이。 '05.3.3 10:32 PM 신고
   거기서 거기랍니다^^; ↓댓글에댓글

1. 1. 하나로도 만만찮습니다 ㅎㅎ 이인향 '05.3.2 10:58 PM
2. 2. 거기서 거기랍니다^^; 섭이。 '05.3.3 10: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