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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리 공군기지를 공격한 시위대들에 대한 반박

 


[현장]패트리어트 미군기지 폐쇄투쟁..철조망 1km 뜯어내



2005년 미국은 북한과 중국을 겨냥해 주한미군을 서해안 지역에 집중시키고 있다.

미국이 3년동안 110억 달러를 들여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중심으로 한 전력증강 구상을 밝힌 이후, 지난 2004년 11월 광주에는 주한미군 35방공포 여단 병력 450명과 PAC-3와 PAC-2로 구성된 16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추가로 배치 됐고, 2005년 모두 64기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 남한에 배치됐다.

광주, 군산, 평택, 오산 등 이른바 서해안 MD벨트에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는 미국의 노림수는 바로 동북아시아 패권인 것이다.

*반박문: 이미 동북아의 패권은 미국이 장악하고 있는데 이제와서 동북아패권을 장악한다는 소리는 무엇인지.. 그리고 주한미군이 평택이남으로 배치한건 북한의 장사정포의 위협때문이지 단지 서해안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중국을 겨냥한다는 말은 논리에 맞지않음

또한 군산,오산은 오래전부터 미공군기지가 있던곳인데 거기에 새로운 지대공미사일배치하는게 무슨 위협이라는 말인지...



3천여 명, 패트리어트 미군기지 폐쇄 위한 '인간 띠 잇기'

15일 오후 2시반, 송정리 제1전투비행단 정문에서는 동북아시아 패권을 장악하고 한반도 전쟁위협을 증폭시키는 패트리어트 미군기지를 폐쇄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졌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5.18민중항쟁 25주년 정신계승 국민대회에 참석하고 온 3천여 명의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은 '패트리어트 철거, 주한미군 철수'의 선전띠를 힘껏 들어올리며 미 공군기지 앞을 붉게 수 놓았다.

5월의 햇살에 그을린 주먹을 꽉 움켜지고 반미반전가를 부르는 참석자들의 열기와 기세는 이들의 좌측으로 펼쳐진 미군기지를 압도하고도 남았다.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 "새로운 학살무기 패트리어트를 철거시키기 위해 전국 팔도에서 모인 동지들에게 인사를 전한다"라며 대회사를 시작했다.

오종렬 의장은 민중의 피로 건설한 광주가 미국의 선제공격을 위한 전략기지가 되고 있다며 "나가서 싸워 조국통일을 이루자"라고 외쳤다.

이어 "전쟁의 불씨 주한미군 철수하라", "자본의 총칼 주한미군 철수하라"는 참가자들의 외침이 광주의 하늘을 갈랐다.



*반박문: 새로운 학살무기? 패트리어트가 학살무기라면 북한의 핵미사일과 화학탄 그리고 중국의 엄청난 핵무기들은 방어용무기인가?

광주공항에 미군전투기가 주둔해있나? 아니면 지대지미사일이 배치되어있나? 무슨수로 선제공격을 한다고 말인지.. 패트리어트가 지대지로 개조하면 북한까지 날라간다는 소리인가? 사정거리가 겨우 20Km밖에 안되는 PAC-3를 지대지로 개조해봐야 어디다 쏜다말인가? 광주미군기지가 없어지면 조국통일이 되면 내가 발벗고 나서서 없애겠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패트리어트 미군기지 폐쇄 광주전남 대책위 상임공동대표 김병균 목사는 속시원한 정치연설로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 목사는 "바로 이 자리에서 패트리어트를 철거함으로써 세계 깡패 악랄한 조직폭력배 부시의 짓거리를 중단시켜 제3세계 민중까지 해방시켜 버리자"라고 일갈했다.

김 목사는 "전 세계 원흉 미 제국주의와 싸우고 있는 우리 북한 동포들에게 끊임없는 박수를 보내자"라고 말하며 "민족의 이름으로 투쟁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이 영원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찬양한다"라고 말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국은 더 이상 우리의 우방도 혈맹도 아니다. 오로지 자신들의 세계 패권을 위해 한반도를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광주와 한반도를 또 다시 짓밟는 미국을 반대하는 투쟁에 끊임없이 나설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미군기지 철조망 1km 완전히 뜯겨져 나가

3시 40분 경, 미군기지 인간띠 잇기를 시작한 참가자들이 미군 기지 철조망에 밧줄을 걸고 잡아당기자 철조망이 힘없이 뜯겨져 나가기 시작했다. 기지 안에 있던 전경들은 당황해 어쩔 줄을 몰랐다.



*반박문: 물론 미국이 하는짓거리가 밉긴하다. 하지만 패트리어트가 철거되면 3세계 민중들이 어떻게 해방된다는 말인가? 제3세계가 어느국가들을 말하는지 모르지만 남의 나라 민중을 우리가 왜 간섭한다는 말인가? 그렇다면 당신들도 미국과 똑같은 입장이 아닌가?

미제국주의와 싸우는 북한동포에게 끊임없는 박수? 그렇다면 6.25때 같은 민족을 죽이고 또 서해교전때 우리해군장병을 죽게한 북한은 전세계에 둘도 없는 평화주의자인가?

서해교전때도 잘했다고 박수쳤나보군... 사랑과 평화의 예수님을 어디다 팔아먹는다 말인가? 기독교인으로써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목사라는 작자가 폭력시위를 찬동하다니 그러고도 목사라고 할수있는가?

전경들이 당황했다? 당연히 당황하지 군사시설을 부수고 난입하는데 세상천지에 그런경우가 어디있나? 어이없어서 당황하지..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참가자들의 기세가 드세자 미군기지 안에서 소방차가 등장해 물대표와 소화분말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경찰 방송차량에서는 "기지안으로 투석하거나 하는 등의 행위는 군사시설보호법 위반으로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다"라며 법적 처벌을 하겠다는 경고방송을 내보냈다.

여기저기서 물대포와 소화분말이 뿌려졌지만, 참가자들은 대열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주한미군 철수! 패트리어트 철거!"를 외치며 밧줄을 힘있게 잡아당겼다.

미군기지 중간중간 철조망이 3분의 2정도 뜯겨져 나가는 등 현재 송정리 미군기지는 수십년간 꽁꽁 숨겨왔던 속살을 드러내고 있다.

4시 반 경, 잠시 소강상태에 있던 참가자들의 기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2차 인간 띠 잇기가 시작됐다.



*반박문: 거기가 왜 미군기지이냐? 거기는 공군제1전투비행단 우리나라 공군기지이다.

단지 미군 몇백명이 주둔했다고 거기가 미군기지이냐? 법을 우습게 보는 인간들..

그러고도 민주시민이라고 말할수있는가?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참가자들은 오늘이야말로 미군기지를 다 철거시켜 버리겠다는 기세로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모두 달라붙어 "영차! 영차!" 구호를 외치며 밧줄을 움켜쥔 손에 힘을 주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뜯겨진 철조망을 넘어 미군기지 안으로 들어가 전경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송정리 미군기지는 1km구간 철조망이 완전히 뜯겨져 나간 상태다. 주한미군 주둔 역사상 미군기지 철조망이 민중들에 의해 뜯겨져 만신창이가 된 경우는 없었던 일.

"미국이 우리 땅에 전쟁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힘을 보여줘 통쾌"

참가자들도 이 날의 투쟁에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다. 민주노동당 완산지구당 이병무(38) 씨는 "미국이 우리땅에 전쟁 위협을 하고 군사적 위기를 부추기고 있는 상황에서 민중들이 이렇게 자신의 힘을 보여주는 것 자체가 통쾌하다. 앞으로 이런 싸움이 평화를 유지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반박문: 남녀노소? 내가 보기엔 대학생과 노동자들 그리고 이들을 이용하는 노인몇밖에 안보이던데.. 주한미군 주둔 역사상이 아니고 군부대시설물이 미친시위대에 뜯겨진 일이

처음이다. 말을 하려면 똑바로 해라.

민중들? 도대체 누가 민중이란 말인가.. 민중이라하면 5.18이나 6월항쟁처럼 모든 국민이 하나될때 쓰는것이지

이럴때 쓰는게 아니다.

이런싸움이 평화를 유지해? 그렇다면 폭력이 평화를 지킨다는 소리이네?

그럼 너희들이 욕하는 미국의 이라크침공도 중동의 평화를 위해서 쓴 폭력이므로 괜찮다는 소리인가?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공무원노조 오경희(29) 씨는 "오늘 투쟁 처럼 영웅적인 투쟁이 없었던 것 같다. 속이 다 후련하다. 저 안에 패트리어트가 있다면 다 꺼내와서 미국에 쏘아버리고 싶다. 오늘은 저 문을 열었으니 다음에는 미군기지를 폭파해버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5시 경, 참가자들은 풍물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대형 성조기를 불태우는 상징의식을 하며 이 날의 승리를 자축했다. 지금 송정리 미군 기지 앞은 축제 분위기다.

한편, 이날 철조망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강원도 농민 박용수 씨가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절단되는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반박문: 공무원이 국가시설을 부숴도 괜찮은가? 패트리어트가 있다면? 그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시위했다는 소리인가? 다 꺼내와서 미국에 쏘고 싶어도 미국까지 안날라가는데 어떻게 쏜다말인가?

미군기지를 폭파해? 이젠 폭탄태러까지 할생각인가?

이걸 어째 거긴 아까도 말했지만 한국공군기지인데.. 우리 공군장병을 죽일라고?

승리를 자축해? 그게 승리이냐? 공군기지 철조망을 부순게 승리냐?

대부분의 시민들이 당신들의 행위를 보고 어이없어 하는데 그게 어떻게 승리라는 말인가?

송정리가 축제분위기? 내가 보기엔 너희들때문에 공군은 공군대로 힘들어지고 전의경들은 전의경대로 힘들어졌고 주변 상가들도 시위때문에 울쌍인데..

그게 축제인가?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종영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민중의소리 김종영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2005-05-20 17:52:35
2128 번 읽음
  총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파라디샤 '05.5.20 6:49 PM 신고
    이야~
    이거 진짜웃기네요. 이말대로 철거했다가 북한놈들이 쳐들어오면 왜 철거했냐고 박박우길꺼면서~ ↓댓글에댓글
  2. 2. jtiger '05.5.24 6:58 PM 신고
    앗.. 나도 모르던 사실을 이제서야.;; ↓댓글에댓글
  3. 3. 이인향 '05.5.27 9:35 AM 신고
    기실 사실을 알고나면 예기는 조금 다를것 같내요. 생각해보면 멀쩡한사람들이 먹고살기 바쁜데 철조망까지 치워가며 양키고홈을 외칠 사람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정말 그렇다면 간첩이겠죠.
    아마도 군부대의 피해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거론되는 지역이 다 개발이 덜되고 나라에서 소외받는 지역이내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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