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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넌 - 모든 걸 노무현과 연관 짓는 이상한 넘

 
"흑인은 원래 약탈꾼... 그런 자들이 노무현 찍었다"
지만원, 홈페이지에 흑인 비하 글 올려
김태경(gauzari) 기자
▲ 지만원씨가 웹사이트에 올린 글

우익 인사인 지만원씨가 이번에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당한 흑인들을 조롱하고 비하했다. 지씨는 5일 자신이 소장으로 있는 '시스템 클럽'(www.systemclub.co.kr)에 '미국 흑인에 대한 소고'라는 글을 올려 흑인들에 대해 막말을 했다.

지씨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수치의 미국' '세계는 발가벗은 미국을 보았다' '흑인 분노' 등의 표현으로 부시 행정부를 질타하고 있다"며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은 흑인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에서처럼 쉽게 비난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지씨 글은 홈페이지 초기화면에는 제목이 '뉴올리언스에 성금을(별도통장 개설완료)' 되어있으나 안에 들어가면 '흑인에 대한 소고'로 바뀌어 있다.

지씨가 정의하는 흑인들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흑인들은 교육열이 낮고, 거짓말을 잘하고, 매너가 없고, 냄새가 나고, 마약을 하고, 게으르다. 따라서 흑인들은 땅값이 가장 싼 지역에 몰려 살아야 한다. 미 정부도 임대주택을 이런 곳에 지을 수 밖에 없으며 이번에 (흑인들이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의 습지대 역시 땅값이 싸다.

지씨는 이번 허리케인으로 인한 약탈 행위도 흑인이기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백인들 사회에서 이런 재앙을 맞거나 일본에서 유사한 지진 사고를 당했을 때, 약탈자가 문제시되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뉴올리언스는 흑인 사회이기 때문에 약탈자가 가장 큰 문제였다"고 강조했다.

지씨는 "나 역시 미국에서 9년을 살면서 단 한 명의 흑인을 사귀어 본 적이 없으며, 흑인은 의식적으로 기피한 적이 있다"고 당당하게 소개했다.

지씨의 글은 단지 여기에 끝나지 않는다. 그는 "흑인사회는 정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골칫거리요,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들의 불평거리로 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 될 수 있다"며 "한국도 흑인 사회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공짜 정신, 배 아파하는 정신이 바로 미국에서 이번에 당한 흑인들의 정신"이라며 "우리나라에도 위의 흑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정부가 부자의 돈을 빼앗아 나누어주기를 바라면서 노무현을 찍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씨는 글 마지막에서 미국을 돕기위한 모금을 주장하면서 통장을 개설했다.

그는 "부시 대통령은 미국민들에게 구호금을 호소하고 있다"며 "반미 국가로 돌아선 한국에도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고, 미국을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다음은 지씨가 올린 글 전문.


미국 흑인에 대한 소고

지난 8.31.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루이지아나 주의 습지대, 인구 50만의 뉴올리언스(New Orleans)시를 덮쳤습니다. 피해 규모는 상세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천명이 이미 죽고, 수만 명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2001년 9.11 테러와 맞먹는 충격이라 합니다. 미국 지도를 보면 루이지아나 주는 미국의 중남부, 멕시코 만과 붙어 있습니다. 특히 뉴올리언스는 해마다 범람하는 미시시피강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역사적으로 홍수와 허리케인 등으로 피해를 당하던 상습 피해 지대였습니다.

동아일보 1면에는 구호와 자비의 손길이 보여져야 할 자리에 주방위군이 약탈 혐의자를 엎드리게 해놓고 M-16 소총을 들고 감시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약탈자는 현장에서 사살하라"는 살벌한 분위기에 눌려 더 이상 약탈자가 없는 모양입니다.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수치의 미국" "세계는 발가벗은 미국을 보았다" "이 곳이 미국이라고?" "구호 늑장" "흑인 분노" "백인이 당했으면 이랬겠나?" "80% 물에 잠겨" "인종갈등" 등의 표현으로 부시 행정부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흑인은 12.3%라 합니다. 그러나 뉴올리언스에는 흑인이 67.3%라 합니다. 시민 3명 중 2명이 흑인이니 흑인도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미국을 모르는 사람들은 흑인 차별하면 나쁘다고 쉽게 말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살아 본 사람은 흑인에 대해 잘 압니다. 흑인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조선일보나 동아일보에서처럼 쉽게 비난하지 않습니다.

미국에 가면 어느 지역에서나 흑인만 몰려 사는 동네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흑인들은 교육열이 낮고, 복잡한 계산을 싫어하여, 상점을 운영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합계를 속여도 모른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매너가 없고, 냄새가 나고, 마약을 하고, 게으릅니다.

미국에서는 아파트를 경영하는 주인들이 있습니다. 흑인이 아파트를 하나 얻으려면 가격을 아주 비싸게 부르거나 남은 방이 없다고 하여 돌려보냅니다. 백인들이 사는 사회에 흑인이 들어갈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사실상의 인종차별 때문입니다. 저 역시 미국에서 9년을 살면서 단 한명의 흑인을 사귀어 본 적이 없으며, 흑인은 의식적으로 기피한 적이 있습니다.

게으르고 마약을 하고 거짓말 하고. 이렇다 보니 이들은 땅값이 가장 낮은 지역, 집세가 가장 싼 지역에 몰려 삽니다. 정부가 못 사는 사람들을 위해 짓는 임대주택도 땅 값이 싼 곳에 지을 수밖에 없으며, 흑인들은 이런 임대주택에서 불결하게 살며 게으름을 피우고 마약을 합니다. 이번에 뉴올리언스에서 사고를 당한 습지대 역시 땅값이 쌉니다.

백인들은 자존심에서라도 밥벌이를 하면서 정부에서 주는 웰-페어(기본생계비)를 받으려 하지 않지만, 흑인들은 정부가 주는 웰-페어에 의존하여 삽니다. 웰-페어는 월말에 지급됩니다. 그 돈을 받아 마약을 하면 1주일 정도 몽롱하게 지냅니다. 그 동안 자식들은 굶거나 밖으로 나가 범죄를 저지릅니다.

번식력은 좋고, 가정교육은 엉망이고, 이렇게 늘어나는 무책임한 흑인들에 대해 백인들은 매우 우려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사회에 폐만 끼치고 기여가 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한 뉴올리언스시의 흑인주민들은 백인들로부터 이러한 불평을 받고 있는 전형적인 대상이라는 게 미국인들의 시각일 것입니다.

한국도 흑인 사회화

백인들 사회에서 이런 재앙을 맞거나 일본에서 유사한 지진 사고를 당했을 때, 약탈자가 문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뉴올리언스는 흑인사회이기 때문에 약탈자가 가장 큰 문제였던 것입니다.

게으르고 마약만 하는 흑인은 죽어도 좋다는 말이 아닙니다. 단지 흑인사회는 정책을 수행하는 사람들에 골칫거리요,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들의 불평거리라는 뜻입니다. 이는 우리 사회의 거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위의 흑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부가 부자의 돈을 빼앗아 나누어주기를 바라면서 노무현을 찍었습니다.

배가 고픈 사람들, 배가 아픈 사람들!

배고 고프면 열심히 노력해서 먹을 생각은 하지 않고, 잘사는 사람들을 보며 배까지 아파합니다. 배가 고픈 이유는 배 아파하는 정신 때문입니다. 배고픈 고통 하나만 벗어나려 해도 어려운 판에 배 아픈 고통까지 가세하니 망가지는 것입니다.

노무현 정부가 '가진 사람'들로부터 무거운 세금을 걷어 갑니다. 이걸 보면서 배 아픈 사람들이 신나해 합니다. 그런데 그 세금을 배고픈 사람, 배 아픈 사람들에 나누어 줍니까? 이념세력, 특정지역 세력들이 이 때다 싶어 사업비를 늘리고, 자리를 늘려 마구 가져갑니다.

그러면, 배 아프고 고픈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돌아갔습니까?

보유세-취득세-등록세-거래세를 올리니까 전세가격이 단번에 2배 이상 올랐습니다. 부자에게 씌운 세금의 몇 배가 집 없는 사람들에게 부과됩니다. 전세제도에서 월세제도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들, 배 아파하고, 공짜 바라다가 노무현 정부로부터 혹독하게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짜 정신, 배 아파하는 정신이 바로 미국에서 이번에 당한 흑인들의 정신입니다. 흑인들은 배 아파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게으르고 마약을 할 뿐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배 아파하는 병을 가진 사람들은 노력하기보다는 잘사는 사람이 망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사회가 망하게 됩니다. 흑인보다 더 나쁜 것입니다. 이러한 한국병을 이용하여 대통령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 뉴올리언스 사고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어보는 하나의 교훈이 돼야 할 것입니다.

고통 받는 미국시민에게 성금을 보낼까요?

위에서는 흑인들의 구조적인 문제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이는 어려운 사람을 돕는 문제와는 별개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전 미국인에게 피해복구 및 구호금을 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이 구호대열에 속속 동참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중에서도 시스템클럽이 중심이 되어 구호금을 보내 시스템클럽 이름으로 보내자는 분들이 계십니다.

반미국가로 돌아선 이 한국에도 미국의 은혜를 잊지 않고, 미국을 친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대한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하시면 통장을 따로 개설하여 계시하겠습니다. 앞으로 10일 동안만 모금하고, 그 모금액을 적당한 통로를 이용하여 미국정부에 전달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뉴올리언스 피해성금 구좌

농협 211017-56-163575 지만원
2005-09-05 17:47
ⓒ 2005 OhmyNews


김서방
2005-09-05 23:33:10
1752 번 읽음
  총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yemac21c '05.9.6 9:51 AM 신고
    ㅎㅎㅎ
    또 김서방님이 떳군여..세월이 흐르면 머 이해하겠지여..

    지만원씨의 글은 이해와 맥락을 생각해보고 읽어봐야 합니다..

    시스템클럽의 주소입니다..방문해보시고 읽어보십시오.

    http://www.systemclub.co.kr/ ↓댓글에댓글
  2. 2. 청솔 '05.9.6 11:16 AM 신고
    !!!
    기사를 계속 ‘펌’해다 놓는 것은 가치가 없습니다.
    ‘김서방’님께선 게재된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의견과
    판단을 써주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앞으로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에댓글
  3. 3. 참잘했어요 '05.9.7 7:16 PM 신고
    육사의 수치.
    ㅋㅋ 좀 일찍 태어났으면 훌륭한 황군이 돼서 수 많은 동포와 중국인덜을 학살하는 뛰어난 군인이 되었을텐데. 얼마든지 그러고도 많이 남을 넘. ↓댓글에댓글
    • 1. yemac21c '05.9.7 8:02 PM 신고
      역사에 가정은 없습니다..
      그냥 지나칠려다가..한줄 씁니다..님의 의견을 피력하시면돼지여..
      님아..님은 이승만은 몰라도 김일성은 매우 잘아시겟죠?
      박정희는 몹쓸 독재자고 김정일은 현명한 지도자로 아시죠? 촛불시위는 당연한거고 주한미군 철수는 당연한거고 서해교전과 장병들은 그냥 사고로 알고 있죠? .....아닌가여? 이러다가 다들 625전쟁을 북침으로 알고 있으신거 아닌가여? 걍 혹시 질문 드려봅니다...

      님이 그러고도 남을 사람 처럼 보여서 한줄 달고 갑니다...
    • 2. 참잘했어요 '05.9.9 7:03 PM 신고
      무슨 썰렁한 말씀을.
      님이야말로 교묘한 비유와 화법으로 남의 조디를 막는군여. 나 김일성과 뜽띵이위원장 싫어한다오. 이유는 박정희나 이승만을 싫어하는 이유와 같다오.
      님은 지만원이가 친일파라는 건 무시하시지여? 난 그래서 그런다오. 지금도 그런데 그때 태어났으면 얼마나 날뛰었을까여?
    • 3. yemac21c '05.9.10 1:44 PM 신고
      ㅎㅎㅎ.그러시군여.
      박정희나 이승만을 싫어하는 이유와 같다는 걸 좀 피력해주시죠?왜 싫어하는거야 님자유지만 왜 싫어하시는지? 그리고 지만원이 왜 친일파라고 생각하시는지? ㅎㅎㅎ..걍 여론이 그래서? 카더라 그래서? 혹 지만원씨 글한줄이라도제대로 읽어보시기나 한거입니까? 지만원씨가 친일파라니..웃음만 나옵니다 그려...
    • 4. 검식이 '05.9.10 2:22 AM 신고
      참잘했어요~~ 승~~
      ...
  4. 4. 참솔 '05.9.10 4:48 AM 신고
    무엇보다...
    1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면서 한명의 흑인도 가까이하지 않은 것, 의식적으로 흑인을 기피한 것이 그렇게 자랑스러운가요? 게다가 흑인을 직접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흑인이 게으르다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

    이것만으로도 이 글은 쓰레기통으로 입장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댓글에댓글
  5. 5. 덜렝이 '05.9.11 8:59 AM 신고
    머리통속을 보고잡다...
    아직도 저런미친넘이 사회주요인사라고 깝치고다니는 우리나라환경이싫네..
    혹시나해서 생각해보지만 ..저인간 혹시임진왜란이나 외정시대때 혈통이오염
    됀거아닌가...의심돼네요??? ↓댓글에댓글
    • 1. yemac21c '05.9.11 9:59 PM 신고
      앗 덜렝덜렝군!
      하이!~ 덜렝군 오랜만입니다..하이!!!
  6. 6. 유몽 '05.9.12 5:08 PM 신고
    지만원 당신에게
    당신 이름처럼 당신의 지성은 만원 안팎인 것 같구려...
    인종 차별적인 발언, 노 대통령을 찍은 국민들을 자신이 생각하는 흑인과 동일시 하는 사고=지 생각과 다르면 다 자기만 못한 놈이다?
    왜 이런 천박한 인간의 일고의 가치도 없는 말들이 기사화 되는지 답답할 뿐이다. ↓댓글에댓글
  7. 7. STF '05.9.18 2:29 PM 신고
    단순하고 짧게 지만원씨

    당신이나 잘하세요 괜히 쓸데없는 소리하다가

    뒷통수 맞지말고요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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