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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넘들과 연정하겠다는 노무현씨, 제 정신이슈?

 
출처: 오마이뉴스 토론방


이래도 반대, 저래도 반대 '반대전문당'의 반대사례 10가지


첫째,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 물러나라. 온통 비난을 퍼부으며 물러나라고 하더니 이제는 같이 하자는 제안을 거부하며 국민이 지지하여 뽑았으니 계속 하라고 한다. 진짜 계속하라고 하니 고맙다고 해야 할까?

둘째, 경제운용의 능력이 모자라니 거국내각을 구성하여 함께 챙기자,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라, 이렇게 요구하더니 거국내각은 싫단다. 그런 권력은 받을 수 없단다. 나누자는 말이 잘못된 것이면 사과를 먼저 해야지 그냥 지금은 싫단다.

셋째, 서민들이 어려우니 민생을 보살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부동산 보유세는 낮추잔다.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늘어나는 투기를 놓아두고 어떻게 민생을 살피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넷째, 서민들의 사정이 어려우니 경제를 살리라면서 세금을 깎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법인세를 깎아서 재정을 어렵게 만들더니 재정이 부실화되었다고 책임을 지란다. 아껴서 쓰면 된다면서 국방도 강화해야 하고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에 군소리없이 따르란다. 무엇이 진심일까?

다섯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환율하락에 대한 방어를 요구하더니 이제는 그것 때문에 발생된 외평채기금의 손실을 책임지란다. 그런 거 아껴서 민생경제를 위하여 써야 한단다. 자기들이 하라는 대로 해서 손실이 생겼는데 어쩌라는 것인가? 수출이 엄청나게 잘 된 것은 칭찬도 안 한다. 잘못했다는 것인지 잘했다는 것인지.

여섯째, 지역구도는 문제가 있는 것이니 해소해야 하지만 선거제도의 개선은 하지 말고 잘 하면 된단다. '보리문둥이 단결론'과 '우리가 남이가'는 누구의 작품이며 '대구의 섬유전자 공단은 모두 망해서 공장에서 연기가 안 나고 여수의 화학공단은 매일 연기가 난다'며 지역차별론을 펴더니 뭘 잘해야 된다는 말인가? 지역구도가 좋다는 것인지 나쁘다는 것인지.

일곱째, 상생의 정치를 하자고 계속 주장하면서 여당의 정책은 항상 반대하고 연정은 싫고 거국내각도 싫단다. 상생이라는 것이 한나라당이 요구하는 정책에 모두 따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직접 담당하라고 하니 싫다고 하고 아니면 못 한다고 난리다. 상생을 하자는 것인지 말자는 것인지.

여덟째, 박정희는 남북공동성명, 전두환은 구호물품제공, 노태우는 남북기본합의서, 김영삼은 정상회담합의, 이회창은 총풍, 박근혜는 김정일 위원장과 회담까지 하더니 김대중의 6·15와 햇볕정책은 퍼주기고 국가정체성을 훼손했단다. 남북 간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인지 아니면 흡수통합을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통일부 장관은 안하겠단다.

아홉째,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하더니 대통령이 등신 외교했다고 비판하고 대북문제에 우리의 입장을 확실히 밝히니 외교관례를 어긴 무례한 일이라고 한다. 미국의 비위를 거스르지 말라고 한다. 미국의 식민지를 하자는 것인지 자주성을 지키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하자고 하더니 그냥 싫어 싫어만 외치다가 나온다. 대화를 해보자는 것인지 아예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자신들의 뜻에 따르라는 것인지 아니면 평행선을 가자는 것인지 모르겠다. 어쩌자는 것인지.

김서방
2005-09-11 09:43:09
1561 번 읽음
  총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antiwa '05.9.11 5:03 PM 신고
    정당의 목적이...
    국가를 위한 정책 연구가 아니라...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잔머리만 굴리다보니 저럴 수 밖에...

    기득권 뺏기면 보수정당이라는 일면에 가려진 친일의 뿌리란 이면이 들어나니 말이오;; ↓댓글에댓글
  2. 2. 핫도그 '05.9.13 1:00 AM 신고
    우리야 그저 미천한 백성이지만, 님의 말씀은 결국...
    대통령마저, 소신없이 이리 흐느적, 저리 흐느적 했다는 말씀 !!
    지도자는 비젼을 가지고 소신껏 이끌어가야 되는법.

    우리야 그저 힘없는 백성이라, 한마디 해보는 것으로 스트레스 풀지만,
    현명한 지도자는, 여름엔 에어콘, 겨울엔 히터 해마다 번갈아 갈지 않죠.
    자동 온도조절기를 생각하는, 선견지명이 필요.

    노무현 대통령은 겸손하시고 민주주의적인 면이 많으신 반면,
    소신껏 밀고 나가시는 힘이 조금 결핍된 것 같아. 아쉬움.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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