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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만 아니었음 무자게 해먹는건데.. 아깝다 황구라..

 

한나라, "황우석 연구비 영수증처리 눈감아주자"
"황(Hwang)과 한나라(Hanara)가 결합해 H2O"?

2005-05-25 오후 4:43:32


여야 정치권의 '황우석 예찬 경쟁'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의 이른바 '황우석 끌어안기'가 도를 넘어서 빈축을 자초하고 있다.

"노벨상 추진하자" "연구비 영수증처리 눈감아주자"…

한나라당은 25일 '황우석 교수 노벨상 추진단'(가칭)을 구성키로 했다.

이공계 교수 출신인 서상기 의원(비례대표)은 이날 주요당직자회의에 참석, "추진단의 활동은 국내외 모두 활동을 해야겠지만 특히 취약부분인 국외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강재섭 원내대표가 지난 23일 "당내에 과학기술지원특위를 구성해 황우석 교수가 노벨상을 받도록 활동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추진단은 구체적 활동 계획으로 ▲황교수 연구성과와 업적을 스웨덴 노벨상 추진기구 및 국제사회에 적극적으로 홍보 ▲재외 과학자 및 한인 네트워크 구성 ▲의원 외교활동을 통한 홍보 등을 내놓았다.

서 의원은 또 황 교수 연구에 대한 법제도적 지원의 일환으로, 연구비 영수증 처리 등 '사소한' 문제는 눈감아주자는 묘한 제안을 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나라 연구비 사용이 굉장히 복잡해 영수증 처리문제나 나중에 연구 책임자의 책임문제까지 나올 수 있는 일들이 굉장히 많다"며 "액수가 적은 것이 아니고 몇백억 단위를 넘어가기 때문에 법규정을 빨리 고쳐서 사사로운 행정적 회계처리 문제에 대한 업무 로드(하중)를 덜어주는 것은 물론이고, 나중에 본의 아니게 생길 수 있는 책임문제로부터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선 최근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연구비 남용 정도는 눈감아주자는 이야기로도 해석가능한 대목이다.

너무나 속보이는 H20 프로젝트

한나라당은 한술 더떠 일명 'H2O 프로젝트'도 추진키로 했다.

김희정 디지털위원장에 따르면, 'H2O 프로젝트'란 황 교수와 한나라당의 영문 이니셜인 'Hwang'과 'Hanara'의 앞글자를 따 "2개의 H가 함께 만드는 넘버원(One) 프로젝트"로 "황 교수와 한나라당이 함께 하나가 돼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과학자를 배출하겠다는 의미"라고 한다.

'H2O 프로젝트'의 세부계획은 "황교수의 홈페이지 한글 도메인 확보 및 황교수 홈페이지 방문하기, 당 홈페이지와 소속의원 홈페이지에 황 교수 후원회 홈페이지 베너달기, 온라인 응원(황우석 교수, 아자!아자!파이팅) 등으로 황 교수에 대한 '정치색 덧씌우기' 의도가 역력해 보인다.

이같이 정치색이 농후한 각종 아이디어성 지원책을 쏟아내면서도 정작 한나라당은 "황 교수가 오직 연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황 교수를 외교가, 정치가로 변신시키려는 움직임을 차단하는 등 정치권부터 솔선수범하여 자제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물론 열린우리당도 "제2, 제3의 황 교수가 나올 수 있도록 법 제도적인 뒷받침을 할만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으나, 한나라당의 '오버액션'은 정도가 지나치도 한창 지나쳤다는 게 일반적 평가다. 전형적 '과유불급'이다.


임경구/기자



김서방
2005-12-30 16:07:16
1700 번 읽음
  총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 참잘했어요 '05.12.31 12:15 AM 신고
    ㅎㅎ 황교수가 그라쟁이로 판명 됐으니 한나라당의 입장은 멀까?
    괜히 정부에도 책임이 있다고 공격하던데 저거가 구리니까 큰 소리친 거였군. 지조 있는 선ㅂ부끄러워서도 당을 해산하겠다. ↓댓글에댓글
  2. 2. 큰돌 '06.1.4 10:01 PM 신고
    제발 현실을 직시하시오~
    우선 저는 황교수 지지자도 반대자도 아닙을 먼저 밝힙니다.
    그런나 작금의 세태가 너무다 외곡된 형태로 흐르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그래서 몇자 적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비록 황교수의 논문이 확대/과장되었지만
    그의 능력은 믿어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
    황빠니 뭐니 이런 아둔한 얘기는 그만 접어두고
    여론에 휩쓸려 다니지 맙시다. 제발...
    외국의 저명한 생명공학계의 박사들의 공식적인 발언들에는
    황교수의 연구 능력과 그의 원천 기술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의 연구실을 찾아와서 연구수준을 보고서는 믿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합니다.
    우리의 언론은 황교수를 믿지 못하고 외국의 언론의 그의 연구성과를 믿는 분위기이니 우리 국민들은 국내 언론 플레이에 현혹되어 황교수를 죽일 듯이 비난하고 있습니다만 만일에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 외국으로 황교수가 훌쩍 떠나버린다면 우리는 그야말로 죽쒀서 개주고, 닭 쫒다 지붕처다 보는 꼴 밖에 더 되겠습니까
    외국에서는 그의 능력을 인정하는데 정작 우리는 믿지 못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한 노릇 아닌가요?
    기득권층의 꼭두각시 처럼 놀아나서는 않됩니다.
    미국의 시민권자인 노성일이가 과연 조국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목숨을
    바칠 인간으로 보여집니까?
    그가 난자매매를 주도했는데 왜 황교수가 언론의 집중적인 뭇매를 맞아야 하는 것일까요?
    제발 현실을 직시합시다.
    정말 황교수가 천인공노할 자라고 생각이 되신다면
    외곡된 시각으로 보지 마시고
    균형감 있게 다양한 언론을 접한 후에 재평가하시기 바랍니다. ↓댓글에댓글
    • 1. 갈림길 '06.1.7 7:36 PM 신고
      ????
      거짓말을 누구처럼 참 잘하시네요... 님 황교수 지지자 맞는데 뭘...
      현실을 직시하고 균형감있게 다양한 언론을 접해야 할 분은 님 같습니다.

      외국에서는 그의 능력을 인정? 누가요?
      외국의 저명한 생명공학계의 박사들의 공식적인 발언들에는
      황교수의 연구 능력과 그의 원천 기술에 대해서 인정을 하고 있다고요?
      대체 누가요?
      없는 사실로 사람들을 속이는 버릇도 누구를 꼭 닮으셨네요.

      왜 황교수가 언론의 집중적인 뭇매를 맞아야 하는지 모르시겠다고요?
      어디 외국갔다 오셨습니까?

      원천기술? 보여달라는데도 못보여주고
      있으니까 믿어달라는 그 기술여?

      제발 현실을 직시하세요.
      황우석은 희대의 사기꾼 과학자랍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직시하세요.
    • 2. 김서방 '06.1.14 11:55 PM 신고
      갈림길 내가 너의 형이 돼어 줄게~
      내가 갈림길이란 인간을 어케 알아~~
      내가 너의 형이 돼어 줄게~
      내가 갈림길이란 인간을 어케알아~
      내가너의 형이돼어줄게~~

      언제 철드노? 갈림길.. 현실을 직시하그라..아그야..
      아무리 초딩수준이 판치는 비시파크라지만 ..
      글이라도 좀 이쁘게 올려라...
      이곳은 너만 잘난곳이 아니란다...
    • 3. 큰돌 '06.1.11 5:12 PM 신고
      혼란스럽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미디어의 대부분은 상업성을 목적으로 존재합니다.
      까딱 잘못하면 MBC처럼 나락의 순간을 맛 보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것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국민의 목소리 때문이 아니고 이번에는 대기업의 입김이나 또 다른 단체에 의해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지요. mbc 파문이 있기 전까지는 입바른 소리를 간혹이나마 들을 수 있었지만 파동 이후로 확 달라져 버렸습니다.

      대세를 따르지 않으면 뭍혀버린다는 것을...

      나 자신은 이 사태에서 얻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위에 댓글을 달면서 부터 '욕 않먹으면 다행이다' 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갈림길님께서는 비팍에서 다루는 이번 사태와 관련된 글들은 읽고 계시는 건가요? 아래 싸이트도 한번 방문해 보시죠.
      그리고 동네수첩 1,2편도 한번 봐 주시고...
      여기가 무슨 싸움터인가요?
      막말이나 내 뱉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
      http://www.e-goodnews.co.kr/
      -----------------------------------------

      농협의 목우촌 햄 광고에 나오는 여성처럼
      왼쪽으로, 그리고 오른쪽으로 정신없이 왔다갔다하는 것이
      대중매체에서 떠드는 목소리에 이리저리 쏠려다니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구 밀려 옵니다.
      혼란스럽습니다. ㅡㅡ.

      여담이지만 밀려오네님, 공화당님...
      저는 익히 두 분을 비팍에서 여러 번 뵈었고
      참 좋은 분이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공화당님의 매너는 나무랄데가 없다는 것도 말입니다.
      그냥 현실이 답답해서 몇자 적은 것 뿐입니다. ^^*
      답답함은 이해하시죠?
  3. 3. 밀려오네 '06.1.10 1:47 AM 신고
    흠..
    어디서 글만 퍼와서... ↓댓글에댓글
  4. 4. 공화당. '06.1.10 9:15 PM 신고
    논문도 양키가 써줘불고, 그냥 황씨가 사기칠려다 노씨까장 잡게 생겼구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만 있슴 중간이라도 가불지..어쩔까나..어데기 떠데기 사정없이 밀어준이들, ..엿되부렀네..어쩔까나.. 그냥 김일성대학세워불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댓글
  5. 5. 브랜단 '06.1.12 5:27 PM 신고
    서울대 60%지분, 미즈메디40% 지분..뭘 해먹는다는 거죠? ↓댓글에댓글
  6. 6. 남성부 '06.1.13 5:44 PM 신고
    애들도 아니고 논리적인 생각을 해라.
    초딩이냐?
    단순 뉴스 검색해서 나열하면 뭐가 나오니?

    머리는 장식이 아니다. ↓댓글에댓글
  7. 7. 병아리 '06.1.18 8:21 AM 신고
    생각좀 하고 글을 퍼와라
    무뇌중이니? ↓댓글에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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