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익""보수"주의자이다.
우익이라 함은 국가와 민족의 "전체적 이익"을 "특정 계급"의 이익보다 우선시한다는 말이다.

나는 합리주의자이다.
합리주의라 함은 사고와 사유의 판단을 감정과 감성적 선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재 "팩트"와 "데이타"에 근거해 "객관적"으로 추론함을 의미한다.

서민경제?
2000 페이지가 넘는 경제학 원론 교과서 어디를 뒤져봐도 "서민경제"란 용어는 없다. 아래와 같은 경제 성과에 할말을 잃은 죄선일보가 고심끝에 창안해낸 비겁한 용어가 바로 "서민경제".
유사이래 서민 살기가 고달프지 않은적이 어디있었는가?
"서민"의 고충과 고통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없는 죄선과 딴나라가 일잘하고 열심히하는 상대방을 공격할때는 잘도 서민을 이용해먹는구나!!
대한민국 서민들이여!! 원망하려거든 제대로 하시오.
당시 재래시장 다 죽는다는 야당의 반대에도 대형마트 허가하는 유통법 통과시킨건 바로 딴나라와 조중동이다!!
그나마 희망가지고 살았던 서민들을 절망으로 몰아넣은, 대한민국 경제의 패러다임을 철저히 미국식 자본주의로 바꾸게 만든 무능과 부패, 국가 부도의 주역이 바로 딴나라와 조중동이다!!
원망을 해도 제대로 합시다!!



국가 신용등급 최고 AA (미국보다 높다)

2000억불 외환보유고 최고 (신한국당(한나라당) 3억불),

3000억불 수출최고, 기업실적최고 (기업들 돈이 남아 돈다)

국민소득 16000불 최고 (신한국당(한나라당) 12000불 7000불로 만듬)

연평균종합주가지수 최고 평균 1400P(김영삼 300포인트)

국방력 증강 사상최대 (안보 부르짖는 딴나라 집권하에서 허구한날 국방/군수 비리와 군내 사조직, 정실 인사로 별볼일없던 국군력에서 지난 10년간 국방 비리없이 착실히 군비 증강하여 대양 해군에 진입중)

사상의 자유와 문화개방 (한류 열풍 문화 강국의 원천)

검찰권의 독립 (부작용: 딴나라와 조중동의 막가파식 대들기)

사학비리척결 (부패사학 사주들, 영남재단 육영재단 옹호에 필사적인 딴나라당 엄청 난리 침 - 반대할 명분이 도저히 없자 전교조의 학교 장악을 막아야한다는 말도안되는 논리로 대국민 사기를 침)

언론자유최고(자국의 대통령에게 쌍욕해도 안잡아감...이전에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물고문, 전기고문으로 빨갱이로 누명쓰고 국보법으로 처벌)

양극화 최고=> 노통 집권하니 갑자기 중산층이 사라졌나? 신한국당 딴나라 세력이 중산층 없앴잖아... 지들이 똥싸고(IMF) 빨리 안치운다고 난리치는 격... 경제회복의 후유증을 지금 노통께서 열심히 극복중 (재원은 부유세금...졸부와 조중동 엄청 저항 중. 지들 세금내는걸 "세금폭탄"이란 용어 창안해서 일반 국민들 선동하고 겁줌)

부동산가 최고=> 부동산 부자이자 부동산광고로 먹고 사는 조중동이 주요 원흉. 조중동과 딴나라당의 극렬반대와 여론몰이로 인한 행정수도 이전 무산...노통이 수구언론에 맞짱 뜨면서 열심히 극복중...

어음부도율 사상 최저치, 부도업체수 역대 최소

UN사무총장 당선배출 - (한나라당 전여옥의원이 반기문 유엔총장으로 부적합다고 했었지요..)

경제의 쌀 석유값이 최고로 올라서 정상적으로 나라 유지가 힘든데도 과거처럼 국민들에게 석유 배급하고 강제로 차 못굴리게 기름 제한조치 하지 않고도 어려운 경제 이정도로 잘버티고 있고....(죄선일보는 유가 40달러 돌파면 나라 망한다고 생ㅈㄹ했으나 70불 넘었어도 끄떡없음)

통일되면 어짜피 우리 땅이 될, 같은 핏줄인 북한 민족과 골육상쟁의 전쟁 벌이지 않고 천천히 내부적으로 김정일 정권 무너지도록 기다리는 지혜와 행동도 있고 ...... (94년 딴나라 집권때 - 북핵 사태에 해외로 도망하려던 수구 지도자들이 국제공항 마비시키고 동네 수퍼 사재기로 라면 동나고 해외 자본 이탈과 국가 신용등급 하락, 주가 폭락하던게 13년전이다)

북한의 군사 요충지 후방으로 밀어내고 거기에 공단짓고(개성공단 - 이건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이지만..) 직통전화 개설하고 금강산 육로 관광 실현!! -> 이것의 군사적 의미는 북한의 기습 남침이 원천적으로 봉쇄됨을 뜻함. 입으로만 안보 떠들면서 국방비 횡령하고 자식 병역비리하는 수구들보다 훨 낫다.

Ps; 미국민이 제일 존경하는 링컨도 학력딸리고 무식하다고 언론에 엄청 맞았고..두번째로 존경하는 루즈벨트도, 사회보장(연금, 의료보험)에 부유세법(누진세)만들어 기업과 부자에게 빨갱이라고 욕먹었음.


노무현 대통령은 여태껏 우리가 짊어지고 온 정치병의 실체에 메스를 들이대고 고름을 짠 첫 대통령으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고름을 짜대니 국민들은 너무 아파하고 비난도 많이 하고 있지만, 그는 썩어가는 부위에 처음으로 손을 댄 지도자입니다. 실제, 지난 임기 동안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킴으로써 보다 투명한 사회로 가고 있다는 점은 누구라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층 및 계급을 아우를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지지 못한 탓에 실력없이 무능하고 사회주의적인 이미지만 부각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어쨌든, 노대통령은 집권 하반기를 맞이하여 한국 정치병의 실체를 상당 부분 더 많이 진단하고 노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1. 1. lamune '07.2.1 3:17 AM 신고
   신문에서 이런건 안 내보내죠.. ^^- 웃긴 신문들 입니다.
   잘 한것 도 많은데.. 솔직히 제가 노대통령에거 바랬던것은...
   공무원 비리척결, 업무의 효율 강화, 그리고 떳떳하고 당당한 외교 였습니다.
   근데.. 공무원들... 그리 나아진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에댓글

1. 1. 신문에서 이런건 안 내보내죠.. ^^- 웃긴 신문들 입니다. lamune '07.2.1 3:17 AM